3주간격으로 미국을 오가는거면 돈이 얼마나 많은거냐. 솔직히 우리같은 서민 입장에서는 배부른 고민같아 보임. 아이들을 미국에서 공부시키고 싶은 욕심만 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는거 아닐까. 몸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라 힘든 나로서는 배부른 고민으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다.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면 가족들 한국으로 데리고 오세요. 그러다 병나면 본인만 힘들고 고생합니다
@myongking6149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동숙-x4i9 ай бұрын
우리같은 사람은 이해가 않되네요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인생별게 아닌데 건강하게 가족들과 모여 사는게 행복이지요
@myongking6149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송지현-b6x9 ай бұрын
부모의 너무 무리한 욕심이네요...한곳에 모여서 사세요. 그게 가족입니다. 본인의 욕심대로 하면서 왜 힘들어하고 왜 고민을 하는지...
@정영희-l1k9 ай бұрын
돈지랄일수도 있어요 왜 힘들게 무지막지돈을 써가며 ,3주 한국 3주미국 일년 뱅기값만해도 엄청나겠다 미국 생활비,렌트비,교육비 등등 . . 아니면 다때려치고 당신말대로 미국가 우버하고 잡일하든지 아님 한국들어와 같이살던지
@아랑-e4v9 ай бұрын
@@정영희-l1k미국 시민권 가지고있어서 한국에 못데리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Dark-j2d8 ай бұрын
저도 비행기값도 들껀데 라는 생각했는데 공감합니다 좀 내려놓으셔야겠네요 다 잡을려고하다 놓치게 생겼네요
@sky898859 ай бұрын
자식을 미국인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 욕심
@박영신-f6u9 ай бұрын
욕심이 버겁네요 자식을 그렇게 까지 해야될까요? 우리도 애를 미국에 낳아서 시민권 있는데 한국에 와서 가족이 다 모여 삽니다 아이도 훌륭히 컸구요 미국에서 큰다고 다 성공하는거 아닙니다
@EunjuKim-j8v8 ай бұрын
진짜 부모들의 욕심이네요 한국이 얼마나 좋은데 부부가 함께 있어야죠. 인생이 얼마나 짧은데 본인이 스스로 선택을 하내요.
@myongking6149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본인이 완벽주의 때문이라 싶은데, 자살하고픈 충동을 느낄정도면, 잘못된 생활이다 싶은데요!? 쉐프님 자신의 건강은 가족도 돌보지 못함이니까(아프면 귀찮아하죠!!) 자신을 위해서 (내가 존재해야지 부귀영화도 있음)쥐고 있는 삶의틀(욕심)을 바꾸셔야잖나 싶은 제 개인 생각입니다!! 귀한영상에 감사합나다.
@inyounghart54869 ай бұрын
다 해 봤는데 부질 없고요. 저도 셰프님처럼 했는데 돌아오는건 허무함과 제몸이 말이 안듣네요 요즘. 완벽할려고 하지말고 좀 놓으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쉬는 시간과 이기주의적인 마인드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justjust84969 ай бұрын
다른 관점으로 보면 팔자 좋은 사람 같기도 하다. 3주는 한국에서 일하고 3주는 미국에 가서 가족과 쉬다 오는 거네. 아이들 공부 가르치는 것을 일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고. 나도 직장 근무 마치고 퇴근한 후 집안일 하고 아이들 공부시켰는데 그것은 일상생활 아닌가. 본인이 그것을 힘들다고 말하니 다들 휘말리는 것 같은데. 3주동안 자기 자리 비워도 사업이 돌아간다면, 비행기왕복비용을 감당해가며 그 시간에 가족과 시간을 보낼 여건이 된다면 행복하다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자기가 힘들면 미국 가지 말아야지. 가지 않으면 해체될 것 같은 위기의 가족이라면 몰라도.
@user-ld4yq3ih1m9 ай бұрын
가족을 내려놔야 할듯 4년만 미국에 안가면 안되나
@ohhoho58769 ай бұрын
인생 별거 없어요. 오늘 가족들과 큰 걱정없이 저녁 같이 먹으면서 웃고 떠들수 있으면 감사한 삶인것 같아요. 미국유학이 아니라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더라도 몸 힘들고 괴로우면 뭔 소용이에요.ㅜ.ㅡ
@user-ou7ko6bd9u9 ай бұрын
욕심이 끝이 없어 혼자 힘든 사람이네요.
@이름-y7h9 ай бұрын
쉐프님이 스스로 세팅해 놓은 삶 속에서 지쳐 허우적 거리시니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번뇌와 고통의 시간이 평안을 주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허무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라는거 인정하시면 어떨까요 🙏🙏🙏
@Anny-xq9sm9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 되는데 왜 꼭 유학가야 하냐구요 왜 다 큰 애들의 숙제까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애들의 숙제지 부모님들의 숙제가 아니잖아요?! 부디 ! 뭐든 자기가 안하면 지구가 제대로 돌아 가지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mklee-h7n9 ай бұрын
내려놓는거 자체가인생미션이 될 듯
@peacelove37739 ай бұрын
솔직히 아내가 정신을 가다 듬고 미국에서 아이들을 케어하고 남편은 한국에서 일에 전념하는게 맞음 일년에 한번 방문하고 아님 두번. 그런데 저 남편이 페레노이가 심한듯. 본인 스스로 다해야 하는 스타일임 23:20
@송지현-b6x8 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것 같음. 애들을 어떻게든 명문대로 진학시키는 게 자신의 목표....자신이 못한 것을 이루게 하고 싶은 욕망!
@happy36518 ай бұрын
Control Freak이라고 하죠 ㅜㅡㅜ
@최형숙-p2m9 ай бұрын
저도 남자아이둘 사춘기아들을 주말부부로 키웠는데요. 환경이 달라서 그런지. 아님 저의 삶이 이상한건지 이해할수없는 건지. 저는 왜 이분고민이 아이러니합니다. 왜 미국애들수학공부를 시키는건지를 저는 절대이해할수가 없네요
@홍미란-k9v9 ай бұрын
돈 얼마를 벌면 저런생활할수있을까~해줄수없는 부모들도많은데 행복한고민아닐까?하는 생각드네
@yangjji-v8 ай бұрын
송훈쉐프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눈물날 만큼요 이만큼 살아오신 날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먹먹하고 답답해도 책임과 의무로 죽음을 선택할 처지도 못되는 현실속에서 후진도 전진도 이러지도 그래서 그냥 놔버리고픈... 그러나 그럴수없는. 쉐프님을 보며 투영되는 저의 지금 모습이 보여 위로받고 공감받은 듯 그냥 눈물이났어요.. 사람이 있지만.. 사람이 없거든요... 멋지세요 말씀하시는 마음이요 외모는 와이프분께만 멋있음되쥬뭐 ㅎ 으악😲 눈부셔~~~ 출연을 전환점으로 가족분들과 여유를 즐기고 누리시는 삶 되시길 그래서 영혼을 살리는 음식 만드는 쉪님 되시기를.....❤
@김대경-i4q9 ай бұрын
이것도저것도 놓치지 않으려는욕심이 점점 지쳐가는거죠..
@블루토이-l3v9 ай бұрын
그건 당신이 선택한길 후회맙시다
@User1fga7afu8fgnga9 ай бұрын
어이구,, 돈이 많으면 또 이렇게 살면서 본인의 인생을 힘들게 하네요. 본인이 원하는 가족의 개념부터 정하고, 거기에 따라서 환경을 정리하세요.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 한국에서 마치면, 미국에서 대학공부 충분히 잘 합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회화 열심히 공부하고, 그럼 조기 유학보다 가정도 파괴안되고 쉽지 않을까요.
@기순김-q5e8 ай бұрын
내가아는지인 아이들땜에 부인 애들에게보내고 기러기 생활하다 애들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면 귀국해서 산다더니 영원히 주저앉고 그렇다고 애들이 특별나게잘된것도 않이고 애비만 병얻어 투병중이고. 에구 그놈의 유학 뭐가 중헌디요.
@tkew38319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다정리하고 미국으로 갑니다. 저희도 미국와서 살아보니 우선 특히 타지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게 성장기 아이들에게 최고예요. 그리고 한식이 미국에서 인기 인데 굳이 경쟁 심한 한국에서 고생 하세요;;
@jinjin32998 ай бұрын
나도 기러기지만 전적으로 유학보낸 엄마한테 맡기고 남편은 한국에서 지원하고 매일 화상통화하고 남편이 일년에 한번 들어오거나 엄마랑 아이들이 한국을 매년 방문하거나 이렇게 하는게 균형도 안깨지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아빠도 열심히 돈벌어 써포트하고 자녀들과 소통이 잘되어 관계가 너무 좋아요. 기러기라고 다 괴롭게 지낼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잘지내는 가정이 훨씬 많습니다.
@yewonchoi20759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벌어서 외국에서 쓰네요 ㅡㅡ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기러기아빠의 힘듦은 사치인거 같아요. 기본적인 학원보내는거에도 수십번 고민하는 집도 있답니다. 시차적응도 힘드시겠죠.. 2교댜 근무자들은 오죽하겠음. 모든건 상대적입니다.. 호강에 겨워 오강에똥을 싸는격이죠. 못봐주겠네.
@땅콩이-k8e9 ай бұрын
한국이든 미국이든 두곳중 한곳을 정해서 가족이 사세요ᆢ한국에와서 국제학교를 다니세요 ᆢ비행기값만 아껴도 먹고 살것네요ᆢ
@lifeiseverything9208 ай бұрын
한국서 국제학교보내고 아이들 사교육도움도 받고 가족과 함께 하시는게 ..
@cjlee37918 ай бұрын
시민권자면 미국 학교 가는게 좋긴하죠 한국 국제학교 대학 잘 보냅니다. 시민권자면 선택의 폭도 더 넓을 수 있구요.꼭ㅁ국에서 공부할 필요눈 없어오.아이들이랑 한국서 사세요
송훈쉐프님 가정도 지키고 일도 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6개월동안 그런생활하시고 지치셨다면,, 앞으로 10년 하실 자신이 더 있으실까요? 아이들도 부모재능을 닮는다면, 미국에서 돈쓰고 나중에 요리한다고 할수있잖아요~~ 아빠랑 추억도 못쌓고 사느니 한국에서 아버지의 든든한 아들로 . 그리고 영어는 방학때 영국으로 어학연수 보내시면 됩니다. 저도 독일에 살지만, 독일아이들도 영어어학연수 방학마다 갑니다.
@이정은-r8d4f9 ай бұрын
틈이있음 불안한데 사업은 망해가고ㅜㅜ 망하면 가족간의 틈이 아닌 더큰 상황생기는데 사업에 집중하시죠
@정영희-l1k9 ай бұрын
송훈 원래 본인전공 식당 다망하고 서울에 삼겹살집 제주에 햄버거집 하고 있죠
@hyunjunghong68 ай бұрын
뭐라고 해야 할지....😢 남동생이라면 그냥 다 정리하고 가족끼리 뭉쳐 살라고 하고 싶네요. 사춘기때 유학오는 친구들도 적응하기 넘 힘들텐데....😢😢😢 차라리 학원을 보내지 말고 방학때만 외국생활을 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Lee-qv8em9 ай бұрын
엄마의 생각이지요. 남편이 수입이 좋고..집은 오직 자는곳....외부활동이나 일에 바빠서 .집에 안들어가는 남편..아내는자식 데리고 미국 유학 생각합니다.어짜피 집이 없는 남편.애들 공부시키고싶고 ..이분도 솔직히 애둘이 미국에 갔기때문에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이 더 많아젔을거요. 그전에 한국에 있을때....가족과 함께하는시간이 없을것에요.
@ohhoho58769 ай бұрын
미국 교육의 질이 결코 한국만큼 좋은게 아닌데...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가족중에 한 사람이 죽을 생각을 할 정도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싶네요...계속 들으면서 마음이 참 그렇네요.
@user-ld4yq3ih1m9 ай бұрын
대학입시는 더 낫긴해요
@suef-kn5du9 ай бұрын
돈도 많습니다, 어떻게 3주 마다 미국을 갑니까?? 세상에 이런 일 이 !!!
@망고-b7d9 ай бұрын
팔자가 좋아서 저러는듯 난 부럽다
@백진영-h5c9 ай бұрын
누굴위한 삶 인 가요?
@영-r4n9 ай бұрын
일반서민이 본 입장인 난 넘 배부른 외침으로 보인다
@림림-o2j9 ай бұрын
뭐라는건지.. 특이하다
@이춘선-r8v2 ай бұрын
송훈 쉐프님인 아빠의 책임과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그 결과는 좋을 것으로 장식할겁니다. 아들들은 지금 그 만큼 잘 자라고 있잖아요~ 아들들도 아빠의 힘듦을 이해 하고 있을 겁니다. 당신의 고민을 들어보고 나니 당신의 노고를 칭찬해 드리고 싶군요~~당신은 가장 좋은 아빠~~ 훌륭한 아빠로 이해하고 자랄겁니다. ^^ 힘내세요.
@user-nq6jj4sc9t8 ай бұрын
정말 안타깝네요. 성취와 가족. 다 큰 아이들 공부까지 자기가 다 직접해야한다는 그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세요. 셰프님이 어떤 식으로든 잘 해내신 것처럼 아이들도 해낼 수 있어요. 믿어주고, 편안한 아빠를 보는 게 아이들도 더 행복할 거에요.
@gabinpark31442 ай бұрын
멋지다....본인은 힘들겠지만 부인은 진짜 행복할듯....❤
@JSA7118 ай бұрын
미국 되게 좋아하는듯
@전영옥-f3z9 ай бұрын
무엇을위해서그리하나요정신차리십시요가족은출세가행복이아닙니다송훈씨바보아닌가요
@보니타-j6b9 ай бұрын
참 어렵게 산다
@별이-i5u9 ай бұрын
왜 유학보내는지 노이해에요,,,,힘들면 한국들어와서 생활하면되는거 아닌가요
@user-ld4yq3ih1m9 ай бұрын
거기서 미국문화에 일찍 적응해가는걸 원하는게 가장 컸다고.
@별이-i5u9 ай бұрын
@@user-ld4yq3ih1m 그니깐 그게 욕심이지요 대부분사람들은 저렇게 까지 하는 이유를 이해못해요
@user-ld4yq3ih1m9 ай бұрын
@@별이-i5u 아이가 이중국적자이고 아이가 어디서 살고 싶은지는 아이가 결정해야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별이-i5u9 ай бұрын
@@user-ld4yq3ih1m 여기나온 고민이 아빠가 힘들다고도 하고 ㅈㅅ 생각도 했다고 봤습니다 교육적인 부분보다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jini71188 ай бұрын
한국교육 다시 시작 하게 된다면 키워 봤지만 자신이 없어요 저 아이들 한국에 온다면 절대로 못 이겨나갑니다
@blackdragon62478 ай бұрын
이건 백종원 세프라도 안할 선택권임. 송세프님의 요리철학에 따라 요식업하면서 아이들도 같이 요리사업하면서 크게 빌드업해나가도 성공하는데 굳이 다른 학업의 세계로 아이들 케어하며 아빠 남편의 역활에 넘 매몰되면 결국 나중에 아이들이 그 고마움 모르면 현타옴. 특히 미국에서 아이들은 유교사상이 아니라 개인주의로 현타오는 경우가 많음. 가장으로서 본인의 세게를 지키고 가족이 따라오게 해야 나중에 크게 키우지 개인의 속사정을 넘 해결하면 에너지 분산됨.
@hyunsukkim88369 ай бұрын
어구 비현실적 인 환경이에요 너무 힘들겠어요 포기 하고 싶겠내요 냉철한 아성을 찾고 가족들도 너무 이기적이면 사람잡아요 아내분 너무 혹사 시키지 마세요
@초록세상-t7u8 ай бұрын
한국사람인데 한국에서 다함께 살면되지.... 죽고싶다는 고민? 이건 뭐냐고? 서민이 보면 시치고 자랑이다. 이런방송은 최악
@suef-kn5du9 ай бұрын
화가 납니다, 3주 마다 미국을, 그 자식은 꼭 성공을 해야 겠네요, 이런 사람 방송 안나왔으면 좋겠어, 화가나,
@kingking-cg8vt8 ай бұрын
죽고싶은 생각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남의 죽음보다 내손에 가시가 더 아픈게 사람이지.
@scorpion111518 ай бұрын
그만큼 돈이 있다는 거겠죠. 자기들이 선택하고선 왜 이런데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하소연을 하는거죠? 이젠 저런사람들 그만 나왔으면, 저런사람들한테 출연료를 주는거 아깝네요.
@qjqjdl10049 ай бұрын
셰프보다 우버택시 하시면 더 행복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정영희-l1k9 ай бұрын
솔직한말로 저실력,영어로는 미국식당쉐프 힘들죠
@호호구리구리9 ай бұрын
@@정영희-l1k엥?수쉐프였는대 뭔소린지ㅋ그냥 미국가서 쉐프하는것보다 한국에서의 방송,광고 수입이 훨씬 많아서 한국있는거지
@정영희-l1k9 ай бұрын
@@호호구리구리 수쉐프같은소리하네 니가 저사람이 수웨프였는지 우쉐프였는지 일하는거봤냐,? 저사람 경력봐라 어디 되도 않는 레스토랑 총괄이니 뭐니 ㅆ놓고 외국에서 일한것도 확인한 방법이없으니 수쉐프이니 뭐니 해도 진실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른다 그 잘한다는 사람이 지가했던 식당다 망하고 되도않는 삼겹살집 ,제주에 햄버거집 이뭔개 소리냐? 파인다이닝은 실력이 바로들어나는 업종이라 외국에서 1~~2년 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정영희-l1k9 ай бұрын
@@호호구리구리 그리고 송훈 지가 지입으로 했던말 모르냐?한국에서 식당 다때려치우고 미국가서 우버한다고 본인도 아는거지.본인 실력과 언어구사능력 으로는.. 영어좀 한다해도 식당열기까지 행정적인 영어 와 각종세금문제 절대 지금의 저사람실력으론 안된다 지가 실력이되고 언어가 되고 했으면 미국가서 식당 못할이유가 뭐가 있냐?!니가 말한 그잘난 ㅋㅋ수세프인지 우쉐프인지..ㅋㅋ
@하참새-q6t8 ай бұрын
정형돈도 기러기아빠 아닌가.. 형돈이도 듣고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가족은 함께 살아야 된다는 것을...
@김채민-c5i9 ай бұрын
좀 웃긴다..😂😂 무슨 얘길 하고픈건지 방송에서...
@MKK-wr8vc9 ай бұрын
같이가요^^ 가서 우리나라를 드높이는 분이 되시기를^^
@rachel_l72469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레스토랑 하시면 안되나요?
@saralee89382 ай бұрын
너무도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한국아이인데, 미국에서 영어나 잘하면 무엇을 얻나요, 가족이 같은장소에서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영어가 뭐길래,... 착각속에 인생을 허비하는것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