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종교인이지만 이렇게 빼박인 유물들이 나오는 걸 보면 종교나 과학이나 맹신은 위험한 것 같아요. 항상 열린 사고~그것이 인간이 이만큼 발전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BDS0602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들은 자기가 믿은 것이 결국 신도 아닌 인간도 아닌 그저 외계인을 믿고 있었단 걸 부정 할 수 밖에 요즘 진실들과 비추어 볼 때 인간은 지구의 주인도 무엇의 주인이 될 수 없다고 느낀다 인간의 지성과 과학력이 아무리 높아지고 발전 하더라도 외계인 만큼 따라 갈 수는 없을 것이다 외계인은 이미 지구와 공존 했으며 우리를 감시와 지휘 하고 있고 곧 우린 외계인들을 어떤 방식으로든 만날 것이라 생각 한다 우린 그저 외계인이 만든 생명체로서 외계인의 계획대로 일하고 살아가는 것이었다
@승배안2 жыл бұрын
@@lahel4950 현명하시네요
@김인하-h8p3 жыл бұрын
그냥 수메르에 슈퍼 토네이도가 지나갔고 탑이 무너지자 하늘이 노했다라는 생각으로 불만을 갖고 있던 파들이 난을 일으켜 언어 까지 갈라지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길가메시는 그냥 운석 주웠고 날라온 쪽으로 여행한게 아닐까?
@CyH7BTx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없음-x3z3 жыл бұрын
아브라함교의 창세기는 수메르에서 시작됐죠.. 수메르 역사는 창세기 프리퀄...
@헬릭스-e9r2 жыл бұрын
간단해 수메르 기록이 구약에 영향을 준 것이다... 간단하지?
@maddscientist10503 жыл бұрын
저런 질투많은 신은 신이아니다.
@marihwang072 жыл бұрын
우리가생각하는싸구려 질투를 말하는게아닙니다. 전제의오류가있네요. 창조물을보면 그창조주의 성정이 보이지않나요. 하나님의 인간을향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착각하는것같습니다.
꼭 성경 다 안읽어본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적어도 진리를 쫓으시길 바랍니다. 기독교, 이슬람, 불교, 진화론 뭐가 되었건 온 마음다해 진리를 찾아보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수메르 신화가 성경보다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시는거죠? 일단 성경 다 읽어보시긴 하셨나요?
@MrHyunJungKim2 жыл бұрын
@@PoPPiNT 유일신에서 이미 끝난거임
@PoPPiNT2 жыл бұрын
?
@sucole72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이해되네요 신기하다 전에 다른글도 들었는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마고-u6r3 жыл бұрын
이마양쪽 뿔? 치우천황/도깨비 하기사 우리 역사는 세계 최초 마고시대부터 14000년 임
@kim-vf4xm3 жыл бұрын
비행기도 나사가 만든 왕복우주선도 날개?가 달려 있지요.......
@루루-l7z2 жыл бұрын
성경이나 서사시나 믿는 분들 그리스로마신화나 박혁거세도 믿기 힘들지 않을듯
@gjjp2 жыл бұрын
일부 종교의 천사의 개념이 초기에는 날개달린 인간형이 아니라 비행체였죠. 비행체 모양은 너무 괴기스러우니 차후에 저 독수리들을 모티브로 현재 인간형 천사로 바뀌었을뿐....
@rvlife723 жыл бұрын
바벨탑 만든다고 난리법석을 떤 신이.. 왜 지금은 가만히 있냐? 우주로 비행선도 날리는데?
@이귷-i9e3 жыл бұрын
목적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바벨탑 만든 목적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어요
@rvlife723 жыл бұрын
@@이귷-i9e 기독교단체에서 우주선을 만들어 날려보냈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무신론자도 섞여있는 나사라는 단체에서 만들어보냈다면 분명 능욕당했을거란 생각도 신이 가졌을텐데.. 수천년전엔 불같이 화를 냈으면서 지금은.. 나이가 들어 노쇠해서 아님 걍 귀찮아서 가만히 계신걸까요? 지금의 판타지에 대해선 사람들이 거짓이라 생각하면서 보지만 수천년전 일은 알 수가 없으니 성경의 판타지도 사실로 받아들이는건가요?
@BDS0602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만든 인간들을 사랑했지만 동등한 관계로는 보지 않았음 우리는 그저 강아지 같은 존재였겠지요 시킨 일 잘하면 되고 입쁜 짓도 하면서 우릴 찬양 하면 되는 거였는데 그런 강아지들이 우리도 인간이다 인간대우를 받겠다 그러면서 대드는데 누가 좋아하나요 개 패듯 맞아야지란 말이 여기서 써 먹힐 줄이야
@BDS0602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 강아지들이 이젠 벌을 좀 받더니 이제야 강아지 같이 살아가는거야 지들끼리 싸우고 또 우리의 기술도 써가며 발전도 하네? 우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누군가 우릴 기록한 것을 읽고는 찬양도 하네? 그리곤 인구도 늘어 땅이 좁아지니 높게 집도 짓네? 귀여운거지 어디까지 귀여운 짓 하나 보고 있는거야 근데 이젠 우주로 나가려고 하네 조금 신경이 예민 해 지고 있는거야 울타리를 벗어나려 하는건 싫겠지 곧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김재진-g1g3 жыл бұрын
종물들과 인간이 뭔가 좀 다르다 다르다 : DNA 개량, 혼혈 그리스신화에 혼혈 이야기가 많이 나옴 예수님도 마리아와 하나님의 혼혈
@yulTV12162 жыл бұрын
영화엘리시움이생각나네요
@parkchanyoung61463 жыл бұрын
길가메쉬 서사시는 잘들었습니다. 성서 비평할 때 많이 나오는데 사르곤 전승도 넣어주셨으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
@토왜타도민족정기회복3 жыл бұрын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기독교의 구약이 고대종교의 짜집기라는걸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수메르, 조로아스터교, 불교, 힌두교등등 각 종교서적에서 짜집기하고 자기네 민족에 맞게끔 만든것이란걸 2000년초에 본격적으로 학계에서 제기되었고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느 사실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parkchanyoung61463 жыл бұрын
학계 제기된 링크좀 보내주세요! 저도 공부할래요
@marihwang072 жыл бұрын
미안하지만 참 사탄스럽군요. 하나님은살아계시고 성경은 진실하신하나님을 증거하는유일한 기록입니다. 그 성경은 결코 짜집기가아닙니다. 뭇사람을 세치혀로 허망한길로 유혹하지마시길.
@토왜타도민족정기회복2 жыл бұрын
@@marihwang07 역시 자기 주장이 안받아들여지면 일단 욕부터 하고 보는 종교, 그게 한국 개독교의 현실입니다. 한가지만 물어보죠 . 기독교에서 제일 심한죄가 배교하며 다른 종교를 섬기는걸로 아는데 한국 기독교중에서 단 한 교단이라도 일제시대때 1942년 장로교를 마지막으로 신사참배한 배교행위에 대해서 국민적, 종교적 회개를 한적이 있나요 ? 없죠 ! 아니 본인들이 스스로 기독교임을 포기한 한국교단이 무슨 종교집단입니까? 그냥 (주)한국 기독교 또는 개독교라고 부르세요. 그게 그나마 양심적입니다.
@박시현-s4h2 жыл бұрын
슈메르는 네피림족의 이야기 인데 네피림은 인간과 천사 즉신의 혼혈족이다 그들이 장난이 노아홍수로 멸망됨 성경에 기록됨 이 바른 뉴스를 성경만 옳바로 증거함
@홍-r6e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죽기전에 이 말에 후회가 되지않게 회개 하세요.. 구약신약은 역사입니다 신화가 아니에요 지금 유태인들이 얼마나 복을 받고 구약에 나온 언약이 다 이루어지고 있는걸을 조금만 공부하셔도 팩트로 알수있습니다 구약만 믿는 유태인들도 구약의 언약의 축복을 받고 있는데 구주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현세와 죽음후의 천국까지 복을 누릴겁니다
@hosookim4854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우리"라고 하는 단어를 쓰신 것은 창세기 1장 처음부터 나옵니다. 우리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 3위가 서로 대화하시는 겁니다. 세상을 만들고 사람을 창조하실때도 우리가... 라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라는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복수형입니다. 복수형이지만 유일하신 유일신이라고 강조하는 모세에 의해 쓰여졌지요.
@텔레토비-u8p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이 창조한 인간이 프로그램된 적정선을 넘어서 도전과 저항을 하니 당연히 화가나서 벌을준거지
@philossophia19363 жыл бұрын
죽음의 비는 낙진 아녀?
@hyunseungpark53113 жыл бұрын
와 재미나네요 ㅋ 독수리 라고 하니 왠지 현대 전투기나 TR-3B 아스트라와 같은 삼각형 형태 비행체 가 생각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름짓는것은 결국 무한에 닫는 가장 빠르고 정확 한 방법이기에 신은 노할수밖에 없겠지 모르는 어떤것을 정의하고 이름붙이고 새로발견한것에 이름붙이고 그렇게 무한히 나아가다보면 ...
@user-nc4cg8bb2w2 жыл бұрын
닿는
@소닉붐-e1c2 жыл бұрын
세상 제일 성공한 사업은 종교이다...개인적 생각입니다
@SKYq-c7p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비지니스가 맞다
@김병철-w9e3s2 жыл бұрын
구약성서는 누가 썼을까요? 그 대 서사시를!
@박상현-z3s2 жыл бұрын
하늘로 올라가기위해 탑을쌓아기때문에 무너뜨렸다고?신이?그정도로? 3층에 살았나보다 신이 옹졸하긴
@ContacT_M2 жыл бұрын
내가 전생에 인간과 짐승 그사이에 있다가 그들로 인해 현생인류가 되었을때 그들은 마치 성서에 나오는 사람과 비슷하게 광체가 나는것 처럼 보였지만 그들은 행복해 보이지 않았으며 멸종해 가는 것 처럼 느껴지지도 했다.
@양재혁-h3f2 жыл бұрын
신이 옹졸하네...
@도수안-l6m2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하신 일을 기록하기에는 이 세상이 부족하다고 하였다 성경은 간단명료하다 그리고 그 내용의 핵심은 창조 타락 홍수 바벨탑 통일 분열 포로 탄생 부활 재림으로 마무리된다 그 핵심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어떠한 기계적 물질도 이를 벗어날 수 없다 사람들은 자기들 중심으로 생각하여 하나님의 일을 과학으로 풀려한다
@dokdohanbokarirangfandance82253 жыл бұрын
이젠 포기한건가 왜 달에 가고 태양계 밖에까지 우주선 날려보내도 가만히 있누 ㅋㅋ 이번엔 벙어리 될 차례인가
@Illilillllliiiiill2 жыл бұрын
독수리인건 미국국가의 표징이 독수리잖아....
@bfdh65103 жыл бұрын
바벨탑은 역으로 해석할수 있는데 내가 봐선 말이통하지 못하게 하였다 라고 하는데 저당시는 그리오래된 역사가 아니라서 . 필히 바벨탑을 세우려는 여러 민족이나 나라가 또는 타국에서 끌러온 여러 노예들이 탑을 쌓아기 때문에 서로 말이 예초부터 통하지 않았단 얘기지 이걸 성경에선 돌려까는데 이렇게 기록해놨지 . 하느님이 벌을 주어 서로 말이 통하지 않게 하였다 . 라고 말이야 에초에 말이통하지 못해서 높이 쌓아 하늘로 가려던 목표가 중간에 중도 포기 되며 바벨탑은 기록에만 존재하는 것이된거지 그리고 내 뇌피셜로 볼때 저기 기록에 아눈나키란 신을 지키는사람들 또는 재사장 신격화된 원로원들 일 가능성이 있고 벽돌을 쌓아 신들의 제사관련 방들을 만들었단 얘기가 더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외계인설은 너무 나간거고 저당시도 수메르 문명 이전에 문명이 존재 하는걸로 봐선 그이전 문명에 사람들이 나눈나키일 가능성이더 크고 그들은 금을 찾기위해 수메르에 다시 들른거라고 볼수있지 그니깐 아눈나키들은 사신이라보는게
@307signal2 жыл бұрын
30미터가 하늘같은 높이는 아니쥬
@박경수-o8w2 жыл бұрын
탑
@나미-x7c2 жыл бұрын
외계인들은 분명히 지구에 왔음 금가지러
@이귷-i9e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를 읽다보면 하나님 입장에선 저들이 바벨탑 쌓은 과정이 엄청 교만하고 어리석었음. 천지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자기들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저기에 모여서 우리이름을 알리자. 하나님보다 높아지자.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있었음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무너트리시고 우리들에게 언어를 나눠주시고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 듣게 하였다 질투가 아니라 벌을 내리신것이지....
@배준영-o2r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경상도나 충청도 산골에 가면 얼추얼출 알아들을 수 있는 한국사람들의 말도 있다. 사람간의 교류가 어려우면 천년이면 한반도에서도 서로 알아듣지 못할 거다. 참고로 술취해서 일본방송들으면 얼추 알아듣는다. 그냥 들으면 못 알아듣겠는데. .
@gurikohanaki45493 жыл бұрын
와 ,,
@jh7677-jh2 жыл бұрын
그럼 신도 나타나야지"" 내게 나타나봐
@lionking98782 жыл бұрын
신은 죽었다
@양태권-d7e3 жыл бұрын
길가메쉬 는 마동석형님인데
@찌질이-t4w3 жыл бұрын
마동석형님은 길가메주.
@j8663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인간을 흩트렸던 신은 엔릴이었던거 같네요 엔릴은 노아의 홍수라 불리우는 대홍수를 일으켜서 인간을 멸종시키려 했을정도로 인간을 싫어 했던걸로 압니다. 그런 엔릴의 입장에서 인간들이 바벨탑을 만드는것이 눈꼴 시려서 가만있을수 없었던것이죠
@호이가계속되면둘-r2p2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은 참어리석다 지멋대로 해석한다.
@안녕복기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인간은 신들의 식량 일뿐.
@kumahachi23883 жыл бұрын
즉 하나님 부처님은 외계인 이라는 거잖아 ㅡ,.ㅡ;;;;
@용두용미3 жыл бұрын
부처는 신이 아니고 사람임 역사적으로 존재가 증명된 실존인물이고
@j86633 жыл бұрын
부처는 깨달음을 얻는자를 뜻하는 칭호 라고 볼수있슴
@신광휴-t4v2 жыл бұрын
바벨론탑 성경에기록대어있흠
@lolLOL-sn7xz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사이먼ㅋㅋ
@Yulmukat3 жыл бұрын
어오
@ufoufo8881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들판을 벌로 다음엔 독수리로 높은 산들을 통하여 지구를 떠나 우주에 있을때 무상함을 알았습니다. 하나더.. 신화의 신처럼 하얀 옷을 입은 젊은 신이였소.. 현세는 불교가 되었지요.
@쉬팔루마2 жыл бұрын
모든내용들이 인간이 행하는것들을 예언해놓은거 같네. 무서운 미래가 아니길..
@서승안-d1z3 жыл бұрын
하나한테 동료들이 있었네? 뭐지
@madox01763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사기 거짓말이고 다른데 신화들 짜집기라는 뜻입니다.
@박성춘-h7u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시고 세분 이시면서...곧 한분 이시기도 합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너무 많은 능력을 주셨는데...죄짓는 인류를 보시고 한탄 하셨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완벽히 알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다 알수는 없습니다. 능력이 유한 하고 생명도 유한하니까요. 그러나 사람은 죽음의 이생과 사후의 저세상을 사모하게 됩니다.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영원한 혼 말이지요~ 그 영혼이 갈급할때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런거 필요 없다고요? 한번, 병원 가셔서 살펴 보닙시요~ 하나님을 믿는자와 그렇지 못한자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요~ 그것만 보면 답이 나옵니다. 눈물을 흘리며...평안히 가시는 분과...마치 무언가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공포에 사로잡힌 얼굴...그 얼굴을요. 영혼은 있습니다. 영혼이 있다는 것은 결국 저세상이 있다는 반증이 되기도 합니다. 깊이 묵상해 보십시요.
@CyH7BTx3 жыл бұрын
여러 신화들 중 하나가 성경 기독교 신화인 거
@박성춘-h7u3 жыл бұрын
@@CyH7BTx 사후의 두려움이 없습니까?
@CyH7BTx3 жыл бұрын
@@박성춘-h7u ㅇ
@Hartley-sc9zr2 жыл бұрын
바벨탑의 기록은 인간의 죄성에 관한 이야기가 핵심이고 다음은 언어의 혼잡의 이유가 그 다음 핵심 바벨탑 이전 창세기는 (창세기 3장)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인간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대해 최초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것
@오승규-d1v3 жыл бұрын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영감을 주어 기록하게한 책이란걸 믿는다면 그 전재하에 말을 이어가겠다. 신은 본래 우리 인간들과 같이 영원히 살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아담은 범죄로 말미암 아 에덴동산을 떠나셨다 그렇다고 인간을 영원히 버리지 않으셨다. 그말은 떠나신후 여러명의 대언자들을 택하여 무너졌던 에덴동산을 회복하시기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가고 계셨기 때문이다 성경에 노정순리를 들여다보면 명확하게 나와있다 아담→노아→아브라함→예수님→예수님 재림후 (회복된 에덴동산인 천국)의 완성이다 이 마지막을 이루시기 위해 6천년간의 기나긴 시간을 일해오셨다. 이 천국은 이땅에서 이뤄진다 이미 상당히 이뤄졌고 끝에 와있다. 도적같이 오신다 하신것은 어두운 밤같은 세상에 오시기 때문에 하신 말씀. 어둠은 비유이다. 비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비밀도 마지막 이뤄질때는 누구나 쉽게 알수있도록 비유와 비사가 열린다고 하셨다. 바로 지금이 그때인것이다
@jy427452 жыл бұрын
님 수메르는 비밀임니당
@ccasio96363 жыл бұрын
신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은 인간을 경배하기 위함이다. 그 이유는 신은 인간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lileon7861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누가 만들었나요?
@ccasio96363 жыл бұрын
@@lileon7861 적어도 개독교의 신은 아니다.
@谷川シンヒ3 жыл бұрын
신은 인간이 만든겁니다
@바람-k6g2 жыл бұрын
소피스트처럼 그럴 듯한 것에 넘어가지 말라! 그것은 지성의 장난이요, 언어의 유희이며, 유혹의 출발이다. 하늘나라는 진실한 세계이며 어린이 같은 사고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계이다. 진실한 자세로 판단하는 사람에겐 지성같은 것은 필요없다. 이것이 분별하는 기준이다. "부모가 자식을 낳는 법이고 그 부모를 영원히 공경하는 것이 인간이다"
@mini-lk7tf3 жыл бұрын
야훼 유일신이라며 하여간 남의역사를 도둑질하니 앞뒤가 안맞지
@minzhao14262 жыл бұрын
우주선 발사대.
@yanginkyu3 жыл бұрын
성경이.절대적인것도아닌데..
@염동철-b8t2 жыл бұрын
결국 인간은 진흙과 갈비뼈로 만든 피조물 에 불과 주와 인간의 관게는 주종관계 선악과를 먹은것이 죄가아니고 주인의 명령에복종치 않은것이 죄 주 예수던 부처건 대똥이건 개돼지로 살지 말고 사고하고 창조하는 위대한 인간으로 살아라 나와 니가 살아잇는 신이다
@가을내음-g5w2 жыл бұрын
목사믿는 사람들뿐...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3 жыл бұрын
세계인머리털 수염 길어진만큼만 범죄가난질병 짧아지고 한국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립니다
@박씨-c5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본인의 형상대로 인간을만드심 인간은 외계인이 만든존재일수도~ 창조주가 곧 신이니 거인은 외계인과 인간혼혈이고
@김세진-g6e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지식으로 행위로 도전은 하나님께 무모한 도전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 앞에 갈수 없다는 것이다 그냥 주세요 하고 기다리면 신께서 다가 온다 처음에서 끝까지 신께서 한다 신에 대한 도전을 원하지 않으신다는것
@왔다갑니다3 жыл бұрын
그리하여 무엇이 어쨌다는 건지 ? 성경은 인간에게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바...... 인간끼리는 결코 알 (깨닳을 )수 없는 한 의(뜻)를 전하고 있는 책인바♥★₩%=÷++!!
@을차자3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개독들은 세뇌가 심각하네
@케빈킴-z3d3 жыл бұрын
성경? 그건 아눈나키가 만든 허구의 책 아닌가요?
@saenghwalhangook6451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누구는 때려죽이고 누구는 이뻐하고... 하찮은 무당도 생명을 해하지 마라고 하는데 야훼는 영... 아니지. 이런 이성적 판단에도 결격이 되는 내용이 버졋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