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낮은 사람을 피하자 VS 분별하지 말자 🫠

Рет қаралды 7,351

Ай бұрын

💌 의식있는 삶을 돕는 마인드풀 굿즈
www.mindfulstore.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
mindfulness mentor ❤ jungmin
의식 있는 삶의 멘토, 정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 c o n n e c t w i t h m e ✶
🎁 마인드풀 스토어 www.mindfulstore.co.kr
👑 멤버십 서비스 bit.ly/2UdEA5a
🦋 후원 계좌 3333-07-6067-814 카카오뱅크
📖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bit.ly/3RYCR28
📖 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 bit.ly/33cvolS
💎 인스타그램 @mindfultv_jungmin
☀️ CLASS 101 - 출근길 아침을 여는 확언
💐 루시드아일랜드 채널 - [성공]탭의 Life as Art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mindfultv
💌 비즈니스 협업 ask.mindful.tv@gmail.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

Пікірлер: 26

@mindful_tv Ай бұрын

📍편집되지 않은 본방송 링크입니다 : ) 물어보는 목요일 생방송 | 5월 9일의 질문 10가지 kzbin.infoY3uVlFmk0_Q?feature=share

@user-cg2ee7fd7d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자 남깁니다☺️ 내가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해요 왜 에너지가 낮은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을 피하고싶은 마음이 들까요? 나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는 생각, 두려움 때문 아닌가요? 그런데 영향을 받을까봐 두렵다는건.. 부정적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나도 부정적이게 되고 반대로 긍정적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나도 긍정적으로 영향받고..그렇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잖아요 음…. 나는 선택할 수 없나요? 곁에 어떤 사람이 있냐에 따라 나는 무력하게 나의 진동이 좌지우지 되어야하나요? 나의 상태는 내가 선택할 수 없을까요? 정말로요? 아닙니다. 나의 상태는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외부환경과 상관없이요~ 영향을 받는다면 그건 사실 내가 허용한거에요.(무의식적으로요. 그러니 그러고있다는걸 의식하는게 첫번째가 되겠죠) 그러니 나는 영향받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영향받지 않게 되요. 나의 상태는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의 에고나 감정이 느껴지는것과 상관없이, 내가 얼마나 예민한지와 상관없이 그걸 내걸로 가져오지 않게 되요. 엠패스에게 가장 필요한 작업입니다. 또, 불편함을 느끼는 나 자신을 알아보세요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해요 무엇에 에고가 건드려졌는지.. 나는 왜 이런 감정과 생각을 느끼는지.. 알아차리고 힐링하세요 그러면서 깨어남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면 그들도 모두 나와 같은 하나임을 진심으로 알게 되기 때문에, 그들도 그들만의 과정 중에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느껴지게 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도 죄책감이 들거나 내가 낮은 진동이 된게 아닐까 하며 불안해지지 않게 되요.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낮은 진동수 높은 진동수… 분별하지 않게 되요. 왜 그럴까요? 분별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왜 내가 분별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분별하면 내가 뭘 얻을까요?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될까요? 분별 하더라도 그게 맞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또, 분별하는건 그 사람의 본질이 그렇다고 정의내려버리는거잖아요. 가장 큰 착각이죠. judgement와 discernment는 다르다는것을 알면 좋을것 같아요. 에고를 뼛속까지 분해해서 알아봐 보세요. 분별해서 내가 얻을 게 없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되면 자연스럽게 안하게되겠죠~~

@HeyOneInSeoul2 Ай бұрын

😞 상대를 분별(x..?) 😅 그럼 무조건 견뎌라..? (x) 👇 😻 내가 느끼는 것에 집중, 이것을 해결하는 것에 포커스(o) ··· 1. 그 사람도 결국 나의 일부이다. 2. 한 사람이 가진 에너지는 계속 변화 3. 상대를 분별하기보다, 어떤 상황과 사람 곁에서 ‘내 마음, 감정’을 관찰하고, 불편하다면 주제를 돌리거나 잠시 거리 두기 감사합니다🙏

@lee_shoshen Ай бұрын

한 때 이 문제로 저도 고민한 적이 있어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지금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지장보살의 마음으로 살려고 하다보니.. 그리고 이 세상은 인연의 업으로 다 이어져있는데 안 볼 사람은 결국 안 보게 되고 주파수가 올라가면 자연히 낮은 사람들은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다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옆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모두 다 자신입니다.

@love-js8cb Ай бұрын

전 낮은 에너지 사람들이랑 잘 지내려고 했는데 결국인 그 낮은 에너지의 사람들은 저를 피곤하게 하더군요. 그냥 제 감정에 솔직해지고 자연스럽게 보내줍니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기에 이 세계가 아름다운것도 맞지만 마음공부를 하면서 느낀 첫번째는 제 자신을 돌보는거였으니까요.

@g-sound473 Ай бұрын

1. 부처님 이야기 옛날 부처님 시절 어떤 사람이 부처님한테 온갖 욕설과 비난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부처님은 그 사람에게 물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려는데 다른 사람이 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라고 묻자 비난 하던 사람은 "그야 당연히 선물은 주려는 자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답하였다. 그러자 부처님은 "비난과 욕설도 그와 같아서 내가 받지 않으면 당신에게로 돌아가게 된다."고 하였다. 2.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악한 염체의 목표물은 그것을 발한 사람과 같은 파동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 염체는 그의 오라에 부딪혀서 되돌아오며 원래의 힘보다 일곱 갑절이나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