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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비 왁스 사용 후, '아~~😨이건 안되겠다,, 뒷 청소 감당 힘들고만~😱'하고
다시는 안할 줄 알았던 까눌레를!
다시 들고 왔습니다. 😅
일본산 맛차 파우더를 구해서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샀던 까눌레 틀이...
역시 싼게 비지떡입니다.
물로도 안씻었는데 색이 변하더라구요.😥
괜찮은 아이로 물색중입니다 ㅎㅎ
텍스쳐가 클래식 까눌레와는 달라지더라구요.
맛차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의 뭉침이 보였지만,
먹었을 때는, 쫄깃한 식감도 있고 부드러운 식감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까눌레의 생명 겉바속촉 중
바삭함! 그 소리가 좋아 까눌레마다 다 눌러보고 싶어져요 ㅎㅎ😝
그러나,,,,,,
하루가 멉니까,,, 아침 만들고 저녁되면 눅눅히 되는
이 야속한 까눌레.... 😥
한 번 빠져보세용 😝
영상 맛있게 보세요 😋
✔︎ 레서피 ( 5.5(d) x 5.5(h) cm 6개 분량 )
우유 250 g
버터 25 g
노른자 20 g
계란 50 g
설탕 110 g
밀가루 60 g
맛차 파우더 6 g
- 코팅 -
비왁싱 20 g
버터 20 g
✔︎ Recipe ( 5.5(d) x 5.5(h) cm 6pieces )
milk 250 g
butter 25 g
egg yolks 20 g
eggs 50 g
sugar 110 g
flour 60 g
matcha powder 6 g
- coating -
bee wax 20 g
butter 2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