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AP SUB)대문자E (이찬혁)의 I(이수현) 하루 체험기 l Capital E’s(Chan-Hyuk's) one-day experience of I (Su-Hyeon)

Рет қаралды 33,833

AKKA 악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

@AKKA_BARAGI 2 ай бұрын

I인 저는 수현언니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전 맨날 돌아다니는게 더 신기하던데.. E이신 분들 체력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진짜로..

@김경환-v5e 2 ай бұрын

하지만 그녀는 원래 E였던...ㅋㅋ

@eunleetv7954 2 ай бұрын

I는 본업할때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기 때문에 쉬면서 재충전 할 시간이 필요해요. 누워있는 시간 만큼 비례적으로 큰 에너지를 소진 시킨거라는 걸 이해해 주세요❤

@nayanaya 2 ай бұрын

I는 E에 비해 기초체력이 많이 약해서 집에서 뒹굴거리는 시간이 필요해요. ㅋㅋ

@AKKA0407 2 ай бұрын

하지만 기초체력이 있는 E는 I를 보고 체력이 약하면 운동을 하라구 하겠죠 ㅠㅠㅠ 그럴 기운도 없는데 말입니다 ㅠㅠㅠㅠ

@Iliillliiilill 2 ай бұрын

체력이 아니라 타고난 에너지레벨이 있어서 운동한다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게 아니죠

@Lululs7uf 2 ай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english subs!!

@AH-jc6dd 2 ай бұрын

종일 침대에있어도 넘 행복해요 체력이 딸리기도하고 정서적 쉼이 필요합니다

@11p_p9 2 ай бұрын

난 E들 일 끝나고 놀러나가는게 더 대단해보임ㅋㅋㅋㅋ

@배주연-e5q 2 ай бұрын

오맞아요 저도 여행가면 침대에서 뒹굴뒹굴많이해서 숙소가 중요해요! 어떤날은 많이돌아다니기두하구 그럼하루는 뒹굴뒹굴하구 그게 휴가죠!ㅋㅋㅋ

@google4303 2 ай бұрын

에이 설마 그게 삶이겠어요 수현이도 오빠에게 말하지 못할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청개구리처럼 혹은 토끼처럼 뛰어다니게 될 줄 누가 알겠어요 그런 게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아끼는 마음으로 기다려주길 바라요 오빠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될 거예요 표현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AKKA0407 2 ай бұрын

@@google4303 너무나도 통찰력있는 말씀이라 덧붙일 말이 없네요😂 마자요 그래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한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google4303 2 ай бұрын

@@AKKA0407 맞아요 남매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이렇게 함께 보낼 수 있는 건 흔치 않은 일이고 개인적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빠가 동생을 너무나 사랑하고 걱정해서 아빠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건 아닌가 싶어요 동생은 친구같은 오빠를 원하고 있는데 말이죠 늘 옆에 있으면서 귀를 기울여주는 따뜻하면서도 든든한 오빠 말이에요 (*중요*잔소리를 하지 않는)

@AKKA0407 2 ай бұрын

@@google4303 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그런데 찬혁이 성격상 책임감이 커서 아직까진 스스로가 이끌어가야하는 생각이 더 큰것같아요 ㅜㅠ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google4303 2 ай бұрын

@AKKA0407 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고 하면서 롱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TMI이긴 하지만 말씀드리자면 사실 찬혁이가 저보다 몇 살 동생인데 제가 존경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게 지속적으로 제 인생에 영향을 주고 있을 만큼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소중한 남매입니다 그런 남매의 영상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시간 나실 때마다 쉬엄쉬엄 올려주시면 꼭 찾아보도록 할게요 그렇다고 부담은 갖지 마시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AKKA0407 2 ай бұрын

@@google4303 이전까지의 영상들을 봤을때 이미 서로를 많이 이해한걸로 보여서 앞으로도 잘 나아갈수있을거같아요!!🐸😎🐰🍑 악뮤는 저에게도 영향을 많이 주고 있고 이것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고싶어서 앞으로도 영상을 계속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시간나실때라도 봐주신다면 좋습니다😘

@misuncho3900 2 ай бұрын

저도 I 라서 그런지 극 공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어야 에너지 충전이 됩니다😂

@김수현-g8i5d 2 ай бұрын

침대 밖에서 할게 더 많고 재밌으면 알아서 나옴.. 문제는 침대고 , 체중이고 이런거 보다 체질적인것과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봄.

@elizabeth_space 2 ай бұрын

저도 평상시에 바쁘게 살다가 작정하고 쉬는 날에는 침대에 온종일 있기도 해요. 수현님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때는 문자나 전화 받는 것도 싫음.) 어쩌다가 이틀 정도는 그렇게 쉬어도 괜찮은것 같아요. 너무 그렇게 많이 쉬는게 걱정된다 싶으면 친한 사람들과 약속을 잡아 외출하면 활동적인 날들과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