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KOR]mon seul trésor-내 유일한 보물(+High E)

1840년 도니제티 작곡
프랑스에서 초연
“순교자들(les martyres)”보다 2년전인 1838년 작곡한 오페라 “폴리우토(Poliuto)” 와 같은 줄거리 그러나 다른 음악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아르메니아 배경.
그러나 오페라 시대 상황은 아직 기독교가 국교로 정해지기 이전.
로마의 지배아래 있던 아르메니아는 로마신을 섬기고 있음.
그러나 차츰 기독교가 전파되고 있는 상황.
주인공 폴리웩트도 몰래 개종한 상태.
아내인 폴린도 아무도 몰래 개종.
폴린은 원래 로마 장군 세베르와 사랑하는 사이.
그러나 그가 전장에서 전사하였다는 소식에 지금의 남편인 폴리웩트와 결혼.
이후 죽은줄 알았던 세베르가 죽지 않고 폴린이 사는 아르메니아에 운명처럼 파견.
죽은 줄 알았던 세베르와 폴린의 만남.
그리고 그 광경을 지켜본 남편 폴리웩트.
그들이 떠난 무대에서 그의 감정을 노래 “mon seul tresor”.
이부분에서
1838년 작곡된 이탈리아 버젼 “폴리우토”를 보면 그가 분노함. (트랙 8 - veleno è aura ch’io respiro)
1840년에 작곡된 프랑스어 버젼에서는 그 분노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아내 폴린과 대화하는 버젼으로 교체. (트랙 9 - Si je t’aime.. mon seul tresor)

[@Koyong_offical]

Bravo❤

[@Bar.Gavi_Bahg]

오페라 소개도 같이 올려주시니 좋네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연주였습니다. 일하며 중간 중간 듣습니다.

[@operadog2000]

Great job. I have only heard this opera twice as it is rather obscure. Thank you for the posting and the English subtitles. Stay safe.

[@kerstinfelicitarezicto655]

oh my good it is lovely!

[@ys_do]

Bra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