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대학 하숙촌 선후배들 다있는데 엄마가 방문해서 청소해주고 갔는데 엄마가 그 당시에 넌 어디에서 지내냐고 물었고 전 거실에서 잔다고 하니까 속상했는지는 몰라도 대학동기한테 선배인줄 알고 우리 00이 잘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00이도 방에서 살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청소하러 자주 올게요. 라고 빌었던 기억나네요. 그게 습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제가 혼자 살고있는 아파트에 한달에 한번씩 와서 청소해 주고 가네요.
@scorpio8782S22 жыл бұрын
ㅋㅋ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ㅋㅋㅋㅋ
@이진주-v7s2 жыл бұрын
진짜 갑갑하다.. 초년생이나 첫 자취러들이 제일 많이 찾는 집이 일억오천이라니.. 누가 졸업하자마자 그돈이 있냐구요ㅠㅠ
@레이튼-p9u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돈 있으면 보태줄텐데 안타까움 세계적으로 집문제가 젤 큼
@junebae16753 ай бұрын
1억5천이면.. 저 집이 문제가 없다는 가정 하에 버팀목 받아서 보증금 80% 받으면 1억2천이니 3천만원 정도만 있으면 되죠. 물론 3천만원도 적지 않은 돈이지만 … 아니면 토스전세대출이 90%니까 .. 1,500만원정도..?
@김땡땡-k9u2 жыл бұрын
저게 서울현실인데 온실속 화초들이구나…
@비공개-r2b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이게 현실입니다 ㅎ 괜히 젊은세대들이 결혼 을 포기하는게 아닙니다 ,,,, 부모님세대가격이면 애가 2이아니라 20명은 낳지요 지금 현실을 보셨죠 ??? 낳을수없는현실에 자꾸 자식을 낳으라는건 고통입ㄴ다 ㅎㅎㅎㅎ
@user-vd8nz4gu7b2 жыл бұрын
학대 ㅇ 폭력 ㅇ
@ko3932 жыл бұрын
20명같은 소리하네...늬네가 그때처럼 월 28,9일씩 육체노동으로 하루 12시간이상씩 일했냐? (월 2회 격주로 1일 쉬던 직장이 대다수였고 월 1회내지, 하류도 못쉬는 직장도 있었다) 예전엔 대기업, 관공서 아니면 일요일은 커녕 공휴일도 못쉬고 일하던 시대였고 지금처럼 주 5일에 하루 8시간 근무에 공휴일도 다 쉬면서 근무시간 딱 되어서 출근하는 시대가 아니었다, 5,60대 아재들이 일하는 3D업종에 체력도 훨씬 좋은 2030애들이 며칠, 1주일 하고선 그만둬버리는 나약한 늬네들이 할 얘기가 아닐텐데? 그리고 집값이 비싸? 그럼 지방으로 가면 되잖아.. 꼭 서울에 직장 다녀야할만큼 좋은 직장이면 이해가 간다,, 하지만 지방 어디가도 구할 허접하고 별볼일없는 직장이나 다니는 무능력한 놈들이 집값이 비싸느니, 취업할 곳이 없다느니 하면서 시대탓, 나라탓, 부모탓만 하고 자빠졌냐? 지방가서 10년만 열심히 모으면 대출없이도 충분히 2억대 아파트는 산다 왜 꼭 서울에 집을 사야할만한 얼마나 대단한 직장 다니길래?
@adminq03262 жыл бұрын
부모세대가 훨씬 고생했다 바보야
@ermenegildozegna57512 жыл бұрын
@@ko393 고생하고 산 건 알겠는데 노예 자랑으로 밖에 안들린다. 본인이 조선시대 노비나 미국 남북전쟁 이전 목화밭에서 노동하던 흑인이었다면 자식 낳고 싶었을 것 같나?
@봉봉-h8r2 жыл бұрын
지방사세용
@김도사-s4p2 жыл бұрын
씁쓸한 현실을 아버지와 자녀의 입장에서 같이 보여주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따님 분의 밝은 성격과 대비된 아버님의 반응 덕에 즐겁게 봤습니다!
@metaler42742 жыл бұрын
현실이 이따위니까 결혼도 출산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대부분의 직장은 서울, 경기도에서 제공되니 저런데서 살 수 밖에 없고...
@ygk5519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표정ㅋㅋ 근심 어린 표정 압권 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 아바이 ~!!!!
@songssam20132 жыл бұрын
수 년전 처음 큰딸애 서울 자취방 구할 때 생각이 납니다. 당시 월세 30이라고 들어간 집이 고시원같았는데.... 문여니까 딱 두평...샤워실도 공용이었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몇군데 돌아보고 세번째 봤던 방을 선택했는데.... 정말 현타오고 암담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이런 현실적인 콘텐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기는 지방 도시인데 1억 8천이면 30평 (방3개, 화장실 2개 넓은 거실 및 부억)에 살 수 있는데.... 저는 그냥 여기 살아야 겠네요... 서울에 집없어도 전세라도 사는 분들 대단한 자산가들이가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
@h.g3710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좋은데.. 사실 저리 100에 30만 월세..감사하고 살려는 친구들도 많아요..ㅜㅜ 인터뷰 하시는 분 가정은 그래도 지원이 가능하신 부모님 같군요..
촬영 때도 재미있었는데, 영상도 너무 재미있어요 😝 편집 재밌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빠랑 함께 촬영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
@drinking-black-cow2 жыл бұрын
해맑으셔서 귀여우셨습니다
@lng9-_-bot2 жыл бұрын
너무이쁘세요
@gkkim345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학년 때 보증금 1000에 월 30 방 한칸 반지하에 언니랑 둘이 살다 장마 때 바닥에서 물 새서 물 퍼나르고 한 여름에 보일러 틀고 바닥 말렸음. 거기서 2년 살고 사촌동생 합류하면서 보증금 2000 월 30으로 더 넓은 반지하 감.. 거기서 셋이 살다 넷이 살다 2년 채운 후에 이젠 반지하 싫다 하고 같은 가격으로 지상으로 올라갔는데 다세대 주택 2층 다른 건물들 땜에 바람이 안 들어와서 여름에 엄청 더움. 첫 자취 후 20년 지났는데 엄마가 아직도 그 때 생각하심.. 월 4-50 원룸 못 구해 줬다고..
@최애진-t6e2 жыл бұрын
저도 원룸 자취할때 부모님 오셨는데..엄마는 코딱지만한 부엌보고 그냥 집에 내려가자 그러고 아빠는 방 한바퀴 훓어보더니 한숨..ㅋㅋㅋ 아직까지 원룸10년째 살고있는데.. 재작년 청약당첨되서 조만간 드뎌 원룸탈출!!!!! 얼른 빨리 벗어나고싶네여ㅠㅠ삶의 질이 뚝뚝 떨어지고 몸도 망가지고..휴…
@h플러스로2 жыл бұрын
입주 미리 축하드려요~^^
@yp7207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스물한살때 멋도 모르고 100/30 얘기했다가 처음 구경하러 갔던 방이 저 방인 것 같은뎈ㅋㅋㅋㅋ 여전하네요… 저는 한겨울에 갔었는데 저 언덕에 눈 쌓이고 빙판 되면 답도 없더라고욬ㅋㅋㅋ
@peachblackstudio2 жыл бұрын
4평짜리에서 둘이 살기도 하고 1.5룸, 옥탑 가건물 등등 살아본 결과 남자라면 벌레 좀 나오는 구축이더라도 무조건 실평수 넓은게 최고.
@집공략2 жыл бұрын
편집 재밌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_my_eunha2 жыл бұрын
집공략님 더운 여름 열심히 집 보여주셔서 감사했어요 .ᐟ 😝
@대한민국화이팅-c8g2 жыл бұрын
어플에 속지말고 제발 현장좀 다녀보고 집을 구하셔요~
@염씨-g4g2 жыл бұрын
전세 1억에서 1억5천이면 지방이었으면 주택집가고 인테리어들어갈돈인데...
@얌얌-032 жыл бұрын
그정도는 아님. 나도 찐시골 사는데 주택 들어갈 순 있는데 인테리어까진 못 들어감. 그리고 시골 사람들은 주택 들어갈 돈 되면 땅값 싸니까 걍 돈 끌어다가 새로 지어서 사는 경우가 더 많음.
@k-국방부2 жыл бұрын
@@얌얌-03 저분이 말하는 지방은 주변이 논밭이고 소똥냄새나는 정겨운 시골한복판에 우뚝 솟아있는 집을 말하시는듯
@kylechoi15882 жыл бұрын
2008년 처음 서울 왔을때 방 보는데 ~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 하실까 그게 걱정이었네요 ㅋㅋ
@잎새바라기동꼬맘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집은 경기도 시골동네인데 지금 집은 전세 1억에 1층 15평 거실투룸+2층 8평 다락방에 화장실은 각 층에 하나씩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벽걸이에어컨2대 옵션이구여 저희 부모님은 이 집 보면서 애도 낳아 키우겠다 하실 정도로 혼자 살긴 차고 넓은데 수요가 있으니 시세가 저러겠지마는.. 서울민국 인식이 참 안타깝네요ㅜㅜ
@eunshiin2 жыл бұрын
저도 독립한다고 집 보러다니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돈이 없어서 매트리스를 못사서 한달동안 한겨울에 땅바닥에 이불 깔고자고, 밥솥이며 뭐며 중고로 구하던게.. 불과 1년전이네요 ㅋㅋㅋㅋ 제 부모님은 어딜 가던 다 저한테 맡기시고, 집은 제 남자친구랑 같이 보러 다녔어요ㅎㅎ 여자분 좋은 집 구해서 자취 시작이 좋기를 기원할께요~~
@mestulove2 жыл бұрын
최소 5평이여야 사람이 살지ㅠㅠ 두번째 집 어디서 봣나햇더니...전에 소개햇던집이네
@유선-c3m2 жыл бұрын
와.. 언니가 방을 잘 봤었구나
@TheRainbowDragoness2 жыл бұрын
Those prices are insane. The first place might have looked better if it had been properly cleaned.
@이거보면행운대박2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최소 1000/50부터 시작해야 그나마 정상적인 집 아닌가요? 전세로는 1억5천부터 시작 원룸기준.
@dora_bang_s2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얻어서 자취중인 대학생으로서 이 댓이 제일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이래도 4-5평 원룸에 관리비 별도라는 현실,,,ㅋㅋ큐ㅠ
@팩트로후려까기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법으로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규정자체를 정해놔야 한다. 이러다 사람들어가 살라고 개집도 팔겠어
@alicewangari40012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집이 집(케냐)에 얼마나 싼지 깨닫게 해주었지만 여전히 거기에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동진-q2s2 жыл бұрын
1억이 장난인줄아나 이것들이
@1이종현2 жыл бұрын
전세1억이 저래?
@라울-j8p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이 표받을려고 인구많은 서울 너무몰빵인 서울만 자꾸투자하니까 문제임 전국으로 좀 분산 시켜야될텐데 이거보면 직장인 돈하나도안쓰고 25년모아야 서울집살수있음 답없음 서울엔 집과 주차전쟁이지만 지방은 일자리와 유령도시 전쟁임 그냥 결혼포기하는것도 방법인듯 아이가생기면 우리세대보다 더 양극화심함 나랏일 하시는분들 덕분인듯 덕분에 인구소멸과 더불어 지구에겐 좋겠네요 환경오염덜시켜서
@nullast70392 жыл бұрын
요즘 최소 2억도 맘에 안들어요 2억5천부터 찾아야함 그게 현실임
@h플러스로2 жыл бұрын
묵은 짐이나 보관할것같은 다락방을 중국산 복층이라고 ㅋㅋㅋㅋㅋ
@parkgase2 жыл бұрын
따님 욕 많이 먹겠는데.
@user-vd8nz4gu7b2 жыл бұрын
저기구나 토끼굴ㅋㅋㅋㅋㅋㅋ
@user-ky8lc8kh2v2 жыл бұрын
저기가서울이고 저게현실이야 ㅋㅋㅋㅋ
@권유리-b4p2 жыл бұрын
아니 여자분 그냥 좀 긍정적이고 해맑은 느낌이지 귀여운척은 무슨 귀여운척 어느정도 알것도 다 아는 것 같은데ㅋㅋㅋ사람들이 왜이렇게 꼬임??걍 열등감으로 그러는거 같음ㅋㅋ;;아님 뭐 리본 좀 달았다고 유치하다고 생각하는건가???유아라니 뭐니 그런 생각은 1도 안들어요...저런 말투의 여자를 한번도 본적이 없나??잘 들어보면 딱히 애교부린것도 없어요 여기서 여자분 귀여운척 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장원영 욕할것같다는 편견 있음
@JMKim-pp3gv2 жыл бұрын
진우님 콜라보 조아요 ㅋㅋ
@susansheldon20332 жыл бұрын
I would watch a million videos of people looking for apartments in Seoul at different price ranges.
@7명의천사들2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 집이 저렇게 지어지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wonkim579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와 ...... 아무리방송이라지만.... 딸분아... 월세집을 구하는데 갬성을 기준으로 보면 세상 못살텐데 .... 너무 오냐오냐 살았나 싶네
@이정환-v6w2c Жыл бұрын
😢😢😢😢😢😮😮😅😊,😊
@galbijjimmaeun58282 жыл бұрын
긍정회로 돌리는게 넘 귀엽네 ㅋㅋ
@아이스블랜디드2 жыл бұрын
1시간 가량 외곽나가면 저것보단 좋은 매물있을거임
@backback11982 жыл бұрын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이면 이동 시간도 기회비용 계산해봐야함. 왕복 2시간 최저시급으로만 환산해도 매일이면 월 50 넘음… 주 5일이어도 40 좀 안되는 수준. 서울에서도 이 돈 더하면 더 좋은 매물 찾을 수 있음.
@lsy4672 жыл бұрын
보통 부모님들 도움 없으면 고시원에서 시작하지 않나?
@펭러뷰-j3n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ora98322 жыл бұрын
ㅇㅈ
@레이튼-p9u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좀허름해도 살순있는대 여자들이 살면 보안 땜에 안타까움
@핼로-v2g2 жыл бұрын
서울은 진짜 아니네요.. 지방에 사는데 이번에 1억1천짜리 전세아파트 봤는데 그래도20평이넘습니다.. 진짜 현실적으로생각햇을때는 서울은..아닌거같네요..
@SamsungKimPro2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나만 힘들게 20대를 보낸줄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현실이 이렇다는 걸 이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증명이 가능하네.
@알찬생활2 жыл бұрын
진짜 서을에 부모님 집이 있는 서울청년들이 위너일세
@applekimm2 жыл бұрын
1:40 아버님 왜 농담을 하세요 ㅋㅋ 그때도 하숙집도 10만원이 넘었는데 ㅋㅋ
@so000012 жыл бұрын
더 가혹한 현실을 부모님 세대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타지에서 직장 생활 시작하는 부모 지원없는(지원 못해주는)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보증금이라는게 어디있습니까 당장 있는건 학자금 대출 3~4천 인데 그 상황에서 그래도 가보기라도 할수 있는건 고시원 뿐인데 그나마 그 개인 화장실, 욕실, 창문도 없고 침대, 책상 들어가서 사람 한명 서있기 힘든 고시원방 월세가 30이죠 거기서 고작 창문 하나 뚫려 있다고 35~40 이 되고 개인 욕실, 화장실 등 추가 된다고 50, 60 이렇게 미친 가격이 됩니다. 그래도 어쩔수가 없어요 보증금이 없으니까 이제 보증금 500이라도 생기면 그나마 "자취방" 이라고 불릴 수준의 원룸 살이가 가능해집니다. 더 심각한건 제가 말한게 저 사회생활 시작한 16년전 얘기라는거..
@AppleKong2 жыл бұрын
진우씨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
@adelide212 жыл бұрын
여자분 컨셉이신가요...?
@vm011210 ай бұрын
방도 방이지만 딸 말투,패션, 음...👎
@조승환-v4z Жыл бұрын
근데 서울이라서 그렇지 경기도 권이면... 저정도 가격이면 좀 큰방 얻을 수 있음..
@aedhjjk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성격좋으시네 ㅎㅎㅎ
@koreanconvenience2 жыл бұрын
The only thing about moving away from family who is already established is that it's way harder. You have to give up all of the luxuries you might have and start new.
@박희락-s9w2 жыл бұрын
이 나라의 부동산 가격은 진짜 미친가격임은 확실함 거품이 반이상
@creative_person712 жыл бұрын
진짜... 서울 방값.... 너무 비싸요...
@오지영-h4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희 엄마는 옛날엔 단칸방에서 가족4명이 살았다 이러셨으면서 제가 맘에들다고 한 원룸 보시더니 그 좁은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ㅋㅋㅋㅋㅋ하루 주무시고 가는데 답답해 죽겠다 허시면서 아침 일찍 가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로니모-i3p2 жыл бұрын
일자로 다리뻗고 바로 누울수도 없는 공간을 세놓는 집주인도 있던데요
@angelak802 жыл бұрын
이집 지역이어딘가요?
@송챙2 жыл бұрын
신림 봉천쪽같은느낌.
@raflasia50374 ай бұрын
1:37 초코파이 50원 하는 시절이었는지 아니면 부라보콘 100원 하던 시절이셨는지.
@lora24472 жыл бұрын
전에 13평에 4가족 살겠다고 했던 대통령도 있었는데요~~
@user-ln3xn1cx8q2 жыл бұрын
교도소 시설이 더 좋을듯
@cocomandoz2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시 본가로 들어왔어요. 인천 직장 다닐 땐 그래도 같은 가격에 복층이랑 작은 옷방이 따로 있었는데, 서울 가니 딱 누워서 잠잘 정도 크기... 강아지 매일 유치원 보내고 집에서는 잠만 재우는 수준으로 해야 우울증 안 걸리고 애가 버티고 그바람에 돈은 배로 나가고... 서울집 놀러온 아버지가 충격받고 뒷목 잡으시더니 바로 짐빼라셔서 본가 아파트 방 2개 잡고 들어 앉았어요. 생활비랑 관리비 내드리구.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 ㅜㅜ 괜히 데리고 독립했다가 우리 막내만 고생 시켰어요 ㅜㅜ
@raykim66632 жыл бұрын
13평 투룸 500 / 25 무옵션 산다. 저딴게 1억이라고?? 잣까고있네...
@최지선-n2c2 жыл бұрын
참고 갑질 당해주니까 갑질은 더 심해지겠죠😭
@NoaPi_2 жыл бұрын
인간으로 사는 삶이 아니다 ㄹㅇ
@복길이-y4n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렇게 게딱지만한 집이 왜 그리 비싸?헐
@첵스초코-x9y2 жыл бұрын
진짜 집을 괴상하게 지어놨네
@심심한계정-o3g2 жыл бұрын
서울 가격이 지리긴 하네
@whitewhale02252 жыл бұрын
약간 어그로용인듯한
@좌파게티요리사-r6z2 жыл бұрын
뭔가 한문철느낌
@KANGTUBE19922 жыл бұрын
눈치보는거 ㅈㄴ웃기넼ㅋㅋㅋ
@cantina725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성인여성 인데 온실속의 화초처럼 커서인지 아버지,중개인 두남자 앞에서 약한척 설정인지 아기처럼 귀여운척 하는게 내용과 상관없이 너무 어색하고 거슬린다.
@madmaxin2 жыл бұрын
십 몇 분의 영상으로만 알게 된 분께 이런 무례한 인신공격 하는 거 상당히 별로네요. 이런 댓글은 굳이 적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cantina7252 жыл бұрын
@@madmaxin 본인등판 이신지 지인인지 모르겠으나 약한척,애기처럼 내숭 떠는게 내용주제와 맞지않아 댓글 단겁니다.님처럼 딸을 좋게 볼수도 있지만 그딸이 하는 유튜브를 잠깐 살펴보니 확신이 더 강해졌네요.몇십년을 알아야 그사람을 잘아는걸까요?잘 알면 친분땜에 더 좋은 말만 하겠죠.악플이라고 생각 안합니다.님은 세상의 모든게 좋다고만 느끼는 긍정회로를 돌리고 사시는지 모르겠으나 전 그냥 솔직히 거슬리다는 느낌을 적은겁니다.
@madmaxin2 жыл бұрын
@@cantina725 에휴 그래요~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 대한 감상 늘어놓으면서 사는 삶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그건 솔직함이 아닌 엄연히 비방이고 비난입니다~ 설령 그럴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런 말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답니다. (이런 건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도 당연히 배우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언젠간 자신에게도 본인의 언행이 돌아올 수도 있다는 걸 늘 명심하시길. 답댓은 굳이? 다실 필요는 없네요.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 같지 않으니 말이에요☺️ 남은 하루 화내지 마시고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cantina7252 жыл бұрын
@@madmaxin답 댓글 달지 말라면서 꼬박꼬박 댓글 다시는 거보니 본인이 화가 많은거 같네요.얼마나 도덕 교과서 처럼 사는지 모르겠으나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가치 판단은 다를수 있어요.저도 그쪽 훈계는 사양이구요. 이번 영상의 주제와 등장하는 딸내미의 아이놀이 코스프레는 하등 상관이 없어 댓글 단겁니다. 훈계하기 전에 생각이 다를수 있음을 먼저 인지 하는게 어떨지.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거든요.저도 님과 더이상 실랑이하고 싶지 않아요.
@cantina7252 жыл бұрын
@@madmaxin 내삶이 어쩌구 저쩌구 초등학교 교육과정 까지 들먹이면서 타인의 대한 평가질이나 완장찬 훈계질 하는 당신도 똑같이 남 비난하는건 똑같네요. 여기서 남 훈계질 하는거 보니 딸내미 지인이거나 피해의식 으로 쩔어 있는거 같은데 훈계는 본인 가족 에게나 하시길~~
@entj75882 жыл бұрын
복층 동굴이네
@놉디놉다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큰곳 좋은곳을 바라면 재미가없고 좁은데서 시작해서 지하서시작해서 그다음 반지하 그다음 1층 그다음2층 아파트 이런식으로 본인집마련하는게 재밌게사는것같네요
@wjcjxns4 ай бұрын
1억에 충분히 좋은 집 많은데 얘는 일부러 영상각 뽑으려고 맨날 ㅈ같은 집들만 보여줌 그냥 무시하셈
@yellowbrickroad90462 жыл бұрын
😭😭😭😭😭
@진리-b2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xo3le6jh2p Жыл бұрын
관악 집값이 뭔 ㅋㅋㅋ 앞에 보여준 두개는 걍 안나가는 병신집 보여준거구만 세번째집도 일억언저리로 구할꺼같은데 먼 1.5억
@kkssjj2222 жыл бұрын
이 부동산 중개인 양심있나??? 1억5천으로 저런 집을 보여주냐? ㅡ,.ㅡ;;; 정신나간 중개인이네... 양심은 좀 챙기고 살자
@rvcl-uj6nm2 жыл бұрын
저게 현실인데무슨 양심탓
@BADA_142 жыл бұрын
서울 가격이 저런데 어쩌라고 그럼 ㅋㅋㅋㅋ 영상에 구라를 칠 순 없잖아
@ohmer772 жыл бұрын
그냥 1억5천짜리 집이 아니고 "서울에" 1억 5천짜리 집인거임.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조건을 원하면 경기권으로 내려가는 수밖에 없음.
@쫘파구리 Жыл бұрын
집주인한테 따져 임마. 중개인이 가격 책정하냐?
@행복합시다-l8m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옛날 우리는 주인집 방한칸 세들어 살며 자취했지요 주인집 눈치보며 지내고 찬물에 빨래해서 손트고 연탄가스마시고 쓰러지고 참 고생했지요 지금 시대는 천국입니다
@펭러뷰-j3n2 жыл бұрын
저는 20대지만 님 예전 시대가 그냥 부러워요 돈 저렴하고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요즘은 상상도 못하는^^ 님 시대가 천국입니다
@sungwonchang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아직 대학생이나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 일부는 학자금대출 3-5천만을 안고 거기에 최소 1억을 대출하고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시대에세 부럽다구요? 너도 나도 삭월세이던 시절이 차라리 나은듯. 삭월세를 80년대랄지라도 500에 10만을 했다고생각해보세요
@행복합시다-l8m2 жыл бұрын
@@펭러뷰-j3n 그땐 그때의 화폐가치가 있었는데 무슨 저렴? 쌀이 귀해 꽁보리밥에 김치! 냉장고가 업어 30분 걸어서 얼음사고 해외여행 금지라서 해외가 어떤지도 모르고 자가용이 업어 버스에 짐짝처럼 실려다녔는데 좋다구?? 참 .. 살아보시게나
@펭러뷰-j3n2 жыл бұрын
@@행복합시다-l8m 아지매 님도 요즘 시대에서 다시 태어나서 살아보시게~~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요즘 시대 이런거 없이 사는거 다 힘든거 똑같은데 [지금 시대는 천국입니다]?? 이딴 댓글이 과연 맞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sungwonchang2 жыл бұрын
@@행복합시다-l8m 지금이 그때에 비해 나라가 성장하여 배고는 사람 많이 없고,기본 환경은 좋고 살기 좋은 세대는 맞습니다. 당시는 빈곤의시대이고 지금은 풍요속에 상대적 빈곤시대입니다. 그때는 몸도힘들고 앞만보면 달리는 희망의시대이고 지금은 상대적으로 그때보다 안힘들지만 희망이 없는 시대의 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