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세인트 마틴 패션 포트폴리오 대 공개 ! 패션 디자인 여성복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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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이deway fashion studio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6

@dianagrigorescu548 5 жыл бұрын

Art on the body, just how I imagine fashion, unique and meaningful. Congrats!

@dodar1726 5 жыл бұрын

와 디테일과 쉐입이 장난아니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러는 저정도시면 사진 두고 툴로 따신건지 궁금합니다!

@hucklevp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Colette Justine 라는 아티스트한테 굉장히 영감을 많이받으셨나봐요. 저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스타일이라 반대되는입장에서 되게 신박하게잘봤습니다! 근데 저걸 도식화를 어떻게... 진짜 대단하시네요 ....

@Val-er2gn 5 жыл бұрын

Such an AMAZING portfolio. The processes are so beautiful. Really Inspiring!

@heyhanie5289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이 포폴에서 보이는 주름기법이라던지 여러 사각원단조각들을 소잉하는 등의 창작기술을 따로 연구하신건지, 아니면 배우셨던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디벨롭하고 구현해내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소잉/패턴 실력의 갭이 생길 때?가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liahai7386 4 жыл бұрын

하..나도 디자인과다니면서 아트적인 디자이너를 꿈꿨지만..현실은..개뿔......그냥 디자인과 학생때 저런거 많이 해보시는게....학생때아니면 저런거 할일 없어요..집에 돈 많으면 아트패션하세요..결국 사회는 예술이 아니라 돈버는 디자인을 원하니까요..이게 대부분 디자이너의 현실이에요..

@산유화-f2l 3 жыл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 학생시절엔 개인의 창의성 독창성을 추구하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포트폴리오 만들고, 교수님께 칭찬도 받고 졸업작품을 만들고~,,, 우수생으로 졸업을 하면 ~ 장미빛 미래로 펼치고 갈 줄 알았는데 ~,,, 😰 별로 소용 없읍니다 ~! 현실에서는 카피룰 잘해서 저렴한 가격에 많이 판매하는 사업가가 성공하고 대접받고 존중받는 자본주의 냉혹한 현실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 그런데~ 돈벌기에 연연하지 않고,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극소수의 고객을 상대하며, 자신의 창작 디자인을 고수하는 예술가 디자이너 로서 살아갈수 있으면 매우 다행입니다 ~!👍 나는 80년대에 프랑스 파리의 오뜨꾸뛰를 패션스쿨 우수생으로 졸업을 했고, 대학교수도 하면서 개언 창작 의상을 만들어서 가끔씩 판매도 하면서 여여하게 살고 있는데 ~,,, 대학에서 의상 전공도 못하고 학원에만 잠깐 다니고, 평화 시장에서 싸구려 옷 장사를 수년간 해온 친구가 10배 큰 부자로 떵떵거리며 자랑 엄청하면서 거들먹거리며 살아갑시다 ~! 나는 고귀한 옷 만들기를 고집하면서 행복했지만 ~, 돈은 많이 벌지 못해서 늘 아쉽네요 ~😥

@betweenbdc8224 5 жыл бұрын

연감...?

@chaeyeongyoo8304 5 жыл бұрын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유명 패션디자인 대학 졸업작품전에 실제로 패션대기업(샤넬,구찌,디올 등등)바이어들이 학생들을 캐스팅해가기도 하나요??? 또한 저는 샤넬에 꼭 입사하고 싶은데요 영국과 프랑스 중 어느나라로 유학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Ps.영상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dewayfashionstudio2205 5 жыл бұрын

실질적으로 졸업쇼때 많은 기업들에서 관람을 하러 오는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런던 패션위크 온 스케줄로 졸업쇼를 하는 센마틴 석사 (MA) 과정 같은 경우가 업계에서 더 주목을 받는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알기로 BA (학사) 과정후 캐스팅을 받는 케이스는 정말 드문 케이스 입니다. 대부분 이런 케이스는 석사 졸업쇼 때 많이 이루어 집니다. 석사 과정 졸업쇼 뿐만 아니라 전시회는 대중에게 오픈이 안되며 업계 기업 관련자들을 초대하여 스케줄 관람만 가능하니 말하시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대부분 캐스팅이 되는 케이스 보다 직접 지원을 하여 입사하는 케이스가 보통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때 실제로 프랑스 국적의 동기가 샤넬에 인터 관정을 밟고 입사한 케이스가 있었는데요. 일단 샤넬같은 브랜드는 불어는 필수 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패션 명품 브랜드는 본사가 프랑스여도 직원은 다국적이기 때문에 불어를 못하시고 영어만 하셔도 괜찮으세요, 회사 마다 다르긴하지만요) 결론적으로 학교는 영국 프랑스 둘다 무관하지만 (이건 그때 그 브랜드에 필요한 인제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팀에 좀더 크레이티브 한 인풋을 줄 인원이 필요하다면 센마 출신의 학생을 선호 할 것입니다) 결정적인건 언어와 포트폴리오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chaeyeongyoo8304 5 жыл бұрын

@@dewayfashionstudio2205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했었는데 답변 진짜 잘해주시네요♥♥♥앞으로 제 미래계획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것 같습니다!!좋은영상들 더 많이 올려주세요~~

@chaeyeongyoo8304 5 жыл бұрын

@@dewayfashionstudio2205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요, 부모님께서는 한국대학에 진학 후 유학을 가기를 원하시고, 저는 되도록이면 빨리 유학을 가길 원하는데요, (유학준비가 되어있다는 가정하에)한살이라도 어릴때 유학을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한국대학을 거쳐서 가는것이 더 나을까요???

@dewayfashionstudio2205 5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어서요. 나이가 중요하다기보다, 유학은 본인이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실력으로 충분히 준비하지 않고 가는것보다, 일년을 더 늦게 가도라고 조금 더 준비를 하여 가서 더 많은 경험들을 하고, 더 많은것일 습득하고 오는것이 중합니다~ 문론 준비가 어느 정도 되셨다고 생각이 드시면 빨리 가는것이 좋습니다 :)

@산유화-f2l 4 жыл бұрын

@@chaeyeongyoo8304 아무리 명문대학 우수생으로 졸업을 하고 어느 좋은 직장에 들어가도~, 오너 취향에 맞는 옷을 따라서 디자인해야 하고, 또 판매해서 돈벌기에 도움이 못되면 아무 소용이 없구요~ 당장 쫓겨나게 됩니다 ~! 취업을 목표로 하지말고, 개인 사업을 해서 자신의 옷을 다자인해서 만들어서 판매 할 꿈을 가지고 도전하길 바랍니다 ~! 엄청난 유학비용을 소비하지 말고 , 그 돈으로 증권 부동산에 투자해 놓고, 패션공부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다 할수 있어요 ~! 영국 프랑스 미국은 여행과 쇼핑을 멋지게 즐기면 충분합니다 ~ 나는 한국에서 의상학과 졸업후, 4년간 프랑스 유학을 했고, 디자이너 와 대학교수를 병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큰 조언을 합니다 ~! 비싼 명문대학 유학을 했다고 결코 성공할수 없어요~, 고졸에 학원 출신이어도 옷을 팔아서 돈을 벌고 안전한 부동산 건물을 소유해야 성공하는 것 입니다 ~! 이 자본주의 사회 현실에서는 ~👌👌👌

@jl669 4 жыл бұрын

연감....연감......영감 오타라기엔 계속 나오네요 ㅜㅜ

@Denver.K_1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니까 세인트 마틴 더 가고싶네요!!ㅜ

@dewayfashionstudio220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드웨이 보라쌤 입니다 :) 영상 너무 오랜만이죠! 2019년에는 유익하고 패션에 관심이 있으신 많을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영상 계획하고 있으니 기대 해 주세요! 포트폴리오 제작 관련에 질문이 있으시거나, 더 보고싶은 영상 내용이 있으시면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Denver.K_1 5 жыл бұрын

드웨이deway fashion studio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