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About the placement and role of the Clean Booster effect/pedal

[ENG SUB] About the placement and role of the Clean Booster effect/pedal | How to use the bo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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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부스터 기획 영상인, (한번쯤은 들어본 대표 부스터 6종류의 이펙터/페달 비교 및 이해하기 kzbin.info/www/bejne/gYDbZJiJe7hloLc) 이 영상의 ‘부스터의 위치와 역할/기능‘ 챕터를 따로 담은 영상입니다. 부스터 페달들의 자세한 소개와 사운드는 위 영상을 참고해주시고요. 부스터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이번 주말에는 페달 리뷰 영상이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티미-d1p 7 ай бұрын

부스터 역할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마 보셨던 내용일 수도 있지만 ..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

@붐붐팝 8 күн бұрын

혹시 볼륨페달을 드라이브 뒷단에 두고 쓴다고 할 시 볼륨부스터 용도의 부스터 페달은 볼륨페달 기준으로 어디에 둬야 할까요..?

@Sound_Bobda 8 күн бұрын

@@붐붐팝 아 일단 드라이브 뒷단이면 마스터볼륨 용도이실테고, 볼륨부스터를 쓰신다는건 솔로 때 밟는다는 의미이니 .. 그때는 볼륨페달이 최대치가 될 것 같으니 순서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소리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외관상? 무난하게 드라이브-부스터-볼륨페달로 쓸 것 같긴 합니다 .. :)

@VirginPride 3 ай бұрын

완벽한 동영상이다

@Sound_Bobd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user-kc6yk6rm6q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ep boost 볼륨 부스트용으로 쓸때 뒤에 딥스위치 포지션은 어떻게 두시나요?? 최근에 구입해서 볼륨 부스트용으로 드라이브 뒷단에 두었는데.. 노브값을 0으로해도 볼륨 증가량이 너무 심하게 올라가서 아예 못쓰고 있습니다..(체감상 볼륨 두배 증가하는 느낌이네요) 제품 불량인건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ㅠㅠ 딥스위치는 디폴트셋으로 돼있습니다.

@Sound_Bobda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EP 부스터 세팅은 저도 디폴트셋(전부 on)이랍니다. 이피 부스터는 노브가 0일때도 부스팅이 되긴 하는데, 말씀대로 2배 정도로 올라가지는 않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볼륨부스터의 노브 값이 10시 정도인데, 그럼 대략 3-4db정도 올라간답니다. 제 생각에는 이상이 있는 상황이니 다른 시그널 세팅(앞단의 드라이브 볼륨들)을 한번 체크해 보심이 좋을 것 같고요. 녹음을 해보시면서 체킹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긴 하다만, 그래도 체감상 심하다 싶으시면 수리업체를 한번 방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

@apsfiop 7 ай бұрын

살짝 브레이크업이 걸린 앰프를 메인 드라이브로 하고 클린 부스트를 강하게 걸어주는 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죠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오 맞아요 그것도 매력있죠 .. :) 앰프 브레이크업이 환경만 된다면 페달과 다른 내츄럴한 감이 있더군요 .. 🙂

@kiuche1 7 ай бұрын

밥다님 구독하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극도의 가벼움을 추구하는 여기 나오는 볼륨부스터 정도의 크기로 미니미 사이즈의 페달보드 구성 영상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아 미니미 페달보드도 기획하고 있답니다 :) 올해 안에는 제작하지 않을까 싶으니 조금 기다려주시고요 .. 🙂 말씀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danielson8325 7 ай бұрын

얼추 아는 내용이지만 파형까지 설명해주시니 보는 재미가있네요 ㅎㅎ 꾹꾹이 하나팔고 하나사고 하나팔고 하나사고 하던 시절이 그립긴하네요 집에서 스피커 한방짜리앰프만 돌릴수 있었어도ㅜㅜ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그죠 꾹꾹이 하나하나 사고팔고가 귀찮긴하지만 낭만이 있죠 ㅎ 앰프도 집에서는 늘 쉽지않네요 .. 🥲 언젠가 앰프 세팅의 기회가 오시길 바라고요 감사합니다 :)

@김단비-i3z 7 ай бұрын

캬 첫댓이네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첫댓 감사드립니다 ㅎ 😉 부단히 가볼께요 화이팅요 :)

@기타샘 5 ай бұрын

혹시 불름이라니 컴프와 부스터가 같이 있는 패달은 드라이브 앞단이 좋을까요 뒷단이 좋나요 컴프를 드라이브 전에놓고 부스터를 드라이브 뒤단에 놓고 싶은데 기계한대에 같이 들어있어서요

@Sound_Bobda 5 ай бұрын

@@기타샘 잭슨오디오의 페달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Bloom 페달은 기능상 앞단에서 이큐, 컴프로 기본톤 잡아주는 용도로 쓰시는 것이 최적일 것 같습니다 .. :)

@기타샘 5 ай бұрын

@@Sound_Bobda 감사드립니다

@Sound_Bobda 5 ай бұрын

@@기타샘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

@기타샘 5 ай бұрын

@@Sound_Bobda 진정 감사드립니다

@Sound_Bobda 5 ай бұрын

@@기타샘 .. :)

@diri-w3 7 ай бұрын

밥다님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Os2 > 덤블로이드 > 무어퓨어부스트 순서로 사용중인 줄쟁이 입니다만 os2랑 덤블로이드를 끄고 부스트를 키면 깔끔한 클린이 아니라 게인걸린 소리가 나더라고요 부스트를 클린톤을 위한 볼륨 부스팅 용으로 쓰고 싶은데, 게인톤이 나오면 클린톤을 위한 부스터는 아닌건가요? 아니면 앞단으로 옮겨보면 해결될까요? 페달보드 수정해봏까도 하는데 심란해서 여쭤봅니다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무어의 퓨어부스트를 제가 써보지는 못했는데, 쏘틱의 rc 부스터 모델을 기반으로 한 페달로 알고 있습니다. Rc 부스터도 제가 오래 썼었는데, 다른 클린 부스터 페달에 비해 12시여도 게인이 좀 걸리는 편이였답니다. 볼륨부스터 용도의 페달을 원하신다면 다른 클린부스터 페달이나, 쏘틱에는 ep가 좀 더 클린 쪽에 가깝다고 보고 싶고요. 참고로 쏘틱의 ac부스터는 almost 클린의 약자이긴 한데, 오히려 오버드라이브에 가깝고요. 그렇지만 저는 rc를 오랫동안 볼륨부스터로 썼답니다 .. 🤔 약간의 게인이 필요한 이유 때문이였고, 그래서 정답은 없다 볼 수 있겠네요 .. :) 참, 앞단에서는 원하시는 볼륨 부스팅 용도로는 볼륨이 나오긴 힘들고 추천드리지는 않네요. 말씀도 감사합니다 :)

@diri-w3 7 ай бұрын

@@Sound_Bobda 부스터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군요 ㅜㅜ 한가지만 더 질문드리고 싶은데, 부족한 클린톤 볼륨을 볼륨 부스터로 끌어올리는 게 적절할까요..? 아니면 부스터로 올리는 방식을 포기하고 볼륨페달을 써볼까도 싶네요 답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diri-w3 아 아마 클린톤이 부족한 느낌이시란게 볼륨보다는 ‘매가리가 없는’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혹여나 페달을 다 껐을 시에 클린의 볼륨이 현저히 작다 싶으면 페달들의 볼륨이 과하게 큰거일 수도 있고요. 여튼 클린의 힘이 부족한 느낌이시라면 부스터나 컴프, 혹은 로우게인의 오버드라이브로 클린을 가져가시는 것이 이상적이라 생각하고, 볼륨페달로는 딱 현재 클린톤의 볼륨만 조절하신다고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박성준-o8z3v 7 ай бұрын

부스터보다 목소리가 더 좋은거 같아요😊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아이고 .. ㅎ 부족한데 말씀 감사합니다 😊

@Pangpangyoutube 7 ай бұрын

영상 목소리 좋음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더빙 녹음을 많이 해봐야겠네요 .. 😊

@_wolf8063 7 ай бұрын

EP booster와 MXR Micro amp중 뭐가 더 볼륨부스터로 적합한가요??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저는 둘 중 비교적 착색감이 없는 마이크로앰프를 추천드릴께요 :)

@_wolf8063 7 ай бұрын

@@Sound_Bobda 넹 감사합니당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_wolf8063 :) .. 궁금하신건 언제든 남겨주세요 😊

@ASTELLUU 7 ай бұрын

너무 도움되네요(아직 안 봄)😂😂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촉이 좋으시군요 ㅎ 😊 감사합니다 . 보셨던 영상이실거에요 :)

@dslkjfsaldjf222 7 ай бұрын

기린이라서 여쭤봅니다. 그냥 필요할때 기타 볼륨을 올리면 되지 않나요? 왜 굳이 페달을 쓰는 건가요?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아 기타 자체의 볼륨노브를 보통 10(최대치)으로 사용하고, 그 이상으로 올릴 방법이 없기 때문에 부스터 페달을 쓴답니다 .. :) 평소에는 앰프로 가서 볼륨을 조절할 수 있지만, 곡을 연주하는 도중에는 그게 힘들거든요. 그래서 합주나 공연 시에는 볼륨을 컨트롤해주는 부스터 페달이 필요한거고, 볼륨 페달을 쓰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리고 부스터로 올렸을 시에 얻는 톤 보정 효과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