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분이 찐인데... ㅋㅋ 구독자랑 조회수 왜이렇게 안오를까.. 환자분들 모두 이 채널 모이세요. 오토기어, 오토뷰, 더베렙 다 보지만 이 채널도 진짜 맛집입니다.
@eoyounghae4 жыл бұрын
저두 경기전 긴장감이..... 어릴땐.. 좋았는데... 나이 먹으면서... 스트레스 처럼 오더라구요..... 그러다 일이년 쉬면.... 다시 하고 싶긴해요.. ㅋㅋ 다시 고고씽? ㅎㅎ;;;
@jimikim9604 жыл бұрын
와우! 어티그형님 등판!!
@G87-h5f4 жыл бұрын
헉 찐이다!!
@재혁y4 жыл бұрын
다시 출전해주세여 ㅜㅜ
@initialDKorea4 жыл бұрын
M전이나 벨원메이크로.. 컨텐츠 진하게 한 번 가주시죠
@minchulshin92504 жыл бұрын
어떤 분야에 있어 끝의 영역에 서 있는 사람들의 사고는 결국 본질을 꿰뚫어 보는 철학가의 영역에 다다르는 것 같아요. 이민재 감독님도 제가 아는 몇 안되는 그런 분 중 한분이십니다. 차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인생 철학(?)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carrot-jd1gx2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semilife24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와 랩타임은...결국 슬립앵글 문제인데. 카운터스티어가 센터를 넘어 반대로 가면 무조건 손해이고, 센터 이내에서 약간의 카운터라면 (일명 제로카운터?) 이득일 수가 있지요~ 타이어가 미끄러질 때의 그 느낌이 있는데, 접지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약간씩 미끄러지는 그 느낌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거 ♡
@으어-m5q4 жыл бұрын
추천 드립니다!ㅎㅎ 여긴 비추가 없어 좋네용
@jamesshin12884 жыл бұрын
결국, 극과 극은 통하고... 정상! 그 써밋은 어느 파트나 어느 영역이나 하나 같습니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있으신데 공부라 할까 노력이라 할까 그 흔적이 느껴집니다. 이민재 감독님 세련되게 포장을 안해서 그렇지.... 아니 이런 모습이 더 매력있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3500month Жыл бұрын
요잉은 정말 경험을 해봐야겠어요. 빨리 차를 사서 운전을 배워야 겠습니다
@evlvr_kim4 жыл бұрын
정석은 없다!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
@재혁y4 жыл бұрын
제가 질문한 것 때문에 뭔가 설전이 생긴 것 같아서 지울까말까했었는데 이렇게 점잖게 대응하시다니 감독님의 인성도 어느 정도 보이네요 ㅎㅎ
@하태규-r8r4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정한 고수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super-dance893211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quantus77352 жыл бұрын
수준 높은 레이서가 되려면, 어떤 차량이라도 요잉을 본인 의지대로 만들어낼 수 있고, 운행 중 발생하는 그 어떤 요잉에도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삼아야겠습니다. 감독님 정석은 없어도 정수(精髓, essence)는 있지 않을까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9oogle-com4 жыл бұрын
요잉을 일반인에게 설명을 해주시려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ㅋㅋㅋㅋ 👍
@YeuSungHun4 жыл бұрын
와! 보고싶었던 영상이 올라왔어요!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use-w9o3 жыл бұрын
단지 운전, 차가 아니라 철학이 있어서 더욱 좋네요!
@OVER_THE_SPEEDLIMIT4 жыл бұрын
모 유튜버께서 핸들과 브레이킹 악셀을 화려하게하는건 잘못됫다는 영상을 본거같은데 5:50 듣고 고개를끄덕였습니다. 정석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서 빠르다면 그게 정석이되는것 같습니다.
@chocoboxx15864 жыл бұрын
배우고 공감할수있는 재밌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호-b1t4 жыл бұрын
요즘 제 최애채널 ㅎㅎ
@자이언트-t8u2 жыл бұрын
이분리뷰는 주관적입니다 그러면서도 상식적이라서 좋아합니다
@DRIFT_RC4 жыл бұрын
감독님 말씀에 공감이 되서 재밌고 존경스럽습니당 ! 😊
@스픈-f7c4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유익스한 영상이 돌아왔군요 감사합니다 !
@RecoveryRiderrr3 жыл бұрын
레이서이자 감독님의 친절한설명 일반인은 알기힘든 부분을 이렇게 알려주는건 솔직히 강의수준인듯 신사용님이랑 트랙에서 드라이브한거보면 설명안들어도 느낌이 오네요. 굉장히 고급기술이라 일반인들은 사실 따라하기힘들듯
@정인철-v8p9 ай бұрын
이것은 단지 자동차가 아닌 사람의 인생도 깃들어 있는 설명
@smileyedi3324 жыл бұрын
자, 일단 좋아요 박고 강의 듣습니다.
@milkier13 жыл бұрын
요잉을 배우러 왔다가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감독님
@오레오-o8i4 жыл бұрын
주행영상 리뷰영상도 좋지만 이론강의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 강의영상 또 만들어주세요!!!
@duthd0205 Жыл бұрын
코너를 돌때 핸들을 부드럽게 감는게 아닌 예를들어 우코너를 돌때 핸들을 좌로 살짝틀었다. 우로 휙하고 빠르게 돌려야 차가 쫙 감기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이것이 요잉의 느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v8_6200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쮜뿔 Жыл бұрын
요잉을 이용해서 가능한 차가 직진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로 이해한게 맞을까요..직진이 제일 빠르니 코너에서도 직진?하는 타임을 많이 갖는다??
@initialDKorea4 жыл бұрын
요잉을 아무리 원해도 이끌어내기 힘든 차량은 내 마음대로 거동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즐겁지가 않습니다 좀 둔한 아가씨죠 까탈스럽지 않은 아가씨 말이죠 대충 잘 해줘도 별 말 없습니다 반대로 요잉을 쉽게 발생시킬 수 있는 차량을 타고 있는데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요잉이 지 맘대로 만들어지고 있어서 식은땀이 나는 순간이 많다면 그만큼 예민한 아가씨를 사귈 능력이 아직은 부족한 것입니다 예민하지만 내가 원할 때 발생시킬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드라이버가 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방법이죠 그러니 너무 예민한 아가씨와 만날 감당이 안 된다면 너무 예민한 아가씨를 피하고 둔한 아가씨를 만나는게 좋습니다 긴~ 코스를 주행시 나름 예민한 차량들로 요잉을 이용한 주행을 아주 조금씩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요잉을 이용한 주행 방법이 가장 즐겁습니다 허나 완전 일반인 기준으로 컨트롤이 부족하다면 위험하기도 합니다 예민한 아가씨와 둔한 아가씨로 같은 초가 나온다고 그 초를 만드는데 예민한 아가씨는 더 손이 많이 가고 더 달래줘야 합니다 그런 차와 그렇지 않은 차는 직접 느껴보지 못하면 절대 그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비유가 아주 좋습니다.
@dongdonggi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ChaosSwing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말씀에동의합니다
@jimikim9604 жыл бұрын
망가왕..ㅋㅋ 저는 오히려 감독님 택시 이후, 제가 그동안 차를 너무 혹사시켰다는걸 느꼈습니다. 과격한 기어변속, 스티어링, 브레이크, 오버rpm..등등.. 말은 저렇게하셨지만 실제로는 차주를 배려해 차에 최대한 무리가 안가도록 아껴주며 타십니다. :)
@ERetroAutoDesign3 жыл бұрын
손에 쥐고계신 란시아 스트라토스 HF 이번에 신형 나왔드라구요 페라리의 모습이 부분적으로 보이고 특히 h게이트 시프터가 인상적이었어요 사륜구동의 보통의 주행라인이 떠오르네요 뉴트럴 스티어 모션은 렐리의 대표적인 미학인거 같아요. 간혹 서울 사람들이 경상도분들 대화 하시는것을 보고 싸우는줄 착각 하신다고 하는데,ㅋㅋ 차와 하는 대화를 차알못들이 착각하고 차의 주행모션을 봐야하는데 손동작이나 다른걸 보고 말하는것 같아요. 마지막에 정말 납득 되는게 독일은 그린헬 테스트를 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현업중인 택배차 버스도 들어가더라구요ㅋㅋ 아직 한국은 글쎄요ㅎ
@zony12104 жыл бұрын
정석이 없다고하셨은데 제가보기엔 자동차리뷰의 정석이십니다
@Justingottahell4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다는것에 정말 감사하네요 ㅠㅠㅠ
@leejlnyoung-car3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웁니다~
@MikiHa774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약간 자동차계의 강형욱 같은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smileyedi3324 жыл бұрын
적절한 표현ㄴ이네요 차통령
@82ogo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복습 알고싶어 Yaw!!
@0218-u6u4 жыл бұрын
역시, 명불허전
@임영직-x5q4 жыл бұрын
뒤에 방청객들 계시는 거 괜찮네요. 더 자연스러워요.
@sangkim156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JmZp3WLYr6BgZI kzbin.info/www/bejne/i6CmlJRqoLqHnJY kzbin.info/www/bejne/l6a7l3R-fbOGfNE kzbin.info/www/bejne/aJeUgaeAi5Wpf9U f1도 사정없이 스티어링을 흔들어 댑니다. 머신 포맷과 스티어링 기어비로 인해 박스카보다 더 빠르고 간결하고 짧게 해야만 합니다.따라서 조작하지 않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세나 영상은 세나의 특성이 아니라 머신특성입니다. 세나가 살아있었다면 해밀턴과 비슷하게 반응할겁니다. kzbin.info/www/bejne/aYfbZKyqft12aNE kzbin.info/www/bejne/nJqWZoOZjr51oZI 일이 아닌 취미로 자사의 박스카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펠립 마싸와 페르난도 알론소
@ERetroAutoDesign3 жыл бұрын
와우~ㅎ
@추상인간3 жыл бұрын
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본인의 의견을 설명하고 이해 시키기 위해 구어라는 한정된 표현을 극한으로 끌고 가시는 모습을 보니 이게 열정이 아닐까 합니다.
@nine-eleven9915 ай бұрын
14:10 게임은 미세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안줍니다. 노면과 타이어에 대한 변수도 제한적이구요.
@hihihohi53484 жыл бұрын
이야 사이다영상 잘보고갑니다
@OVER_THE_SPEEDLIMIT4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가 차를 항상탈때 충분한 브레이킹후 차가 앞으로 쏠리는 상태에서 바로 핸들을 꺽엇을때 신기하게도 앞대가리가 휙하고 안쪽으로 쏙 빨리는 느낌이들던데 그게 요잉인가요?? 오려 충분한 브레이킹을 못하면 앞대가리가 안으로 잘 안들어가더라고요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직접 보기 전까지는 그것이 무엇인지 단정할수 없습니다. 말로 설명하는 운전이라는건 너무 제각각입니다. 같은 현상 다른 말, 같은 말 다른 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YeuSungHun2 жыл бұрын
설명으로만 봤을때는 요잉에 일종 같아 보이긴 합니다.
@hyoungrick77983 жыл бұрын
너무 빨라서 지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느려서 지치는 것이다 -고 클리프 버픈-(전 메탈리카 베이시스트)
@쉬쥔퓡궤쉐뀌해봐4 жыл бұрын
눈길을 많이 다녀본 운전자라면 본능적으로 요잉을 이용한 드라이빙을 이해하고 있을 겁니다 ㅎㅎ
@Vrake084 жыл бұрын
일단 추천
@burnyshin4 жыл бұрын
전륜차 뒤에 공기압을 50 PSI 넣고 뒤를 날리는 것도 전형적인 Yawing이군요. 오버스티어 콘트롤이 잘되야 하는데.. 무서워요 ㅋㅋ
@소보로-o5x4 жыл бұрын
esp는 끄고 tcs만 킨다는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네이버에서는 esp를 tcs와 abs등 모든전자장비의 집약체라고 되어있는데 감독님이 말하시는 의미가 궁금합니다.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ESP라고 하면 요콘트롤+트랙션 콘트롤+ABS+EBD(자동분배장치)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중 '요콘트롤'기능만 끄고 'TCS' 즉 트랙션 컨트롤 기능은 살려놓는 방식으로 작동함을 의미합니다. 물론 ABS와 EBD는 차량 고장 상태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자가 끄는 행위를 할수 없습니다.
@소보로-o5x4 жыл бұрын
@@LeeMinjai1970 답변 감사합니다. :)
@ultex11423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내용을 다들 꽁짜로 볼 수 있는 이곳에 올려놔두 되나요? ㅋㅋ
@4prism4 жыл бұрын
최적화드리프트
@dominiquelyu1284 жыл бұрын
제 순정 981S 리뷰봤었지만, 트랙에서 어떤 거동을 보여줄지 감독님께 한번 맡겨보고 싶어요.^^
@SummitCorsaGruppo4 жыл бұрын
summitcorsagruppo@gmail.com 연락주세요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얼마나 좋은 차를 타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ChaosSwing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요잉의전제조건이 속도 스피드인가요?
@doubleup29444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이 원하는 작은 스포츠카는 어떤거일까요?? e30 m3도 십수년을 타시고도 크다고 하시니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작은 차라는 의미는 조금 복잡합니다. 절대적인 크기만을 의미한게 아니거든요. 운동성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쓸데없는 공간이 없는 차! 이런차가 제가 생각하는 작은차입니다. 예를 든다면 RMR은 다소 휠베이스가 길지만(결과적으로 다소 차 전체의 길이도 길어집니다) 차중앙부에 승객과 엔진을 배치하여 공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쓸데없이 큰차가 아니지요. E30 M3을 크다고 하는 의미는 이제 아시겠지요?
@schuvaltz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qG4aWCgdpyVnJo 늦었지만,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영상속의 알파로메오(FR)랑 미니(FF)가 요잉을 이용한 운전의 예가 될수 있을까요?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영상속의 알파로메오는 엔진이 앞으로 전진 배치된 FR, 미니는 FF로 요잉발생이랑은 거리가 먼 포맷입니다. 하지만 영상속의 두대 모두 언더스티어를 최소화하는 세팅을 하여 제법 움직임이 좋아 보입니다. kzbin.info/www/bejne/qX_Po4uPn9-Jqac&feature=emb_logo 이 영상의 재규어가 FMR로 고유의 요잉특성을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특히 녹색 쿱이 더 적극적인 세팅을 했네요.
@schuvaltz4 жыл бұрын
@@LeeMinjai1970 아 요잉은 FMR 에서 나타나는 특성이군요. 잘 이해하였습니다. 동영상 링크도 감사합니다.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schuvaltz 꼭 FMR에서만 나타나는 특성은 아닙니다. 하지만 FMR이나 RMR에서 쉽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vhzptahs1206 Жыл бұрын
강릉 주변에 땅알아봐야겠다...
@junlee7763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감독님도 랠리 레이싱 팬이신가요?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80년대말~ 90년대초에 TV로 몇변 재밌게 봤습니다.
@carrot-jd1gx18 күн бұрын
관성이랑 밀접한 연관이 있군요
@lhc68824 жыл бұрын
질문드려요 리어스포일러 공도에서 효과가 있나요? 큰 GT윙과 트렁크 라인에 양면테입으로 다는 스포일러 차이도요 차는 r172 입니다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리어스포일러가 효과가 있으려면 속도가 제법 붙어야 합니다. 공도에서 리어스포일러가 필요할만큼의 속도는 이미 법적 제한속도를 넘어섭니다. 당연히 큰GT윙이 더 효과가 있겠습니다만 공도용 일반차량에 그 효과가 긍정적일지는 미지수입니다. 보행자의 안전도 생각해주어야 겠지요. 트렁크 라인에 양면테입으로 다는 스포일러는 눈꼽만큼의 효과가 있을겁니다.
@lhc68824 жыл бұрын
@@LeeMinjai1970 감사합니다 올순정 유지하겠습니다.
@carbonblack38104 жыл бұрын
닛산 370z도 서킷주행시에 vsa키도 다니는데요 계속 간섭하는데요 삐삑 소리도 나고요 키고 끄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는 차인데요 끄면 차가 획획 돌아갈까봐 두려워서요 서킷가면 키고 달리는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어느게 맞고 틀리고에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본인의 실력정도에 따라서 끌수도 있습니다만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 또한 본인이 책임지는겁니다. 진정으로 그차의 설계를 이해하고 만끽하려면 당연히 꺼야 합니다만 안전상의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ghhan3652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운전에 방해가 된다면 끄는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 물론 자신의 실력이 받쳐지고, 오버스티어를 컨트롤하기 쉽다면.
@shinbae994 жыл бұрын
요잉의 느낌이 혹시 비행기 이륙 직전ㅇ 느껴지는 그 이상한 살짝 붕 뜨는 듯한 감각 같은 건가요?
@mouse33554 жыл бұрын
x축 흔들림은 핏칭(pitching), y축 흔들림은 요잉(yawing), 그리고 z축 흔들림은 롤링(rolling)이라고 합니다. 이륙할때라.. 제가 느낀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비행기 이륙 때는 핏칭이 느껴지네요. 착륙할 때는 세가지 다 느껴지지만, 주로 착륙 직전 좌/우익 양력 차이로 인한 기체의 롤링, 착륙 직후 정지해 있던 랜딩기어가 동시에 접지되지 못해 발생하는 요잉, 그와 동시에 3차원 공중에서 2차원 면으로 '운항'이 '운행'으로 바뀌며 생기는 핏치 충격 정도일까요?
@shinbae994 жыл бұрын
@mouse3355 이륙 직전 약간의 떨림과 함께 중력에 벗어나는 붕 뜨는 느낌 있거든요. 피칭 말구요. 제가 그걸 산길 운전 시 하드하게 운전하면 가끔씩 느낌니다. 그러면 바로 카운터 치거든요. 간질간질하면서 모르겠습니다. 호 그래서 물어보는 거에요 ㅎㅎ
@initialDKorea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고속도로에서 핸들 틀면서 브레이크 풀로 때리면 차 돌려고할때 자기도 모르게 핸들 반대로 돌립니다 즉 리버스 그때 나는 느낌
@ChaosSwing3 жыл бұрын
다시말해 코너에서악셀링하는것이아닌그전에스피드가깔려있어야요잉이잘발생하는거맞나여?
@LeeMinjai1970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진대근-x4v4 жыл бұрын
정석은 그립주행만 정석인가?
@세차갤4 жыл бұрын
빠르게 가느냐 재밌게 타느냐 차이 아닐까요
@진대근-x4v4 жыл бұрын
ᄋᄋ 지적인거 알아보자는 거 같아요 관성도 이해하고 프레임 지오메트리도 이해하고 레이서는 지적인 사람 이라는거.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세차갤'제가 주장하는 '요잉을 이용하는 운전'은 재밌을려고만 하는게 아닙니다. 결과적으로도 이쪽이 더 빠릅니다.
@세차갤4 жыл бұрын
@@LeeMinjai1970 고건몰랐네요 ㄷㄷ 배우기 어려운건 맞죠?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세차갤 그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배운다기보다도 이해하고 스스로 익혀야 합니다. 제가 그걸 도와드릴수는 있습니다.
@w1ng17171771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갈 수록 뒤에 계신분들이 사라지시는 마법이..
@lhc68824 жыл бұрын
모르겠따! 음.
@김주범-c2j3 жыл бұрын
아 전손 클럽 ㅠㅠㅠㅠㅠㅠ
@limjemune4 жыл бұрын
오잉?
@망고왕4 жыл бұрын
갈수록 방청객들이 하나둘 사라지네요 ㅋㅋㅋ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방청객들이 카메라에 찍히기를 꺼려해서 그렇지 카메라 뒤쪽에는 어마어마한~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ㅎㅎ
@Mark-gx4sl4 жыл бұрын
슬릭타이어가 운전이 쉬워진다구요?????
@호랴쿠랴-b9k4 жыл бұрын
고급정보들 너무 좋는데요 ㅎ 뒤에 병풍사람들 신경쓰여요;;;;;;; 설명 집중 안되요;; 관심없이 그냥 멍 때리는 ㅡ ㅡ
@jimikim9604 жыл бұрын
카메라때문에 긴장해서 그럴꺼에요 ㅎㅎ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관심이 없는 병풍이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맨뒤에 계시는 부부는 이날 저 휴게소에서 저희를 알아보시고선 즉석에서 촬영에 합류하신걸요~
@ilsunkim75154 жыл бұрын
햇볕이 뜨거워서 버티다가 계속 앉아있기가 힘들었습니다ㅠㅠ 자리 옮겨서 귀한 강의 라이브로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