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일드를 줄여 생산량이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와인의 퀼리티는 많이 올라갔고 시장에서의 수요는 많아지고.. 그럼 가격 인상은 어쩔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몇년전 팬더믹 때 가격은 제가 봐도 좀.. 그래도 가격을 잡기 위해 샤를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안정이 되었구요.. 어떤 가격을 말씀하시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국내에 Charles Lachaux가 업장에 공급되는 가격은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 되지 않는 가격은 아닙니다. Wine searcher의 평균 가격 시장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와인 가격 역시 Charles Lachaux와 고유하고 있구요..
@sungwukkim34022 күн бұрын
그렇군요. 😊 기회되면 크리스탈 들러 살펴보겠습니다.
@lazysongsang10 күн бұрын
🍷🍷❤❤
@WineAtom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dwardchung300110 күн бұрын
아니 젊은이 같은데 말을 왜캐 잘하냥
@WineAtom8 күн бұрын
말도 잘 하고 실력도 있고 거기에 좋은 포도밭까지.. 부럽습니다..ㅠㅠ
@Meanless_Name10 күн бұрын
2빠✨
@WineAtom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ucheolhwan10 күн бұрын
브리딩은 어떤식으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WineAtom8 күн бұрын
보통 저녁에 드시면 오전 9시 정도에 오픈해서 한잔 정도만 따라 두신 뒤 천천히 병에서 브리딩하시고 드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번 방한 디너에서도 그렇게 와인을 준비했습니다.
@sangwookrhee788310 күн бұрын
잘 만들고 강한 철학을 가지고 만드는건 잘 알겠는데... 가격이 도대체...납득이 되지는 않네요...
@WineAtom8 күн бұрын
와이너리 출시가 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와인이 지닌 퀄리티는 흠 잡을데가 없을만큼 좋습니다. 다만 와인 가격은 철저히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정해지는데 수요가 워낙 많다 보니 2차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그렇게 느끼시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