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단편영화 To 자살클럽 /자살충동 있으신 분들 이 영화 보세요 (생명소중 캠페인 최고영화 인기작 ) 자살 채팅방의 마지막모임?

선생님들 ! 한국이 자살율 1위 랍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저는 자살방지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to 자살클럽이라는 영화 에 출연 하였습니다
영화에서 제가 맡은 역은 가리봉동 박남정역 입니다 가리봉동에서 박남정 같은 가수를 꿈꾸는 역할 입니다
원래는 웹드라마식 장편영화 인데 마지막회는 단편영화식으로 준비 했습니다 사장님들이 장사 하시느라 바쁘셔서 또 처음 제 영상 보시는 분들이 to 자살클럽 1화부터 ~ 5화까지 다 못 보신분들이 많으시더라도
6화 로 마무리하는 마지막회 만 보더라도 이해가 되시도록 마지막회는 단편영화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저는 우연 찮게 제게 출연 기회와 도움을 주신 조 감독님을 만났고 촬영해주신 조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는 시람의 목숨은 쉽게 죽지않는 존재 라는 사실을 줄곧 내내 보여줍니다 그러다 마지막 부분에서 사람은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 에 대해 자살 방지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 메시지가
자살 채팅방 사람들한테 들키고 싶은 비밀 이랍니다 이 영화의 부제는 들키고 싶은 비밀 이랍니다
저는 우연 찮게 제게 출연 기회와 도움을 주신 조 감독님을 만났고 촬영해주신 조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장님들 ! 시간되시면1화~2화 부터 천천히 감상 해 보세요 주위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도 부탁드리고
힘드신 분들이 이 영화 보시고 다시 살수 있는 힘을 얻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자살 채팅 이런 모임은 꼭 사라지길. . .
#yt:cc=on
#Korean web drama , # Korean web drama ,To suicide club
"Teachers! Korea is the number one suicide rate. This should not be done." I appeared in a movie called "To Suicide Club" to participate in a suicide prevention campaign
My role in the movie is Park Nam-jeong in Garibong-dong. I dream of becoming a singer like Park Nam-jeong in Garibong-dong
It was originally a web drama-style feature film, but the last episode was prepared as a short film. The owners are busy doing business, so even if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haven't watched my video from episode 1 to episode 5 of To Suicide Club
So that you can understand just by watching the last episode, the last episode is a short film
It's a movie taken by the director who accidentally gave me the opportunity and help
This movie shows that Siram's life doesn't die easily. And at the end, a suicide message comes out about why people shouldn't kill themselves
It's a secret that people in the suicide chat room want to find out
Bosses! If you have time, take your time from episode 1 to episode 2. Please recommend it to those who are having a hard time
I hope those of you who are having a hard time will get the strength to live again after watching this movie and suicide chats in Korea will definitely disappear.
To suicide club

[@user-cl9kt5ct8b]

좋은 단편 영화 잘보았습니다 마지막회에서 무명 영화배우 안민수씨 아들이 마지막으로 외치는음성에서 자기아버지 이름을 울면서 부르는 장면이 가슴에 울림을 주네요 그런경험은 남은가족이 사는동안 평생 트라우마로 남기에 남은유족가족이 평생 트라우마로 살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자살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세지 에 정말 공감합니다

[@rffooo2]

어렵고 힘드신 분들에게 다시금 삶의 의지를 더해줄 훌륭한 작품이네요.

[@user-hs8iz1tp2z]

아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hillaruye9262]

와~ 연기 잘하시네요~^^

[@user-hs8iz1tp2z]

아유~~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user-cl9kt5ct8b]

자살에 관한 좋은시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subooon]

연기 잘하시네요

[@user-hs8iz1tp2z]

아유~감사드립니다^^

[@user-cl9kt5ct8b]

한국 자살율중에 특히 젊은이 들이 많다는데 ... 그러면 안됩니다 젊은나이에 자기자신을 죽이는것은 자신살인죄 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이런일이 덜 일어나도록 이영화에서 마지막에 외치는소리 그 메세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