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눈물이나죠? 할아버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셔서 봉쓰리들 계속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따뜻하고 귀여운 가족에 힐링하고 갑니다
@나비부인-t3t3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났어요 ㅠ
@굿모닝이이이이잉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
@블루오-i4m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ㅜ.ㅜ
@해리니나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눈물이 나도 모르게 맺히네요.
@재레드다이아몬드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jys76573 жыл бұрын
와... 전편 다 본건 아니지만 먼 네델란드에서 한국까지 손주들 (봉글이 봉순이 봉택이)을 보시로 오는 국제가족... 감동이 오네요... 코로나로 2년간 떨어졌다 그 먼거리를 찾아오시고... 계속 건강하셔서 내년 후년에도 계속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미미미미콩별이네하우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봉순이도
@iris7996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ㆍ봉순이도 모두 건강기원!!!
@kyounghokim91503 жыл бұрын
Jindo dogs are not suitable as war dogs. Their loyalty is extremely strong. When a military dog soldier is discharged, the dog must be handed over to his successor. Shepard or Doberman can be taken over with ease. But Jindo dogs cannot be so as they remember their original owners. Jindo dogs are K-dogs!!!!!
@김장문-j6x3 жыл бұрын
진돗개 관광공사서 상줘야겠는데요. ㅎㅎㅎ 관광에 톡톡히 한몫 하는군요.
@SL-io9cn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할아버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김윤경-b7m2 жыл бұрын
봉순이가 심장에 무리가니까 혼자 진정하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할부지 오래사셔서 지주뵙기 바래븝니다 봉순이는 사랑입니다
@soulyoungjeon3 жыл бұрын
봉글이 할아버지 영상을 보니까, 전보다 허리가 굽으셨네요. 2년이라는 세월이 느껴집니다. 요즘은 종양 치료 기술도 발달해서, 4기도 생존확률이 높더군요.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soulyoungjeon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4기 진단받으신 후 치료에 전념하신 후, 지금 12 년째 건강하십니다. 그나저나, 위에 동영상은 보셨습니까? 무엇을 보고 이런 대댓글을 다셨는지 모르겠군요.
@허브차-p9c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의정답 당연한 말이지만 무슨 병이든 정기검진이 중요하죠. 맞는 말이에요. 저도 동감합니다. 다만 해당 댓글은 위로(응원)의 마음으로 작성하신 것 같은데, 희망적인 댓글이지만 현실은 대부분은 사망한다. 이런 말은 좀 그런 것 같네요.. 원댓글 쓰신 분이 이런 댓글을 달으신 이유가 있을텐데.. 차라리 제일 첫 문장이 응원의 말이였으면 뒷 내용들도 껄끄럽지 않고 좋았을 것 같아요..
@신꽁치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의정답 공감능력 현저하게 떨어지시네요 사회생활 힘드시죠? 눈치없단 말도 많이 들으시고... 상대방 배려하는것도 멋진 어른입니다. 꼭 이런댓글 달아야했나, 자제분 맘은 어떨까 생각좀해보세요.
@vvw45273 жыл бұрын
네덜란드서 여기까지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박가네-l8j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할아버지한테서 낯선 냄새를 감지.. 그래서 너무 반갑고도 당황한거예요.. 진짜 진돗개는 천재견 너무 사랑스럽고 뿌듯합니다 ㅠㅠ
@Jasmine-vs7rg3 жыл бұрын
할아부지와 봉그리가 상봉하는데 내가 왜 눈물날 것 같은지 ㅠㅠㅠㅠ 할아버님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암도 꼭 완쾌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나무-y5o Жыл бұрын
봉순이 할부지가 얼마나 좋았으면 심장아 진정해 하고 혼자 구석에 가서 누워있었을까 ㅜㅜㅜㅜ
@uj1048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오랜만에 오셨네요 ㅠㅠㅠ 몸 건강히 손녀랑 봉택이 봉순이랑 시간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정말 보면서 위안을 많이 얻는 채널이에요 봉순이가 넘 이뻐서 보기 시작했는데 넘 따뜻하고 ㅠㅠㅠㅠ
@복자박-t6l3 жыл бұрын
해자언니추석세느라힘드세조반드시행복하리라믿어오조금서운한
@foamthepomeranian3 жыл бұрын
난 왜 남의 집 강아지랑 남의 집 시아버님을 보면서 우는가…🤣
@가을이gaeuleeee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Quidam12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드라마 보듯이....
@_simplelife_de3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BlueLemon73 жыл бұрын
아...나도 한국가서 울엄마랑 보리(백구) 보고싶다 ㅠㅠ
@손이든-d3q3 жыл бұрын
먼말인가했더니 저도 갑자기눈물이ㅠㅠ
@산이-k1m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봉글이 삼남매 보고 힘내셔서 건강해지시기를…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늦게 손주를 본 저와 같은심정잀
@___melina90393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ㅠㅠ
@이진헌-f2b3 жыл бұрын
몸도 편찮으신데 노고에 긴 비행시간을 견디고 아들 부부와 강쥐들을 만나러 오시다니 대단하십니다.
@user-vj3hu6gj9e Жыл бұрын
벌써 1년이 돼었네요.ㅎ 지금은 모두 네델란드에 계신단는게 신기하면서도 감사하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뉴 업로드 놓치지 않을꺼야 ^^
@신은주-m9h3 жыл бұрын
봉순이 할아버지 알아보곤 바로 귀뒤로ᆢ몸 살짝 숙이며 꼬리는 뱅글르르~얼마나 지를 예뻐해 주셨으면 저리도 알아보곤 어쩔줄 몰라ᆢ봉글이 할아버님 온화하시고 인자하신 모습이 더욱 멋지십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봉글이와 두 강쥐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최샹들3 жыл бұрын
⁴
@사랑해돌돌아 Жыл бұрын
아유 고생하셨어요 할아버지 ~비행기타고 또 4,5시간을 차타고...어르신들껜 참으로 고되셨겠어요. 봉순이 사랑으로 건강하세요
@JADE15NOV3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봉쓰리 할아버지~ 먼 길 정말 먼 길 오셨네요 건강하신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허용-d1z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넘 반갑네요 좋으신 분 암 말끔히 나아서 봉글이 오래오래 보셨으면 좋겠어요~ 확언 합니다 할아버지는 이미 나으셨어요~
AISURU.TOKYO/cimoy/?[🤤] (◍•ᴗ•◍)✧*。18 year and over KZbin: This is fime Someone: Says "heck" KZbin: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Ashley-pw7fh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왕래가 쉽지 않아 2년이나 못 오셨다가 이렇게 만나니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할부지 공항에서 봉순이 발견하고 기뻐서 캐리어 밀고 달려오실때 몬가 가슴이 울컥하네요 암치료도 꼭 완치되시구 손녀딸 재롱도 보시구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빕니다. 잘 오셨어요 할부지❤
@믹미믹-r4h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히 오래오래 귀여운 강아지들이랑 손주랑 행복하게 지내셔야죠! 분명 지금 아프신 것도 다 회복하고 좋아지실 거예요!! 스트레스 없이 예쁘고 귀엽고 좋은 것들만 보고 듣고 편히 지내시면 좋겠어요!!
@miajun86743 жыл бұрын
봉순이 할아버지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uhslys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사랑을 해주면 저렇게 표현하는데 ...
@gooseduck1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봉순이 세상에 할아버지 보자마자 귀접히는거봐ㅠㅠㅠㅠㅠㅠ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장면ㅠㅠ 어흑..
@이현겸-k4m3 жыл бұрын
네덜란드 할아버지와 진돗개 봉순이 한편의 소설 제목같아요.
@alexxyay3 жыл бұрын
또는 인간극장 제목 같기도 해요..
@상어포-n7j3 жыл бұрын
새침때기 봉순이가 할부지를 엄청 사랑하나봐요 ㅋㅋ
@LeeAn-jk2dj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생각나네요 그래서 인지 눈물납니다.. ㅠㅠ 봉3 할아버지 건강하셔요^^ 빨리빨리 다음영상 Go~~~~~~~
@무한귤레3 жыл бұрын
3:36 할부지 알아보자마자 바로 귀 젖혀지는거 보니 봉순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상태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건강하게 지내시길!!!
@구봉순-n8w3 жыл бұрын
외국분이신데 한국어 참잘하심 봉순이 끝까지 부탁드림니다 주인님 할부지 께서 도 엄청좋아하심니다
@헬레나-i1w3 жыл бұрын
할부지 암소식 너무 안타깝습니다..성격도 느긋하시고 한데 암이라니ㅜㅜ 봉순이랑 힐링하시고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신사 할아버지 다시봬서 좋아요.어르신들은 정말 한순간한순간 늙으시는듯해 마음 아파요.즐거운일 행복가득한 날들만 있으시길요
@앤-p1l3 жыл бұрын
♡♡♡♡♡♡♡♡♡♡♡♡♡♡♡♡♡♡♡♡
@다사나-l5x3 жыл бұрын
이뼈요 똑똑행
@또봉이-g5o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앞으로 계속 손주들과 행복하세요 모든 강아지들도 학대없고 봉순이처럼 사랑받고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tv-babyanddog19963 жыл бұрын
봉순이 할아버지 뵈고 좋아서 귀가 뒤로 접히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봉순이도 사랑은 숨길 수가 없나봐요 할아버지를 뵈니 제가 다 뭉클하네요 봉글이 할아버지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우리 예쁜 봉봉봉 삼남매가 예쁘게 커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오늘도 영상으로 따뜻함을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WorldPeaceKing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를 다시 보게 되다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어요
@맞아있네-n7o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완치된다 완치된다 완치된다!
@호야일기3 жыл бұрын
애간장 태우지 말고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멜님!
@소나무-k1i3 жыл бұрын
봉순이 할아버지 보자마자 수제비귀 하고 꼬리 흔드는 거 보니까 왤케 뭉클하죠? 안 까먹고 기억하고 있었구나 우리 봉순이 ㅜㅜㅜㅜ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ㅠㅠㅠ
정말 진도아이들은 너무나 가족을 좋아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아이들임.진짜 저렇게 격정적이고 열정적으로 반겨주는 개들 진짜 없음.귀를 저렇게 뒤로 바짝 붙인다는건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가족들에게만 보이는 가장 기쁠때 나오는 모습입니다.진도아이들은 정말 다른 개들과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저런 애들을 어떻게 안좋아할 수 있겠어요
봉그리 할아버지를 보니 저 귀여운 봉그리가 늘씬한 미녀가 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봉그리 할아버지 손녀에게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jiny04233 жыл бұрын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네유~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hyechinkim25333 жыл бұрын
애고 할아버지 아프신데 오시느라 고생하셨네요.봉순이는 여전히 꽃미모하네요 그리고 아마도 할아버지 아픈거 알고 조심한거 같아요 .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hdmslWkd13 жыл бұрын
덕자 여기있어요~* ㅎㅎㅎ 할아버지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Go-jx8jj3 жыл бұрын
아프지마소서🧡 봉쓰리할부지~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시길🙏
@이유럽3 жыл бұрын
아. 현기증 난다 말이에요. 빨리 올려주세요.
@mohanchoi41943 жыл бұрын
선하고 온순하시고 친절들하신 네덜란드 사람들을 잊지않고, 참 좋아합니다.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에서의 추억이납니다. 한국 계시는 동안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深田絵ウィ橋3 жыл бұрын
AISURU.TOKYO/cimoy/?[🤤] (◍•ᴗ•◍)✧*。18 year and over KZbin: This is fime Someone: Says "heck" KZbin: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jip3712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매년 오셔야죠~
@오수리-x8c3 жыл бұрын
간간히 영상이 떠서 봤었는데 할아버지 마중나간 봉순이와 애틋한 만남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ㅠㅠ아빠 생각도 나구요 할아버지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독하고 가유
@ellenwheat36083 жыл бұрын
How adorable. Eventually she remembered grandpa. How d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