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처음이잖아요.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아가도 아빠,엄마 사랑받는거 다 느낀다고 하더라고요.지금 이 순간이 나중에는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질꺼예요.소중한 순간순간 많이 느끼시고 행복하게 아가 키우시기를~~~
@운동매일하자2 ай бұрын
트름 시킬때 신생아를 저렇게 세게 때리면 안됩니다 놀래서 우네요 ㅜ ㅜ 위에서 아래로 살살 쓰다듬듯이 내려줘도 충분히 트름 잘해요 아직 초보 아빠 엄마지만 잘해내실꺼예요 홧팅♥♥
@빌보드-k6j2 ай бұрын
따냐 윤 잘하고 있어요! 따냐 다른 엄마도 다 하는데 나도 할수있다 생각하고 의연하세요 따냐 윤 할수있다! 힘내요!!
@Ehmfr80w22 ай бұрын
두분 축하 합니다 애기가 장군감이네요 너무 안고 흔들지 말고 좀 울어도 겁내지 마세요 아주 잘 생겼네요
@이마리-v3s2 ай бұрын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미안하다는 말 그만하시고 괜찮아 괜찮아~ 이러면서 달래보는건 어때요~~^^ 첨이라 너무 힘드시죠 엄마아빠 사랑 넘치시니 사랑스런 아이로 잘 자랄꺼예요~^^♡♡♡
@Hari-gk2id2 ай бұрын
아기 이목구비가 벌써부터 남다르네요^^ 윤은 벌써 숙련된 아빠 같아요 ㅎㅎ
@이수길-q3g2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건강 건강 건강 입니다 😮
@남김학균-v9s2 ай бұрын
아기아빠와 엄마 따냐씨 모두 건강한 웃음 가득하세요
@yb38442 ай бұрын
넘 예쁜 엄마~ 아기 아빠~ 카시트 하나 장만하세요~~신생아도 카시트 꼭 하고 다녀야해요~ 미국에서는 카시트 없이 퇴원도 안시켜줄정도로 아기 안은채로 사고가 나면 아기가 엄마의 에어백이 되어버려서 매우 위험해요~~
@남궁현-p1x2 ай бұрын
집에 아기하나 들어왔을 뿐인데 두분이 정말 바쁘네요. 그래도 아기가 이뻐서 힘든줄도 모를듯
@sivcpz20032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쁘다. 이제 전쟁 시작… ㅋㅋㅋ 그래도 행복한 전쟁이니 즐기세요. ㅎㅎㅎ 아직은 면역력이 떨어져 자주 아플테니 넘 걱정 하지 마시고, 고열은 아이에게 위험하니 필히 의사샘 만나시고요. 전 아들만 둘 입니다. 첫 아이는 뭘 몰라서 애지중지 온갖것들 다하고, 작은 아이는 26주 이른 둥이라 안테나 바짝 세우고 키웠지요. ㅎㅎㅎ 큰 아이는 대학 2년차. 작은 아이는 내년에 대학 가네요.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홧팅 하세요.
첫아이 때는 전부 처음이라 당황되고 불안하고 어쩔줄 몰랐는데,,둘째부턴 손쉽게 키웠어요,,
@hftvdrgsegftfhtdfg2 ай бұрын
따냐님 아기..태어난 날 보니 아기가 똑똑하고 꼼꼼, 깐깐한 성격이예요 😅키울때는 좀 힘들고 까탈스러워보여도 정많고 똑똑한 사람으로 자랄거예요.
@뷰티-w1v2 ай бұрын
따냐씨트림시킬때등을쓰다듬어요.그리고아이쎄게흔들며안데요조심...
@희망-j4p2 ай бұрын
애기가 넘 잘생겼어요 행복만 가득하세요 🥰
@Skyblue_p2 ай бұрын
아기 무조건 부드럽고 살살 다루셔요. 어른부들 댓글 보니 이미 자문을 하시네요. 행복하세요.🎉🎉🎉
@SR백2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애기만큼 윤님이 사랑하는 따냐님도 잘 챙겨주세요
@손수연-k1k2 ай бұрын
백일때까지는 밤낮이 바뀌어서 힘들거에요 신기하게도 백일이 지나면 안깨고 잘 자더라구요~~
@kayLee01212 ай бұрын
아니나 다를까 인터넷 시어머니들 또 다 튀어나와서 댓글 다는 인간들 있네 그냥 닥치고 응원만 하세요. 남편의 부모님도 있고 도우미도 찾고 계시고 알아서들 잘 하실테니 // 첫 아이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두 분 훌륭한 부모가 되실거에요! 모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볼캡은 패스하고 티셔츠만 2개 주문했어요 ^^
@김기남-b2p2 ай бұрын
애기 너무너무 예뻐요 따냐 파이팅❤❤❤😂
@으르릉-10042 ай бұрын
아가 될수있음 안아서 흔들어주지 마세요 아가 손타면 계속 안아줘아해요ㅠㅠ
@bluejin862 ай бұрын
조리원 나온 첫날 ....전 대성통곡했어요 자꾸 울어서...ㅋㅋㅋㅋㅋㅋ아기도 집에 적응하는거라 더 많이 울꺼예요 힘내세요😂
트름시킬 때 아기등을 너무 쌔게 두드리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충격이 가해지는 느낌이에요. 등을 위에서 밑으로 약하게 눌러서 쓰다듬어 주세요. 그러면 트름을 빨리합니다. 여름엔 이유없이 울때가 있는데 더워서 그런것이니까 모든 것을 벗겨주면 시원해서 금방 울음을 멈춤니다.....
티셔츠 2벌 주문했네요^^ 참전용사 그분들 때운에 제가 이렇게 잘 살고있으니 이렇게라도 보답을 해야할듯요^^
@잠만보-e3l2 ай бұрын
정말 보기 좋아요
@Kim7DH2 ай бұрын
이제 아기윤의 육아기가 시작되겠네요~ 엄청난 떡상이 예상됩니다*^ 세식구 대박나실것 같아요~
@나와다-z9t2 ай бұрын
랜선 참견러들 많네요. 힘내요 초보 엄마아빠
@세보-c5o2 ай бұрын
애를 낳아봐야 부모님 심정을 이해한다고 하잖아요 우리들도 저렇게 힘들게 키우셨는데 처음에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잘 키울수있습니다. 특히 남편들이 애기 울움소리에 밤잠 못자다가 직장 나가면 하루종일 피로가 쌓이는데 그래도 남편 도움이 제일 절실합니다. 우유도. 타보고 기저기도 갈아주고 목욕도 시켜주는거 기본으로 남편이 알아서 도와줘야합니다.
@mantoman-z7x2 ай бұрын
따냐힘내~~ 다 그렇게 성장했어~~~❤
@두두-kr2 ай бұрын
아기를 키우는건 부부의 첫 경험이라 어렵고 힘들지는 모르지만 그것만큼 행복하고 다른것과 비교 할 수 없는 경험이죠. 아직 서투르고 어색해도 아이와 행복한 생활 되길 바랍니다.~~!!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아기가 운다고 너무 흔들면 안되요~ ㅎ
@김기원-l6k2 ай бұрын
따냐님 잘 드시는 것 보니 흐뭇하네요. 아가 돌보려면 잘 드셔야해요..^^ 축하드리고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빌어요~~🎉
@user-me1ll4xc8g2 ай бұрын
아기가 딱봐도 너무 이쁘네요 아주 잘생겼어요,
@권원희-e9q2 ай бұрын
사랑스럽습니다 ~~~~~~~ ^^ 아가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너의 성장을 계속 지켜볼께 !!
@soonju08172 ай бұрын
조리원 나와 겁나서 조리사분 불러서 2주있어주셨는데도 힘들었는데 진짜 걱정이네요 건강이 젤 걱정이네요
@user-kim.d.j.2 ай бұрын
ㅎㅎ 아기도 이쁘고~서투른 초보 엄마 아빠도 이쁘고~~^^ 행복이 가득합니다~~😊😊😊😊😊
@영희김-c5r2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무서워하세요 ㅠ 전 23살에 혼자 키웠는데 신랑은 바빠서 ㅎ 힘들긴해도 행복했어요 힘내세요😊 엄마가 무서워하믄 애기도 불안해 하겠죠~❤
@한창수-u7u2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대단한 엄마
@이선호-u1v2 ай бұрын
아이고 축하합니다 애기 너무 이뻐요 😍
@동네바보형-e3b2 ай бұрын
이제 시작인데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하지만 따냐와 윤은 용이를 위해서 이제 슈퍼맨의 힘을 가지게되고 소머즈의 귀를 가지게 됩니다. 도저히 할수없다고 생각하는일을 가능하게되고 들을수없었던 소리를 듣게되며 며칠 잠을 안자도되는 능력을 가질수있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이쁜 빌런에 대항 해서 초싸이언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이에 맞서서 힘내시고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따냐는 사랑입니다❤❤❤
@박명란-k2t2 ай бұрын
인생에 좋은~시기를 지나고 계시네요. 아기를 안았을 때 흔들지 마세요~ 아기 뇌는 순두부 처럼 부드러워요. 흔들리면 안좋겠죠? 그리고 수유 텀을 가능하면 지키려고 해보셔요 그러면 규칙적인 패턴이 생겨 케어하기 좋아요. 그리고 트림을 잘 나오게 하시려면 수유 후 5분 정도 그대로 안고 있다가 트림 시키면 잘나와요. 아기한테 미안해 미안해 하지 말고 지금처럼 잘 하실거라 생각되네요. 넘 이쁜 엄빠와 아기네요. 응원합니다.
@wowapple12 ай бұрын
아이구~ 힘드시죠. 갑자기 저희 첫째때 생각이 나네요 ^^ 아기가 운다고 당황해서 서둘면 아기가 불안감을 느끼는지 더 울고 크게 울고 그러더라구요. 배고프지않게 그냥 많이 먹이세요. 12년째 와이프랑 후회하고 있어요. 각종 허위정보들 ㅜㅜ 그냥 많이 먹이세요. 트림시킬때 쓸어 내리는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두드리는게 몸의 경직 유발해서 오히려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은 경험이ㅋㅋㅋ 몸은 힘들지만 정신은 행복한때에요ㅋㅋ 다들 같은 말씀하셨는데 너무 흔들지는 마시고요ㅋㅋㄱ 첫째가 힘들지 둘째는 껌입니다. 윤~~~ 화이팅~~~ ^^
@taehoyum29252 ай бұрын
아기도 예쁘네.. 아기 성장하는 모습 매일 올려주세요🎉🎉🎉🎉🎉🎉🎉🎉🎉🎉🎉🎉🎉
@은하수아줌마2 ай бұрын
어이구야...😂 가까이 살면 내가 대신 봐주고 싶네요^^ 제 경험상 애기 목욕을 저녁에 씻기고 우유 먹이면 대개 밤에 오래 잘 자는거 같아요 함 해봐요 화이팅❤❤❤
@antenna..2 ай бұрын
너무 육아 초짜라서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 조차 사랑스러워요.. 윤님 2세 다시한번 축하해요
@나바빠2 ай бұрын
아들쌍둥이 키운 울 와이프 아직도 하는말 하나는 놀면서 키울 자신있다네요😊
@JUNCNX2 ай бұрын
1년 반 전에 첫 딸을 만났습니다.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좋네요 ^^ 신생아는 응가 먼저 처리 해주고 수유 그리고 마지막에 트름 하게 해주면서 스르륵 잠들게 해주는 순서가 제일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ㅋ 트름에 너무 집착할 필요도 없이 너무 곤히 잠들면 그때는 슈유패드나 역류방지 쿠션으로 약간 비스듬한 상태로 그냥 재워서 자연스럽게 소화 되게 해주는 방법도 저는 종종 이용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같이 한다고 둘 다 깨있으면 정말 시간 지날수록 피골이 상접하고 만성피로에 몸과 마음이 축나니 교대로 역할 분담 잘 하시고 외벌이의 경우 어쩔수 없이 주 양육자와 도움을 주는 역할로 나뉘게 될텐데 신생아 돌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주 양육자는 그루기 상태가 되니 헬퍼가 빨래나 식사 청소등만 깜끌하게 처리해주면 주양육자가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죠 ^^ 그렇게 100일정도 뺑이 돌다보면 아기가 슬슬 엄마 아빠 알아보며 방긋방긋 웃어주고 잠도 오래 자면서 좀 편해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육아 화이팅 하세요 ^^ 16개월 지난 제 딸은 요즘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거 잡으러 다니라 40대 아빠 관절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ㅠㅠ
@gravity52182 ай бұрын
100일만 버티시면 가족의 행복은 점점 크게 다가옵니다.
@chuls_tv2 ай бұрын
100일 뒤에 계속 100일 버티다 보면 초등학교 갈 때 됩니다. ㅎㅎ
@정성헌-x9x2 ай бұрын
드디어 초보 엄마 아빠 입문했네요!!!❤😅😅😅 일상 생활이 모두 아가에게 맟춰서 돌아갈거예요!!!❤😅😅😅 따냐~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