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How To Deal With People You Can't Stand (Life Hacks)

[@김상원-b3l]

-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방 움직이는 방법 1. 상대방 단점 찾기 - 상대의 어떤 모습에 내가 부정적 감정을 갖는지 2. 두려움 인정하기 - 상대의 모습은 나를 비추는 거울 - 상대의 단점 = 나의 무의식에 들어 있는 두려움이 현실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 3. 나로부터 창조된 상대방 이해하기 - 무의식적으로 고집부리는 사람 거부 = 고집이 센 부모, 기가 센 배우자, 고집불통 자식, 억지를 부리는 직장상사 창조 - 나는 그런 모습 싫어 = 결국 나도 그런 사람이 돼 4. 두려움 포용하기 - 상대방의 단점 포용하기 = 반응x = 창조x - 그동안 싫어 했던 것을 괜찮은 것으로 바꾸기 - 고집을 부릴 수도 있다. 괜찮아 = --라도 괜찮아 - 내가 나쁘다고 틀렸다고 내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현실로 창조되어 나에게 고통을 가져다 줌을 명심 5. 상대에게 감사하기 - 상대가 단점을 보여 줬기에, 즉 내 거울 역할을 해줬기에 내 무의식 속 묵은 때를 찾아서 청소할 기회를 얻은 것 - 내말을 무시하는 사람이 미워지면, 내 무의식 속에 무시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상대를 비난하거나, 고칠려고 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고통뿐임을 명심 내 내부가 사랑이 되면, 외부에는 사랑 그 자체들이 창조됩니다. 감사해요 깨달음을 주셔서

[@user-healer77]

정리 감사드려요 ~^^

[@vov11]

​@@user-healer77 완벽 정리에 감탄 그리고 감사드림요~~^^ㅎ

[@전영숙-l5s]

완벽한 정리 감사합니다.

[@백캐리]

근데 거부하고싶으면 그걸 또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거부하고싶은데 괜찮다~하고 수용해버리면 억눌리는거 아닌가요ㅜ

[@영어완성자]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봐야할 글이네요!

[@lieo9044]

표현하지 않아도 괜찮다.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 나를 이용해도 괜찮다. 나를 무시해도 괜찮다. 나를 판단해도 괜찮다. 무례해도 괜찮다.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자기 중심적이어도 괜찮다. 오지랖부려도 괜찮다. 소리질러도 괜찮다. 소문나도 괜찮다. 욕먹어도 괜찮다. 가난해도 괜찮다. 나를 소중히 대하지 않아도 괜찮다. 혼자여도 괜찮다. 멍청해도 괜찮다.

[@kyungkim7497]

너무 감사합니다 꼭 내가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었네요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ki_sungjang]

내 무의식속 두려움과 연결된 글들이네요 울컥합니다 감사해요 또 이리 제 속을 들여다보고 인정합니다

[@에이머-j6i]

😊

[@영어완성자]

감사합니다소리 밖에 안나오네요. 눈물과 함께 감사합니다

[@v9l-q5p]

모른다.괜찮다.

[@whdkfk9759]

순간순간 인간관계에 있어서 무시당할까봐 , 버림받을거같은 이 두렵고 무서운 저항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버림받아도 괜찮아. 아무문제없어..

[@이수진-v1v]

맞아요.

[@진심빛]

ㅣ

[@하얀비12]

찐찐 동감합니다

[@csg865]

그러네요..실천해볼게요

[@kyungminnam]

근데 괜찮지않은데 괜찮다고 하는건 회피라서 더 크게 돌아오는거 아닌가요? 너무 헷갈려요ㅠㅠ

[@calm_spring]

1. 상대방의 단점 찾기 : 게으르다, 잔소리를 한다, 자기주장만 고집한다, 경제적 능력이 없다, 무책임하다, 남을 무시한다 2. 두려움을 인정하기 (상대방의 단점 = 나의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두려움이 현실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 3. 나로부터 창조된 상대방 이해하기 :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저항했기 때문에 결국 그런 사람이 된다 4. 두려움 포용하기 : 고집을 부릴 수도 있다, 게으른/무시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책임감이 없을 수도 있다, 경제적 능력이 없어도 괜찮다 (싫어했던 것을 괜찮은 것으로 관념 수정하는 것 =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 5. 상대방에게 감사하기

[@Mignonstar]

1.상대방의 단점 찾기(감정적,집착,막말,지나치게검소) 2.두려움인정하기(위의 것들은 나의 두려움) 3.나로부터 창조된 상대방이해(나의 무의식에는 나쁘다는 관념들-감정적,집착,막말 등) 4.두려움 포용하기(상대방의 단점을 포용> 에너지를 물질화에 쓰지않는다- 예) 감정적일수 있다/집착할수있다/막말할수있다) 5. 상대방에게 감사하기( 상대방의 단점-즉 나의 거울, 거울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을 사실들, 무지한 나 자신에게 깨우침을 주기위해 늪에서 빠져나갈수있게 방향을 친절하게 알려주는것) 사랑은 이미 내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 상대방은 나 자신입니다.

[@아빠모모-t7k]

3. 자기주장에 대한 거부- 강한 에너지 외부현실에서는 반대로 현실로 창조된다. 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억지로 억누르면 에너지가 더 쏠리기때문에 오히려 그 모습이 현실에 창조된다. 4. 두려움 포용하기 - 단점을 포용하라 (자신감이 없어도 괜찮다, 무뚝뚝할 수도 있다 등) 5. 상대방에게 감사하기(내 거울로서 내 얼굴에 무엇이 묻어 있는지 알려줬기 때문에 감사해라. 무지한 나 자신을 깨우쳐주기 위해 존재함) ex) 내 말을 무시해주는 아무개씨 덕분에 내 무의식속에 무시당하는 두려움이 있음을 알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mimi-vr8vo]

중학시절 할아버지 영어선생님이 수업시간마다 상대가 맘에 안 들면 '그럴 수도 있다'라고 속으로 되뇌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배운 영어 하나도 기억 안 나고 그 말씀만 몇십년이 지나도 기억나네요.

[@tonykim4176]

@@mimi-vr8vo 네 대단한 선생님이셨네요..

[@paschainjesus]

@@mimi-vr8vo 중학교 어린 시절에 그 어려운 말씀을 알아들으시고 마음에 깊이 새기신 그대는 그 선생님처럼 훌륭한 제자이십니다ᆞ 감사합니다

[@Candysandcracker]

이 영상을 통해 평소 제가 얼마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얼마나 사람은 이래야한다 이래선안된다.. 수많은 관념속에 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영상을 통해서 제가 얼마나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다못해 미워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저를 관찰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해도 다 괜찮아보여요 어떻게해도 괜찮은 것 같이 느껴져요 이젠 제가 괜찮을 것 같아요 이젠 좋은 변화를 하려는 제 모습이 좋아보이기까지해요 저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울이 맑고 밝을 수 있게 저를 깨끗하게 닦고 사랑할게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이루시는거 다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Kwimsee]

정리정돈 안하고 돼지우리처럼 해놓는 아들을 포기했습니다. 포기보다는 그럴수도 있지. 나도 어릴때 정리정돈 못 했지라는 생각이 나서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니 맘이 편하더군요. 남편에게도 잔소리나 혼내지 말라고 사이 좋게만 지내자 했어요. 그리고 아들방에 거의 안 들어갔어요. 주말에 한번 치워주기만 하고. 그냥 잔소리도 끊고 신경을 안썼더니 어느날부터 주말에 내가 청소하기전에 자기방을 정리 해놓더니 점점 평일에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모습에 놀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식탁의 컵도 설거지하고 쓰레기봉투도 사와서 버리기까지 하네요. 그냥 사랑한다 고맙다만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변한게 이 동영상의 원리인듯 해요. 아이가 철들었나 했는데 제가 변하니 아이도 변한거 같아요. 매직입니다.

[@고명진-h9e]

와우~~~👏👏👏👏👏

[@마마-y4n]

저도 사이 안좋은 딸이 방을 돼지우리처럼 해놓고 살아서 엄청 스트레스받다가 이제는 아예 들어가보지 않은지가 몇달됐네요..아직 감사가 부족한지 아이는 변하고 있지않지만 곧 변할수있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영소나무]

딸도 돼자우리처럼 ~~~ 근데 제가 그동안 집안을 돼지우리치럼 해놓고 딸한테만 잔소리하고 ~ 마음공부하고부터 조금씩 집을 정리하고있어요 아직 반도못했지만 딸한테 잔소리안해야겠어요 ㅎ

[@패핵]

실천하셔서 현실을 바꾸셨내요~^^축하부럽~

[@cuttie_yomdung]

이정도 변한거면 엄마가 나를 버리는게 아닐까 두려워한거 아닐까요 ㅋㅋㅋ

[@hyeyeonlee]

불안해도 괜찮아. 통제해도 괜찮아. 잔소리해도 괜찮아. 주변시선에 신경써도 괜찮아. 살쪄도 괜찮아.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 외로워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아파도 괜찮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inahjo3922]

덕분입니다 👍🙏😇

[@julieinsunyoun]

나를 무시하고 냉대하는 동생아 고마워. 나를 갑자기 버리고 떠난 전남친아 정말 고마워. 너희 덕분에 “무시 당하고 버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나”를 정화할 수 있었어. 순간순간 생각날때마다 감사할께. 사랑해!

[@체인지-k3q]

감정으로는 미워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미운감정을 알아차리고 무의식에다 말씀하신 에너지를 보냅니다. 밉다는 '감정'때문에 죄책감에 괴로워하지 마셨으면..(무의식 차원이 어느정도 정화된다면 미운감정도 나를 휘두르진 못합니다.)

[@마타리-c8o]

전남친을 용서했다니... 해탈 하셨네요 ㅎㅎ

[@annie-sm9bo]

읔ㅠㅠㅠ

[@mhyunsook]

자꾸 반복되어 나타나는 내 무의식의 반응을 알아차림이 중요하죠...그냥 머리로 괜챤아 미안해 .. 이래도ㅠ소용없드라구요

[@寶經]

저항하고 거부하면 점점 끌려 들어가게 되고, 포용하고 이해하면 불행에서 점점 벗어나게 된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진다) 값진 가르침, 감사합니다~ 🥰

[@귤피-h7z]

새벽5시까지 휴대폰하고 오후2시에 일어나는 동생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과거의 제가 그랬네요. 그래서 무의식에 그런 생활은 나쁘다, (->다시 그 생활로 돌아갈까 두렵다) 라는 관념이 있는거였어요. 어떻게 살든 괜찮다,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는거다! 동생아 고마워

[@Hyeji96]

완전 공감되네요.. 변화한 나를 잊지 말고 우리 힘내서 나아가요!

[@jwjeong1611]

너무나도 싫었던 상대의 잘난체하는 모습, 규칙을 준수하는 모습에 감사를 보냅니다. 내가 거부하고 두려워한 모습이었습니다. 인사를 받아주지 않고 내말을 무시하는 상대의 모습도 내가 두려워하는 내모습이었어요. 심지어 그상대와 마주칠까 두려워 엘베대신 계단으로 다닌 내모습도 포용하고 안아줍니다 ㅜ ㅜ 괜찮다고 인정하니 오히려 신경안쓰고 다닐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올챙이-t7e]

마음에 맞는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 내가 나에게 가장 마음에 맞는 좋은 친구니까

[@느긋한아이-b6c]

좋은 말이네요

[@sodo1661]

공감합니다 익숙해져야 한데요

[@이소언-w2h]

감사합니다! 버림받는 것을 너무나도 두려워했습니다. 무의식으로 살던 나는 버림받고, 버려왔습니다. 너무나도 두려워했다는 것을 알려준 엄마, 이성친구들 , 아빠, 할머니 모두 감사해요. 무시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열등함, 하찮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전전긍긍 살아왔음을 깨달았습니다. 깨닫게 해준 나의 삶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를 무시했던, 미워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kimshawn2034]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을 때,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야 할 때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 자신을 냉정하게 봐야 할 때 누군가에게서 가시가 느껴질 때, 상대가 아닌 자신이 그 가시를 뽑아내야 할 때 자신의 경험을 내세울 때, 그 경험을 버려야 할 때 하루빨리 나가고 싶을 때, 기다림을 배워야 할 때 자신이 옳다고 굳게 믿고 있을 때, 자신이 가장 무너져야 할 때 사랑을 깨달았을 때, 자신을 비웠을 때 자신에게 채찍질할 때,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줘야 할 때 자신을 알아갈 때, 세상을 알아가고 있을 때 거울이 모습을 반영하듯이 내면의 거울 또한 현실 속에서 각자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언젠가 이 거울이 깨지는 날이 온다면 그대는 더 이상 그대가 아닐 것이다. 나탐님 동영상 보며 이십대 초반 마음여행 하며 쓴 글을 다시 보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hani_vely]

우울증에 걸렸다며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서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고 있는 남편의 모습은 내가 억눌러둔 무의식의 거울이군요. 이 현실에서 나와야겠다고 그동안 마음공부 책들을 읽고 영상을 보며 어렴풋이 이해한 것들로 마음을 고쳐먹고 또 고쳐먹고 모든일이 잘 될거라고 다짐하며 오늘은 남편이 달라질까 변할까 기대해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 내가 도대체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할까 제발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알겠어요~ 제가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억눌러 놓았는지 알아차리며 다 괜찮다고 허용해보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gee2531]

단점을 발견하게 된 상대방은 나의 얼굴에 독국물이 있음을 보여주는 거울이다라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어쩜 이러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는지 부럽습니다. 그야말로 인류 의식상승을 위해 하늘이 보내준 천사 같습니다.

[@티타니아-l3q]

진짜 이분은 인류를 구원하시는분. 최고예요.♡

[@4earth615]

당신에게서 발견한 못되고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이 사실 내모습이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나타나 발견하게해주어 감사합니다. 못되도 괜찮고 이기적이어도 괜찮고 잘못된거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흘려보내겠습니다

[@김미주-u3z]

자기중심적인 너를 보는게 싫었고 부러웠다 나는 내중심보다 타인을 더 의식했기에 그런감정을 억눌러왔다 고마워 내마음을 보게 해줘서

[@kbs__]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雨寶益生滿虛空 衆生受器得利益) ‘보배비가 허공에 충만하게 내리는데 중생들이 자기의 그릇만큼 그 복을 담는다' 나탐 선생님 제 삶에 나타나주셔셔 그저 감사합니다. 나를 울게 한 우리 가족들 덕분에 내가 성장합니다.

[@반야무소]

저와 유사한 삶이 시군요. 같이 성장하시죠. 반갑습니다 ^^

[@nomja8789]

생겨먹은대로 살아라는 거군요

[@kbs__]

반야무소 반야무소님 반갑습니다. 6월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kbs__]

Nom ja 나탐님 말씀처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포용하고 인정하되 내게 필요한 모든 것들은 나는 이미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닫는거죠 :)

[@nomja8789]

@@kbs__ 장가가고싶어요ㅠㅠ

[@말랭멍]

폭력적인 오빠와 아빠 무시로 일관하는 엄마 내가 폭력을 무서워 하고 무관심을 두려워 함을 일깨워 주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 괜찮습니다

[@pleia777]

"저 사람은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이다" 저는 이 말을 최근에야 이해했습니다 나와는 다르게 너무도 잔인하거나 이기적인 사람이 왜 나의 모습일까 했죠 나 개인에게는 우리 전체의 모든 게 다 담겨 있더군요 모든 게... 우리는 모두 하나이므로 다른 사람은 또 다른 나인 셈이죠 그래서 다른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난하면, 그것은 내가 내 자신에게 하는 평가와 마찬가지란 걸 경험하게 되더군요 정말 그것이 창조로 이어지면서 제가 똑같이 그 평가의 대상이 되더라고요 일단 내가 누군가를 평가, 판단할 자격이 없다라는 걸 인정하면 이상하게 나 자신도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훨씬 더 자유로와 지더군요 '저 사람의 평가는 나와는 상관없어. 자신의 평가를 통해 그 자신을 보고있는 거야' 마찬가지로 나의 평가 역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임을 꼭 기억해야 겠고요

[@deathjin1609]

와 지혜 가득한 말씀이네요 ^^ 감동받았습니다~

[@jsuho5762]

이게 말은 쉬운데 사실 생각하는 행동, 즉 무의식은 습관화가 되어 있다보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명상하면서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리고,, 저도 님과 같은 생각에 도달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명상하면서 느껴왔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pleia777]

@@deathjin1609 님, 감사합니당 😊

[@pleia777]

@@jsuho5762 님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cindymin1900]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 놓으셨네요. 알면서도 공격을 당하면 까맣게 다 잊어 버려요. 그래서 괴로워요.... :(

[@lIlIlllII]

우유부단한 상담선생님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엄마 분노조절이 안되는 아빠 나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 사람들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 나에게 코멘트를 하는 사람들 모두 괜찮습니다. 내 두려움을 알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아이보리-u9g]

가족의 못마땅한 모습이 바로 제 모습이더라구요 그걸 알고나니 성장에 도움을 주는 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늘 가르침 주시는 나탐님께도 마음깊이 감사함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밥김-d6l]

30대 중반이 되어가도록 결혼에 생각이 없는 여자입니다. 아마 제 안에 결혼을 원치 않는 이유는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 존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연애를 적게하진 않았으나 20대 초중반까지도 남자친구에게 거절이 어렵고 수동적인 느낌으로 연애를 해왔다고 생각하여 20대 후반에는 이전보다 능동적으로 시도해왔는데요, 마음깊이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연인과 사귀든 말로는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해도 언젠가 나를 배신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 모습을 깨고싶고, 해결하고 싶어서 보다 강한 내가 되면 해결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돈을 많이 벌면 남자보다 강해질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사랑이란건 믿을 수 없는 감정이며, 나라는 사람은 더 냉정해져야하고 감정에 휘둘리면 안되며 혼자서 이런 감정들을 감당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살고있는데, 이런 감정들을 가진 채로 살아가야하는게 맞는지 영상보다 궁금해져서 댓글 남깁니다. 현재로서는 지금과 같은 감정으로 지속하는게 저만의 방법이라, 생각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00억의사나이-g5o]

결국 타인에게서 받은 피해를 상대탓으로 돌리는 것이아니라 내 내부의 창조물로 여겨 나의 무의식을 알아차릴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전하라는 말이군요... 상대탓이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면 나의 내면을 억누르게 되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창조된다니... 인제 감이 잡힌것 같아요 먼가 제가 예전에 실험했던 것이 나탐님이 하신말씀과 거의 흡사한것 같아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마음공부 한참 하던때에 선임에게 정말 자주 털리고 욕듣고 그랬었습니다. 정말 거의 매일 불려다니고 부정적인 말 듣고 그랬었는데... 신기하게도 선임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몰아주지 않고 느껴지는 감정을 수용했더니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그때 느꼈습니다. 현실은 내 거울이구나 그래서 현타 엄청세게 온 기억이 있네요... P.S. 아참 제대하고 나서 그 선임께서는 자신이 과거에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문자왔더라고요!

[@pleia777]

그래도 내 눈 앞에서 나를 괴롭히는 상대에 대한 감정을 잡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slow님의 내공이 상당하시다는 걸 느껴요 멋지십니다!

[@Lake-rh6in]

우와... 감사합니다 슬로우님

[@마인드힐]

힘들게해서 미안했다는 문자 받은적 저도 있음,, 그때 제가 계속 그들을 창조했었나봐요.

[@kbs__]

남들이 내게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을 향한 내 내면의 마음가짐과 감정을 그들이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많이 했어요. 이제라도 알게 돼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꽃 길만 걸으세요🌷

[@Sunsun-qh8nd]

ㅏ😊

[@김휘권-s4m]

아버지 당신의 과거 자랑이야기를 항상 나를 만날때마다 하는것에 대해 사랑합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내가 남에게 내 자랑하는것이 두렵다라는걸 알게되어서 그래서 남들이 그런 나를 싫어할까봐 그런 나를 별로 안 좋아할까봐하는 두려운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던 이야기 또 해도 괜찮습니다. 제가 다 들어드릴게요.

[@코딩배우는엄마]

나탐님 정말감사합니다. 어제 누가 나를 무사하듯 대해 수치심과 분노 가 치밀어올랐어요. 그때 영상을 계속 보고 명상하고 5단계를 따라 했어요. 또 아침에도 명상하며 내가 만든 이 작품들을 내안으로 품으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눈물도 나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나탐님을 그리고 이런 유튜브같은 채널이 제가 학생때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애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하나둘씩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바실라-x1z]

■나를 괴롭히는 상대가 있을때마다 할일■ '투사'를 거두어들이고 나의 무의식(무의식속 두려움)을 들여다보는 것. 그리하여 나의 '무의식을 의식화' 하는 것 뿐이다. 내가 할 일은 오로지 내 무의식 속 억눌린 두려운 그것을 《허용》해 주는 것 뿐!!!! 나의 무의식속 고통의 원인을 알아채게 해 준 그 상대는 가해자의 탈을 쓴 《은인》임을 알고 진심으로 감사 사랑을 보낸다. * 상대를 비난하고 고치려고 할때마다 돌아오는 것은 오로지 고통 뿐임을 명심하라! 출발이 '결핍'이기 때문. (사랑의 결핍 = 허용않음 = 판단= 옳다 그르다 시시비비 하는 것) 수없이 반복 또 반복할께요 힘든 상황이 벌어질때마다 바깥을 보지 않고(남을 원망하거나 남탓 않고), 나의 내면(무의식)을 들여다 보는 것이 습관이 될때까지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탐님♡

[@심지원-y6b]

와~~~~~ 이제 알았어요. 상대가 느닷없이 황당한 공격을 하며,나를 무시하고 멋대로 하는게 어이없고, 기분 나빴는데 대박입니다. 대입해보니 정말~~~ 와~~ 예전에 나도 상대에게 무의식적으로 그런 행동으로 비춰지는 일을 하고 있어서 상대도 기분 나빴겠구나~~. 제 인생에 해결이 안되는 그 알수없는 반복이 이거였구나~~ 대박 눈물ㅠㅠ (기뻐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탐님 언제 올라오나 매일 기다렸는데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깨달음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최한금-x9r]

저두 님글읽고 같은맘에 와닷는 뮌가가있네요♡ 그래요 그런거였네요 예전 스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저기 걹어가는 사람이 남 이라고 생각하지만 남이 아닌 나라고 하셨던 말이. 나의분신이다.그 말씀에 뜻을 나탐의 영상으로 제대로 알것같아요♡이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늘사랑하며 살겠습니다♡

[@kirakirajp_777]

현실에 한대맞고 깨지고 또 들으러왔습니다. 무지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루-z1j9h]

영상 보고 안 보였던 눈이 갑자기 뜨인 것처럼 명쾌한 정답이라 정말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강하게 부정할수록 그 에너지가 오히려 끌려나오고 창조된다는 것, 상대는 나의 거울이자 묵은 때를 벗겨주고 업장을 벗어나게 도와줄 사람이라는 것, 내 무의식에 있고 억눌린 부정적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포용해야 더이상 현실세계에 창조되지 않는다는 점 잘 새겨듣겠습니다. 지금 현재 나탐님의 영상으로 그동안 몰랐고 답답했던 부분이 확 트여 보이는 느낌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사랑-f6o]

받아들임,포용하기,내려놓기,용서,자비,사랑...의 구체적인 실천법.. 감동입니다 책으로 내시길 기도합니다♡

[@mh8122]

마음공부하면 나오는것 중의 하나가 평가하지 말라고 하던대 이유를 이제 좀 알 것 같아요. 저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Doitlovee]

무능 무시 멸시 외로움 버려진듯한 공허함 사랑받지 못한 외톨이 모든 감정을 느껴도 괜찮습니다 이런 감정들을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ubhestar1367]

상대의 단점 찾기가 내 보물찾기라는 말씀! 그 단점이 바로 내가 지은 형상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나탐 선생님의 가르침 내보물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좋아]

나탐님이 “~괜찮다” 할 때 눈물이 나려고 했었어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상대가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그 행동 보다 어떤 마음으로 할까 보면 두려움이나 공허감 외로움 등에서 찾게 된다는 점을 보게 되요 심리학적으로 접근 하다보니 어쨌든.. 결국 그 사람에게는 수용과 사랑이라는 걸 느끼곤 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사랑해용 ❣️

[@love-hx5ek]

감사합니다 ^^ 하루루로 님도 행복하세요 ㅎㅎ

[@사랑받는여왕]

밀어내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토닥토닥 너그럽게 안아주기! 상대방은 곧 나 자신입니다. 내 내부가 사랑이 되면 외부에는 사랑 그 자체들이 창조됩니다. 오늘도 귀한 삶의 지혜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자유롭게-d5b-r8p]

요즘엔 이용당합니다.

[@JJin-Reviewer]

나탐님 제 삶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해요♡ 상대를 늘 비난하고 판단하기만 했었는데 제 마음에 있던 것들을 눈으로 보게끔 해준 상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개명천지]

책임감 없고 이기적인 당신에게 감사힙니다. 내안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맘바-s1x]

나를 무시하고 잘난체하고 억압하려는 말투 이런걸 제일 싫어했다는걸 내가 지금 싫어하고 미워하는이의 모습에서 봅니다. 그모습에 분노하고 화내고 했던 어제 오늘 ㅠㅠ 그 상대가 내 거울이었음을 내 무의식속에 싫어하는 모습으로 강하게 눌러놓고 있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그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며 내면을 청소할구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saewanamu]

‘내 내부가 사랑이 되면 외부에는 사랑 그 자체들이 창조됩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구절이에요

[@TV-go7bx]

정리정돈이 안되고 손끝이 야무지지 못한 동서에게 감사합니다!! 동서 덕분에 내 안에 정리정돈을 잘해야 한다, 깨끗하게 잘 보여 사랑받아야 한다라는 내 두려움을 보았습니다. 지저분해도 괜찮아, 정리 못해도 괜찮아, 설거지 제대로 못해도 괜찮아, 아플때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 아이들 지저분하게 키워도 괜찮아,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도 괜찮아, 주위를 못챙겨줘도 괜찮아, 사랑받아도 괜찮아. 당신은 나의 은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최똑순이-x9j]

감사합니다 저에게 내 내면을 보게해주신 상사님 .. 분노와 욱 과 자기중심성, 내가 최고여야함, 내가 가장돋보여야함 내가 가장 잘해야함, 직장을 시간때우려다니는점, 상대방을 받아들이지못하는점 그것이내모습즉 또는 거부하는모습입니다 나를 한발자국 나아가게 거울이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ArumaDiet]

강박적, 집착적, 너무 완벽주의, 자기주장이 쎄다. 뭔가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한다. 너무 고생하려고 한다. 열정적으로 돌아다닌다. 빠르고 급하다. 자기 말이 많고 듣는 모습이 적다. 잘못된 점을 고치려한다. 좋은 것 나쁜 것을 분별한다.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음) 사회성이나 눈치가 부족하다 배려가 부족하다 너무 걱정이 많고 두려워한다. 강박적이고 집착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고마워 내가 그것에 대한 저항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 강박적이고 걱정 많더래도 지금 있는 그대로 그 모습도 괜찮고 멋져 말이 많고 듣는 것이 약한 것, 자기주장이 쎈 것도 괜찮아. 그런걸 보여줘서 고마워 내게 부족한 부분이라 그걸 저항했어. 사회성, 눈치가 부족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내가 그 반대라 그런지 눈치보는습관을 고치려고 했다보니 눈치보는 것에 집착하고 그것에 대한 저항이 있었던것 같아. 좋고, 나쁘다를 분별하고 판단하는 모습은 내게도 많은 모습이라 오히려 저항하고 싫어한것 같아 그걸 알려줘서 고마워 마지막으로 너무 와닿는말 상대방은 곧 나 자신이다. 토닥토닥 해주어한다. 단점을 밀어내지 말고 포용해야한다.

[@dubhestar1367]

사람은 이러이러하게 살아가야해. 세상은 이러이러해야해 라고 멋대로 정의해온 내 짧은 소견이 바로 내가 맞이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세상이군요. 나탐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oeconofill2999]

이미 머리로는 알고 있던 깨달음임에도 불구하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던 부분을 나탐님의 영상을 보고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느껴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힘들게 했던 나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모든 나의 거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울러 앞으로는 상대방을 통해 비춰진 나의 모습을 포용하고 재창조 하면서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hwamikim4782]

나탐님 감사합니다. 상대에게 보이는 모습은 바로 나이기 때문에 거부하지 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여 품어주어서 억눌린 감정을 풀어준다는 원리, 명쾌합니다

[@keummikim5424]

막연하게 알고 있던것들에 대해 이리 명쾌하게 정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최근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를 엄청나게 미워하고 씹었는데 그것이 다 내모습이었음을..참회하고 포용합니다. 상대방은 나 자신이다. 한두번 훈련으로 어렵겠지만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새로운 현실 창조가 일어나는 날까지~~!!

[@ohyha5]

쉽게 포기하고 좌절할때마다 울음으로 표현하는 둘째딸에게 감사합니다 나 자신도 포기하고싶을때 그냥 포기해버려도 되고 힘들고 슬플때 솔직하게 울어도 되고 다른사람에게 징징대도 된다 무의식에 갇혀있던 마음의 긴장을 풀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jisukim1641]

나에게 온갖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말들을 퍼부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말이 두렵고 욕먹는게 싫고, 폭력이 정말 싫었습니다. 그 혐오했던 마음을 보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뒤통수치고 비겁하게 공격했던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뒤통수 맞는거 정말 무서웠습니다. 내 안의 두려움을 보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세린-s3p]

같이 일하는 언니가 너무 힘들어서 마음공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날마다 나는 내 무의식속에 들어있는 모습을 언니를 통해 본답니다 오늘은 거울을 보면서 그 언니에 대한 감정을 말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언니 감사해요~ 제가 마음공부를 하게된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요 열심히 할께요 ~~^^♡

[@차니-g4q]

생각없이 말하고 상처줬던 김아무개언니, 문아무개 선배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나도 내감정 억압하지 않고 시원하게 생각없이 말하고싶음을 간절히 원했던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그 싫은 모습들이 알고보니 내가 진짜 하고싶엇던행동이엇고 내가 그걸 못하니 무의식중에 생각없이 남의기분 생각치않고 말하는것은 나쁘다고 강력하게 인지하고 살았습니다. 알고보니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엇나봅니다. 이런 나의 생각을 깨우칠수잇게한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말할수도 있어. 괜찮아.

[@4earth615]

상대에게 보이는 단점은 내무의식속에 억눌러진 감정이니 그걸 다 인정하고 괜찮다 풀어주는 과정. 만약 단점들에 에너지가 쏠리면 그것을 현실창조...와....이제 좀 알겠어요 왜 타인의 단점이 내안에 있단건지!

[@lumiere7829]

VeganDoer 바로 나와 남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 마음공부를 할 수록 그 진리는 더욱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범지-x9z]

타인이 나는 아니지만 나의 숨겨진 모습, 언제든 발현될 수 있는 모습이죠.

[@자유롭게-d5b-r8p]

@@범지-x9z 저는 이기적이진 않아요ㅜㅠ 이기적이고 착취적인분이 싫은데 나의 숨겨진 모습은 아닌거같습니다!!!

[@자유롭게-d5b-r8p]

이해가 잘 아직 안되요. ㅠㅜ 넘 답답합니다ㅠㅠ 타인의 단점이 왜 저한테 있단건가요!!!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인격장애자의 단점이 저한테도 있단건가요??? 그분들은 자기애성인격장애자인데 왜

[@범지-x9z]

@@자유롭게-d5b-r8p 오해하신거 같은데요..님이 현재 그렇다는게 아니라 언제든 그렇게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저도 다른사람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 반면교사로 삼고 있습니다. 아마 저 사람도 그 씨앗을 반복적으로 키우고 조건이 되니 현재의 모습이 되었겠죠...같은 상황이라고 똑같은 행동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이재하-t2o]

내가 기피하고 싫어했던 모든 것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이야기 해 줄래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kimsophie7339]

상대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너무 싫었는데 알고보니 제 무의식 속에서 무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네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린-w6m]

상대방의 단점 또한 수용할수 있어야 한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주아리]

아들 아빠 지난 30년 동안 고마워.. 지금도 고마워~~ 외로움,외도,궁핍,무시 술,중독,고집,대화단절 이 모든것들을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지도 몰랐네.. 30년전 당신을처음 만나고 처음으로 내가 왜 그토록당신을 떠나고 싶어했고 떠났는데도.. 20년만에 또 만나게되서 예전과 같은모습에.. 난 또 분노하고..질타하고 비난하고..했는데.. 오늘에야 알게되었네.. 처음으로.. 너무너무 감사한 사람인걸.. ..신은 너희에게 천사만을 보냈다...는 말이.. 진심으로 알아지게되었어.. 나를 다시 찾아주어서,. 당신덕에 내 두려움의 실체를 명확하게 알게해주어서 고마워..감사해...

[@민주주의-h2t]

어떻게 그렇게 단번에 깨우치시는건지~~ 저는 지금도 알쏭달쏭 한데요 ㅠㅠ

[@김은순-f7m]

최곱니다~~♡

[@고향별]

존경합니다~

[@sohumdeva2312]

은성님을 여신으로 대해주지 않는 사람들을 허용하지 마세요. 남편은 무의식에 나는 충분하지 않다는 낮은 의식의 반영입니다. 그 무의식을 다시 프로그램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때 진정한 힐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그 사랑의 진동은 같은 진동을 가진 사람을 나의 인생에 끌어 들입니다. 나에게 고통을 주고 남용하는 그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렇게 깨달음을 주어서. 이제 나는 배워야 할 것을 배웠다. 나는 나의 길로 간다.라고 말하는 순간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세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있습니다

[@조우커어]

@@sohumdeva2312 많이 힘든데 말씀을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쓰신글에 답글을 쓰는건 힘들어서 입니다 무슨 뜻인지ᆢ 풀어주실수 있는지 묻게됩니다

[@쨍구-h1c]

나에게 무신경하고 관심 주지 않는 상대에게 이런 감정과 이런 모습들이 곧 내 안에 있었음을 보여주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루시-v5r]

나를 무시하는 남편을 통해 나두 남편을 무시하고 있으며 무시하는 것도 무시 받는것도 괜찮다!를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이게 다 우리 남편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Thereforyou747]

자존감이 낮아도 괜찮아 우울할때는 좀 부정적일수도 있지 때로는 고집을 부릴수도 있지 다 괜찮아 모두가 괜찮아. 우리 모두 괜찮아. 이런 기회를 준 친구 그리고 나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lionhunterrabbit8518]

모든것은 나로인해서 생겨난것임을 인정하고 무조건 버리려하고 무조건 배척하고 싸우기보다 나를 좋은나로 포용하는방법 ...좋은나...나에게 좋은나가 아니라 모든것을 포용하는 나가 되어야할것 갔습니다.

[@닉네임-o6j]

필요할때만 나를 찿고 내가 필요할때 날 모른척하는 해도 괜찮다 해준것없이 바라기만해도 괜찮다 내가 베푼만큼 돌려받지 않아도 괜찮다 의지해도 괜찮다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도 괜찮다 ... 버림받아도 괜찮다 따돌림을 당해도 괜찮다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내것을 빼앗아가도 괜찮다 나를 이용해도 괜찮다 나를 비난하고 무시해도 괜찮다 나에게 피해를 주고 수치심을 줘도 괜찮다 나보다 우월해도 괜찮다 다이어트에 집착해도 괜찮다 쇼핑에 집착해도 괜찮다 남을 의식해도 괜찮다 가식적이어도 괜찮다 열등감을 가져도 괜찮다 잘난척해도 괜찮다 남을 험담해도 괜찮다 더러워도 괜찮다 무식해도 괜찮다 제맘속 깊은 감정들을 꺼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사잘하는권소라-w5l]

한마디로 "상대방=나 자신" 이군요. 매번 배워도 늘 새롭네요. 나탐님 덕분에 수시로 깨우쳐지니 얼마나 다행 인지요🙏 요즘은 싫어하는 상대가 없지만 과거의 일을 되돌아 봤어요. 그들에게 고맙네요😌

[@행운의바람-x9e]

매우 뜻깊은 설법이었읍니다 나탐 님ㆍ 나를 찿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여래 이십니다ㆍ 현실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는 천사가되고 누구에겐가는 악마가되기도 합니다ㆍ 현생계에서 열반의 길을 조금이나마 안내해주시고 쉽게 나의 본질에 가깝게 다가갈수있는 이 소중한가르킴ㆍ 나탐님은 너무나 큰 사랑입니다 오늘 노트에 꼼꼼히 다섯단계 설법을 잘 정리해서 말씀의 본질에 조금이라도 더 깨우칠수있기위해 애써봅니다ㆍ 오늘 저녁 금강경 을 독송하면 조금더 부처님의 가르킴에도 가까이 다가갈것같아 감사합니다ㆍㆍ

[@lvmsy-sj2uh]

정말 대박이예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피해의식과 소심함과 부정성이 많은 남편.. 정화할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부모님..나를 돌아보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경희-q1t]

1. 상대에 대한 단점찾기(청소를 잘 하지 않고, 감정기복이 심하고 가족들에게 자주 화와 짜증을 내고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한다. ) 2. 두려움 인정하기(위의 것들은 나의 두려움이다.) 3. 나로부터 창조된 상대방 이해(나의 무의식에는 위의 것들이 나쁘다는 관념들이 있다. 반대로말해 바르게 살아야한다는 강박이 있다. ) 4. 두려움 포용하기- 그럴 수도 있다라고 단점을 포용하라. 어쩌면 나도 그런 면이 많으니.. 사랑은 이미 내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나 자신입니다.

[@jsuho5762]

나탐님 영상 기다렸어요!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ㅎㅎ 덧붙이고 싶은 건 상대방의 부정적인 모습을 포용하는 게 그리 쉽진 않을 거에요. 그러면 아 내가 포용하는 게 어렵구나! 내 마음 속 부정이가 깊숙히 머물러 있구나~~하고 그런 못 받아들이는 내 마음도 안아줍니다. 나의 어떤 마음이든 간에 상관없이 나 자체를 포용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저항감이 사라져서 한결 더 쉬워지실 거에요! 어느 모습이든 간에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나를 연습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pleia777]

아! 공감합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게 젤 중요하다는 거... 타인의 부정적인 모습을 포용 못 하는 나를 먼저 포용하는 거... 사실 내가 가장 많이 평가하고 판단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은 나 자신부터 나의 평가에서 자유롭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jsuho5762]

@@pleia777 네~ 내 자신을 내가 스스로 평가하는 것을 그대로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적용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와 타인은 하나구나~하고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들이대던 잣대를 하나씩 알아차리고 흘려보내다 보니 타인을 내 식대로 똑같이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가 놀랬었고 있는 그대로 보지 못 하고 있다는 말이 이거구나하고 최근에 많이 느꼈었어요. 그리고 자연스레 대인관계가 정리가 되더군요...

[@pleia777]

@@jsuho5762 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나는 아닌데 쟤는 저래" 라고 생각하다 저도 똑같다는 걸 발견하면서, 우리가 하나라는 걸 이해했죠 뭐 엎어치나 매치나, 결론은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오는 거 같아요 전 아직도 "있는 그대로 본다 " 이것을 잘 모르겠어요 평가나 판단을 안 하면 있는 그대로 보게 되는 건가요?

[@jsuho5762]

@@pleia777 음.. 네 맞아요. 좀 더 예시로 쉽게 설명을 드려보자면 제가 '난 비가 오는 것을 좋아해. 이유는 창 밖에서 바라보면 분위기가 있고 낭만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지' 라고 가정해볼게요. 그럼 사실 그건 그냥 비가 오는 것뿐인데 제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되어 바라보는 거잖아요. 어떤 과거의 특정한 경험으로 인해 제가 비가 오는 걸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었겠죠. 마찬가지로 사람을 바라볼 때에도 과거의 특정 경험으로 인해 내가 상처를 받았다면 다음 번에도 그 비슷한 상황이 온다고 주관적으로 느껴버리면 무의식적으로 그 순간 상처받았었던 내 감정이 다시 올라와요. 그 감정은 과거의 내 상처로 인해 내 스스로가 방어하고자 형성된 부정적이었던 감정이었고 과거와 비슷했던 상황이 형성될 것만 같다고 바로 방어하는 거죠.. 그래서 불편했던 감정이 올라오는 구나하고 알아차리고, 그걸 알아차리는 순간에 '내가 순간적으로 방어하려고 부정적으로 타인을 보는구나' 하고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것이 내가 있는 그대로 보지 못했다는 걸 또 한번 느꼈어요. (이걸 자각하는 그 순간이 굉장히 짧았어요....) 그리고 나서 상대방을 다시 바라보는데 신기하게도 제 마음이 평온해졌고, 그 다음부터는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해도 저는 바라보기만 할 뿐 감정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일어날거야라고 추측했던 그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마 저는 이걸 자각하지 못 했더라면 또 다시 부정적으로 에너지를 끌어당겼고, 두려움이 다시 과거와 비슷했던 상황을 창조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원리를 알기 전엔 그 동안 너무나도 비슷한 일들을 많이 창조했기 때문에 더 마음공부에 매진하는 것 같아요. 너무 장황하게 썼는데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내 무의식, 내 경험, 내 생각, 내 주관으로 상황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게 있는 그대로를 보는 거에요.. 근데 이게 어려워요~ 내 식대로 보는 그 찰나를 알아차리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pleia777]

장황하다니요 저를 위해 이렇게 시간을 내시고 훌륭한 글을 써 주시는데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나의 무의식과 비에 대한 설명은 저를 위한 완벽한 예네요 ^^ 전 정말 비 오는 날을 굉장히 좋아하고, 햇빛 쨍쨍한 날에 뭔가 불안함을 느끼더라고요 최근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봤죠 왜 그런지... 답은 , 학창시절 체육을 너무 싫어한 제가 비가 오면 체육을 안 하게 되어서 비를 좋아했단 걸 알게 되었어요 ㅋㅋ 그걸 알고나니 이젠 맑은 날에도 괜찮아요 이런 식으로 타인에 대한 '있는 그대로 보기' 를 연습해야겠군요 왜 저 사람의 행동이 나를 불편하게 하지? 라고 나에게 스스로 물어보면, 우리의 과거나 무의식에서 그 답을 들을 수도 있겠어요 무의식은 결코 접근할 수 없는 영역에 있는 신비주의자 같은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물으면 그 답을 들려주는, 우리가 평소에는 보지 못하지만 거울이라는 제대로 된 수단만 있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우리의 엉덩이같아요 ㅎㅎ

[@김상민-h9g]

나팀님 덕분에 너무 감사합니다. 가끔은 혼란 스럽기도 하지만 나팀님이 표현력이 너무 좋으셔서 잘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듣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카양-k8d]

이젠 너무 인기가 많아지셔서 댓글해도 표도 안나는것 같아요. ^^ 항상 감사해요. 이 영상이 무의식 영상 중 최고인듯합니다.

[@SYOH-dr4zx]

무시하고,자기주장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했는데 큰 깨달음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haseoa9284]

나의 거울이 되어 단점을 보여줌으로써 내가 더 성장할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주시는 내가 싫어했던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더 큰 사랑으로 가득차오를수 있도록 오늘도 나탐님 덕분에 배웁니다🙏🏻

[@hik9308]

나를 무시하고 하대하는 동생아 고마워 나에게 욕하고 폭력적으로 대했던 아빠 고마워 덕분에 내가 무시와 폭력은 잘못된 거라고 난 저렇게 살지 않을거라고 저항하고 있어서 계속 현실로 나타났다는 걸 알았어 내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있는 걸 인식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동안 참 많이 미워했는데 결국 깨달을 수 있어서 고마워

[@들꽃편지-i7q]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항하지않고 포용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겠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oonfull2623]

회의할 때 나와 동료들을 무시하는, 감정적인 팀플 언니덕분에 내 무의식속에 무시받는 두려움과 감정적인것을 받는 두려움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밀어내지 말고 있는 대로를 토닥토닥 안아주기, 상대방은 곧 내자신, 내 거울이다 상대를 고치려하고 비난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고통 뿐 반복적인 실천 중요! 그리고 더불어 이런 세상 원리를 알기 쉽게 알려주고 무의식에서 벗어나 의식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영상을 올려준 나탐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힝항-c7m]

지각은 거울일 뿐, 사실이 아니다. 내가 보는 것은 외부로 반영된 내 마음의 상태일 뿐이다... 아침에 읽은 책 속의 한 구절인데 오후에 집에 와서 보니 똑같은 내용의 나탐님 새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네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박하나-r9e]

경제능력이 없어도 괜찮다, 자기주장이 세도 괜찮다, 돈에 집착해도 괜찮다, 본인의 이야기만 해도 괜찮다. 섬세하게 배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업무에 대해 미리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다 괜찮다. 그럴 수 있다, 사람은 다 다르고 나도 완벽하지 않으니까 그럴 수 있지. 이해하고 포용합니다. 그리고 나의 거울이 되주어서 올바른 길로 안내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YEONHAN20]

툭하면 버럭 화내고 매일 술마시는 우리 남편 사실은 내가 그렇게 현실창조해놓고 자기한테 뭐라 막타박해서 미안 이제부턴 남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일거야 나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ppeunii__]

나탐님 안녕하세요💓 저는 나탐님을 알게 된지 두달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알게된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나탐님 영상을 또 보고 보고 또 보며 마음을 치유중이에요. 사실 그 전엔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고 감정을 억누르다 보니 점점 제가 삐죽삐죽 이상하게 표출 되어지는 걸 느꼈어요 건강도 너무 나빠지고 정말 사람 때문에 결핍 때문에 내가 내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용기를, 그리고 현실을 창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꼭 제 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나탐님 영상 이후로 다른 마음 영상도 찾아봤는데 저는 강의처럼 이렇게 귀에 쏙쏙 어떻게 하라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나탐님 영상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나탐님의 많은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무너져가는 저를 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ksundialku8872]

나탐님, 존경합니다. 저보다 너무 어리신분이 이처럼 커다란 인생의 깨우침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튜브에서 커다란 선물을 나탐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user-UnivJu]

듣기만 해도 속에서 깨달음이 올라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탐님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계시길 바라며 우리가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stevejames9385]

감사 합니다. 나를 깨우치기 위해 주변의 인연들이 악연의 희생을 자처 할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인연이 있기에 이번생도 한걸음 영적 진화를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pleia777]

예, 자신의 진동을 일부러 낮추어 어둡고 불행한 인간의 상태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으랏차-v5k]

• 내가 두려워하는 모습 1. 감정적으로 호소하는것 2. 짜증내고 불평불만하는 모습 3. 직설적으로 말하는것 4. 무시하는 모습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esuncho8360]

비겁하게 자존심을 먼저 내려놓고 사과하지 못하는 당신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그 모습은 내안에 있는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그대로 반영된 것임을 알게 해주기에 감사합니다. 비겁해도 괜찮습니다.

[@지구별소풍-h9l]

늘 인사도 받지않고 냉정한 얼굴로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내 안에 무시받고 멸시받는 두려움이 있음을 알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나의 거울이고 나 자신입니다. 내 얼굴에 독극물이 있음을 비춰주어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deathjin1609]

가족, 회사, 친구 등 주변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마인드 컨트롤을 저는 이렇게 하는데요~ "내 주변을 꽃 밭으로 만들거다 ^^ 나는 그 꽃 밭에서 행복할 거다" 이렇게요 ^^ 내 주변에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면 "내 꽃밭에 들어 오셨군요. 당신이 잡초든 뭐든 간에 내 꽃밭에 들어온 이상 당신은 꽃이 될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만들거거든요 ^^;" 오글거려서 속으로 마인드 컨트롤만 하는 건데, 여기서 적고 가네요 ^ ^;

[@pleia777]

죄송합니다 너무 귀여우셔요 ^^; Jin님 주위에 계신 분들은 본인도 모르게 다 꽃이 되어 있겠군요 꽃이 말도 하고, 전화도 하고, 짜증도 내나요? 뭐 그래봤자 꽃이죠 ㅎ

[@deathjin1609]

@@pleia777 억;; 저 귀여워 되나요? 실제론 안귀여운데요 ㅎㅎ 뭐 나름 나 좋자고 노력하고 발부둥 치는건데, 나름 효과 있어요. 어느새 주변이 좋은 사람들로 가득해 집니다 ^^

[@오로라-t5h]

덕분에 저도 꽃이 되었네요ㅎㅎ

[@deathjin1609]

@@오로라-t5h 제 주변으로 들어오셨네요 ^^

[@목소리미인]

효과가 어떻게 있었는지 궁금해요

[@jhb88]

내 무의식이 투사되어 나타난거라면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무의식이 나에게 투사되어 나타났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 마음이 얼마나 불안하고 힘든건지 아니까 안쓰러운 마음이 생기고 나도. 너도 서로 투사되어 나왔으니 힘내서 잘 살자라는 마음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서로 배워야하니까 만났구나 생각하니 감사 할 일이지 아파 할 일이 아니네요. 잊어먹으니 자꾸 반복해서 듣고 감사해야겠어요.

[@user-cn7wdg5yp2f]

상대방의 단점따위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그건 그사람 개성중 하나니까요.. 다만 나에게 해를 끼치는경우는 다르잖아요? 상대가 술담배를 하는것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술을먹고 나에게 주사를 부리거나.. 또는 비흡연자와 한공간에서 담배를 피우게되면 얘기가 달라지잖아요? 어렵네용. 계속 받아들이면 호구가되고.. 저항하면 팬듀럼이 반동을 할테고

[@choyeon10]

등산하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들을수록 새로운것이 제 영혼이 깨어나고 있어서임을 믿습니다. 너무 좋네요. 나탐님.

[@이정희-x8k]

사수 덕분에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게 됐어요~ 더이상 미워하는 것보단 저를 이정도로 업그레이드 하게 해준 사수에게 너무 감사하고 돈이 전부가 아니고 제 정신건강에 이로웠다고 생각되네요~! 매사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고마워요!!ㅠㅠ

[@쉬운사주이규호]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지혜로운 영상같습니다 앞으로도 승승 장구하는 유튜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현시-m1o]

나를 힘들게하는 상대방의 모습이 내안에서 억압되어 있어 풀려나길 기다리는 부분이였네요.. 판단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나탐님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inin5996]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네요. 현실이 내 마음의 거울이고 현실에서 헤매지말고 내면을 살펴보고 성찰해야 함을 일목요연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네요. 감사합니다~ ^^

[@욤이-f1o]

영상을 끝까지 다 보고 난 후 갑자기 든 의문 한가지! 왜 신은 그렇게 나의 무의식에 억눌려진 것들이 현실로 내 앞에 나타나도록 세상을 만들어놨을까? 당장 떠오른 나름의 답은 "이 세상에 틀린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것은 나름의 존재 이유와 가치가 있음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탐님! 보배같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jp99999]

글쓴님이 신의 부분이고 신의 전체이며 신의 의식이라 억눌려진 것을 풀어내어 경험하고 이해한 후 내어 보내려고 창조하여 나타나게 한 겁니다 중요한 것은 이해입니다. 경험으로 이해를 가지지 못하면 계속 창조되어 나타냅니다. 이해가 될 때까지...

[@5know920]

이 세상에 틀린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나름의 존재 이유와 가치가 있음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hasun8086]

들어봤던 얘기지만 분명히 들으니 좋네요.저는 공감해주지못하고 화내는 남편을 싫어하는데 어렸을때 엄마가 아프다고 짜증섞인 말로 말해주는게 싫었어요.엄마도 제가 짜증이 많다며 싫어하고요. 짜증내며 대화를 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여주는 남편 괜찮아. 짜증내며 대화가 두려운 나를 알게 해주어서 고마워. 내가 나를 무시했었던 것을 알게해줘서 고마워.이젠 웃을께.미안해서 못 웃었는데 이젠 웃어볼께.영상 감사합니다

[@jkim3068]

잘 난 척 하는 말투와 가르치려는 태도를 가지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 괜찮습니다. 그럴 수도 있죠. 내가 무시받는 것, 능력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에 대한 저항,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너없고 촌스러운 사람 괜찮습니다. 그럴 수도 있죠. 다 괜찮습니다. 내가 남들한테 항상 매너있고 세련되어 보이고 싶어하며 멋지고 쿨해보이고 싶어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열정적인 사람, 끝장보려는 사람!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이루어 내려는 사람! 포용합니다. 괜찮습니다. 너무 과하게 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은 안좋다고 여기며 저항하고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한 것도 나쁜 것이 아닐 수 있고 과하지 않은 것도 나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 괜찮은 것일 뿐입니다. 말을 막하는 사람, 반말하는 사람! 괜찮습니다. 모두모두 포용합니다. 그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일들입니다. 모두모두 괜찮은 일들 뿐입니다. 모두모두 사랑으로 포용할 수 있는 것들 뿐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사실 다 괜찮은 모습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더 행복합니다~

[@징징이-z4v]

사랑받지 못 하고, 게을러짐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내 무의식을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나를 비추는 거울이 아니였다면 알아차릴 수 없었을 거예요. 상대방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고,게으르면 게으른대로 괜찮습니다!♡

[@jj_means_heart]

화내는 그쪽 모습에 내 무의식속에 있던 화냄을 두려워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화내도 괜찮아요 화내는건 나쁜게 아니야 화내도돼..사랑을 보냅니다..감사합니다

[@조귀근-v3i]

제가 요즘 엄청나게 사랑받는 시간이네요.. 무의식과 생각이라는 에너지를 실감하고 있으며, 그것은 곧 저에게 많은 긍정변화와 함께 마음의 평화를 가지게 될거니까요!!! 영상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