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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어두워질 때마다 빛을 비추어 교회를 어두움에서 건져내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이 등불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 바로 ‘빛을 따라 산 성도’들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로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성도들 중의 한분인 프랜시스(성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 본 영상은 신앙생활의 유익과 영적인 교훈을 얻고자 신앙의 위인들의 삶은 다룬 것입니다. 영상의 취지와 맞지 않는 근거 없는 비방과 논쟁을 일으키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댓글 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