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Ukrainian wife who still can't say goodbye to her mother

- 한국호프집 처음 가본 우크라이나 장모님 반응
• (Sub) 한국호프집 처음 방문한 맥주 ...
유튜브 대회 참가중인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tanyainkorea]

- 한국호프집 처음 가본 우크라이나 장모님 반응 kzbin.info/www/bejne/rmW5gZ94hcSijq8 유튜브 대회 참가중인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user-lv4ml9pi2n]

유튜브대회도 있나요?

[@fallenscsl]

ENGLISH SUBTITLES only on selected uploads or something?

[@user-dr8zp7ic8m]

슬프다

[@user-dr8zp7ic8m]

벼라벼외국 인연순박 농사도 우클유툽뭐준제밍들이혼해 이것들 대사관을 알다시피 포탄 다들어가고 전술도 도데졔가 유투버 자정한 진인학드론 지금 도

[@user-zf5jx8tt6c]

따냐씨.. 너무 울지 마세요 😢

[@user-xk5rv8kq3n]

따냐님 슬퍼하지 마세요. 윤서방이 얼마지나지 않고 또! 어머님을 초청할테니 걱정마세요. 윤서방 이제는 장모님 오시면 좀 오래 모시고 계세요. 윤서방.따냐님 화이팅! 하세요.

[@msuksi14]

윤서방님 대한민국 에서 같이 사시는 걸 생각해보세요. 눈물나는 생이별을 해야하나.. 우리모두 효도 합시다. 😢😢😢😢😢😢😢😢😢😢😢

[@user-rt1ui8or2b]

아고ㅠ 힘내요 따냐 얼마나. ㅜ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언제쯤 이별이 없을까요 그래도 또 만날수 있으니 힘내요 떠나는 어머님은 가셔서도 혼자이실텐데 따냐는 남편 윤이 있잖아요 꼭 다시 만날겁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늘 응윈할게요 두분 사랑합니다 💜

[@user-og3fc6iy5n]

어머니를 계획잡아서 한국을로 모시고 오세요 무조건 큰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한국국적으로 이적시키세요 어머니 모습을 못본다니까 정말 많이 아쉽네요

[@Bmosong]

말을 너무 쉽게쉽게 하시네.... 그쪽이 돈대주시나요 ?

[@zz-dy8lb]

국적은 쉽게 주는거 아니다 임마 참견은 적당히 하셈

[@user-nk6bq7qi7y]

앙~~~가셨네요. 하루빨리 우크라이나 🇺🇦 전쟁이 끝나고.가족모두고향에서 행복하세요. 우크라이나 🇺🇦 영광이 있기을 우크라이나 🇺🇦 위하여~~^^

[@hwanbumc9579]

"이제 엄마 집에 없어" 저도 울컥했습니다. 아니 눈물이 맺혔습니다. 아니 가슴으로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간절한 폭풍같은 절규의 외침 저도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53살인데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감동의 소중하고 귀한 영상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max_7344]

이 글 읽고 두려운 감정이 듭니다.

[@user-cf6xq4vx5z]

저도 그말에 울컥했습니다~

[@yuwoncom]

우리도 그리댕까봐 걱정? 하나 봅니다~

[@jws5768]

​@@max_7344ㅁㅊ

[@jws5768]

​@@yuwoncomㄷㄹㅇ

[@ho-minchang72]

남이 있는 따냐는 슬프시겠지만, 이번 방문에서 딸이 잘 사는 모습과 사위가 잘하는 모습을 충분히 보셔서, 어머님은 무지 무지 기쁘시고 안도하셨을 것 같아요. 말씀대로 또 오시면 되시니 너무 슬퍼 마셔요. 따냐님. 그리고.... 윤, 수고 많이 하셨어요.

[@user-sj2fb5fz1z]

따냐 한국생활잘하시네요 엄마께 너무잘해주는데 감동입니다 따냐.남편얼굴좀보여주세요 효자입니다 엄마나 가시는데 비빕 밥으로 마무리하는군요 대단하고 감사함니다

[@user-qd3sg7wk6c]

따냐는 대한민국의 보배입니다. 착하고 아름다운 심성이 훗날 따스하게 빛날겁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hp2344]

장모님께 사위와 따님이 감동을 주셨네요 축하합니다 따냐 어머님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머나머 나라에 따님을 보내시고 얼마나 긔웠겠어요

[@ychoi153]

따냐와 윤의 가족들과 또 그대들의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 사랑이 깊은 가족들임을 알겠습니다.

[@user-ni6et9tk7p]

왜 내가 이라도 서글픈 거지 🤔😢 그냥 같이 사시면 좋을것 같은데 넘 슬프네요.😟😭

[@msuksi14]

강한 따냐인줄 알았는데 천상 여자군요. 너무 슬퍼 마세요. 😢😢😢😢😢😢😢😢😢

[@user-zm3ho4bx9n]

따냐님 엄마가 떠나셨군요 그래도 지난번보다 오래계시고 맛난거도 많이드시고 가셨으니 후일을 또 기다리세요 따냐님 우는거 보니 저도 찡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효도많이 하셨잖아요 남편 윤님도 참 좋으신분인거같아요 두분이 천생연분 잘만나신거같아요.

[@jcpark1010]

여기 댓글다는 시청자분들 진짜 대박이네요. 겨우겨우 참고있었는데, 댓글읽고 터졌습니다!모든 시청자분들 복 많이 많이 받읍시다. 나도 같이! ㅎㅎ 따냐님 다음 만남을 기약항셔 기운내시기바랍니나. 멋진 K남편이 옆에 있으니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며 해피한 나날을 보내기 바랍니다.화이팅! 늘 응원합니다!

[@kyoungsuhan7672]

우크라이나여 🇺🇦 영원하라 ~~~^^👍🏻

[@wolp74]

윤서방과 따냐씨는 돈을 쓸줄을 아네요^^역시 장모님의 리얼한 감동표정~~ 아~~ 제가 울컥하네요 윤서방님~선물은 동등하게 장모님한테만 하지마시고 어머님께도 꼭 하셔요~어머님 삐지십니다^^ 아~그리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데~그냥 안가시면 안되나요?ㅜㅜ 에고~맴아파ㅜㅜ

[@user-yf8hu7dj1f]

우크라이나에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그리고 우크라이나 가족들이 모두다 하루빨리 다같이 상봉하기를 하나님한테 기도합니다~ 우크라이나여 영원하라!!

[@minukim5843]

따냐님 힘내세요 반듯시 우크라이나는 승리하고 우크나이나에서 다시 재회할 날이 올겁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에는 젤렌스키 대통령 같은 나라를 정말로 사랑하는 대통령님이 계시니까요!!! 이번엔 이별이지만 건강하게 우크라이나 땅에서 재회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Dokdo119]

👍👍👍👍👍👍👍

[@user-vp5bp6fz7d]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농도와 깊이가 있죠. 옛날 성현들의 말씀에 "부모님 살아 생전에 모시기를(효도를) 다하라. 돌아가시고 나면 애닲아...." 이런 문구를 국어 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네요. 갑자기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ㅜㅠ 어머니도 계속 건강하시고 따냐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kv5pl8kv4g]

이별이란 언제나 슬프고 힘들지요. 따나씨 힘내시고 씩씩한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윤서방님! 따나씨 많이 다독거려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rc8zf1pb8c]

우크라이나가 전쟁만 안났서도 이별이 덜 슬플텐데 내마음도 아픈데 따냐씨는 얼마나 힘들까요. 윤이 장모님께 큰 효도 하셨네요.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user-ms2ko9dv1c]

이별은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날카로운 비수로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 견디기 힘들죠 힘내시죠 더 좋은날이 올겁니다

[@user-lx8pq6hv3j]

벌써 장모님이 떠날 시간이 되었네요, 어머니 한국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했는데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또 뵈요 따냐님 가족도 항상 행복하세요.

[@user-gx6un2my9l]

니 플라치 ! 어머님을 사랑하는 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머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TV-hc8xs]

가슴이 찡하네요 제 눈에서도 작은 이슬방울이 맺히네요 다음에 또 따냐님 어머니께서 또 오시어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따냐님ㆍ어머니ㆍ윤님 식구와 지인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jeffseo2961]

따냐씨 우는 모습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슬퍼하지 마요. 다시 초대하면 되지. 시어머니, 아버지 한테 잘하세요. 윤은 물론이고... 힘냅시다.

[@user-pu3zj3mu6t]

따냐 울지말고 담에 어머니 귀화시켜서 한국에서 알콩달콩 살아가시길

[@Ss-dl7mv]

어떤 경우도 이세상에 전쟁이란 어리석은짓이 없기를 바랍니다 ㅡ

[@user-dk8xb4sy9g]

따냐님 구독자 분들은 정말 마음이 이뻐요 댓글보니 모두눈물 바다네^^따냐 넘 슬퍼말아요 짫은이별 긴~재회 기도할깨요 홧팅 그리고 어머님 께서도 늘 건강하시길...

[@user-my8rx6bz7p]

1빠 선댓글 후영상 😅😅😅 참 시간은 무심히 빨리도갑니다. 벌써 장모님이 떠날시간이 되었군요. 따냐와같이 산책하며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같이 흐뭇햇는데... 같이 살았으면 좋겟어요. 올랴도같이...😂😂😂😂😂

[@mjn808]

울컥~눈물이나고 슬프네요.폴란드 가시면 혼자시라 더 외롭고 따냐가 보고싶어지실텐데~마음이 아프네요.따냐가 모시고 살면 좋을텐데~~^건강하시길.

[@msuksi14]

따냐씨 힘내요. 곧 다시 만나시길 바랍니다. ❤❤❤❤❤❤❤❤❤❤

[@user-gw9fn8up8k]

따냐씨는 효녀심청이 입니다 윤서방님은. 멋지고 착하고 참좋은사람입니다. 복받을겁니다~~

[@user-gj9uq8wz3h]

충청도 양반

[@sunnyyoon71]

영상보는동안 저도 눈물이 나네요..저도 저희엄마 생각나고 보고싶어서..올해벌써 하늘나라가신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어머니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후회없이..모든가족들이 건강하시길 바라고 다시또 만날그날까지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user-sr4ol8wf2y]

부모님의 뒷모습은 항상 눈물짓게 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0fiona1205]

나도 엄마가 그립다

[@bastionlast9443]

잠시든 영원히든 이별은 언제나 슬프고 가슴 아프지요. 다 함께 살 수 있는 날이 있기를 ᆢ화이팅!

[@oyh4545]

또 코끝이 찡해지네요 건강하시리라 믿고 또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xfnrk]

저도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 곧 다시 오시길 바라요.

[@user-tn1id2wc5r]

울음 참으시려는 엄마의 모습이 짠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위포함 많은 대한민국 사람은 어머니의 행복을 바랄겁니다~ 또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user-ms6if9kb9v]

눈물이 나내 따냐 다시또 일상어로 씩씩한 땨냐로다시 그래야 엄마가 덜 슬플께에요 다시 만날그날을위해 화이팅

[@icu_Nmh]

50대 중반인 저도 어머니 앞에서는 아직도 아이일 뿐 이랍니다.... 심지어 그분은 청소년기에 아버지의 재혼으로 만난 인연인데도 말입니다... 제겐 15년전 소천하신 할머니와 지금의 어머니라는 존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존재입니다.

[@user-gj9xk7fn1h]

참...공항이라는 곳이 어떤이에게는 정말 행복하고 설레이는 곳이고 또 누군가에겐 슬픔을 남겨주는 곳이죠...덕분에 행복 했었습니다 또 만나요 따냐 어머님...

[@user-uy8sx7sc9y]

응원합니다 언젠가 가족과 다같이 사는 날이오겠지요 남편분이 심이 착해 그리움보다 행복한 날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암턴 온가족이 가까이살면서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isacclee1]

따냐도 효녀지만 따냐의 남편분께 칭찬드리고시ㅃ습니다 장모님께 진심이 느껴집니다

[@christopherchoi2400]

이젠 따냐씨도 엄마가 될 차례인 듯합니다. 그 동안 어머님과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내내 행복하세요.

[@user-jv8xq4dn8k]

그래도 한국 계시는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시다가 가시는것같으니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보고싶을때 볼수없다는게 마음아프지만 시간지나 또 오시면 그땐 슬픔보다 기쁘고 반가운게 두배.세배될꺼니까...윤도 장모님 모시느라 수고했고요. 따냐도 다음 만남을 생각하며 너무 슬퍼말기를..

[@user-vh4sd9zc4r]

엄마가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일도 아직하시지만, 자주자주 오셔서 따냐씨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물론 쌍둥이 언니도 자주 오시고~~ 우크라이나가 빨리 전쟁이 멈추길 기도할께요~~^^

[@user-lk8xk1px4i]

내가 유튜브 시청 하면서 행복해 보긴 첨이네 윤 와이프 잘만낫다ㅎㅎ 얼굴에 웃음이 많어 따샤가ㅎㅎ 행복해 윤 늘시청 할게❤❤❤❤

[@user-ek9xg4ir8k]

한국에살았음좋겠어요 ㅠㅡㅠ같이

[@user-yh7gw2id9s]

이민자 철창이라는 일본보다 백배는 깐깐한 게 한국이라고 들음 장기간 체류는 아쉽게도 법이 허락을 안할 듯

[@user-hl6gx1eq3e]

가슴이 저리네요

[@johnkim-mn2de]

​@@user-yh7gw2id9s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이라 특별 케이스로 전쟁 끝날때 까지 비자 필요 없이 장기간 체류 할수 있습니다

[@qeerzftsxcg1342]

댕댕이같은 귀여운 따냐님이 우시니 저도 눈물이 나네여 다시 오실거에요~ 😢 그리고 윤님멋져요👍👍👍

[@dwp67]

아무일없는 곳으로 돌아 가신다면 따냐님 마음이 이렇게 까지는 아프고 슬프지 않았을텐데 불안전한곳으로 돌아가시니 더 힘드셨을거 같아요 괜찮아요 이렇게 착한 따님과 듬직한 사위분이 계시니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일이든 잘될꺼예요 언제나 싱글 벙글 긍정적인 따냐님만 접하다 우시는 따냐님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화이팅

[@jyyun6353]

인터넷에서 살 수 없는 솜씨 좋으신 뜨개질 한국에 사시면서 판매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

[@user-zp7kg4lx8f]

선물에 대해 저렇게 반응하시는 모습을 보면 계속해서 뭔가를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올듯..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감사함에 대한 표현은 가식이라는게 하나도 없는 순수함 그 자체로 느껴집니다. 늘 행복하시길… 장모님은 터키를 거쳐 폴란드에 잘 도착 했죠?

[@user-ct7lt2vi3d]

아이고 따냐씨 우는데 왤케 서글퍼 보이는지...........따냐씨 힘내세요 ^^

[@user-ys6qh1xg1o]

아쉽고.그립고.헤어짐에는 늘 그리움이란 단어가 붙어요. 그리움이 있기에 또 다시 볼수 있을꺼란 재회의 기쁨이 있죠 힘내세요...😫😟😞😢

[@song9542]

👍👍👍❤❤❤응원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읍니다.

[@swak0410]

3자인 나도 눈물이 나는데 따냐씨랑 어머님 얼마나 슬플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니 영상보며 이겨내시길 바래요~~

[@user-mp9jz5fx7p]

따냐씨~ 지금 헤어진다고 이별 하느거 아니애요 더 좋은 날들은 항상 있는거애요 그 기간.고통을 참으면 더 행복하게 만남이 다가 올겁니다 Don't cry for me ukurina 힘내세요~~^^

[@user-qu2sy6pn2c]

어머님 오실때부터 빼놓지않고 보고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따냐씨 구독자들이 있으니 또만날때까지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님도 외롭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user-ix8ek5yh9t]

모녀의 헤어짐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멀리 폴란드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그 동안 마음 따뜻한 영상으로 많은 위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종 소식 전해 주세요!!!!!!!!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가슴에 안고 안녕히 가십시오^^

[@user-vh6cv7px3m]

따냐씨 힘내세요 어머니 잘계시다 또오시면되죠 😊😊😊홧팅해요

[@user-jx2xy6vq6c]

가시네가셔도건강하시길

[@user-lr5rl9vu1p]

따냐님 ! 힘내세요~ 어머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bx3mn6me7r]

마음이찡하네요, 이별이란 참 힘들어요, 멋지고 품위있는 신랑님 존경합니다 ᆢ^^*

[@user-fi7we5hd8l]

같은시에 버스로 이삼십분있어도 그리운게 엄마고 가족인데 이게현실인것같아요 국제결혼이쉬운건아니죠ㅜㅜ 누군가의 그리움 등 어떤부부든희생이있지만 슬픔ㅜㅜ

[@choe3528]

전부터 장모님 스마트 워치 바꿔드리지.. 생각했었어요. 중국제 스마트 워치도 싸고 좋지만 디지털 IT 강국의 한국 사위가 스마트 폰,스마트 워치,블루투스 이어폰 세트로 선물해 드리면 장모님 좋아하시겠다 생각했었는데.. ^^ 흐믓하고 콧끝이 찡~ 합니다. 한국사위 최고

[@user-fi5zo7ic3c]

아 ~ 이별 아쉽습니다 그러나 또 만나요 안녕 🙏

[@user-cc8yk7su7p]

아이고 내가 다 눈물이 나네.늘 응원합니다.

[@user-pu6qu8fv4v]

영상 슬프네요, 엄마는 늘 나와 같이 있고 늘 곁에 있는 존제로 생각하니까요.ㅠㅠ

[@user-hu5qy5jv6h]

참...타국살이가...힘내시길...이또한 지나갈검니다.

[@user-so6bh6hx8i]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정이 허락되면 어머님과 한국에 같이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

[@susuri2024]

언니네랑 모두 한국에 오셔서 일도 하시고 정착하실 수 있음 좋겠네요. 이별 넘 슬프당ㅜㅜ

[@user-go5qz8og3r]

"이제 엄마 집에 없어" 이 말이 왜? 이리 전세계? 유튜브의 심금을 저리게 하지? 마치 벤허 영화의 한 장면 같이 나병동굴의 엄마와 누이를 차마 보지 못하고 돌아서 눈물짓는 벤허같이 아픈 애절감.. 모든 이별 다 아프지만, 엄마는 태양같이 영원한 그리움..

[@Deutsch-f9c]

이쁘게 트게질하셨네요. 받는 사람은 좋겠다.

[@BlueRiver-Kr]

따냐씨! 슬퍼하지 마세요. 따냐씨가 전에 말했지요. "우리 인생도 달거야" 따냐씨는 항상 긍정적이어서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슬픔을 잘 이여 내시면서 달콤하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DaddyBrownbr]

울 따냐부부 행복한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전쟁 그림자가 가족들에게 얼씬도 않기를 바랍니다.

[@user-cc9rx7oe8d]

따냐도 심성이 착하지만 신랑도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부모, 형제, 친구, 모국을 떠나 먼나먼 이국땅에서 생활하는 아내를 진심으로 위할 줄 아는 훌륭한 남편이예요! 두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ly4le6wy3y]

땨냐씨~엄마가 너무 당당하신분이라 걱정할것 없어요 ~폰도있고 이제 멀리 있어도 늘 곁에 있는 기분일겁니다~^^

[@user-ld1bz7bq2r]

따냐 힘내세요

[@Dong-AKim]

그동안 따냐님 영상보며 행복했는데 나에게도 눈물이 흐르게 만드네요 헤어짐 없이 같이 살아가면 좋을것을 ~ 뭐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user-zt8ms9dv7w]

전쟁이안일어나는것이최상이였는데 가슴이먹먹해지네요 행복기원합니다 대한민국도 이념싸움하지말고 세계로 세계로 뻣어나가야된다

[@vsvf]

와이프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든든한 남편이 있어 따냐가 지탱할수 있을 것입니다 젊을때 고생은 평생의 거름이 되고 지혜가 되는것 항상 밝고 긍정적인 와이프 그 가정은 반드시 대성 할 것입니다 이제 마음 평온하게 하여 이쁜 애기들 3명은 낳고 백년해로 번창 하십시요

[@user-cosco]

떠나시니 섭섭하네요 ㅜ 한국에서 따님과 좋은추억 기억 하시고 건강히 또 오세요❤

[@kang8657]

언제나 이별은 익숙하지 않고 서툴러요... 빠른 시일 내에 또 오시길 바랍니다~~🤗🤗🤗

[@user-ik3jt8rr7s]

빠른 시일내로 또 오시길 바랍니다 따냐양 슬퍼말고 조금만 참고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다 보면 금방 어머님 또 보실겁니다 울지 마세요! 화이팅!!

[@jogyudongnim]

너무너무 애틋해서 차마 화면을 못보겠네요~ 보면 눈물샘 터질듯~ㅎ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user-zx7co4xm9z]

어머니와 언니부부가 다시 빨리 재회 하기를 기원합니다

[@user-kw7lg6do9h]

외국에서 한국 시집와서.. 엄마가 함게 있었다는게.. 얼마나 힘이 되었을까.. . 남편 잘했고.. 아내분도 계속 화이팅, 행복하시고 당신 유투브 ❤ 합니다..

[@user-uj5xz5fm9u]

나도 눈물이 자꾸만 나요 왜 이렇게 따냐가 애뜻한지 모르겠어요

[@Happy-shot]

따냐가 힘만세지 마음은 여리네...ㅎ

[@poeunmr.6808]

울지말아요.. 또 모시면되죠.. 앞으로는 더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user-jf1gx9sg9q]

한국사위ㆍ따냐ㆍ최고 👍 최고 ᆢ 건강하세요 또 한국오세요 ㆍ영상잘보고 있습니다 ㆍ응원할게요 😊

[@user-vc9tk6di4o]

나중에 친정엄마,쌍둥이 언니 모두 한국와서 살아요~

[@user-sv2gx8ds3h]

가슴이 아프네요 ....또 만날수 있으니 따냐님 ..화이팅~~~

[@leehyunsung9790]

힘내세요 그래도 어머님은 살아 계시잖아요 비록 전쟁중인 집으로 가시지만요 어머니와 연락 자주하시고 다음에도 만날수 있으니까 걱정 하지마시구요 화이팅!!

[@Lee-jl1qu]

맨날 밝은 모습만 보다가 따냐의 오열하는 모습 보니 슬프네요 ㅠ 또 오실거에요 힘내세요❤ 우크라이나에게 영광을.ㅠ

[@user-gt7mz5cw9y]

나도 엄청 울엇어요 따나씨 힘내세요 자주 오시도록 합시다 용돈도 많이 드리셔요 그곳에서 힘들지 않게 물질적으로도 그리움의 위로가 되도록

[@user-gr2st4lg3g]

엄마와의이별을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엄마모시고오셔서 살면 않되나요? 생이별을해야하니. 넘.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