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손 감각을 제대로 구현한게 무섭고 대단하죠 배터리 수준만 높아지는 순간 바로 사실 노동자체를 다 대체 하기는 한동안 ai 학습이 있어야 하지만 원격조종화를 먼저 한다면 이에 맞게 완벽한 하드웨어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의 작동 데이터를 ai가 학습해서 거의 모든 산업의 자동화가 빠르게 오고 기존 4년제졸 이상 근로자와 노동자는 그냥 이 로봇 수리공으로 가야하는 운명이 맞이 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다함께야호Ай бұрын
편의점 만 오만대..... 군발이... 공돌이... 알바.... 친구.. 보조... 애인.....
@jspark3430Ай бұрын
자율주행보다 옵티머스가 인 류 의 노동을 대체하는 순간 그리고 저 옵티머스가 스페이스X의 우주선 타고 가서 광물 캐오는 순간 테슬라 겜 끝남 ㄷㄷ
@병은조-o5tАй бұрын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 한국 불가능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정치가 과학기술에 발목잡는 국가 😢😢😢
@1212204Ай бұрын
정치 후진국
@DNIVERSEАй бұрын
현대가 로봇이 준비가 끝났다니 언제인가요?
@나야나-m3yАй бұрын
테슬라 몰빵 가즈아
@yabukii4966Ай бұрын
주식은 열심히 하면 할수록 거지됩니다 전업은 절대하면 안됩니다. 하는일이있고 주식은 길게봐야합니다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gbj577Ай бұрын
ai맹점은 극복 못한다자나요….
@GhostCablo26 күн бұрын
삼성전자는 곧 사라질듯
@kyungilkim9687Ай бұрын
그럴일은없을겁니다
@양되지Ай бұрын
로봇은 실패할 겁니다. 비행자동차도 실패할 겁니다. 저 로봇은 테슬라의 AI학습 및 적용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일 뿐 실제 양산은 되지 못할 겁니다. 전기자동차는 기존 내연기관 산업을 대체하는 거라 , 상당한 메리트를 주었고 , 소비자도 기다렸습니다만, 로봇은 사람을 대체하기 때문에 어려울 거 같습니다.. 운용비/수리비가 사람의 인건비/교육비 등보다 효율적이든지 , 인간이 할 수없는 어려운 작업을 한다던지, 계속되는 동일한 작업 반복에 피로도없이 동일한 생산품질을 보인다든지 , 명확한 interest나 merit를 주지 못한다면, 그냥 장난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이름-w7s5fАй бұрын
실패 할거라고 단정 짓는 놈들 땜에 발전이 없지😂😂
@햄최몇-l8jАй бұрын
틀림..사람을 대체하는 로봇이 이미 존나 많음...간단하게 봐도 atm기계 하나 생길때 마다 은행창구직원들 10명 짤림..식당에 보면 음식만드는 로봇. 아마존에 택배 나누는 로봇. 우리나라 휴게소만 가도 커피를 만드는 로봇이 있음. 우리 눈 앞에 없다고 미래를 부정하면 안됨. 인간이 근로해서 돈버는거 만큼 비효율적인게 없다고봄
@오리미운-z8uАй бұрын
생각의 벽을 허무세요.
@flexlife-v7kАй бұрын
그러기엔 미래 산업혁명은 ai와 로봇인데 중국과 미국이 서로 양자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규제고 나발이고 기술력 선점하기 위해서 서로 투자를 자기 나라에 할테고 주가는 미친듯이 높아지게 됩니다. 왜냐면 미국은 달러를 찍을수 있거든요,, ㅎ
@웅캉캉-z3y22 сағат бұрын
좀더 공부하세요.. 미래학... 20세계 최고의 석학으로 불리고 예언자로 불린 엘빈토플러가 창시한 학문으로 그유명한 제3의 물결의 저자죠... 일단 성경과 코란 다음으로 많이 출판된 책입니다..미래를 예측하는대 언제나 방향성이 제1원칙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알지 못해요....
@3878aculeeАй бұрын
테슬라 외 타회사들 로봇은 수준이 한참 떨어질걸요
@lucidz4856Ай бұрын
보스턴 둥절?
@saison_estivaleАй бұрын
@@lucidz4856 보스턴 그건 한대에 수억하는건데 그걸 테슬라처럼 3천만원으로 뽑는다? 불가능하니 산업화 관점에서 보면 수준이 떨어지는게 맞죠. 보스턴의 하드웨어 기술력은 인정해줄만 하지만 결국 더 중요한건 실제 산업에 얼마나 적절한 가격으로 도입해서 쓸 수 있는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