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집 ㄹㅇ 망해야 합니다 바가지도 그런 바가지도 없고 서비스가 좋으냐?? 것도 아닙니다 불러도 불러도 안오고 구이된거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면 손님 밀렸다고 짜증내고.. 두번다시 안갑니다 노량짐 그래도 인어공주해적단 덕에 정찰제 많이 시행됬는데 초장집 때매 안가요
@junseolee86565 жыл бұрын
인어교주 아닌가요?
@jwlee58235 жыл бұрын
절대 초장집 가지말고 집에 가져와서 드십시요 그리고 단체 회식할거면 그냥 일식집이나 평판좋은 횟집 가는게 대우도 받고 기분 좋게 먹습니다
@이이이-x7t8m5 жыл бұрын
@@junseolee8656 ㅋㅋㅋ 너무자연스러워서 인어공주 해적단인줄
@대야제지박령5 жыл бұрын
해적단의 킹크랩공주 나와랏!
@beatus92975 жыл бұрын
@@이이이-x7t8m 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9712JIN5 жыл бұрын
매운탕이 정해진 가격 없이 인원수대로 곱한다고? 난 이게 제일 이상한데?ㅋㅋㅋㅋ
@쿠키-q6d3 жыл бұрын
서덜은 같은텐데 양념이 그렇게 비싼가 봅니다..허허
@leesangyeon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에 40년 넘게 살지만.... 웬만하면 일식집 갑니다. 피크시간대 초장집 가면 돗대기시장처럼 시끄러워 대화도 어렵고 정신없어서 주변사람들에게 추천안해요.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는 일식집이나 차라리 포장해서 집에서 드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seemir5 жыл бұрын
왠만하면 (X) 웬만하면 (O)
@dhbc63545 жыл бұрын
정답
@rink651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오봇하게 여유롭게 먹으면 될 것을 각종 야채는 동네 시장가서 간단하게 사가지고 와서 먹으면 얼마나 좋아요. 돗대기 시장에서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leesangyeon4 жыл бұрын
@@seemir 땡스욤~^^
@tedleo8144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포장해서 집에서 .. good..
@엄지숙-k7f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수산시장 바뀌고 옛날보다는 눈탱이 심하게 안치는것같은데요 거기서절대 드시지말고 포장해서 집가서드세요...거기서 먹고오면 진짜 동네 횟집보다 더비싸게먹게됩니다. 특히 초장집 이용후 기분 너무 나쁩니다.
매운탕도 인원수대로 받는건 좀 그렇네요 인원이 많으면 냄비당 받던지.....한 냄비당 들어갈수있는 양은 정해져 있으니.... 절대 초장님은 안 가야 할듯 영상 감사합니다
@Bok2donzo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회는 메리트 있습니다. 메뉴 공개하고 정찰제 시행하는 점포들은 바가지 쓸 일도 없구요 고급어종에 사이즈도 큰놈들 좋은부위 등등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초장집은 아쉬워요. 노량진 = '비싸다 다신 안간다' 가 절대 회가 비싸거나 안좋다가 아닙니다. 결국 초장집이 가격대 서비스가 안좋아 불만이었어요. 저도 항상 노량진은 회 떠다가 집에서 먹습니다. 이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사랑스런몽5 жыл бұрын
초장집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바가지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엄지 꾹
@sangsoopark33805 жыл бұрын
초장집 이 바가지죠
@최지성-c8f5 жыл бұрын
초장집이 뭐에여?
@duck-younglee65735 жыл бұрын
@@최지성-c8f 수산시장에서 산 회 먹게 자리랑 세팅 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최지성-c8f5 жыл бұрын
@@duck-younglee6573 그냥 집에서 먹는게 나을수도 있겠군요...
@햄버거맨-e7f5 жыл бұрын
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어
@chaboy5 жыл бұрын
좋은횟값 13만원에 초장집12만원.. 차라리 회를 더 사고 집에서 먹는게 훨 이득이겠네요. 예전 노량진가서 오줌맛 랍스터 작은거 8만원에 사고 찜비랑 자릿세까지 받아서 빈정상한 기억이 납니다.
@revsyourlife9996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국 차보이님은 보트를 사고 마는데......😁
@천궁-c4t5 жыл бұрын
@@revsyourlife9996 ㅋㅋㅋ
@chaboy5 жыл бұрын
@@revsyourlife9996 ㅋㅋㅋ 기승전 보팅낚시죠~
@신창규-g6t5 жыл бұрын
멀미하는선장-차보이-a seasick captain, chaboy 헉 왜 초장집이 12만원이나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바닷가 초장집은 인당 오천원 정도 그 이하로 받는 곳도 많은데...
@chaboy5 жыл бұрын
@@신창규-g6t 영상보시면 6명 자릿세와 매운탕 등등해서 12만원 나왔다고 하시네요..
@chujadoman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이 욕먹는게 초장집 때문이지요.
@Mollar23575 жыл бұрын
수산시장에서 떠와서 집에서 먹는게 가장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수산시장이 신선한건 인정합니다.
@stevepark9665 жыл бұрын
1. 노량진 수산시장은 가면 안된다 2. 초장집은 진짜 가면 안된다 메모..
@leeys64763 жыл бұрын
수산시장은 가도 되는데 초장집은 가면 안됨
@junha4840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제 중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회가먹고싶어 전날에 아빠보고 일찍 회를 사러가자해서 갔는데 ㅋㅋㅋ 호객행위 장난아닙니다 호구당할뻔한거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리고 참돔 사러 갔는데 참돔 달라하니까 어떤놈으로드릴까요 하는것도아니고 바로 꺼내더라고요 근데 너무팔딱거려서 뜰채로 막더라고요 활어는 얌전한게 좋다는 입질의추억님덕에 그놈말고 옆에 다른놈으로달라했습니다 그러더니 인상찌푸리면서 제가 달라는걸로 주더군요 확실히 신선한놈이 꺼냈을때 얌전합니다 여러분도조심하세요
@SamASH-oj7xp4 жыл бұрын
잘했네요! 똑똑해요! 👍🏼
@youngkeekim76724 жыл бұрын
오 똑똑이 중학생이네
@iiing8104 жыл бұрын
전 올해 중딩입니다. 통영살아서 서호시장 갔는데 호객행위가 있는곳이 있어서 다른곳 가려고 하니 깁자기 무서운 갱상도 사투리로 아줌마 여러명 모여서 위협하듯이 말하더라구요. 관광오신분들은 좀 무서우실수도 있겠어요
@@답없는꼰대킬러 네 조미료안친 실화입니다 당시 회사직원들 맛있는거사준다고 퇴근하자마자 끌구간건데 괜히비싼밥사주고 기분만더러워져서왔어요
@박효성-d3o5 жыл бұрын
매운탕 맛볼려고 2인 만원짜리 달라했더니 무조건 인당 이라 하더라구요..그래서 4인 2만원짜리 시켰습니다. 맛있게 먹긴했지만.말그대로 맛만 볼려고한거라. 너무 많이 남았었어요..
@xpwczw15 жыл бұрын
그냥 양아치 들이네요
@애슬론또봇-i8g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은 정말 횟감만 사서 집으로 가져오는게 최고입니다. 초장집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호구짓이 따로 없습니다.
@나나나나-j8u5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경험을 했던 터라 너무 공감되네요! 친구들과 6명이서 회를 사서 먹을때만 해도 좋았는데 뭐 매운탕에 술이랑 하다 보니 횟값 제외하고 15~6만원 정도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이런 영상 정말 좋아요 !!
@XX-eb1vp2 жыл бұрын
초장집가서 술과 드실거면 일식집이 외려 낫다. 사서 집에서 드실 분들은 노량진도 괜찮다.
@dschoi14315 жыл бұрын
방송이라 우회적으로 돌려서 말하신것 같은데.. 그냥 사기죠. 매운탕비가 2만5찬원? 아무리 서울이라고 하지만 너무하네요. 전 지방이라 생소하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절대 안갑니다. 예전에 한번 가본적 있지만 그때이후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는데, 추억님 영상보니 다시금 나의 생각을 다듬질 하게 만드네요. 전 경남 창원에서 있다가 지금은 강원도 동해에 있습니다. 6명이서 25만원? ㅋ ㅋ 저렇게 대접받고? ㅎ
@peterpandream777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진짜 말도 안돼!!! 저렇게 먹고 25만원이요? 차라리 월미도 횟집가면 저정도 가격에 서비스 좋고~ 특히 스끼다시가 20가지 나옵니다!! 모르는 사람만 노량진 가지~ 아는사람은 절대 노량진 안갑니다!!
웃긴건 매운탕재료는 내가 가져가는거임ㅋㅋㅋ 만원횟집에서 우럭이 통으로 들어가는 우럭매운탕이 2만원인데 재료도 주는데 끓여주는비용이 2.5?? 총이 아니라 대포수준..
@jasonlee77675 жыл бұрын
인천 연안부두 횟센터 시장 초장집에서 그날 낚시로 잡은 우럭과 구입한 가리비를 넣고 매운탕 끓여줘서 저는 양념비로 5천원쯤 받는 걸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일반 식당의 메뉴에 있는 우럭매운탕이나 초장집의 매운탕이 가격이 비슷하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초장집이 본래 그런집이군요.
@livefishtv5 жыл бұрын
저도 회를 만지고 판매하는 입장에서 장사하는분들 "오마카세"라는 이런 단어는 좀 안만들었으면...계절제철회/모듬회/숙성회 이거랑 뭐가 다르나요? 고급화하려는 의도인가?? 어딜가도 모듬회 5,10,15마넌이상짜리 해달라고하면 알아서 고급어종 다 넣어서 해주는데 .. 굳이 저런 단어 만들어서 쓰는 이유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되도안하는 병어돔이니 뭐니 쓸대없는 단어 만들어서 일반인들 헷갈리게 하지 좀 말았으면.....
@djjcxsxjr5 жыл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병어돔 찰광어 등등
@zeppelinled89865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에요. 좋은동영상이라 하더라도 대체 가능한 우리말이 있는데 일본말 아무렇지않게 쓰는 경우 싫어요는 기본으로 누릅니다.
@livefishtv5 жыл бұрын
@@zeppelinled8986 저는 영상을 애기하는게 아니고...그렇게 판매하는 업주들에게 하는애기입니다. 메뉴판에 오마카세 라고 판매를해서 그렇게 주문하는것 같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huzepark58495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임
@조홍감5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참치집은 예~전부터 '실장의선택'이라는 재밌는 이름으로 팔더군요.
@맥도널드트럼프-u2u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잘 체크해주었네요. 초장집이 무슨 특혜가 있는 상인들인지는 모르지만 법도 없는 인간들 같더라구요. 대판 싸우고 나왔는데 비슷한 시간에 줄서서 계산 햇던 사람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었다고 저를 위로해 주더군요. 철거하네 마네 임대료가 비싸네 어쩌네 .... 정작 횟는 그나마 덜 열받는데 초장집이 열받게 만드네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초장집이 버나 싶습니다. 저도 이후 절대 안 갑니다.
@크롱이-f3m5 жыл бұрын
너무 인간적이고 내가 가서도 느꼈을것 같은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니 너무 도움이 되고 좋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상대-w3g5 жыл бұрын
이거다 내가 진짜 딱 원하던 영상인데♡ 이해가 확실히되겠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dons5826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산시장 회떠서 먹기 호갱예방법! 그 1탄이 나왔네요! 그러잖아도 최근 지인들과 초장집 갔는데 배보다 배꼽이다 라는 말이 확 와닫습니다. 일반인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며 씁쓸하게 잊어버릴것을 이렇게 전문적으로 집고 설명해주시니 앞으로는 초장집 피해야겠어요! 수산시장 공략법 후속도 기대할께요!!
@cjsrnrdptj10095 жыл бұрын
입질의 추억 영상을 보면서 노량진 수산시장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과 송년회 계획을 그곳에서 잡았습니다. 헌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바가지가 저정도일줄은 몰랐네요. 기분좋게 갔다 빈정상하고 올바에야 다른곳에서 모임을 하는게 맞겠죠? 그래서 무조건 장소 변경! 초장집들 저런 얄팍한 상술 때문에 언젠간 큰 코 다칠겁니다. 요즘 해외 관광객들도 유투브를 보면서 그곳에 가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실망할게 뻔히 보이네요. 제발 상인분들 조금만 멀리 내다 보셨으면 합니다.
지난 5월 여의도 갈 일이 있어서 싱싱한 회 좀 싸게 먹자고 두명이서 노량진 들렀습니다. 3만 5만 7만 규격화 된 회에 3만짜리 주문하니 이층 초장집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매운탕 주문 안하면 자리값 1인 6천원(초장,간장,와사비,상추,마늘.끝.) 결국 만원짜리 매운탕에 자리값 8천원, 공기밥 2천원 = 2만원에 맛없는 매운탕에 공기밥먹고 나온 기분. 더 기가찬건 올라온 회가 너무 엉망. 전화를 했더니 선어라그렇다고 하시는데 제가 회를 한두번 먹는 것도 아니고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 했더니 광어 7~800g짜리 다시 해 주더군요. 그 후 유튜버에 보니 서울에서 회 가장 비싸고 기분나쁘게 먹는 방법: 노량진에 가서 회를 사고 3층 초장집으로 간다. 명수대로 매운탕을 시키고 곁가지 음식인 튀김등을 시켜 먹는다. 노량진 하면 그래도 서울에서 제일가는 수산유통시장인데 상술이 판을 치는게 안타깝네요.
@현지숙-g6x3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저울 속이는 것 보고 좋아요 구독입니다 이런 유튜버들은 기레기보다 백배 사회를 정화시키네요
@dbs77770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정보와 ..또 시장의 변화를 소비자분들의 입장에서 개선해 줄수있는 여지까지..이러한 영상을 보시고도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 는다면.. 황금일를 낳는 거위가 위태롭게 되겠지요~~^^
@lsm55705 жыл бұрын
전 노량진 비추입니다. 진짜 불친절하고 아들데리고 갔었는데 구경하고있느니 안살꺼면 비키라고 하고 5번정도 갔었는데 가서 기분좋게 나온적이 단한번도 없음
@basankim52825 жыл бұрын
자갈치신동아활어센터 에서는 고기파는곳옆에 좀불편하지만 좌석이있어서(고기만구입하면 자리값,양념값무료) 그곳에 앉아서 포뜨는것구경도 하고, 간단하게 먹을때는정말좋습니다.
정말 설명 조곤조곤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전 가족과 함께 인천 연안부두에서 킹크랩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그기억을 가지고 노량진에 가서 대게와 새우구이를 먹은적이 있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영상 올려주신것처럼 회를 살때에는 가격에 만족하고선 음식점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요리가 나오지 않다가 겨우 음식이 나와 먹었는데 게에 물이 많이 차있고 영 맛있지 않았습니다. 거기서는 생각을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가족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당시는 5년전 일로 새로 짓기전 일입니다.) 그 의심의 이유로는 자꾸 주방쪽에서 찬 바람이 들어오고 누군가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났다는걸 느꼈다는 저희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서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의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저희는 이일을 겪은후 더이상 노량진수신시장에 못기는 트라우마에 걸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또 중급자 영상을 보고서는 다양한 회를 즐기러 가고싶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잘봤다는 말을 길게썼네요.
@ssjinwon5 жыл бұрын
초장집 제발 개선 하지말고 이대로 쭉 장사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망하게
@김주영-q9z2k5 жыл бұрын
저랑 정확히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초장집이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굳이 거기서 먹어야했나?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값이 아까웠습니다. 많이 아쉽죠~물론 지인들끼리 먹는 모임자리면 어쩔수없이 초장집에 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담부턴 무조건 포장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jonghoshin4482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백만개 드리고 싶네요. 저는 몇번 그런일 겪고나서 그냥 집에 갖구 와서 먹어요. 초장집들 진짜 적당히 뒤집어 씌워야지....
@YummydayKorea5 жыл бұрын
입질추억님 따라서 금일 대방어 사서 직접떠서 대가족 배부르게 저렴히 먹으려구요^^👍👍
@virgi4105 жыл бұрын
오마카세 4인 한번 픽업해야겠네용!! 제주낚시동호회 육지 일원으로 매년 노량진에서 송년회하는데... 초장집 ..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역지 엄지 척!!
@만불백5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너무나도 잘보고 있어용!!!입질의 추억 화이팅!!!!
@krh68755 жыл бұрын
정말 디테일하고 필요한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porco975 жыл бұрын
노량진 즐기기! 1. 단골이나 커뮤니티에 품평 좋은 가게에 전화를 건다. 2. 그 날 구성을 확인한 뒤 퀵으로 배달시킨다.
@주식낚시꾼-u5r4 жыл бұрын
퀵으로 시켜먹어도 되나요? 횟감갖고 장난칠까봐요
@rink65124 жыл бұрын
불신의 나라라서 직접 안가면 못 미더운 세상이라. 퀵하는 쉐리가 중간에 훔쳐 먹을지도 모름 ㅡ ㅡ;;
@현지숙-g6x3 жыл бұрын
눈으로 보고 서있어도 속는데 퀵으로?
@YM-zb1lo5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은 진짜 좋아요 눌러서 이슈화를 시켜야 합니다!!!
@루비파도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렇게 해도 장사가 잘된다는거 . . . 아예 안먹는 분위기가 형성되서 위기감이 느껴져야 되는데. .
웃기는건 매운탕거리도 손님이 회뜬 서더리 가져와서 끓여준다는 거죠.. 재료비라 봐야 무+쑥갓+파 정도 들어가는건데 그걸 인원수 * 5000원 해서 받는건 말도 안되는듯.
@groundzero1566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에 안가게 되는 이유가.. 활어 살때 잘 모르니까 눈탱이 맞고 초장집 가서 자릿세 내면서 먹고 나면 -> 좋은 서비스에 코스 나오는 집이랑 가격이 얼마 차이 안난다 or 가격이 같은데 서비스는 덜 하다 그래서 안 가게 되더라고요
@meerre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노량진수산시장... 수조에 든 고기 구경하기도 겁이납디다.가격만 물어보고 가라고 하는데... 무섭초장집도 서비스 형편없고 비싸고...
@fox-tv5 жыл бұрын
침샘폭발이네요😅 초장집은 진짜 비추입니다. 😡왠지 바가지쓰는기분..
@lego96535 жыл бұрын
양념값 인당 받는것까진 당연하다치자 매운탕을 왜 가격 곱하기 인원수?
@saturnian13825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대박 정보네요..^^
@박성순-h9z5 жыл бұрын
단골집인 전x상회를 이리보니 반갑네요..ㅎ
@la_byu5 жыл бұрын
와... 초를치고 장을 지지는 집인가? 진짜 초장집 돈비싸다... 여러가지 봐도....배보다 배꼽이 비싼... 진짜 초장집까지는 못가겠다.... 수산시장도 못믿겠지만... 나는 초장집까지는 가지않는걸로...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게 낫겠네요
@전서준-q8e4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초장집 때문에 잘 먹었다. 또 와야지 하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gomding15 жыл бұрын
우앜ㅋㅋ 안가고 말지 추억님 총대 메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햄버거맨-e7f5 жыл бұрын
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어
@gomding15 жыл бұрын
@@햄버거맨-e7f 응 너나 많이 호구짓 하세요
@햄버거맨-e7f5 жыл бұрын
@@gomding1 호구짓? ㅋ 내 손님들? ㅋㅋ와서 말해봐ㅋㅋ
@alwaok5 жыл бұрын
입질의 추억님 방송 정말 감사히 보고 있어요 저도 수산시장을 신뢰할수없어서 수산물을 좋아하고 노량진 수산시장이 가까워도 한번도 가본적 없거든요 입질의 추억님 덕에 노량진 수산 시장에 한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alwaok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상인분들 아직도 눈탱이로 장사하시려는분들 많은데 유튜브가 발달하고 각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이렇게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세상에서 그리 장사하시면 제가 보기엔 2년도 못가서 파리날릴 각오하셔야 할거라고 봅니다 돈 잃는 가게는 시간이 지나면 버틸수있지만 신뢰잃은 가게는 순식간이죠 저도 장사꾼 아들로 자라서 장사하는사람에게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정말 많이보고 자랐습니다 부디 각성하시고 신뢰를 쌓는 장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준지니아빠5 жыл бұрын
와 노량진까지 가셨네요..ㅎㅎㅎ 종류는 다양해도 가격이..ㅠㅠ 대리만족 침샘 폭팔하며 퇴장합니다~^^*
@KKuReoK5 жыл бұрын
저번에 다른 내용으로 잠깐 비춰졌던 상회네요~ 저도 애용하는곳이고 같은방식으로 전화예약으로 모듬주문해서 집에가져와 먹는데 늘 만족하는곳입니다!! 가끔 모듬이 안될때도있지만요ㅎㅎ 잘해주는집 단골로 애용해도 사장님이 알아서 잘 챙겨주시니 단골집 잘 선정해도 이용하기 좋은팁인것 같아요ㅎㅎ 무엇보다 와사비가 생와사비 갈아서 주셔서 맛이좋은것같아요!! 마스까와, 유비끼로도 고루고루 알아서 잘 챙겨주시고!! 제 개인만족도가 높아 주변분들에게 항상 추천해주는 가게네요ㅎㅎ
@ph1414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은 복불복이고 요샌 판매자들 큰소리치고 협박하는 상인도 있고 걍 편하게 근처 일식가게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회뜨는도시어부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수산시장의 현주소를 잘 평해놓으셨네요.👍 아마 이영상으로 또가고 싶어지는 명소로 변화된 모습 기대해봅니다.
@욘마뉘4 жыл бұрын
서해바다쪽 초장집 상술 심해서 동해쪽으로 옮긴 1인 입니다. 입질의추억님 영상보고 화들짝 놀랬네요. 노량진 상술 이정도인줄...진짜 너무 심하네요. 덕분에 알찬 정보 잘보고 갑니다.
@chan07155 жыл бұрын
매운탕 재료 다 주는데도 5명 먹었다고 5000x5 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식당에서 매운탕 시켜먹는 값 아닌가요??
@고우주영5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고기사서 떠가 먹는다고 초짜들이 하다간 돈 시간 맛 친구까지 잃을 수 있음
@팩트밖에모름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에서 회사서 초장집에서 사먹을 돈이면 어지간한 일식집에서도 넉넉하게 먹을수있고 조금만 더 보태면 중저가 사시미오마카세 코스요리 먹어도 되는 돈임
@musegasu5507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딸내미 너무 예쁘네요
@ss-nz2qn4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리뷰입니다.저도 초장집 때문에 노량진 수산시장가고싶어도 바가지 심해서 만족도가 떨어딥니다..그돈으로 소고기 먹던가 좋은횟집가는게 훨 좋습니다.번잡하기도하고 불편한게 이만저만 아닙니다.엘베타고 이동도 불편하고
@후라이팬-w3k5 жыл бұрын
그냥 회만 사야 겠네요~ 초장집은 거르는걸로~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햄버거맨-e7f5 жыл бұрын
거르지마세요. 와서 돈내고 가!
@ziovany2415 жыл бұрын
아..수산시장....저도 생선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면 휘둘리네요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junhyokim52395 жыл бұрын
요점정리 회는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구성이 괜찮다. 초장집은 가지말자
@킴젬쓰5 жыл бұрын
삼십년전 노량진수산시장 앞 포차에서. 친구랑 아나고 회 처음먹었던기억나네요.참세월도빠르네요.한번가볼까 했는데 영기분이 네키지 않네요.
@lazelife15 жыл бұрын
가락농수산에서는 유사하게 했을때 비용이 어떻게 나오는지 비교 방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인수-m6k5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형님!! 앞으로도 계속 잘먹겠습니다 ㅋㅋㅋ
@ggomadol75 жыл бұрын
와 초장집 금액 심각하네요 돈 쓴 만큼 맛있게 먹고 즐거워야 하는데 자릿세 바가지에 기분만 상하니 다시 갈 일이 없을 듯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버섯커버섯커-f5o5 жыл бұрын
정찰제로 했더니 가격담합해...차라리 전 이전 자리가 좋았던것같습니다.. 자리옮기면서 초장값이 엄청 오르고.. 주차장은 카드로 편해도 예전같이 쿠폰주던 인정이 없고 선어쪽에가서 죽거나 말린고기 인정많으신 할머니한테 사는게 좋네요..노량진은 당분간은 못갈거같아요. 일주일에 두번세번씩갔던 곳이 이제 그냥 횟집가서 ....조금 더 비싸게 먹지만 쓰키다시 먹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건물은 상인들얘기도 듣지도 않고 공사해 데나오시나고...상인들은 새건물들어오면서 담합에 인정없어지고...낚시로 팬이되었지만 일식중식복어까지 다 배워서 다른분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저는 절대 다시는 물건떼와서 직접 먹는 일은 있어도 노량진가서 흑우는 안될렵니다.그냥 차몰고 차비내고 나가야겠어요. 입질의 추억님 팬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캐캐묵은 혹은 4주전에 안갈려다가 간만에 갔다온 저의 감정입니다.
@dktough5 жыл бұрын
대구에 있는 수산시장도 초장집 인당 4찬원 입니다. 가성비를 따져서 먹으려면 회를 사서 집에서 먹어야죠
@이주헌-g9m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어쩜 온가족이 회 마니아 일까요 세은이 잘 먹네 ㅎㅎ
@내코가석자-o5b5 жыл бұрын
다양한 구성과 함께 다양하게 바가지를 씌우죠. 찾아가면서 까지 바가지 당하는 호구 짓은 하지 말아야함. 노량진 가지않습니다. 사지않습니다.
@moderninvestor13405 жыл бұрын
서울은 아니지만 옆동네 초장집은 그냥 인당 6천원내면 모든게 다 포함인데 ..먼 양념값 매운탕값 이런거 없는데..주차비도 당연히 없고.
@haloluna27315 жыл бұрын
까암짝 놀랏네요 자릿세라니 오마이갓 우와ㅡㅡ 하허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서 기분 나쁘시겟어요
@fercious5 жыл бұрын
아주 옛날에 오징어회집 가서 오징어회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진짜 말씀하신데로 살아있는 송장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냥 오징어가 씹히는 식감만 있고 맛이 전혀 없더라구요 ;; 수조에서 엄청 오래 살려놨었나 봅니다.
@JJH5680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밑에서부터 매운탕 재료는 거기서 안먹고 포장해달라 하거나 그냥 과감히 안한다고 합니다. 초장집은 그냥 구이들 새우든 하지마라 그러고 그냥 상차림비만 해서 먹으면 될것 같아요.
@열정은만땅5 жыл бұрын
지금 노량진에서 초장집 장사하시는 분들 힘드시겟죠 고충이 많겠죠 하지만 솔직히 많이 빼먹잖아요...이런식으로 할꺼면..이용안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대기업에서 노량진에 초장집내서 확 독점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영상입니다
@햄버거맨-e7f5 жыл бұрын
좌파들 대기업 싫어해서 욕하고 난리남. 물론 생기면 제일먼저 좌파들이 이용함
@4D-HUMAN4 жыл бұрын
신선하고 다양하게 먹을수 있다는것 외에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네요. 그리고 말씀 하신 가격을 볼때, 초장집을 플러스 해보면 더 비싸기 때문에 그냥 자리를 제공하는 곳에서 먹었으면 어땠을까요. 초장집이 비싼 이유.. 인건비 + 임대료.. 독점? 입질의 추억은 자극적이진 하지만 슬슬 밀려오는 감동이 있음.
@henrikstenson62295 жыл бұрын
아주좋은영상입니다
@choebi5 жыл бұрын
부산에 자갈치시장도 똑같았어요 주차비는 잘모르겠지만 그때 차를 안가져가서 초장집에서 기분이 안좋은건 같네요
@klavism5 жыл бұрын
영상을 3번 반복해서 본 완전 초보의 궁금증 1.어디다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나요 2.오마카세가 뭔가요 3.메뉴는 어디서 보나요 4.초장집이 뭔가요 5.추가구매한 낙지나 새우같은건 손질을 해주나요 6.초장집에서의 추가 손질 비용은 왜 발생하나요 전문가이신 입질의추억님이 생각하시기엔 초보 공략법일지 모르겠지만, 회를 좋아만했지 수산시장에서 먹어본적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너무나 생소하고 영상 따라 접근하기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이 되요, 용어나 단어도 생소하구요, 간단한 용어 설명 자막이라도 넣어주신다면 더 쉽게 볼 수 있을꺼 같아요, 유럽에 거주중이라 이번에 잠깐 한국에 들어가며 꼭 수산시장을 방문 하고 싶어서 찾아보다 몇글자 적습니다. (물론 궁금증은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굳이 네이버를 찾지 않아도 이 영상 안에서 다 해결 되었더라면 하는 바람에 실례무릅쓰고 적습니다)
@kimjimintv5 жыл бұрын
1~3 번 모두 노량진 맛집, 노량진 추천횟집으로 검색해 상호를 알아냅니다. 그리고 그 상호를 검색하면 네이버 지도, 블로그 반응, 평가, 운영하는 사이트 등이 나오고 그런 글에서 전번과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선 전라상회 이용했습니다. 초장집은 구매한 회를 자리값 내고 먹는 곳입니다. 추가 구매한 해산물은 초장집에서 손질 및 조리해주는데 구이나 찜, 탕은 일정 비용을 받습니다. 여기엔 인건비가 들어가니 그에 대한 비용을 받아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지요.
@triplek39635 жыл бұрын
초장집은 저도 놀랐었죠 ㅎㅎ 사실 젤 좋은건 회만 떠와서 집에서 먹는게 젤 좋아요 주차료도 몇만원 이상 아니면 주차비도 나와요 ㅠㅠ
@sonwon33314 жыл бұрын
입질님이 가셨던 초장집 보니 저도 방문했던곳 같네요 ,, 횟감보다 초장집이용 가격이 훨씬 많이 나와서 눈물났습니다 ㅠㅠ
@스머프덩치5 жыл бұрын
초장집 망해버려라 진짜 회값내고 거기서 저런 바가지 쒸우고 서비스고 개판이고 저돈 내고 먹을거면 동내 회집에서 거하게 먹거나 좋은 회집가서 좋은 서비스 받으면서 먹고 말지
@bluetiful50675 жыл бұрын
완전 바가지로 장사 하네요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유익한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jselecpark89325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 신시장으로 바뀐다음 더하는것 같아요 . 그돈이면 그냥 동네 횟집가서 모듬으로 먹고 스끼다시서비스 다 받고 매운탕 5000원 내고 먹으면 두번은 먹을 값이죠. ㅎㅎ 가족이 회를 모두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 회떠주는 집은 메뉴나 구성이 발전하고 있는데 초장집은 아닌것 같아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ㅎㅎ
@iphonmanager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초장집은 이제 패스~~~!!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세무조사 지대로 한번 때려 줘야 할 듯 하네요.
노량진 수산시장 회나 수산물 먹기가 겁나네요... 몇 십년전과 다를 게 없네요... 영상 찍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세은이 까꽁^^
@jaehakkim1152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노량진은 무조건 사가지고 집에 와서 먹는게 이득인거 같네요.
@pool710265 жыл бұрын
여기 시골에선 넷이서 십만원에 광어+우럭 메인에 멍게 해삼 등등 각종 반찬들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데.. 회의 퀄리티 차이는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선 저 돈주고 사먹긴 아까울듯.
@modotori4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읍니다.
@깨밭에가서깨털어-s6g5 жыл бұрын
노량진에서 회 드실꺼면 숙성회는 회전이 잘 되는 곳에서 (장사 잘되는 곳) 활어회는 가게마다 가격이 천차 만별이라... 인어**해적*에 가격 먼저 비교해보고 그 보다 저렴한 곳을 여러군데 물어보고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싸게 드실려면 새벽 시장에 가셔서 활어회 도매가로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구입하셔서 회만 떠주는 곳에 맡겨두고 받아놨다가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그냥 횟집가는게 더 싸게 나와요.
@mykim07125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친구들과 회 맛있게 먹었는데요 다음부터는 회를 구매해서 초장집말고 친구 자취방같은데서 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괜히 느낌이상한거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