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는 탄탄한 팬층이 있어서 무너질 일이 없는거 같네요 대중적으로나 인기도에서는 타 유명 그룹보다는 떨어질수 있어도 누구보다 단단한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넓게 나가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2025에는 도약을 하길… 엔믹스 화이팅 사랑해!!!❤️🔥
@jigun0615 күн бұрын
@@waaw4905 천천히 하지만 분명히
@TYC36514 күн бұрын
동의하고 엔믹스는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틀 곡들도 좋았고, 수록곡들도 좋은 곡들이 많더군요. 다만 대중이 다 알만한 킥이 없었다랄까? 예를 들면 에스파의 넥스트레벨의 그 안무는 대부분 다 알잖아요. 그런 킥이 있으면 인지도가 확 올라가니까. 뉴진스의 어텐션 부분도 그렇고, OMG의 오마오마갓 이 부분도 그렇고. 그 멜로디와 안무가 그냥 자동으로 생각이나니까. 트와이스의 티티도 그렇고. 이런 킥 부분이 없다고 해도 이미 팬들의 충성도도 높고, 실력도 워낙 좋으니까 앞으로도 다 잘 될거라 생각해요.
@TheJunDra15 күн бұрын
가끔 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인정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는게 참 싫음. JYP가 멤버들은 되게 잘 뽑는 것 같은데 매번 곡 퀄리티 얘기 나오고 A&R 얘기 나오고 참.. 이게 최선인가? 솔직히 이번 STICK OUT 앨범, 아카펠라 하라메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타이틀곡 제외한 나머지 노래들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해에는 예능, 실력적인 면보다는 음악적으로 주목받았으면 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네요.
@KISSY_NSWER_ONEDOOR10 күн бұрын
@@TheJunDra 이거 공감되서 슬픔... 대쉬는 지금 들어도 딱히 질리지 않는데 별별별은 이젠 조금 질림 오히려 Beat Beat 많이 듣는 중...
@HIDEKILLER839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에스파 보면서 부러웠던게 스파이시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 4연속 성공 시키는거 역시 스엠답다 싶었음 켄지같은 작곡가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제왑은 트렌드에 민감한 뛰어난 작곡가도 없고 좋은곡 모르는 a&r팀까지 모든게 답답함 있지는 대체 무슨곡을 준건지 모르겠음 곡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대중성을 말아먹은건 사실임
@rockpyostudio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 팬으로서 봐도 늘 아쉬운 건 사실이죠ㅠ 그래도 곡 자체의 완성도가 꽤 높다고 생각되는 곡들은 수록곡 중에 많았던 듯.. 영덤스투핏이나 소냐르, 빗빗 같은 곡 더 나오면 그래도 대중성을 잡지 않을까 생각해요.. 특히 밴드붐이 오고 있는 이 시점에 밴드 사운드가 잘 어울리는 엔믹스가 잘 편승해서 타이틀 그렇게 하나 내줬으면..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소냐르 ㅇㅈ
@종균김-t6f15 күн бұрын
런포로지 지리는데 ㅎ
@Geeeeeeekk1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규진의 능력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춤이야 메인인거 다들아는데 음색도 정말 좋더라고요. 진짜 황금막내란 말이 딱맞는 멤버에요.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친구입니다.
@마마마마묘14 күн бұрын
파티어클락이 대중성 잡을려고 믹스팝 최소화 시켜서 들고왔는데 실패 -> 다시 믹스팝을 앞세워 대시 발매하고 분위기 잡음 -> 걸그룹에게 라이브 이슈 떠오르면서 엔믹스가 주목 받음 -> 이 라이브 이슈타고 키오프, 베몬은 역주행함 -> 가장 많이 주목받은 엔믹스가 드디어 컴백했는데 타이틀 별별별
@hakki31310 күн бұрын
@@마마마마묘 파티어클락보다 롤러코스터를 타이틀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HIDEKILLER839 күн бұрын
@@hakki313 진짜 타이틀이랑 수록곡 정하는거 누가 정하는지 되게 감없음 누가봐도 롤러코스터가 더 좋은데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너무 감떨어짐
@realhyung8 күн бұрын
@@HIDEKILLER83 공감합니다. 타이틀곡 선택 정말 못해요. 수록곡에 좋는곡 진짜 많은데..
@myolla7 күн бұрын
@@realhyung 이번에 별별별 때도 빝빝이랑 같이 더블 타이틀 했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dur47tr6dhxdhcv7 күн бұрын
@@myolla빝빝은지금도듣고있어요
@별달해멍1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 jyp가 대중적인 곡 하나만 빵 터트려서 체급 확 올려서 더더 많은 사람들이 엔믹스에 대해서 알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실력으로는 깔지점이 안보이는데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다고 생각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기본적으로 인지도가 있어야 멤버들이든 그룹적으로든 각자 하고싶은거를 더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확 뜬다음에 하고싶은거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jzn-g4y14 күн бұрын
@@별달해멍 저는 Dash가 그런 곡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더 못 올라갔어요 기본적으로 홍보도 더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ㅠ
@효콩-n4f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를 정말 애정하는 엔써입니다 이제 엔믹스를 향한 이런 비슷한 평가를 보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비웃음이 아니라 인정과 해탈의 웃음이 나옵니다 ..
엔써로써 믹스팝 안하면 아쉬울수도 있지만 에스파가 쇠맛 쭉 가다가 슈퍼노바 위플래쉬 같은 명곡들 터트린것처럼 좋은곡 가져오면 그냥 그게 최고야. 댓글들 말 다 맞는데 일단 대중적인 히트곡이 하나는 터져줘야할때야. 아직도 엔믹스는 더 더 커질 포텐이 있어보임
@카니자-b8x6 күн бұрын
엔믹스 애들 다들 매력있고 재밌고 잘 됐으면 좋겠는 아재팬입니다. 그럼에도 이때껏 나온 타이틀들 보면 이거다 싶은 노래는 없었어요. 음원성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죠... 하지만 이번앨범에 Love is lonely를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 지금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믹스팝... 꼭 해야겠나 싶네요 진짜...
@dur47tr6dhxdhcv6 күн бұрын
저는 그나마수록곡중에좋아하는데 타이틀은너무취향아니라 음원으로는 거의안들어요
@whitemint997012 күн бұрын
믾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특히 지우 랩뿐만 아니고 보컬 엄청 좋은데 뭍혀 있어요 지우 노래 더 듣고 싶어요
@dorje200214 күн бұрын
오해원은 진짜 진짜 인재임. 가창력, 예능감... 게다가 말도 잘해요.^^🩷
@악플보면짖는개-r8b15 күн бұрын
1년전쯤 엔믹스 알고 처음든 생각이 더빨리 알지못한걸 아쉬워했음. 여기 쥔장 생각이 많은 엔써들이 한번쯤 해봤던 생각이라 여겨짐. 근데 이제 인기가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음. 내실을 확실히 다져 나아간다고 생각함. 엔믹스를 늦게알고 나보다 더 아쉬워할 미래의 엔써에게 위로와 미소를...
@NSWER_H14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래도 2번의 콘서트를 다 본것만으로 그저 만족입니다
@악플보면짖는개-r8b14 күн бұрын
@@NSWER_H 부럽네요.👍 전 용기없는 늙은이라 앨범만😅
@exhauxtion15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내용 다 제가 생각하는 거랑 같네요……진짜 곡 좋은 거 한 번만 가지고 오면 빵 뜰듯,,,,
@nswer3115 күн бұрын
믹스팝으로 이정도 할 수 있다를 증명해준다면 좋겠지만 지금 jyp를 보면 ... 어릴때부터 보컬적으로정말 뛰어났던 릴리나 4세대에서도 비주얼로 꼽히는 설윤이 같은 경우는 많이 안타깝죠 정 안되면 멤버들한테 곡 작업 참여시켜보는 것도 어떨까 싶어요. 릴리 13살때 자작곡만 봐도 기대가 된달까.. 그래도 엔믹스 멤버들이니까 이런 컨셉과 곡 난이도도 소화한다고 믿어요 믹스팝 팬으로써는 좋아합니다!
@dur47tr6dhxdhcv14 күн бұрын
저릴리m자작곡트램플린좋아해서 자주들어요 정식음원아니지만
@dangerous010115 күн бұрын
믹스팝이니 모래주머니니 사실 뜨면 장점이고 못 떴을 때까지만 페널티죠.. 이름 이상한 그룹들 뜨고나서 더 이상 그런 얘기 안 나오는 것 처럼. 엔믹스 팬으로서 곡 잘 못 가져오는거는 할 말이 없습니다.. 작곡가가 이상한 걸 주는 거보다 그거 받아오는 제작진이 문제예요.
@junchun242415 күн бұрын
제가 엔써였으면 JYP에 구체적으로 항의를 넣을거 같습니다 문제는 전반적인 프로듀싱이니까요
@크눌15 күн бұрын
남들이 아깝다는데 왜 혼자 지긋지긋하고 화를 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bbang-j5k15 күн бұрын
@@성이름-i8y그러면 뉴진스엔 뭐 장카급 미친 스타성 멤버 있었음?? 곡 좋으면 얼마든지 살림
@프론트맨이재명15 күн бұрын
@@성이름-i8y또 엣장연
@MAXIM_MOCA_GOLD15 күн бұрын
때로는 물갈이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 JYP는 고이다 못해 썩어버렸습니다. 아무리 순수한 물을 한 바가지씩 부어봐야 썩은 물은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닫힌 저수조 수문을 열고 상류의 물을 받아들일 때도 되었습니다. 좋은 음식엔 좋은 재료와 좋은 조리법이 필요한 법인데, JYP에겐 최고급 재료가 있지만 발전 없고 퇴화한 조리법으로 어중간한 요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설프게 조리를 할 거라면 그냥 재료를 샐러드로 시장에 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junchun24246 күн бұрын
걸그룹은 유통기한이 있는데 프로듀싱은 유통기한이 없는것처럼 운영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sau313114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소냐르는 명곡. 전체적으로 엔믹스 노래의 수준이 훌륭하다고 봄. 하지만 대중성은 노래에 라이트하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이 중요하니까...그런면으로는 아쉽다. 이미지 고착이라는 게 사람의 인식으로는 어쩔 수 없는듯..ㅠ_ㅠ break the wall이나 love is lonely 같은 건 대중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노래다 보는데, 알려지지 않은 건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그래도 계단 오르듯 올라가는게 보여서 뿌듯함. 음악이 좋으면, 실력이 좋으면 결국 알려진다고 본다. 대기업의 꾸준한 진행아래에서.
@jayjung84915 күн бұрын
반대로 전 엔믹스 누군지도 모르다가 탑100에있는 o.o듣고 입덕했어요😊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취향이시군요!
@sigol100su15 күн бұрын
팬들 다들 들을수록 좋다고 함 나 역시 그렇고
@정호-p4d15 күн бұрын
나는 제왑 곡 자체는 잘 만든다 생각함. 사운드나 이론, 스킬 등을 보면 솔직히 여기서 더 뭘 더 안 해도 될 정도라 깔끔한 곡들이라 생각함. 아니 진짜 ㅈㄴ 잘함. 괜히 대기업이 아니다를 느낌. 문제는 컨샙과 기획이 너무 아쉽습니다... 대중들 솔직히 노래고 뭐고 전문적으로 공부 안 한 이상 아는 게 없어서 대부분은 모르죠... 아무리 노래 잘하고 스킬이 좋아도 대중들은 몰라요. 그래서 단순하게 뻔하지만 모두가 알기 쉬운 우리는 이거야!를 보여주는 게 최고라 생각해요. 제왑이 그걸 제일 잘한 게 트와이스였죠.. 근데 엔믹스는 초반에는 잘 안 보였지만 이제는 보이기 시작한 느낌이라 아직은 다듬는 중이라 생각이 들긴 해요. 뭐 사람들은 3년이면 늦었다 어쩌구 하는데 제왑과 아티스트들끼리 장기적인 관계를 보면 엔믹스는 이제 시작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회사는 대중을 확실하게 잡을만한 전략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것도 있지만 회사 이미지도 있고 회사에 인재를 더 많이 받기 위해선 대중을 잡긴 해야 한다 생각은 합니다.
@dghhgddhgoh15 күн бұрын
JYP는 결국 박진영이 "나 아직 안죽었어"를 끝없이 보여주려고 하는게 제일 큰 문제임. 감각 다 떨어진지 한참 됐는데도 계속 음악적인 부분을 자기 원하는대로 하려해서 박진영이 손 많이 댈수록 퀄리티가 떡락하고, 서포트 열심히 해줘도 모자랄판에 본인 활동 욕심도 많아서 소속 아이돌들보다 더 나대고. 정작 해야할 회사운영엔 빈틈이 너무 많고. 오죽하면 JYP직원들 제일 큰 업무가 "막진영이 트와이스한테 곡 주려는거 막기" 란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였으니.
@디기기기14 күн бұрын
JYP는 앤믹스에 많이 관여안합니다
@lorenzo70537 күн бұрын
엔믹스는 박진영 없이 가다가 박진영한테 구조요청한 케이스임
@윤준영-g6u15 күн бұрын
아니 중소기획사도아니고 JYP인데도 곡수급이 이렇게 어렵다하니… 엔써로써 엔믹스가 국민가수급으로 성장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지만 제발 파급력있는 한곡만이라도 꼭 나왔으면 좋겠다…일단 열심히 응원합니다…
@junchun242415 күн бұрын
@@윤준영-g6u 박진영이 기존 사람들 과감하게 못자르나봐요 프로듀서들이 좀 옛날감각으로 그룹을 만드는거 같은데 1티어 그룹들을 보면 젊은 인력들 쓰는 티가 확 나는데 JYP YG는 뭔가 아직도 3세대스럽달까
@Geeeeeeekk15 күн бұрын
전부다 동의하는 바입니다. 할수만있다면 제왚에 전화해서 어필이라도 하고싶어요 곡좀 잘받아오라고. 라이언전좀 그만쓰라고. 하지만 소통이 잘안되는 회사이기에 그러지도 못하죠. 하지만 이제껏 똥곡들의 연속이었기에 언젠간 좋은곡 하나쯤은 터질것이라 생각합니다. JYP는 엔믹스 성공이 정말 중요해요 회사 자체 성장이나 주가적인 측면이나...엔믹스가 터지는 날이 JYP가 한단계 더 큰 회사가 되는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평가된 JYP주식을 싼가격에 살수있음으로 위안삼고 있어요.
@재벌집막내아들-y5f14 күн бұрын
jyp a&r은 지금 있지 데뷔초 기간 뺴고 근 4년 동안 계속 심각하게 이이제기가 되는데 재구성을 하던 능력자를 데려오던 이끌어줄 리더를 뭐 뽑던 뭘 하든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는데 나아진거 하나 없이 자꾸 이렇게 되는게 솔직히 그냥 좀 짜증나네요. 사실 있지같은 경우는 데뷔초 달라달라 아이시 워너비 낫샤이까지 아이브보다 크게 연타 성공했었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회사 규모가 있는 만큼 걸그룹 명가 타이틀은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진짜 너무 아쉽고 그럼에도 엔믹스 수록곡같은 경우는 트렌디하고 느낌있게 계속 뽑아주는게 잉 스럽기도하고 그렇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거 처럼 에스파의 쇠맛이 대중을 설득 시켰드시 반드시 엔믹스 붐은 와요 확신합니다.
@Jinihyun15 күн бұрын
좋은 곡을 가져와도 그 곡을 밀어주지를 않아요 ㅜㅜ 타이특 곡 선정도 너무 아쉽고..이번 앨범도 빝빝이랑 럽론리 밀어줬으면 좋겠는데
@갱-z5z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는 ㄹㅇ 라이브 비교 발사대로 소비되는게 넘 아까움 4세대 누구누구 라이브 논란 생길때만 불려가는 거 같아서 좀 그럼.. 곡만 어떻게 잘 못뽑나..
@leejongmin77414 күн бұрын
엔믹스의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맴버의 실력도 그렇지만 저는 믹스팝이라는 장르가 '호'인 사람이거든요.. 근데 고요한 식당님 말씀처럼, 이게 족쇄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쁜 애들, 실력있는애들 놓고 난해하고, 애매하게 무언가를 하게 하는게 저같은 별종들은 좋아할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먹힐만한 컨셉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믹스팝의 완성도를 매우 높이거나( 샤이니 셜록, 다비치 8282처럼) 컨샙을 버리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onefineday620214 күн бұрын
엔믹스 잘 몰랐는데 유튜브 보다가 그 아육대 설윤 스포츠댄스 출때 얼굴보고 뻑이 감. 그 후로 엔믹스 팬 됨. 엔믹스 멤버들 노래 다 잘하고 랩도 지리고 해원이 예능감 지림. 걸그룹은 조신해야 한다란 이미지를 깨부순 인물이 해원
@Ppd73833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 체인지 업
@chhanghhw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엔믹스노래는 앨범으로 듣는데 다 신나고 시원해서 좋음
@user-kw3oo8zb4y15 күн бұрын
저도 12월 31일 자기전에 항상 가요대제전을 봤는데 이번에는 엔믹스 타이니데스크코리아를 보고 잠들었습니다.
@enceladus-p5p1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별별별 때가 엔믹스 한단계 상승하는 타이밍이였다고 생각함 하지만 타이틀선정 실패라고 봄 1.엔믹스는 그동안 별로라고 느끼던 노래도 무대에서 보면 다 쾌감지리는 타이틀이 대부분임 팬들이 지향하는 바는 아니지만 jyp에서 콘스터형?무대형? 느낌으로 엔믹스를 키운다고 생각이 들었음 2.별별별 발매전에 그동안 쌓안던 실력파이미지+ 대학축제에서의 미친라이브실력 + 오해원의 예능감으로 인지도랑 실력에 대한 기대감이 더 올라옴 3.실력파 이미지가 쌓인 시점에 뭔가 유치하고 실력적인면도 보여줄 수 없는 타이틀곡(별별별)이 나옴 > 라이브무대봐도 크게 쾌감이 안 느껴짐 4.압도적인 보컬가진 릴리 파트 실종 > 그동안 파트가 많은편이여서 납득가능하긴한데 지금 타이밍은 절대 아닌듯 5.비슷한시기에 베몬, 프미나는 본인들의 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을 들고 나옴 실제로 저 둘의 라이브무대는 쾌감이 느껴짐 그래서 조회수도 높음
@아폴로리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는 유독 팬층이 탄탄한듯요 서서히 대중도 붙게되는날이 오겠죠
@user-ef1mx1xf8l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 라이브하는거 처음보고 너무 잘하길래 얘네 같은 애들이 왜 안 뜨는건지 싶어서 노래 전곡 들어보니 대충 이해는 감.. 난해하고 호불호 심할 노래들. 모쪼록 히트곡 하나 잘 받기를..
@엔믹스-k5z15 күн бұрын
비슷한 시기의 데뷔동기들이 인지도&팬덤을 가지고 시작한 아이즈원출신 두팀 & 뉴메타 1황 뉴진스 ... 그리고 와챠발라발라의 엔믹스라 힘든 시기였죠. 하지만 그 3팀들은 지금 하락곡선중이고 엔믹스는 여전히 상승중입니다. 이미지 소모가 덜되었다는건 반등의 힘이 충분하단 뜻이죠. 어짜피 엔믹스의 실력 & 매력은 아이돌 1황이니 내려갈곳은 없어요
@user-secwind20015 күн бұрын
쏟아지는 아이돌 그룹들 속에서 뭔가 특별함을 가져야한다는 강박이 가져온 결과 아닐까요 결국 대중적으로 히트를 한다는건 취향을 크게 타지않고 대부분이 좋아할수 있어야 한다는건데 컨셉이 고정된 아티스트라고 했을땐 결국 대중을 노리기보단 매니아층을 노린거라고 볼수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메가히트곡 하나쯤은 있어야 ‘우리 컨셉 쩔어요 한입 해보세요’를 해볼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KOY2215 күн бұрын
백번 공감합니다. 3대 기획사로 불리는 jyp라서 이렇게 사기적인 역량의 멤버들을 모은 것이지만, 역설적으로 감 다 떨어진 jyp라 엔믹스가 역량에 비해 못뜨고 있는.. 제발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KOY22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 멤버들.. 특히 해원 설윤 규진 진짜 너무 아까워요
@KOY2215 күн бұрын
10:03 있지 데뷔곡이었던 달라달라가 마지막 jyp 걸그룹 히트곡이었죠. 2019년 2월 출시..
@junchun242415 күн бұрын
@@KOY22 근데 요즘은 뭔가 사기적인 맴버들보다 그룹컨셉을 먼저 만들고 거기에 맞는 맴버를 찾아넣는 방식이 잘먹히니 말이죠 르세라핌의 카즈하나 아일릿의 원희나 기존 짬밥많은 연습생 풀에서 뽑기엔 이미지상으로 부족하니 캐스팅으로 일반인 넣은건데 실력보다 컨셉에 맞는 이미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엔믹스는 뭔가 그룹컨셉이 명확하지도 않지만 맴버들의 이미지 합도 좀 아리송하긴 하죠 그럴수 밖에 없는게 기존 짬밥 많은 맴버들 다 끌어모아다 만든 느낌이라서 이 부분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그룹은 아이브라고 생각합니다
@user-r5u3e15 күн бұрын
@@KOY22워너비 마피아 스니커즈 럽라디 : ???
@KOY2214 күн бұрын
@@user-r5u3e 님이 언급한 곡들이 히트곡이라고 생각함? 있지 팬 아니고서야 워너비 말고는 후렴 멜로디 기억도 못하는게 엄연한 팩트임
@kchoi919515 күн бұрын
실력이 있음에도 성과가 부진하다면 JYP도 생각 좀 확 바꿀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과감하게 외부 작곡가와 PD를 써 보면 좋지않을까요. 새로운 매력 발견해서 JYP에 손해볼 거 없는데. 자꾸 JYP 스타일만 고집하면 올드해질거 같아요. 전 음악 잘 모르지만 같은 소속사 ITZY 노래도 맨날 후크송 하나만 걸려라 이런 느낌이 자꾸 나서 안듣고 다음 노래로 넘겨버려요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제발….
@marco797515 күн бұрын
걸그룹은 컨셉이 제일중요한데 엔믹스 무슨컨셉인지 잘 모르겠음 믹스팝이라는건 결국 노래의 형식이지 장르도아니고 컨셉도 아니잖음 트와이스가 노래잘하고 춤잘춰서 뜬게 아니잖음. 예쁘고 개성있고 매력있는애들 모아서 난 아직 사랑을 모르는 발랄한 소녀예요~ 컨셉 뒤집어씌운게 제대로 히트친거지. 있지도 우린 당당하고 아직 사랑보단 나 자신이 더 좋은 십대들이에요~ 하는 직관적 컨셉이 춤실력이랑 잘맞아떨어져서 뜬거잖음 컨셉 무너지면서 요새 망한거고 물론 엔믹스 멤버들 봤을때 명확히 떠오르는 컨셉(캐릭터)이 없는것도 문제임. 나연사나같은 러블리도 아니고 예지류진같은 센캐도 아니고 그냥 착하고 성실하고 잘하는애들을 성적순으로 모아둔느낌 심지어 규진 지우는 캐릭터도 겹쳐... 장원영같이 실력 좀 모자라도 그룹컨셉 중심잡아주는 확신의 센터멤버가 있어야했는데 여러모로 기획이 아쉬운 친구들임 물론 3대기획사라 성적이 아쉬워도 계속 푸시는 받겠지만 그룹으로 모여있을때의 시너지가 정말 없는듯 해원은 차세대 국민mc 재목이고 설윤은 싱글앨범내면 뜨겠지만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히트곡좀 내면 오마이걸수준까진 뜨겠지만
@kseo11158 күн бұрын
좋은 재료로 맛없는 음식을 만드는건 요리사 잘못이다 이런 경우 회사 내 결정권자가 제일 문제일수 있다
@moonspear86913 күн бұрын
엔믹스 진짜 응원합니다 지금 보다 더 잘 될 거에요 💫🐬 저도 믹스팝이든 아니든 제약 없이 대중성 좋은 곡으로 히트 치고 나중에라도 시도했으면 좋겠어요 BㅣB ㅣㅁ대왕님이 말씀하시길 어차피 모두가 비빔이다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인데 믹스가 아닌들 엔믹스가 아닌 것이 아니니...
@SULLYOONIVERSE15 күн бұрын
팬이지만 너무 맞는 말만 하셔서 기분이 나쁠 것도 뭐고 없네요.. 믹스팝은 팬들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데 대중성이 없으니.. 다음 앨범은 더블 타이틀로 믹스팝 한 곡 대중성 한 곡이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블란디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 있지 를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아저씨가 100% 동감합니다
@sjc642914 күн бұрын
진짜 엔믹스,잇지는 곡만 잘받아도..
@user-bravo-z9n15 күн бұрын
전적으로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우선 팬들은 엔믹스의 결과물에 대해 아쉽다고 말하면 당연한 건가(?) 보통은 싫어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게.. 엔믹스는 K팝 대기업 출신의 대표 아이돌이니 당연히 기대감은 크고 .. 물론 하위 티어 가수들 보다야 훨씬 성적이 좋지만 비슷한 체급의 대형 소속사 아이돌에 비해 한참 부진한 음원 성적과 앨범 판매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게 현실이기도 하죠. 하물며 JYP보다 작은 스타쉽의 아이브.. 심지어 더 작은.. 여자아이들.. 여자아이들은 심지어 수록곡까지 자기들이 다 작사/작곡하죠;; 아무튼 팬들에게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너네 애들 엄청 능력 있는 애들이야.. 지금보다 훨씬 더 잘될 수 있는 애들인데 곡 때문에 성적이 조금 아쉽다 ...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문제의 믹스팝... 애시당초 K팝 자체가 믹스팝 아닌가요? 팀 컨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돌 특성상 타이밍과 시기라는 것이 있는데 .. 마치 JYP프로듀싱 팀의 실험을 위해 애들이 희생 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이상한 똥고집을 부리는 것 같아 아쉽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최근 연말 가요 무대에서 엔믹스 친구들이 F(X)의 Electric Shock 을 불렀는데 그 무대가 본 무대보다 저한테는 훨씬 좋아보이더라고요. 어찌됏건.. JYP 돈 많다고 .. 연습생 많다고.. 실패해도 그만.. 이런 생각으로 가지 말고.. 정말 애들 못 살려내면 다 죽는다는 심정으로.. 제대로 프로듀싱 해주면 좋겠네요.. 그걸 못한다면 .. 뭐 자기들이 능력 미달인 거죠. 솔직히 제왑 여돌 프로듀싱 팀 보다 피프티피프티, 키오프 회사가 프로듀싱 더 잘한다고 봅니다. 아이들을 전반적으로 프로듀싱 하는 전소연은 제왑 팀에 비하면 이름 앞에 (대)를 붙여주고 싶을 정도고요..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케이팝 태생자체가 믹스팝인거 같은데
@schroarin15 күн бұрын
제 경험입니다 1. 또오해원 아녔으면 절대 몰랐음 2. 해원이가 겁나게 멱살 캐리 하고 있다는 느낌을 못 지우겠음 3. 곡이 나쁜 건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고 난해함 beat beat 듣고 첨으로 엔믹스 노래 좋다 생각함 4. 애들 다 착하고 이쁘고 성격 좋은 애들인데 부각이 덜 됨 5. 요즘은 소수의 팬들이 오히려 대중에게 조금씩 알려 다수의 팬을 만드는 느낌. 제일 많이 보는 댓글 ex) 또오해원님 덕에 엔믹스 알았어요! 4본부 진짜 반성 해야됨 6. 고인물들 다 짤라야됨. 올드한 느낌. 코디도 작년에 대학 축제 시즌에 바뀌고 애들 너무 이뻐진 것 처럼 바뀔건 바뀌어야됨 7. 생라이브 하는 사람이 살아남는건 맞는데 인지도 낮아서 무대에 못 서는데 그게 살아 남는건가? 8. 별별별 나왔을 때 노래 이상해서 좀 난해하다는 댓글 달면 "애들 응원 못 해줄 망정 초치지 말아라" 답글 너무 많이 봄. 이런 팬층의 사이비화, 감싸주기식 우리길 가자 합리화는 제일 지양해야됨. 결국 아이돌도 사기업 아이템이며 수익이 1순위고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잘 안되고 있다면 잠시 미뤄두는게 맞음 9. 최애가 해원이지만 그래도 다 잘 되면 좋겠음 10. 이 영상도 우리 유튜브 망령 해원이가 보려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unchun242415 күн бұрын
@@schroarin 곡이 난해해도 좋은그룹 = 에스파 좋은곡은 뻔하든 난해하든 대중들이 알아줌 물론 같은 곡에다가 양념을 쳐줄수 있는건 특색있는 음색인데 엔믹스는 그룹 컨셉도 명확하지 않아서 곡을 어떤 느낌으로 부를지도 명확한게 없는거 같음
@schroarin15 күн бұрын
@junchun2424 엔믹스는 그룹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이미지가 부족한게 맞죠. 아주 동의합니다. 에스파 라는 단어 들으면 딱 떠오르는 추상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엔믹스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junchun242415 күн бұрын
@@schroarin 발성에 대한 디렉팅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차이가 난다고 보는게 지금보면 각자 잘부르는 타입대로 부르는거 같더라구요 에스파나 뉴진스나 아이브나 보면 특정 음색에 가깝게 지시를 받은게 티가 나는데 그게 커버곡 하는거 보면 다르게 부르는게 보이거든요 근데 엔믹스는 커버나 본인들곡이나 똑같이 불러서 이런 디테일한 부분도 프로듀서진이 좀 놓치고 있다봅니다 특히 잇지곡을 엔믹스를 주나 엔믹스곡을 잇지를 주나 위화감이 없을거 같은 느낌
@Jung-Kwon15 күн бұрын
또 오해원 팬튜브 하나보다도 파급력이 약한 곡들이라는 말씀이군요...
@이상우-d2i1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걸그룹은 소속사만 잘 버텨주면 늦게라도 뜨는 것 같더라 ㅇㅇ 레드벨벳도 3년차때 확 올랐고, 프로미스나인도 4년차에 음방 1위 찍고 그랬음 엔믹스가 더 걸릴 순 있더라도 나름 빽도 든든하고 박진영도 애정이 있으니까 큰 걱정 없음
@Hehegks15 күн бұрын
11:31 라이언전이 줘도 결국엔 고르는건 담당 a&r 과 본부장이에요 라이언전이 이런곡 있으니 그냥 이거 사십쇼 하는게 아니고 수십곡 던져주고 거기서 고르십쇼 하는거라서
@napac989215 күн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엔믹스랑 있지 잘하는거 같은데 곡이 정말 영...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oshunpink229814 күн бұрын
저는 엔믹스 팬인데 이런 내용의 영상이 jyp에 꼭 계속 꾸준히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4세대중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 노래를 진짜 못 받음.... 믹스팝을 꼭 가져야하는 건 한두곡이면 충분한데, 전곡을 다 그렇게 만드니 대중의 호불호가 강함, 저도 처음 데뷔할 때 이게 뭐지? 했죠... +로 스타일링 겁나 못해요... 스타일팀 싹 갈아 엎어야 함
@user-kw3oo8zb4y15 күн бұрын
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 KPOP시장이 수그러들고 있고 남돌은 스키즈처럼 팬덤 장사만 해도 된다고 해서 JYP에서는 여자 아이돌도 팬덤 장사로 나가는 거 아닐까요? 솔직히 기본빵을 해주는 일본에서 엔믹스는 지금 팬덤이 어느 4세대 아이돌만큼 늘어 난게 보이더라고요. ITZY도 해외 팬덤은 점점 늘어나지만 진자 역량에 비해 성과가 너무 아쉽네요. JYP에 미친 사람으로서 보면 JYP는 애들이 그 전에 팀과도 차별성이 있어야 되다는 강박이 심한 것 같은데 그게 또 팬들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고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JYP는 회사 입장 뿐만 아니고 아이들 미래도 생각 해주는것 같네요.
@로날도덕14 күн бұрын
JYP는 이 영상을 봐라
@dur47tr6dhxdhcv14 күн бұрын
4본이보길
@dankman186114 күн бұрын
You sir have done a great video that details why JYP makes me angry. It feels like they're almost trying to do the opposite of what starship has done with IVE when it comes to the music choices of both NMIXX and ITZY. Also thank you for having subs so I was able to enjoy your content keep up the great work!
@Geeeeeeekk1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이번앨범에 Love is lonely 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노래입니다...이런노래가 더 나와줬음해요.
@Bongstory060215 күн бұрын
대중성으로 까이는거 보면 늘 마음이 아픕니다ㅜㅜ올해는 많은분들이 엔믹스를 알수있게 좋은곡 제발ㅜㅜㅜㅜ 부탁한다 4본!!!!!!!!!
@UDreamtMe6 күн бұрын
완전히 동의합니다. 있지 엔믹스 실력은 최강인데 성적은 최강이 아닌 이유는 오로지 회사가 곡을 못주는거죠.
@DDu_channel15 күн бұрын
갠적인 생각은 여돌들은 곡에 맞는 컨셉으로 대중들 혹은 케이팝 덕후들의 워너비가 될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퀄리티 높은 곡-곡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컨셉-컨셉과 연결되는 스타일링의 삼합으로 대중들의 추구미로 떠오를 수 있을것인가가 관건..
@brucechen34315 күн бұрын
와 저랑 생각이 일맥상통하셔서 놀랐습니다. 트와이스가 물론 히트곡이 많지만 전 항상 블랙핑크랑 비교했을때 최대약점이 jyp라고 생각하거든요 잇지도 진짜.. ㅋㅋㅋ 잇지, 엔믹스 노래는 운동하다가도 나오면 바로 넘깁니다 ㅋㅋㅋ
@Lee-fr3bv14 күн бұрын
이거 보고 있는 JYP 4본부는 반성해라 구구절절 맞는 소리만 하시네 제발 좋은노래좀 가져와라 허구한날 이상한 노래만 가져오지 말고 스키즈 성공시킨 이지영아 여돌은 그냥 민희진처럼 하는게 맞는거다. 자꾸 이상한 오기부리지 마라. 남돌이랑 여돌은 전략을 달리 가져가야 한다
@이게뭐노jeanz14 күн бұрын
민희진이 엔믹스 프로듀싱했으면 얼마나 뻥튀기 될지 기대되긴 하네요 😮😮
@해누-r5n15 күн бұрын
이분 무슨 맘으로 이런 영상 올린건지는 알겠는데 백번 말해도 제와피가 정신못차리고 곡 대충 들고오면 달라지는거없고 이런 영상들 올라올때마다 엔믹스 응원하는 댓들도 있겠지만 이때다싶어서 엔믹스 돌려까고 타돌 언급하면서 엔믹스 내려치는 벌레들 꼬이는거 추잡스러워서 못봐주겠음 노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모를까 멤버들까지 까는건 걍 엔믹스 싫어하는거잖음
@sadnessgaeguri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는 진짜 코인 한두개 남음... 이것마저도 일개 유튜버가 기적으로 만들어 낸 코인임. 4본부 팬덤보고 자만하지말고 정신 차려라.
@최익현-b9u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는 실력은 진짜 좋음 그런데 노래가 뭔가 난해함 그 비트체인지가 적응이 잘 안됌 에스파도 여태까지 노래 별로였는데 슈퍼노바 위플래쉬는 좋았음 요즘 베이비몬스터가 실력도 좋고 drip이 노래가 잘 나옷거 같음
@장카유설-e6h15 күн бұрын
노래도 아쉽지만 얘들 나올때 다른 기획사에서 댓글 작업 들어갔다는 얘기가 사실로....
@ogasaka1114 күн бұрын
믹스팝이라는 뻘짓만 안했어도 지금 3대장이었을거임
@onlyone67123 күн бұрын
올해는 무조건 증명해야함.. 잇지도 마찬가지고 실력이 아닌 음원으로.. 대표적인게 2024 에스파임 솔직히 카리나 열애설 이후 팀 자체가 무너질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좋은 곡들 쭉 나오고 커리어 하이 찍음 결국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로 꼭 증명 해야함..
@user-uv6ve2lg6q15 күн бұрын
JYP는 곡이 진짜 후짐. 저정도로 큰 회사라면 곡 제공하는 작곡가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거기에서 고르는게 저런 하급 노래를 뿐이니 ㅉㅉㅉ 곡을 선정하는 누군가가 센스가 그냥 폭망인듯
@user-dn1fv7gp9u14 күн бұрын
곡만 잘 만났으면 진즉에 월클됐을 그룹인데... 작곡도 공부하고 있다는데 스키즈처럼 직접 노래 만들어야할 듯
@마브-n1o10 күн бұрын
팬들도 좀 냉정하게 피드백 줘야함. 뭐 좀 노래좀 안좋다 하면 다 차단하고 글삭해버리고 그냥 자기들끼리만 우쭈쭈하니 계속 그런 노래만 갖고 옴.
@spord78024 күн бұрын
팬튜브 말하는거임? 팬튜브는 당연히 댓글 관리 그렇게 하지ㅋㅋㅋㅋ 그렇게 안하는 팬튜브가 어딨음 그리고 저번에도 보니까 앨범곡들 하라메 한다고 뭐라 하더만ㅋㅋㅋ 6개 곡 차례대로 하라메 한거 가지고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1곡인줄 알고 곡 별로라고 무지성으로 까내리는 댓글 개 많았음 그만큼 노래 듣지도 않고 별로라고 씨부리는 애들이 천지 삐깔임 난 오히려 엔믹스 곡들 듣다가 다른 여돌 곡 들으면 뭔가 답답하던데? 수록곡도 왠만한 여돌들 싹다 듣는데 키오프,엔믹스, 트리플에스 이정도가 제일 좋았음 엔믹스 노래는 대중성이랑 거리가 먼거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할 순 없다고 생각함 퀄 자체가 떨어지면 계속 들어도 별로여야하는데 엔믹스 곡은 그렇지만은 않음 노래 많이 들으면 분명 중독성 있고 좋은데 무지성으로 노래 안좋다고 까니까 당연히 기분 나쁠수밖에 없지 대중성 떨어지는건 객관적인 성적으로 나온 사실이지만 노래 퀄이 안좋다는건 말이 안됨 노래 퀄이 안좋으면 코어팬 비율이 적을수밖에 없는데 있지도 그렇고 엔믹스도 코어팬 탄탄한편임 참고로 난 마이임
@홍의표-k7y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는 갈수록 어느정도는 자리를 잡는 느낌이 듬 명곡만 만나면 되지만 있지는 가면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는 중에 어디로 갈지 방향도 못잡고 그저 안타까운 느낌임!
@kurakira194715 күн бұрын
보컬실력으로 보면 엔믹스가 인기도 1황이어야 맞지만...그 정도까지 올라오진 않았긴 하죠. 곡이 난해하고 대중성에서 동떨진 것도 이유중 하나일 수 있고...근데 럽미 이후로 보면 초반 o.o나 다이스처럼 막 정신없이 난해하진 않은데 이상하게 안 터져요, 처음 들었을 때 저 두 곡은 '이게 뭔 노래여?'이런 느낌이었으니까요 ㅋㅋ(지금은 다이스 좋아합니다 ㅋㅋ) 근데 럽미는 대중성을 좀 신경 쓴 느낌이라 잘 되겠다 싶었고, 실제로도 좀 잘 됐죠, 그래서 전 jyp가 이제 정신 차렸구나! 이제 더 잘 되겠구나! 싶었어요 ㅋㅋ 실제로 그 이후에 파티어클락은 지금도 제 엔믹스 최애곡이라 진짜 이번에 터지겠다 싶었는데...? 이상하게 터지지가 않더라구요? 아무튼 전 걸그룹 좋아해서 피어나이기도 하고 엔써이기도 한데, 최애그룹이 르세라핌이지만 타이틀곡들 보면 거의 다 제 취향 아니고 솔직히 안티랑 언포기븐 잘 됐을 때는 '이게 된다고???'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별로였습니다(두 곡은 지금도 거의 안 듣습니다 ㅋㅋ) 그런데도 잘만 되는 거 보면 대중성을 잡는 곡이란게 참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이젠 아저씨라 제 귀가 대중성이랑 멀어진 걸 수도 있지만요 ㅋㅋ
@HSK913413 күн бұрын
사실 엔믹스가 참 프로듀싱이 어렵죠 믹스팝 자체가 호불호가 좀 갈리는 영역이다 보니... 그래도 대쉬가 워낙 잘 나와서 이제 대중적 히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담에 나온게 별별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믹스는 우주끝까지 믹스팝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에스파도 광야는 은근슬쩍 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음악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슈퍼노바 위플래시로 정점을 찍었으니... 그게 결국 어렵더라도 엔믹스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sos-222215 күн бұрын
진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걸 말해주고 있음 케이팝 고인물로써 이분 말이 다 맞음 진짜
@마파람-g7p15 күн бұрын
ㄹㅇ JYP가 애들은 잘 키우고서 곡이 너무 후짐... 곡이랑 컨셉 이상해서 있지랑 엔믹스 못뜨는중
@5508715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엔믹스는 리더인 해원이 이악물고 자기 캐릭터성 띄워서 팀도 홍보시킨거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회사는 엄청 무능한거죠. 저도 해원 때문에 엔믹스 알았지 해원 아니었으면 엔믹스 듣보잡이었을듯..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해원이 진짜 큰 몫하고 있습니다
@azElohim14 күн бұрын
엥.. 해원 아니었어도 듣보잡 까진 아닌듯
@5508714 күн бұрын
@azElohim '저도' 안 보이십니까.. 제가 몰랐을거라는 의도입니다
@jgh205215 күн бұрын
엔믹스 팬으로서 어쩌면 엔믹스는 더블 타이틀 곡으로 계속 가야 하지 않나 라는 게 생각이 드네요 한곡에 전부 믹스를 하는 게 아닌 더블 타이틀로 해서 믹스를 하는 게 조금 더 쉬운 방법일 것 같습니다.
@user-whale2215 күн бұрын
펑글크도 못 띄운거 보면 마케팅팀 잘못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진짜 한국 캐럴곡 원탑 급인데
@모찌모찌-b6n8 күн бұрын
@@user-whale22 마케팅 타령 ㅋㅋ 곡좋으면 큐피트처럼 알아서 뜸
@sscsyj6 күн бұрын
울믹스 3월 컴백입니다 정규일지 미니일지 싱글일지 아직 알려진건 없는데요 진짜 대중적인 타이틀곡 하나 가져와서 빵 터졌으면 좋겠어요 믹스팝이라던지 독특한 곡 장르라던지 전 솔직히 다 좋은데요, 일단 사람들이 이 노래들을 알아주기라도 하기 위해선 대중들에게 엔믹스를 각인시켜야 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goyohansikdang6 күн бұрын
기대하겠습니다!!!
@dur47tr6dhxdhcv6 күн бұрын
별별별컴백부터 저도엔써라 여러댓글이나 영상에나왔던 내용보면서 공감가는글도많았고 하고싶었던말이 많았지만 엔써이기때문에 멤버들노래에 관해서 개인적으로 말할수없는부분이있었지만 솔직히말하면 멤버들을볼수록 느끼는건 소속사는 타이틀곡을 정말 못들고오고 멤버들은 정말최선을다해서 무대하고 자기관리철저하고 스케줄끝나고 연습이나 수업이 늦게까지있어 새벽에숙소오는거보면 진짜멤버들은 개인적으로 리스팩하다고생각하고 덕질하고있는데 곡관련말나올때마다 화가솔직히나지만 진짜너무괜찮은 멤버들이라 팬을계속해야겠다생각인데 타이틀곡위주 대중성까지 챙길수있는곡,최대한호불호없는곡 존버중이고 믹스팝을해야한다 더블타이틀로나왔으면좋겠다생각이있는상태에서 댓글내용을보니 공감도많이가고 말하고싶은내용이많아 댓글이 길어졌어요 솔직하게 수록곡은 제외하고 취향에는아니지만 타이틀곡중에끌리거나 한번에중독되서 흥얼거릴수있는곡이없다 😢
@ddideburgerr3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 진심어린 아쉬움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트와이스도 솔직히 첨에 좋은 멤버 모아놓고 데뷔곡이 아쉬웠는데 쳐럽이 다행히 빵터져서 이후 TT등 승승장구 였었는데 이제는 예전만한 곡이 없는 느낌이에요. 잇지는 그나마 좀 아이덴디티를 보여줄 곡들이 있긴한데... 암튼 타소속사들 타그룹들에 비해 히트곡들이 덜 나오고... 진짜 JYP쪽이 최근 메가히트곡이 없네요....... 엔믹스도 럽미라잌디스나 대쉬에서 빵 터졌어야 하는데 중간에 그놈의 믹스팝때메 ㅋㅋ 흐지부지한 곡 이 되고, 마지막 별별별도 첨 듣고 터질줄 알았는데 그놈의 믹스팝 ㅋㅋㅋ 좋다가 확 사그라들어버리네요. 다들 안 좋은곡들은 아닌데 진짜 뭔가 아쉬움 ㅠㅠ 물론 노래 아니어도 재능들이 다들 너무 많아서 다른 곳 활동도 많고 응원하지만 그래도 메인잡이 가수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너무 많네요 ㅠㅠ 2025년 갓곡 하나 터져서 더 많은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가수 엔믹스의 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진순-r3d13 күн бұрын
저도 엔믹스 진짜 좋아하는데 곡이 너무 아쉬워요 솔직히 지금 엔믹스 인지도는 또 오해원(팬튜브),해원의 신들린 예능 뛰기,실력으로 뜬거라 곡만 진짜 잘뽑으면 1군바로 잡을수 있을거같은데 너무 아쉬워요...
@그대를응원합니다화이15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이미지 바이럴투자에 얼마나 핵심적으로 많이 투자하냐에 성공여부가 달렸습니다 간단히 멜론1위에 올려놨으면 익숙함과 함께 다르게 들릴거고 믹스팝이 다양한모습으로 유행했을지도요
@TAeJUnJANg15 күн бұрын
대스타가 안되어도 좋다 . 어차피 회사에서 여기던 저기던 가수생활 쭉 할수있게 길은 잘 닦아주니까. 그러니까 제발 오래오래 있어주라 엔믹스 ㅋㅋ 얘들 매력 너무 좋음 ❤😂
@박철한-e7n15 күн бұрын
설윤이랑 오해원 예뻐요!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겁나 예쁘죠
@Rrrmyb6 күн бұрын
영어 자막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엔써인데, 말씀하시는 많은 부분에 동의합니다. 저는 NMIXX 멤버들이 정말 훌륭하고 앨범 수록곡들도 좋은 곡이 많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어요. 하지만 타이틀 곡 선정이나 노래 자체의 퀄리티, 뮤직비디오 퀄리티 등에서 회사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JYP가 새로운 걸그룹을 진정으로 경쟁력 있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를 하지 않으려는 것처럼 느껴져요. NMIXX가 더 성공해서 이런 점들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를 할 줄 몰라서 번역기로 쓴 글이라 의미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oyohansikdang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번역기 좋네요 NMIXX화이팅
@swordlife15 күн бұрын
하드 락(굉장히 쎈 락) 그룹인 익스트림(Extreme)은 'More Than Words' 라는 노래 하나로 한 방에 탑티어로 올라갔죠. 자기들의 장르와 전혀 다른 곡이었는데도 말이죠. 한국그룹 패닉도 엘범 분위기에서 툭 튀어나온 것 같은 '달팽이' 라는 노래로 대중에게 스며들었죠. 패닉의 모든 엘범에 그런 노래 거의 없습니다. 한 두곡만 있어요. 이 의견, 적극 동의합니다. 대중에게 손내밀어주는 노래... 필요합니다. 대중은 손잡고 싶거든요. (필터링되는 강렬한 감탄사), 노래를 못하면 기대라도 하지 않지.
@뭐지이건-c1b11 күн бұрын
수록곡은 기깔나는 게 있으니, 결국 타이틀곡을 최종 선정하는 결정권자가 문제임
@dante549515 күн бұрын
난 아직도 엔터에 본부화가 좋은건지를 모르겠다 sm도 본부화 시켯다고 지금 하입받는 아이돌 외에 컴백이 늘어낫냐 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ggg-vo3ug15 күн бұрын
트와이스한테 주는곡같은 거 엔믹스한테도 주면 안되나 진짜 곡이미친듯이 아쉬움
@회색물감-s7q15 күн бұрын
1. JYP는 현재 콘서트 위주로 곡을 만든다. 밴드가 가능한 곡이여야 한다. 2. 정체성을 중시한다. 엔믹스는 해외에서도 이제는 믹스팝과 노래 잘하는 그룹으로 인식되고 있다. 3. 단기적 유행을 쫓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본다. 4. 우리나라 대중이 세계 표준이 아니다. 서구권과 다를 수가 있다. 트와이스만 봐도 동양권이 좋아하는 노래와 서구권이 좋아하는 노래가 다르다. 5. JYP가 전문가이지 일반 대중은 전문가가 아니다. 그들이 왜 그런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6. 대중은 광고판이지 큰돈은 안된다. 진성팬이 돈이고 오래간다. 우리나리 대중은 지조가 없다. 기업이 돈의 숫자를 보여주어도 대중은 언플과 음원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7. 스트레이키즈는 얼마전까지 국내에서는 큰두각을 보여주지 못했다. 해외에서 인기가 컸다. 8. 대중성은 독이다. 왜 남돌이 대중성을 포기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아직도 여돌을 보는 시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다. 여돌도 남돌과 동등하게 가는데도 자칭 전문가와 대중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성에눈뜬개구리15 күн бұрын
맞말추
@Y.o.u-Tube15 күн бұрын
한 줄 요약하면 JYP는 본인들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엔믹스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남돌처럼 키우고 있다는 건데 잘못된 생각임. JYP가 많이 벌어올수록 많이 투자하는 건 맞고 해외팬들이 우리와 공유하지 않는 영역은 분명히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K팝 파이가 커질수록 본국인 한국 내부의 평가와 차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함. 애당초 해외 여돌팬은 국내보다 잡덕이 더 많아서 스키즈처럼 대기만성형도 힘들고 돈이 안 됨. 트와이스도 국내,일본을 몇 년 간 씹어 먹고 해외 팬덤이 구축 된 상태라서 미국에서 역주행이 가능한 거죠
@보보-g9g15 күн бұрын
@@Y.o.u-Tube님말도 맞는데 시대가 많이 변햇음. Yg 베몬도 결국 콘서트형 가수 키우기 중임 콘서트로 돈맛을본 yg .jyp는 결국 스밍만하는 대중보단 실제적으로 콘서트와소 굿즈도 사고 돈이되는 팬덤 구축에 집중하는중임 님이 아는 음원에서 맛좀 본 걸그룹들이 콘서트를 해도 3000명 장소에서 콘서트를 해봐야 돈이 안되지만 베몬은 벌써 월드투어 댕긴 이건 국내시장 일정부분 포기하고 해외 조진결과임 국내 성적 따지는 애들은 걍 분탕충들이고 별 신경안써도되는 동남아 애들이란거임
@김담담-u9y15 күн бұрын
아..네
@junchun242415 күн бұрын
정체성이 뭔진 모르겠지만 다른 1티어 4세대랑 비교했을때 컨셉이 명확하지 않은건 사실임 심하게 말하면 잇지랑 뭐가 다른건지도 잘모르겠고
@Y.o.u-Tube15 күн бұрын
업계 다른 기업들과 비교 해봐도 유독 JYP에 장기근속자가 많은 게 저는 근본적인 원이라고 생각함. 내부 사정에 관심이 없어서 자세한 건 몰라도 대충 신인개발팀, A&R팀, 작곡팀 크게 3개 부서 중심일 거 같은데 내부 문화가 장기근속자 우대 방향으로 흐르면 경쟁이 부족해서 보수적으로 변하고 안전지향적인 선택, 딱 그 정도 리스크로 얻을 수 있는 성과에 만족하죠. 스키즈의 경우 본인들이 곡 작업이 가능하고 남돌 특성 상 팬덤빨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었지만 여돌은 대중 친화적인 음악으로 파이를 가져오고 성장 탄력을 받는 게 중요하다 생각함. 데뷔 초기 곡들 제외하고 그나마 반응이 좀 있었던 럽미라잌디스도 외국 작곡팀 곡인데 엔믹스 벌써 4년차에 반년에 한 번 컴백해도 어린 그룹들 치고 올라오는 거 생각하면 글쎄글쎄임
@happinessisonlyrealwhensha887013 күн бұрын
Thing is that is i don't get why you and many koreans feel shame/pity/disappointe at the girls level of success Yes their talents deserve better but in so many interviews they stated that they like their sound and what they are loved for They are selling numbers higher than groups with "popular songs " and building a very strong fanbase Thing is, nmixx and mixxpop keeps the fans wondering what next and that's the fun in following them And even in 2024 haewon once said she knows people compare them for the popularity and that they may hqve not reached people expectations of their popularity but she doesn't care because she wouldn't change a thing about it because she loves their sounds + dash and dice were the perfect mixxpop out there AND YET public never paid them any attention so i don't think they have any need to satisfy public taste because they won't listen anyway And i don't get why you mention aespa next level as mixxpop when they are in reality is just beat dropping they aren't mixxing genres but dropping the mixx of beats while keeping only one, so not actually mixxpop the other yhing is aespa were loved by public from the start Nmixx on the other hand were severely hated by the public from day1, yet another reason why they shouldn't work hard to work hard to satisfy the general public Gp doesn't want to drop their 1st expression of nmixx music even after 3 years so i don't see any point of trying to change that They just have to keep doing what they want
@junchun242415 күн бұрын
곡만 구린게 아니라 컨셉도 명확하지 않고 컨셉은 모르겠지만 뭔가 이미지의 일체성도 애매하고 개인브랭딩 하기 어려운 다인 그룹으로 왜 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프로듀싱 자체가 3세대에 머물러 있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함 에스파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아일릿 모두 컨셉과 거기에 맞는 이미지가 뚜렷하고 곡과 가사도 컨셉의 일치가 있음 프로듀싱에서 너무 레벨차이가 나는게 잇지 엔믹스임 베비몬도 만만찮지만 이 문제는
@나쌤-l9f15 күн бұрын
100% 동의합니다 엔믹스를 좋아하는 젊은 팬들은 동의하기 어렵겠지만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보면 엔믹스는 대중적인 히트곡이 없는 게 사실이에요 실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goldbsj15 күн бұрын
이분 있지가 달라달라 워너비까진 음원으로 미친듯이 잘나간걸 까먹으셨네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그게 끝이었잖아요…ㅜ
@user-r5u3e15 күн бұрын
@@goyohansikdang마피아가 해외 커리어하이였어요
@키작은하늘-p8r14 күн бұрын
데뷔전에 소개로 듣고 데뷔후 쭉좋아한 그룹 그전에는 오마이걸과 드림캐쳐를 좋아했는데 오마이걸도 b1a4가 워낙흥해서인지 안좋은평 많았고 드림캐쳐는 국내보다 해외팬이 많다라는 소개로 나오는 상황 그렇다보니 엔믹스에 대한 평이 나오면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게되네요 그래도 전 지금 엔믹스에 색을 응원하고싶네요 ^^
@seagullchungang15 күн бұрын
저 좋은 보컬들, 끼 넘치는 애들로 가져오는 곡 스타일이 저따위냐 진짜.. 팀 이름부터 뭐 팀 장르가 엔 '믹스' 라서 자꾸 저러는건 알겠지만 제대로 된 보컬 노래 좀 가져와라 되도않은 이도 저도 아닌 노래 가져오지말고..
@goyohansikdang15 күн бұрын
👍👍
@제로던-q1v10 күн бұрын
걸그룹 통찰은 진짜 맞는듯. 가수에 관심없는 사람도 들어볼정도로 노래가 터져야 체급이 올라감..엔믹스...오해원 설윤 이름만 유명 노래는 모름
@byeongyongi74788 күн бұрын
더심각한건 JYP본인은 뭐가 문제 인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라는점 이죠. 있지도 7년 계약기간 끝나면 멤버 전원이 과연 남아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엔믹스 멤버 구성은 좋은데 앨범타이틀을 들어 보면 한두번정도만 듣지 더는 듣고싶지 않다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