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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정-n8b]

박애리님이 현준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너무나 아름답네요.감동받았습니다

[@WhiteCatRudy]

아내분이 엄청 나이에 비해 말투나 생각이 성숙하시네요 본받고싶은 분이에요^^아름다운 부부에요

[@가조빌리지]

박애리씨가 많이 이해하고 도와줄것 같아요 ~^^ 두분 보기좋아요 사람이 들어서 기분나쁜 말을 던지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JJIN2YA]

어제 방송보고 사람의 편견이 이렇게 무서울수 있다 생각과... 어린날의 현준님이 어찌 살아왔는지 보엇 눈물났는데... 박애리님이 현준님 이야기에 눈물 맺히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ㅜ ㅜ 편견을 안가지고 살아가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고요...

[@가조빌리지]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박애리씨도 좋은 사람이예요 ~ 현준님도 받은 상처를 치료 받으시면서 힘들고 괴로운 청소년들의 위로자가 될 수 있어요 본인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아 이런분도 이런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구나 하고 ~ 이쁜색시 만나서 잘살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천생연분이예요 두분다 좋아보이세요 화이팅!!

[@김동숙-x4i]

박애리씨는 성격이 넓고 포용해줄수있는 분 같고 판핀은 자기할일 열싱히 하며 사시는것 같아요 두분행복하게 사세요

[@Okey-Ne]

그렇게 힘든 과정속에서도 나쁜길로 안빠지고 지금까지 잘살아왔다는게 대단하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소용이의귀농일지]

현준님은 멋있다 그 자체지만,박애리님은 또 단아함그자체네요,찐어울림,거기 따님 인터뷰 보석같은것 무엇 ❤

[@클로에펄스]

팝핀현준씨 정말 많은 편견과 상처로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ㅜㅜ 이렇게 멋진 사람을 왜 사람들은 편견을 보고 바라봤을까.. 모두 반성하세요!!! 애리씨 현준씨 이쁜 가정 알콩달콩 현명하게 잘 만들어가고있어요 멋진부부 응원합니다 😊😊😊😊😊😊😊😊😊😊😊 ❤❤❤❤❤❤❤❤❤❤❤

[@오름이-r2p]

상처받은거 빨리치유해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銀映-n4j]

저도 저런 현숙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맞네요.😊 멋진 남편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멋진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아내가 있었던 거네요.👍

[@s메이플]

박애리도 결혼 잘했고 팝핀현준도 결혼 잘했어요. 둘이 잘 맞고 사랑하고 이해하면 세상 사람들 말 신경 1도 쓰지 말아요. 너무 힘들게 살아온 남편과 성공해서 엄마에게 잘 해드리고 가족 사랑하는 현준씨 넘 응원해주고 싶오요. 두 분 넘 아름답구만요^^

[@방길화]

맞아요~감정상한 말해노코 화 낸사람이 잘못 됬다고예기 한게 너무 어이가없어요~저도 그런일을. 격어 써요~본인이 당연이 해야되는 일인데~생쌕을 내면서 내가 부탁을. 하길 바라는. 그모습 너무실었어요~

[@메롱메롱-e6q]

현준씨 인간승리네요 모든걸 다 이겨내고 존경스럽네요 아픈과거는 잊으시길~~

[@이소영-o1y]

애리 씨 정말 좋은 분 같아요. 현준 씨가 좋은 분이셔서 좋은 짝을 만나신 거죠❤

[@강제니-m5o]

약간 최민수 강주은 순한맛 버전인데 ㅋ 두분 살아오신 얘기까지 우연히 찾아보게 됐는데 어찌나 많이 울었는지 오늘 하루종인 눈둥이가 부어 있었어요.넘 이쁜 두사람 앞으론 꽃길만 걸어시고 존경하고 두분 부부모습 닮고 싶습니다.앞으로 방송 많이 나와주시고 사회 귀감이 되실 귀하신분들 같아요.모든걸 다가지신 팝핀현준님 이제 맘 편하게 사세요.^^♡

[@hosan-m2w]

그런데도이렇게 성공하신거에박수를쳐드립니다 사회가모순이에요 미화시켜얘기한거지만 더 더럽고 치사스런경우많아요 그렇다고사회를떠날수도없고 저도사회의한 인간으로서 참암담한 느낌이듭니다아무리미화시켜포장한들 도대체뭐가 달라져야할까요

[@무지개-g6b]

지금~~~저렇게 멋진 현준씨의 저력을 애리씨가 알아채고 결혼해서 어머님과 함께 예쁜딸과 사는 멋진부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구평화-r6s]

부부는 반대 성향이 잘 맏는다는 말이 정말인것 같아요~~ 두 분 잘,어울려요~~

[@정숙희-r9j]

현준씨 지금은 결국이긴겁니다. 옛이야기로 썰은 풀수있지만 전화위복의 기회였다고 생각하시고 상처로 받아드리지마세요. 내가잘되면 다 덮을수있는거.

[@알부자-y3v]

항상 박애리님을 보면 표창장 하나 주고 싶습니다. 좋은것도 싫은것도 표내지 않고 그저 묵묵한 모습으로 바람막이가 되어 주는것 같아서요.

[@자스민-j9b]

그런데 어떤 여학생은 학교에서 가난한 친구에게만 따로 주는 도시락 먹으면서도 공부 잘해서 주는 거라고 둘러대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갔다던데... 받아 들이는 마음이 다 각각......다 상황이야 어쨌든 길은 자기가 찾는 법인 듯.

[@문은정-n8b]

1타강사 이지영선생님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팝핀현준님은 춤을 추시는 분이라 감정적 느끼는 폭이 더 예민하셨을것 같네요. 사실 ....이런걸 견디는 분은 몇 안 되셨을거에요. 자아가 성장하는 시기니까요

[@銀映-n4j]

그 속상함을 춤으로 풀어내서 저런 예술이 나온 것 같아요^^

[@조명식-u3s]

박애리 팝핀현준만세만세만만세

[@무지개-g6b]

현준씨 미운말하는 사람들은 원래 그래요. 현준씨가 말려들지 말고 꼬맹이들 말처럼 "반사" 그러세요.

[@자스민-j9b]

그런데 그때 팝핀현준 형도 있던데 형은 어떻게 살았지?? 그리고 엄마는 계셨는데 왜 따로..

[@honkoni0728]

선생님은 좋은 의도 이셨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