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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을 한 번씩 넘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을 넘어본 사람들이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선을 넘어본 사람들만 이 느낌을 알아요"
오늘은 15년 경력의 실리콘밸리 프로덕트 디자이너, 김영교님을 모셨습니다. 영어 울렁증에도 불구하고 더 큰 경험을 쌓고자 해외취업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인턴 자리를 얻기 위해 면접 예상 딥변 50개를 달달 외우며 노력했고, 단순히 인턴의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주도적으로 일한 결과, 정직원 오퍼를 받을 때 수석 디자이너로 제안받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영교님은 삶과 일을 대하는 자세에서 언제나 사회적으로 정해진 선을 넘어 도전하며 살아왔습니다. 그가 어떻게 그 한계를 뛰어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성장했는지, 그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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