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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는 유창하지 않은 영어 실력에 유학 한 번 가지 않고
할리우드 최고의 VFX 스튜디오 ILM 취업에 성공한
R&D 엔지니어 장유진 님의 이야기입니다.
유진 님은 한국 대학원에서 컴퓨터 그래픽스를 연구하고,
회사에서는 주로 유체 시뮬레이션을 작업했다고 하는데요
한국 VFX 산업의 규모에 아쉬움을 느끼고
더 큰 시장에서 배우고자 할리우드의 ILM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VFX 작업을 넘어 직접 VFX 툴을 개발하기까지
장유진 님의 미국 취업기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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