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환수 자반하이 어항인데 바닥재 아래부터 화산사,천매암,배양토체에거른거,소일,화산사. 이렇게 샛팅해놨습니다. 이상하게 야마토 새우가 번식을 해요 ㅋㅋㅋ 코리는 청소 고기가 아니라 바닥에 있는 먹이를 먹는거고 전 청소용으로 안시 키워요. 어종은 구피,라미네지,글라스캣.하스타투스, 새우, 이렇게 물고기만 약 40마리정도 키웁니다.
@yahow94222 жыл бұрын
100% 무환수 무여과는 사실상 어렵지않나요ㅠ 무환수 주장하시는 분들도(저도 작은 소위 무무항 운영중입니다만..부분환수함..) 부분환수는 얘기하던데.. 환수든 여과든 둘 중 하나는 소극적으로라도 하는게 적절해 보입니다ㅠ 뭐든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죠..ㅠ
@이재림-b2q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찐입니다
@jinsunkim6385 Жыл бұрын
이분 영상을 먼저 봤어야 했는데.. 무환수 무여과 어항 셋팅했는데 수초 관리가 더 귀찮아지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물이 점점 탁해지는게 느껴져서 여과기 달았구여... 차라리 여과기 몇달에 한번 거름망에 넣은 여과재 훌렁훌렁 씻고 뭐 여과솜 넣은거 다시 갈고 이런게 더 편한거 같다고 지금 느끼고 있는중.. 결론. 그냥 여과기 쓰는게 제일 편하다. ㅋㅋ
@정신일도-l6l2 жыл бұрын
수초다듬고 이끼껴도 그게 좋으면 하는거고 환수하고 여과기 돌리고 모터소리 물소리나도 그게 좋으면 하는 거지요. 취향대로 취미생활하는 거지요. 현재 저는 둘 다 합니다.
@vio-hee2 жыл бұрын
무환수 무여과는 솔찍히 사람 방안에 가둬두고 작은구멍으로 군만두만 계속 넣어주는거랑 뭐가다른건지 올드보이는 잘때 방이라도 치워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아닌데-x9b2 жыл бұрын
댓글 중ᆢ 가장 적절한 비유이시라 인사를 안 드릴수가 없네요^^
@hyunholee63822 жыл бұрын
저는 5년전에 foo the flowerhorn 이라는 외국인 유튜버분이 하는거보고 따라해봤습니다. 그분이 설명할때 소개해준 책도 읽어보고여. 아직까지 정상이구 제 생각엔 무여과가 손이 덜가는건 맞습니다... 뭐 외적인 본인 취향을 따진다면 여과기 쓰는게 맞져 하지만 전 애들이 무여과에서 더 잘지내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여 맨날 쳐다보다보니 그래서 바꿧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자연적인게 더 예뻐보이기도 하네요. 그 외국인분 영상 한번 봐보셔요. 아직까지도 같은어항 올리는거같던데 최소 2년동안 유지하는거 봤는데 깔끔하고 물가끔 채워주고 수초정리 몇번하는게 끝입니다 이게 과연 여과기 있는 어항보다 힘들까요? 돈이 더들까요..? 그리고 한국인들중 유튜버나 이끼가 많은이유는 외국인 유튜버 분 설명이나 책을 읽어보면 나옵니다...
@tizianer2 жыл бұрын
30큐브 무환수 수초항으로 시작 해서 지금은 이탄도 귀찮아서 빼버리고 물고기 5마리(금붕어2, 가라루파3) 새우와 우렁이 다수 포함 2년넘게 잘 키우고 있음.. 환수 한번도 해본적 없음..
@보고싶다껌순 Жыл бұрын
물보충만 하는건가요?
@wonimini2 жыл бұрын
환수 하면서 듣고 있는데, 환수 싫으면 그냥 물생활 접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물이든 해수든..
@이게아닌데-x9b2 жыл бұрын
정답을 간결하게 내려 주셨군요^^
@풋내기-r5j2 жыл бұрын
@@이게아닌데-x9b 무환수는 어렵고 번거럽다는 동영상인데 댓글은 안된다는 뉘앙스네요
@jin14212 жыл бұрын
무환수무여과 1년째 잘자리 잡아서 물도 안깨지고 좋았는데 수초랑 생물들이 너무 번식도잘하고 잘자라기 시작하니 지저분해지고 손도많이가서 접었는데 물의 탁도는.. 무환수 완전자리잡은게 더 좋았던것같아서 손이 덜가는 방법으로 다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김재민-x5r2 жыл бұрын
어항은 격리된 독립공간으로(isolated) 여기에도 질량보전의 법칙과 에너지 보전의 법칙은 반드시 성립됨... 무환수 시스템?? 원사이클링 유지하는것 처럼 보여도 간접적인 비용과 에너지 투여는 반드시 필요함 그냥 속편하게 제때 물갈고 조명키고 먹이주고 수초 다듬어주면 됨
@chansixo34212 жыл бұрын
무여과 무환수 그냥 상술이죠... 물질 좀 오래 해본분들은 물관리가 얼마나 힘들고 이러한 취미가 돈 시간 정성을 쏟아야 예쁜 수경 한폭을 얻을 수 있는지 아실겁니다. 무환수 무여과 말만 들으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혹하죠 귀찮은 수조 환수 안해도 되고 비싼 여과기 없어도 된다고.. ㅎㅎ 하지만 두세달만 무환수 해보셔도 알게됩니다. 어? 이건 내가원하던 그 수조가 아닌데... 벽면은 녹조류가 잠식하고 물색은 탁해지며 바닥에는 솜같은 이끼가 끼기 시작하고 물냄새도 퀘퀘한게 안좋아지고.. 뭐 이런게 자연스러워 하며 자위하시는 분은 무환수항 하셔도 됩니다. 거기에 무환수항은 대부분 소형 수조인데 물질은 물 수량이 적을수록 매우 관리하기 힘들고 오염도 심해집니다. 이정도 와서 후회하신 분들은 대부분 원스x. 주리x같은 숍에서 같은 수조나 기타제품을 원래 가격에 배는 주고 사셨을겁니다. 쉽고 이쁘게 수조관리 하실 수 있는걸 괜히 무환수니 무여과니 개똥철학 같다붙여서 굳이 어렵게 물생활 하지 않으시기를...
@풋내기-r5j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도 있는데 냄새가 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기꾼으로 모네
@콩떡빙수 Жыл бұрын
이분 자신이 아는 상식이 절대적인 정답으로 아시는분!
@SexyGuyK Жыл бұрын
여기서 교훈.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NoEyeDear9611 ай бұрын
꼰대새키의 표본 국립꼰대원에 사료로 보관해도 될까요?
@윤균호-v5s9 ай бұрын
ㅋㅋ꼰대!! 전 무환수 무여과로 3자 어항에 구피20마리/테트라 15마리/플로티4/베타(암3)(수1) 생이 생우 100마리.. 6개월째 탈락개체없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ㅡ
@박이-v4y5 ай бұрын
당연함 많은양을 기르는 물고기속에서 어항물이 어찌 정화함.. 여과할수 있는 양의 물고기를 기르는것이 무여과 무환수의 핵심임.. 욕심에 작은 어항에 많은 물고기를 넣어서 보려면 여과기 설치해야죠 .. 뭘 그리 무여과 무환수 하는분들을 깜????
@마구니합창단법봉마스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Jee_H.S9 ай бұрын
여과기 환수 어항으로 생물 키우던 무여과 무환수를 하던 사람이 부지런해야 생물도 산다 게으른 사람은 어떤 생물도 키울 생각을 말아야 한다
@영원한시간-t4e7 ай бұрын
무무는 그냥 생물학대이고 된다해도 개체수 극히 제한적이며 수초도 관상이 아닌 그냥 단순 싸이클을 만들기 위한게 되요 그냥 유유 합시다 간단하게 환수하는 법도 많아짐... 진짜 무무 왜 이슈가 되는건지...
@michaeljeong-ho33367 ай бұрын
저는 소음 때문에 무환수에 도전하는 중인데요,(사실 무여과에 도전하는 거죠.) 수질이 맑지 못하다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ㅜ.ㅜ 걸이식 여과기 정도는 써줘야하나
@soohankim112 Жыл бұрын
역저면 여과기는...어쩔 그냥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느끼는게 답인거 아닌가요? 전 외부여과기 하나에 보조탱크 한개로 물만뻬고 환수합니다. 바닦에 배설물만 뻬고 그냥 간단하게 물갈이 바닥은 건들지 안습니다.
@어쩔라고-x2f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아직도 초보지만 물생활 시작하면서 전멸 시켰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내요
@이게아닌데-x9b2 жыл бұрын
전멸시키면 취미고 뭐고 접고 싶죠ㅎ 저도 몇 번 전멸 시켜보고 얻은 경험입니다.^^
@버섯공장7 ай бұрын
바닥 pvc관으로 모래가 빨려 가진 않을까요? 저도 해보고싶어서요
@김경록-m3n10 ай бұрын
사람을 작은방에 놓아두고 밥 먹고 똥 오줌 싸고 그냥 창문 닫고 살게 해보세요
@convictedgod33917 күн бұрын
혼자 개소리하고 있네
@hangug12303 жыл бұрын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수초관리 해야되지 하루내내 조명켜야되고 조건도 까다롭죠 ㄷㄷ
@이게아닌데-x9b2 жыл бұрын
ㅋ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쉬운 길을 찾는 것처럼 비현명한 일도 없습니다.^^
@지영최-c8m Жыл бұрын
자기 논리가 맞다 일방적 주장은 머지..
@김상민-k3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셔요......혹시 여과기통 제작....아직하시나요? ㅜㅜ 너무 구매하고싶어여 ㅠㅠ
@장영춘-h1x5 ай бұрын
무무무어항운영가능합니다. 수초비료를 투입하면 ㅡ 수초비료에서나오는 탄산가스는 탈질화를 돕고. 수초를기르며 수초비료에 함유된 미생물이 최종 탈질화를 마무리라며 유기물( 사료.배설물)을 자연분해기켜 무해한물질로 만들어 제브라 6년을살았어요 ㅡ베타는 44개월 살고 살았어요
@gg-mj9oz2 жыл бұрын
모니터에 아쿠아 화면보호기 켜놓........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2 жыл бұрын
무환수하면서 5자 수조에 코리 안시 알지이터 바닥쪼아먹는금붕어 다키우면서 4년째 무환수 중인데 다 죽지도 않고 알도 계속 낳는데 저는 무슨 기적인건가요
@이서울89 Жыл бұрын
5자니깐 가능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Жыл бұрын
@@이서울89 사실 전 설탕으로 카본도징해서 키우는중이라 가능이요 ㅎ 물 100리터당 설탕 1그램이면 아질산염 질산염 제로되요 박테리아들이 다 없애버려서
@Ojhg-mx2jl6 ай бұрын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오! 이건 처음 듣는 신기한 정보네요 설탕으로 카본도징을 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천듕 Жыл бұрын
무환수 무여과 저도 해봤고 가능하긴 한데 수초가 잘 자라버린 후에 구피들의 치어 생존률이 엄청 늘어서 순식간에 폭번을 이루고 결국 여과항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무환수하면 생물들 응가들이 바닥에 쌓여서 흙처럼 바뀌는데 여기서 또 수초들이 막 자라납니다. 근데 점점 바닥재 높이가 구피 폭번에 따라 마구 올라와요. 결국 올라오는 바닥재와 거기서 자라나는 수초들을 제거해야만 하였고 그러면서 불안함에 여과기를 설치했죠 ㅎㅎ 가장 손 안가는건 그냥 탱크랑 같습니다. 아니면 무환수 무여과 수초항을 잘 만들고나서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거나 잘 안하는 개체를 키워야 합니다. 2자항 살짝 안되는 어랑에서 구피가 늘어나는 것을 50여 마리까지는 관찰하다가 결국 그 이후는 관리가 불가해요 ㅎㅎㅎㅎ 100마리가 금방 200 이 아니라 400마리로 늘어버리니까요 ㅜ 유어 치어 성어 합사해두면 카니발리즘이라는 출산 후 치어가 막히는 상황도 알아서 줄어듭니다 ㅜ
@y0mul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꼰ㅡ
@haeonm2 жыл бұрын
지금 조명도 없이 방치해놨는데 알아서 크는거보면 무환수항 가능하긴할듯 몇달동안 물보충만하고있음
@이게아닌데-x9b2 жыл бұрын
조명은 산호 등의 해수 생물에게만 필수이지, 일반 담수어들은 집안의 자연광으로 충분하죠. 사람들이 잘 보고 싶으니 조명을 단다는 것이 맞은 표현일 것입니다.^^
@큰일난주2 жыл бұрын
관상목적인데 궂이 그런 어항을 보는건...뭐 취존
@이게아닌데-x9b2 жыл бұрын
네~ 취향을 존중해야죠~^^
@steve__eun2 жыл бұрын
'굳'이
@미첼라다닐로방2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무환수가 영원히 지속 가능한지는 잘모르겠으나, 예전에 물한번도 안갈고 청소도 안한 꽤 칸 어항에서 5-7년동안 생물이 살아있는거 본적있음. 대신 관상용으로는 음 별로였음
@행님-j8l Жыл бұрын
결국엔 따지고보면 물생활이 관상용이 주 목적인 사람들인데 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아이아이-x7u Жыл бұрын
무환수 어항 하는건 다 소형어종 키우는건데 소형어종중에 5-7년 가는 물고기가 있긴하나요?
무환수라는 단어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물을 부어주니 소량 환수이고 정확히는 산소유입이 없는 수생식물 물보충 수조라고 해야지요
@dalfst3 ай бұрын
자연에서 비가오는 정도로 생각해야 할 듯
@누더기-q9y2 жыл бұрын
역으로 여과기를 사용한다는분들께 질문한다면 왜 그래야하죠? 그리고 취향차이일뿐인것을 키우지말라네 마네 답답허네요
@llillilllilllil2 жыл бұрын
여과기를 써야 관리가 오히려 더 쉬우니까요. 무환수무여과 어항이 컨트롤 더 어렵고 힘들어요. 뭐하러 생명도 힘들어하는 어려운길을 택하는건지 .. ㅋㅋ
@이게아닌데-x9b2 жыл бұрын
정답을 깔끔히 정리해 주셨네요^^
@jhlee72642 жыл бұрын
여과기가 왜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 집이나 사무실에 공기 청정기가 왜 있으면 좋은지를 모른다는 뜻인네 그냥 사는것과 쾌적하게 사는것 차이입니다 선택은 그쪽 자유죠 여과기 쓰시는분들은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관리하겠다는건데 그걸 왜 그래야한다고 질문하는자체가 ㅋㅋ
@풋내기-r5j2 жыл бұрын
@@jhlee7264 그렇거 따지면 숲에서 나오는 공기 마시는걸 딴지거는 비유 아닌가요 힘들어도 수초 키우고 개체수 조절하고 생먹이 투입해서 키우는게 물고기에 더 좋은거 아닌가요
@jhlee72642 жыл бұрын
@@풋내기-r5j 무여과 환경이 자연에 있는 호수나 계곡이랑 같으면 필요없게지만 좁은어항에 수초랑 흙 있다고 이걸 자연조건이랑 같다고 착각하는건가? 그게 아니니 여과기 달아주고 수류도 생기게 하는것임 사람도 공기좋은 산속에 들어가 살면 공기 청정기 필요없게지먀 그게 안되니 각자 집집마다 있는거고 무여과 하겠다는거 말릴 생각은 없는데 여과기를 반대하는건 지들이 신이라도 되서 어항에 자연상태를 재현해놨다고 착각하는 오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