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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주의 협곡지대 '엘 초로'에 가면 기암 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나뭇길 '카미노 델 레이'를 볼 수 있다.
왕의 오솔길이라 불리는 이 길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위험한 길로, 고개를 돌리면 펼쳐지는 대자연의 비경의 아름다움과 아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지중해 황금루트, 스페인·모로코’ 1부 ‘안달루시아, 지도밖으로의 여행’
✔ 방송 일자 :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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