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주의 협곡지대 '엘 초로'에 가면 기암 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나뭇길 '카미노 델 레이'를 볼 수 있다. 왕의 오솔길이라 불리는 이 길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위험한 길로, 고개를 돌리면 펼쳐지는 대자연의 비경의 아름다움과 아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 #세상에서가장위험한길 #스페인왕의오솔길 #스페인명소 #죽기전에꼭가봐야할명소 #스페인여행 #안달루시아
Пікірлер: 11
@jameso40532 жыл бұрын
경이롭고 아름다워요.
@user-mq8ib7gl7k2 жыл бұрын
굿
@BJSC1382 жыл бұрын
어마어마
@user-ko3es1xp7s Жыл бұрын
꼭 한번 가봐야지
@hyeonsseungsseungi2 жыл бұрын
굉장하군요!
@AK103-232 жыл бұрын
산 정상에 댐이 있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그런데 저런 협곡 길은 그냥 협곡 바닥쪽에 지을수는 없는걸까요? 보기 멋있는거랑 별개로 매번 드는 생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