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평화롭고 즐거움이 있는 나라 였는데 지금은 목숨이 위태로운 나라로 바뀐게 보는 내내 안타깝네요 과거의 평화를 되찾아 미얀마가 평화롭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Steelkki2 жыл бұрын
미얀마 여행 갔을 때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순박하고 재미있고 자연경관도 좋았는데 어서 빨리 민주주의와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
@ptahoteff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에 여름철에 가겼나봐요? 11월 말 ~ 2월 사이는 어떻던가요? 그리고 내륙의 히말라야 지역에 가까울수록 우리나라와 기후 비슷한 걸로 아는데, 거긴 또 소수민족과의 분쟁 지역이라 가지도 못하지요?
@기쁨의축복2 жыл бұрын
@@ptahoteff 제가 부산 해운대구 사는데요. 미얀마 여행가고싶은데 추천지 있을까요?
@ptahoteff2 жыл бұрын
@@기쁨의축복 미얀마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정말 미얀마라는 나라를 알고 싶어 여행가고 싶으시면, 주류 민족인 버마족 사는 곳 보다는 소수민족, 특히 인도와의 접경 지역을 가보셔야 하는데, 이노무 미얀마가 지금 아시는 그대로 저 꼴이라, 안전을 고려하면 미얀마 자체를 추천 못드리겠네요.
@emptyroom22902 жыл бұрын
미얀마 쿠데타 일어나기 전 상황이네요... 저랬어야 했는데... 빨리 미얀마에 평화가 오기를...
@rosa769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고속도로 처음 생겼을 때 미국에서 수명을 다한 그레이하운드버스가 고속버스로 사용되었었지...^^ 미얀마도 언젠가는 자국의 버스가 도로를 쌩쌩 달리게되기를...
@일심-s9u10 ай бұрын
개 그린 버스
@songhyonchoi99889 ай бұрын
그러려면 먼저 정치가 바뀌어야 하고, 그다음 국민성이 바뀌어야 되는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태식-b8q2 жыл бұрын
2019년 8월 혼자떠난 미얀마 일반버스부터 마을버스까지 우리나라 중고버스가 여기저기 누비벼 달리는거 보고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던 기억이 순환열차 타고 느리지만 타고내리는 상인과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함을 보기도 했었죠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가고싶은 그 곳 미얀마~~
@Redback2kf21AS212 жыл бұрын
👍
@carlomondragon9772 жыл бұрын
왜? 그런거보니까 너는 좀 사는것처럼 느껴졌어? 물가도 싸고 막 그러니까 우쭐된거야? 국뽕도 적당히 해라 행복의 기준은 그딴게 아니다
@김봉길-v2l2 жыл бұрын
@@carlomondragon977 왜 그리 심사가 꼬였나?
@또로록-j1n2 жыл бұрын
@@carlomondragon977 타국에서 한국인 만나봐라. 단순 관광이라도 한국어로 가족도 아닌 남남이랑 대화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신기하고 귀중한 경험인줄 아나? 비록 동남아라 비행기로 6시간 내외로 걸리는 나라지만 그래도 먼 나라에서 한글표기 같은게 보이면 기분이 안좋을수가 없다. 이건 어느나라 사람이든 마찬가지고.
@koreajeonju12 жыл бұрын
@@carlomondragon977 무슨 피해의식이 있나요? 왜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봅니까?
@까마우-t6f2 жыл бұрын
타국에서 한글을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hwan5382 жыл бұрын
@@carlomondragon977 꼬였네 관심종자는 너고
@8200호대견인무궁화호2 жыл бұрын
@@carlomondragon977 관종짓하느라 고생하네
@EMRE-n9n10 ай бұрын
일본이나 중국에서도요?^^
@옥고개2 жыл бұрын
미안마는 우리의 친구 이웃 하루빨리 중국 공샨댱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다운-v9k2 жыл бұрын
하루빨리 미얀마에 평화의 봄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미얀마 국민들 힘내세요, 한국인 들은 응원할게요..
@gundonglee68102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 와 평화! 를 위해서 기도 합니다.
@조홍균-r8b2 жыл бұрын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정이 느껴지는 열차입니다. 차비도 저렴하고. 여행 해보고 싶네요.
@장동조-c7v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에도 아침이왔으면.꽃피는 봄도.
@voninctrl2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잘 활용되고 있는거 보니 좋네요. 노선도 같은걸 안지우고 다니는게 신기하네요. 어떻게 구분을 하는건지..
@백기문-i9v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에서도.코리아대한민국중고차가앞도적으로 많군요 좋은 일입니다 서로간에 좋은 일입니다 🙏👍🌐🇰🇷👍
@sori86432 жыл бұрын
왠지 우리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데요 우리의 70년대 수준..그때 우리는 지금보다 부족한게 많았지만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일심-s9u10 ай бұрын
못살든 시절엔 배만 불러도 그저 행복햇죠 우리의 5, 60년대
@gullmine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에게 평화를.....
@rlaxogud2 жыл бұрын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했지만 미얀마 애들이 제일 말 잘듣고 착했다. 지금은 이라크인데 얘들도 말 잘듣는 편이고
@thura92832 жыл бұрын
수년전 미얀마에서 살았었는데.. 당시는 한국버스는 없고 일본버스뿐이었는데.. 너무너무 오래되어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고 창문은 청테이프 같은걸로 얽기설기 깨진유리 붙여서 운행했었죠. 많이 변했네요.
@국그릇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mustang09092 жыл бұрын
미얀마 라오스 사람들은 그나마 떼 안묻고 착해요
@myungsoonhwang9896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순환열차를 타봤습니다 . 열차안에서 행상하던분들이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koreajeonju12 жыл бұрын
한국버스가 영상 40도에 강하고 영하 40도에도 강해서 고장이 안납니다. 내구성이 강해서 러시아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미얀마에서 한국버스가 한글을 그대로 두는 것은 외국에서 수입한 버스라는 증거가 되고 그 자체로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10여년전에 러시아도 한국버스에 한글을 그대로 두었는데, 러시아인 운전사에게 왜 한글 이정표를 그대로 두었냐니깐 , 한글이 그대로 있어야 더 높은 값으로 팔수가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후 몇년후로는 한글을 지우고 다니더라구요.
@spy50123 Жыл бұрын
강남 터미널 고속버스들 겨울에 많이추우면 밤새 시동걸어 놓음~ 엔진얼면 아침에 시동 잘 안걸림..
@Chopin-Waltz-No.10-In-BMinor9 ай бұрын
@@spy50123기계가 다 그렇죠 그래도 앵간하면 고장이 없어요
@하자공부공부8 ай бұрын
ㅋ지우면 돈들어서 안지운다고 합니다 국뽕도 적당히좀ㅋㅋㅋ
@qst5955 ай бұрын
경유차의 특징. 경유속엔 수분이 많아 연료 필터 얼고 등등 때문에 이러는데...
@프리덤-l5w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노선버스 내구연한이 9년 ~ 최장 11년 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유지보수만 잘해주면 20년 이상도 굴릴수있는 내구성이 있죠.. 그래서 세계에서도 여전히 잘굴러댕기는것 같습니다.. 여튼 해외나가서 국산차량보면 되게 방가울껏 같습니다..!
@bf-1109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런 마을버스는 노인학대하는게 많아서 잔고장이 많음... 아무리 튼튼하게 잘만들었어도 한국에서 몇십년 운행하다 퇴역한거라
미얀마에 자유ㆍ평화ㆍ민주주의가 하루 빨리 찾아와 우리 나라와 인적ㆍ문화적ㆍ경재적 교류가 예전처럼 정상화 되기를 응원합니다.
@specificnormalperson1972 Жыл бұрын
제가 캄보디아에 가봤는데 거기도 한글이 붙여있는 차들이 많아요. 미얀마도 있네요 ㅎㅎㅎ
@younginkim0028 ай бұрын
미얀마 사람들 너무 조아요
@임진영2 жыл бұрын
Good잘보고 가요
@highsea80292 жыл бұрын
민주화의 길은 쉽지않고 오래걸릴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들의 피와 눈물이 언젠가는 반드시 결실을 맺을 거예요. 부디 용기를 잃지말고 끝까지 싸워 훌륭한 국가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y_m_kkun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하다 ㅎㅎㅎ 반갑기도 하고
@장못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되찾아라!
@suquerencia2 жыл бұрын
보면볼수록 마음이 아프다.
@k-alwjd69910 ай бұрын
와 이영상을 우리 할아버지께 보여드려 봐야겠다 . 아마도 할아버지 젊으셨을때 이정도 아니었을까?
@ryanchangkorea2 жыл бұрын
열차안 풍경이 우리나라 7, 80년대 정서가 재현되고 있는 듯 해요. 그 시대를 거쳐오지 않았더라도 본능적 노스탈쟈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까? 너무 좋게 봤습니다.
@술한양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인천 수인선 생각이나네요~~ 마주보고 앉는좌석(협괘열차)물건팔러가는 상인들! 저렴한 요금 등. 암튼 추억을 되새김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7GodTop2 жыл бұрын
미얀마 아가씨 이쁘네요
@후사경-g7l2 жыл бұрын
중고버스가 한글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twopersimmons5 ай бұрын
열차 타보고 싶네요. 미얀마 최고의 관광명소인거 같네요
@hirakian2 жыл бұрын
양곤 너무 그립다 ㅜㅜ 모두들 잘 지내는지..
@hirakian2 жыл бұрын
@kh te 저는 2018년도를 마지막으로 못갔어요 최근에 간적이 없어서 갈수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jdl20742 жыл бұрын
평화와 자유로 번영하여 모두가 잘 살길 바랍니다.
@신선대만수르-y9y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인들 정말 순박합니다.
@bulzumukkim34622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 돌아다니는 버스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goodpark6912 Жыл бұрын
11-5 사당에서 집에갈때 타는 버스인데!! ㅎㅎ
@jjk15102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미얀마 같을때 지금도 타고다니는 버스 봤을때 엄청 신기했었는데 언제 다시 미얀마 갈볼려나
@NADOYAGANDA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어가 한국어와 어순이 같데요. 비슷한 단어도 많고요. 찬찬씨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Have_a_good_time_2 жыл бұрын
‼️ 어떤 전문가가 했던 말이 가억나네요. 선진국의 발전된 문화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게 하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의 경쟁의식을 높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답니다.
@배명길-s3t2 жыл бұрын
뭐지요. 우리 버스가 미얀마에 아주 자랑 스럽네요.
@lllll31952 жыл бұрын
사랑해미얀맘ㅁㅁㅁ
@MY_CHOKUK2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님 당신은 진짜 킹왕짱!!감사합니다.
@gunyoungpark75942 жыл бұрын
쿠바,러시아에도 국산버스들이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smilebird-fs5ou10 ай бұрын
115-1반송에서 해운대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우리집은 그 중간 반여동인데 미얀마에서 이 버스가 달리고 있다니 대박이네요😊
@방랑시객2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타도 한국돈으로 95원이라니 놀랍네요
@buildersjeong62302 жыл бұрын
한글이 잔뜩 있어도 별 문제가 안되는 것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으니 그림이나 디자인과 같은 것입니다. 필요한 표시만 미얀마 글로 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koreastrongbestdriver57992 жыл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기하학 도형모양의 예술적 디자인처럼 보일적입니다.
@thomassong2 жыл бұрын
글자 라고 인식할것 같아요 아무리 무식해도...
@mw-fw9cj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식민지 해방후에 6.25까지 겪고 힘들때 베트남 지원이 컸었죠. 그당시 베트남은 잘사는 나라였는데 미국에 침공되고.. 미얀마든 어디든 동남아 국가라고 무시하지말고 베트남이 우리를 도와준거 기억해서 이제는 우리도 도울수있는 국가가 되기를..
@afykn802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이 지원 베트남 이 어떤 지원을 했는데 당시에 베트남 프랑스 와 전쟁중 였잖아 프랑스 전쟁 와 끝난뒤로 베트남 은 분단국가 였고 진짜 황당하네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했는지 출처라도 알려주시죠
@mw-fw9cj2 жыл бұрын
@@afykn80 니가 검색을 해라
@afykn802 жыл бұрын
@@mw-fw9cj 날조도 적당히 해야지 베트남 이 한국을 지원 전쟁기념관 자료를 보아도 베트남 지원은 없다 바보야 웃기고 있네
@hazelnut37942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지원이 뭐가 커요 ; 동남아 어느 국가들에게도 재정적 지원은 단 1도 안 받았고 필리핀 장충체육관건도 날조로 판명난지 오래고 오로지 60년대 초반까지 미행정부에게만 재건비용이 들어왔던거지. 님이나 좀 대놓고 날조짓하지마시길, 베트남으로 이민갔거나 혹은 베트남인이거나 둘중 하나 오해받기싫으면
@mw-fw9cj2 жыл бұрын
@@hazelnut3794 너 정신병 있구나? ㅉㅉ
@vvw45279 ай бұрын
버스가 다 한글이네 캬
@곰세마리-g8p2 жыл бұрын
한글 광고판이나 노선도가 붙어있어야 중고로 팔때 더 인기도 많고 비싼 가격에 판매할수 있다더라구요 ㅎㅎ
@lightracer91802 жыл бұрын
지금 미얀마에 살고 있는데... 상황이 좋지 않네요...
@kmngkkim71242 жыл бұрын
기운내세요
@vegar17819 ай бұрын
우와 ~~~ 미얀마에서 해운대 까지 가는 버스네...
@koreastrongbestdriver57992 жыл бұрын
미얀마가 불교 문화 유산이 매우 풍부하고 자원이 풍부해서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입니다.
@ORION-m7c2 жыл бұрын
기찻길과 함께 사는 삶...... 저 열차의 최고 적정 속도는 40킬로미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더 빨라지면 더 불편할 것 같습니다. 서민들의 삶의 속도에 맞춘 열차 속도........
@동학최-h6i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 버스타요 해운대구 재송동 ^^__
@유윤상-v4l2 жыл бұрын
미얀마 한번 가보고 싶다 저런게 사람 사는 정이 아니 겠어요 지하철이 세계 최고 수준이네 뭐네 하고 지껄이는 것보다
@박아지-n8f3 ай бұрын
90년대 중반 동전사용 버스에서 카드 사용 버스로 교체하던시기 버스카드 사용의 장점과 기술발전 편리성을 홍보하며 계도하던시절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30여년이 됐다하니 당시 2000년도 진입의 상징처럼 비취던 카드테크가 이제는 일상화되어 별감흥은 없지만 당시로선 카드테크가 기술발전 뉴밀레니엄 2000년진입의 상징처럼 느껴졌던 시절이 이었다... 당시 대중교통 카드테크의 기술을 선도했던 나라가 우리나라고 그기술을 후진국들에게 보급하는 형태로 이젠 중고버스를 수출하고 있다하니 우리로선 자부심이 대단하다.... 어쩜 그들 국민이 한국 중고버스를 선호하는건 중고버스의 내구성도 좋지만 어쩜 카드테크에의한 뉴밀레니엄 2000 시대를 동참하고픈 욕구가 우리중고버스를 선택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들기도 한다...
@hopewizard792 жыл бұрын
이라크엔 "인천공항" 가는 버스있어요 ㅋㅋㅋ
@is79852 жыл бұрын
저 열차 꼭 타 보구 싶다 미얀마 정치가 안정되면
@Tkanfkdlchl Жыл бұрын
역시 가난한 나라가 행복지수가 높을것 같다
@sep.83062 жыл бұрын
크...천연 깨쓰.....
@봉샤샤-k4p2 жыл бұрын
기분이 참 묘하겠네.
@분탕종자임2 жыл бұрын
재밌다 ㅋㅋ
@Hyucklee73 Жыл бұрын
뜻도 모를 외국어가 쓰여진 옷을 입고 다니던 때가 있었죠. 괜히 멋있어 보여서 말이죠 저들이 한글을 대하는 것도 그런 관점에서 해석하면 될듯 합니다.
@후쿠오카곤방와 Жыл бұрын
미얀마에도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외국인 상대 하는곳에서는 거의 날강도 같은 사람들도있고 로컬지역에 가면 정말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이먹은 꼰대도 많은 나라입니다. 아무래도 보수적인 나라니까요. 어린여자들중에서는 한국에 영향을 받고 김*녀 가 된듯한 여성도 보입니다. 무조건 다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로컬지역에 가면 처음 보는 저에게도 아무런 벽없이 대해주고 도와주고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용이내가된다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천연가스버스 일세...
@l78432 жыл бұрын
5년 전 촬영 영상본이군요. 미얀마 내전이 속히 종식기를 바랍니다. 한국도 과거 군부독재를 거쳐 지금의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지만, 여전히 내부갈등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happy-26212 жыл бұрын
228번째 엄지척하고 잘봤어요 대구시내버스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은 아직 되어있군요
@BOri932 жыл бұрын
미얀마 갔을때 우리동네 마을버스 돌아댕기는거 보고 ㅋㅋㅋㅋ
@팬-u8n2 жыл бұрын
십년전 필리핀에서 보고 깜놀했는데.
@kyong300002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미얀마가 피비릿내가 아닌 다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새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お節介じい2 жыл бұрын
40년전 말인데 미얀마를 간 적이 있어요. 그 때 당시 나라 이름을 버어마라고 불리더군요. 남자도 여자도 치마를 입고 있던 기억 납니다.
@koreastrongbestdriver57992 жыл бұрын
미얀마가 여러소수민족의 나라인데, 그중 버마족이 상당히 많지요. 그외 카렌족도 있고 2차대전때 영국 식민지시절 방글라데시에서 억지로 이주해온 로힝야족도 있는데, 소수민족으로 메우 갈등이 심합니다. 카렌족 반군과도 미얀마정부분과 싸우고 있고 , 로힝야족을 학살하기도 햇습니다. 미얀마가 국가 통합차원에서 다수의 소수민족구성원인 버마족 이름 대신에 미얀마로 국호를 바꿨습니다.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Жыл бұрын
기차 내부 풍경이 굉장히 정겹네요.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 우리나라와 비슷 ^^ 우리나라 KTX는 외국인에게는 반값할인해주는데 미얀마 철도는 외국인에게 두배의 운임을 받네요. 어쨌든 불안정한 국내정치가 안정되고 평화속에 번영하는 미얀마기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sean05288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 한국서 백화점셔틀버스 못다니게 했을때 그버스들 2002년 베트남 갔더니 글자들 떼지도 않고 잘 달리고 있었음. 새삼스러울거 없는 일.
@건곤감리-d6z8 ай бұрын
배트남...등 동남아에 저러한 한국차들이 많다 관광버스에도 많이 있고....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재미가 있기도 하지.....ㅋ 신의 눈
@화딱지-f5k Жыл бұрын
기차가 옛날 비둘기호를 보는것 같네요. 장항선타면 좌석이 없고 지하철처럼 양쪽에 의자가 있고 아주머니들이 오일장을 따라 각종 푸성귀, 수산물 양동이를 실어 날랐죠.
@shinbiapt.86277 ай бұрын
11-5번 버스 저희 집 지나가는 버스인데 미얀마에서 보네요. 4호선 지하철이랑 노선이 많이 겹치지요
@마에다카즈나리-t1c2 жыл бұрын
미얀마사람들은 한국인들을 좋아하지만, 한국인들인들은 그들을 하대하며 냉정하게 대한다.
@최은태-e2i2 жыл бұрын
민아웅 훌라잉을 저거하자. 미얀마의 자유를 위해 . 힘내라 미얀마 청년들이여.
@세월저편2 жыл бұрын
국산차들 대단합니다1.5톤 차에 2톤이상 싣고다니는건 보통임
@KevinLee-mq6ml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찍은건 아니겠죠? 현재 미얀마는 슬픔이 가득한것 같은데요!
@백설공주-q6k2 жыл бұрын
지금 미얀마를 ....대단하다..
@성이름-o8h9c2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ㅋㅋ
@youcantata10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 집앞 도로 지나는 버스도 있네. 내가 타고 다니던 버스일 수도 있겠다.
@Dingo74232 жыл бұрын
한국도 70년대 완행열차타면 역마다 행상인들이 올라와 찐감자, 옥수수 등등 각종 먹을꺼 팔았는데 참으로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