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현병 환자인데요. 현실적으론 더 잔인하지만, 요즘 예수를 만나려면 미친 것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상하지만요..ㅎㅎ) . 이성적로 온전히 설명하기 어려워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제게 베푸신 은혜가 감사해서요.. . 제가 오늘에 이르게 된, 영광은 다 하나님을 받으셔야 합니다. 😊 (자주 까먹지만요..긁쩍 😢 😅)
@영숙김-f9j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니다 당신속에 늘 계십니다 당신을 지키십니다
@user-qe3cu7vz1g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연히 아시겠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김재신-a2t Жыл бұрын
@@영숙김-f9j 감사합니다
@김재신-a2t Жыл бұрын
@@user-qe3cu7vz1g 😊
@firepower513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이 분을 꼭 고쳐주세요 성령님 이 분의 혼과 영과 육을 완전히 사로잡아주세요 제발제발 제발 그렇게 이루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hlee5597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젊은 시절 말씀도 너무 멋지세요~^^ 이런 시간들을 쌓으셔서 지금의 큰 어른이 되셨나 봅니다 대한민국 교계에 이런 어른이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다행이고 이런 자료를 어떻게 확보하셨을까..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조은화-i1i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복음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생명주심 그것만으로도 크고 귀한 은혜요 영광인데도..주님께 투덜 될때도 있고..나의 믿음 없음을 발견 합니다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biblecraft Жыл бұрын
👐
@미미-l8h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어렵지만 이렇게 깊은 말씀 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항상 저만 이렇게 믿는것이 힘이 드는건 제가 잘못됐다 생각했어요 목사님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 있어주세요
@lydia.749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저씨~😂🤣 하나님아버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겠습니다.찌질이처럼 살게 하지 않으시려고 연단하십니다.아멘.
@user-pe6pf7dx4n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씀이 필요했어요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박경옥-i4c Жыл бұрын
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보통의 어머니가 아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식을 버리는 그런 어머니를 주셨을까요? 나이가 들어도 부모에게 버림받는것은 상처입니다.
@손미경-q4f Жыл бұрын
❤❤❤
@정지윤-i8r4h Жыл бұрын
🎉 부모나 자녀되기 쉽지않네요
@동구리-h9u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환경에서 자랐는데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지요 늘 외롭고 힘들고 배고프고 천시받고 어딜가도 눈총받고....그 고난은 겪어보지 않고는 아무도 이해할수 없지요 그랬기에 전도의 부름에 응답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우리엄마, 새엄마, 아버지는 악역을 맡았다는것을 교회다닌지 10년후쯤 깨달은것 같습니다 최악의 유년 환경속에서 자라면서 강팍하고 공격적이고 포악한 성품이 만들어졌구요 신앙생활 하면서 많이 부딪치고 관계속에서 힘들었어요~ 그또한 주님은 저를 너무 잘 아시니 그때그때 아픈만큼 깎이고 성숙해지도록 이끄시고 도우시고 사용하셨어요~~ 지금 50대중반인데요 교회에서도 아웃사이더에서 아파하고 외로워하는 사람을 찾아 섬기게 되고 사람들이 천시하는 그런분들 친구가 되어줄려고 애씁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니까요~~ 구원받았음에 감사하며 늘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구요~ 성경말씀 읽으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과 위로를 체험하길 축복하구요~ 주님께 복되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soohan9809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배경음악으로나오는 (피아노)찬송 재목을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서요… 고맙습니다
자식 잘되라고 때리는데 대들고 못난짓 한 나를 참으시고 가르치시고 하나님 이제 알겠습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정말다행입니다 제나이 64살에 남편이 행복했으면좋겠다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과 참 화해를 한거 갔습니다
@lonelygame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김재신-a2t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는 더 이상 법적 관계가 아니다, 부모 자식의 관계다. (=>..더 -숙제하고- 신경써야..) . 히브리서 12장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 ☀️를 악인과 선인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본 받고(포용하고 -내 한계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