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벌어도 Federal tax와 state tax가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네요.. 오늘도 잘 참고하고 갑니다:)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세금 진짜... 너무해요~ㅎㅎㅎ
@Hanna-bx1gk3 жыл бұрын
샘은 원래 밝은기운을 많이 뿜으시지만 오늘은 일 끝난 후인데도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그 기운 덕분에 저도 긍정에너지 팍팍 받고 갑니다!!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메일 잘 받았어요~~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sarahlee7893 жыл бұрын
우왕 1번!!!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1번 스페셜🍀💕👍🙌👏❤️
@sungeunkim2814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간호학교 준비하고있는데 진짜진짜 너무 도움되는 말씀들 감사해요ㅠㅠ (마지막에 따라란~너무 귀여우셔요)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서 더 잘 통하는 귀여움(!)을 가진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멋진너구리-r2t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일을 두배한다고 돈을 두배 버는건 아니군요 ㅠㅠ 세금을 참 많이 떼어가는거같아요..! 아 혹시 미국간호사의 노후준비에 관해 영상 만들어주실수있나요?
@KORNURSING.SOLUTIONS2 жыл бұрын
노후 준비… 넵 참고 하겠습니다 선생님👍
@user-felica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미국 간호대에 1학년(유학생)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미국 간호사에 대해 알아가게되어 감사드립니다.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잘 하고 계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부모님이 함께 미국간호사를 알아가고 공부하는 노력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okp6505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잘 챙겨서 봐용.^^ 저는 지금 29살이고 간호대학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항상 존경스러워요. 영상시청 쭉 하면서 항상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꿈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선생님의 후배로 같은 병원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병원의 문은 항상 열려있답니다! 1년 경력만 쌓으시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저도 선생님과 함께 일하는 날이 오기를 꿈꿔봅니다. 화이팅!!
@okp6505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조은숙-b3c3 жыл бұрын
👍👏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쌤~ 선생님께 힘찬 응원 보냅니다!👍
@미국신규간호사미국에3 жыл бұрын
진짜 Full-time으로 두번 일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저두 지금 풀타임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ㅠㅠ 투잡을 갖고 일한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ㅠㅠ 제 주변 간호사들은 파트타임을 두곳에서 일하는 간호사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더 일한 만큼 세금이 나간다는 말도 ㅠㅠ 흐규흐규 ㅠㅠ 현실적인 이야기 쌤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건강 잘 챙겨가면서 일도 하는게 현명한 거, 아시죠? 화이팅이에요!🙌
@동작구윤대장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구독만 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많이 바쁘실테지만 이미 많이 받아보셨을 질문을 실례를 무릅쓰고 드립니다!ㅠ 제 아내가 한국 소재의 4년제 대학교의 간호학과를 졸업뒤, 서울에 모 대학병원 10년차 수술실 간호사인데요, 아이를 위해서, 좀더 나은 가족인생을 위해 제가 예전에 5년 정도 살았던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계획중입니다, 첫질문은 1.돈은 많이 들지만 한국 에이전시를 통해서 이민을 추진하는게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인가요~~? 2.그리고 미국에서 따로 또 간호학교를 나와야 더 좋은곳에 취직이 가능한건가요~~?? 3.세번째는 두서없는 질문입니다ㅠㅠ, 많이들 미국 병원 근무 환경이 한국보다 좋은편이라고는 하지만, 저도 그나라에서 살아가는데 언어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알아서 언어가 안되면 근무환경이고 뭐고 말짱 도로묵이라는걸 압니다.ㅠㅠ 그래서 제 아내가 선생님처럼 영어를 완벽하게는 구사를 못하긴 하지만, 영어 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하고, 의지와 동기부여가 충만하면 해외생활을 처음 해보는 제 아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바쁘실텐데 제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ㅠㅠ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아...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소신있는 의견 전해봅니다. 취업이민에 “사기당하지 않을, 눈뜨고 코 베이지 않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원자가 미국의 간호사 취업 지원자만큼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고, 미국실정을 잘 모르는 상황에 “취업자리를 알아보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걸 알고 대신 해줄 수 있는 에이전시든 회사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자신이 직접 공부하고 알아가며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질문에서 “좋은곳/좋은병원”의 기준을 매우 구체적이고 분명히 하시길 권합니다. 기준이 난해하면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 많이 괴로우실거에요. 대개 한국간호사들은 뉴욕 주의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면허관련 영상 참고) 미국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원하는 주로 조건을 맞추어 (이 이유도 궁금하시면 이전 면허관련 영상 참고) 이전등록만 하시면 됩니다. 굳이 학업을 더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번째 질문은 이번주 영상으로 제 의견을 전해보겠습니다~
@쿠바아미고3 жыл бұрын
미국 회사들은 투잡 인정해주나요? 미국 대기업 다니면서 부업으로 다른 회사 파트타임같은거요?
@KORNURSING.SOLUTIONS3 жыл бұрын
저 3 job 일한 적 있습니다, 문제 없어요~👍
@가다보면-t9b Жыл бұрын
미국 간호사 연봉1억5천인데 정말 한달에 200만원도 저축못하나요? 월급1200만원 받아서 주정부세금 연방정부세금 싱글세금 복지세금 각종보험세금 다 빼면 50% 실수령 한다던데요? 거기다 월세가 300만원 빠지고 수도 전기 가스비 인터넷비 통신비 등으로 100 만원넘게 나가고 자동차세 주유비 주차비 차량정비비도 엄청나게 비싸 왠만한거 자가수리 물가도 비싸서 외식한번 나가면 기본십만원 세금이랑 팁은 별도청구 물가가 겁나게 비싸다고 하던데 이렇게 따지면 연봉1억5천이나 되는데 실제 저축액이 한푼도 없다는게 실화인지요? 1주일에 3일 일해도 하루12시간근무시 이틀근무로 치기에 실제로는 6일근무라 하던데 많이 힘들어 미국인들은 기피해서 항상 간호사부족해서 외노자 대량수입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KORNURSING.SOLUTIONS Жыл бұрын
외노자-라는 표현이 마음에 턱! 와서 박히는 건 제 자격지심일까요? 씀씀이에 따라 저축할 수 있는 범위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비중이 높은것은 사실이지만 50%는 아니고요. 특히 대도시, 캘리포니아나 뉴욕은 물가가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