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주의! 긁힘 주의! 뮬저씨가 말해주는 썰영상~! 쿼드코텍스 vs 프랙탈 vs 톤마스터 뭘써야하나요~!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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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7

@jwyoon059 6 күн бұрын

으윽!! 노화로 인한 집중력 부족 이슈로 40분을 정주행하기가 넘 힘듭니다 ㅜㅜ 누가 한줄로 요약정리좀 해줘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쿼코, 프랙탈, 톤마스터 정도 장비면 뭐가 위냐 아래냐 할게 있나요?........ 그냥 취향 차이인듯....... 허허..... 저는 프랙탈은 못써봤고, 쿼코랑 톤마스터는 지인 장비로 이래저래 조물딱 거려보긴 했는데, 솔직히, 어떤 장비를 쓰던 톤을 어느정도 잘 매만질줄 아는 사람이라는 전제면, 뭘 쓰든....... 소리는 쥑이던데요? 허허...... 저는 아무래도 아마추어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다보니, 프로급 레벨로 올라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추어 급에서는 ....... 솔직히 과유불급이라고 느낄 정도로 쿼코, 프랙탈, 톤마스터 정도면 뭐가 됬든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작 저 자신은 합주실에 합주하러 갈 때마다 주차때매 스트레스 받는거 너무 싫어서 그냥 매번 직접 장비 들쳐메고 뚜벅이로 다니기 때문에, 무게와 컴팩트함을 최고로 추구해서....... 작게........ 더 작게........ 가볍게........ 더 가볍게......... 하다보니, 1단계 : 멀꾹이 보드 (Ampero 2 Stomp + 각종 꾹꾹이들 + 익스페달) 2단계 : 그냥 멀티이펙터 달랑 1개 (Ampero 2 Stomp) 3단계 : 아이패드 앱 (Bias FX2 등등) 으로 점점 가벼워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 앱은 너무 소리가 구리고, 휴대용 오인페니 뭐니 이것 저것 챙기고 다녀야할 품목이 넘 많고, 톤 만지기도 너무 어려워서 추후 더 업그레이드가 되기를 기다려보기로 하고 4단계 : ZOOM MS-50G 꾹꾹이 하나만 덜렁 ㅋㅋㅋㅋㅋ 5단계 : 요즘은 그마저도 잘 안들고 댕기고 합주실에 있는 앰프와 앰프페달로 대충 만집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소리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내 어깨건강과 허리건강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합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짐이 가벼워질수록 내 손구락의 하찮은 연주실력이 너무 명확히 드러나는건 좀 민망하긴 해요 ^^;; ㅋㅋ 그러나 뻔뻔해지면 이것도 해결 가능! ㅋㅋㅋㅋㅋ

@amaturezone 6 күн бұрын

말씀과 비슷한 맥락의 내용입니다 ㅎㅎ 저쯤되면 장비탓하지말고 우열 나누지말고 내 환경과 여건에 더 장점이 잘 발휘될 장비 써라 ㅎㅎ 입니다

@c-kano5895 Күн бұрын

저는 Helix Stomp 가 작아서 젤 좋던데 ㅎㅎㅎ

@amaturezone 16 сағат бұрын

스톰프 참 좋죠 ㅎㅎ 저도 스톰프가 라인식스에서 여태까지 출시한 제품중 가장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다만 여기 비교군으로 두기엔 체급과 목적이 조금 달라서 ㅎㅎㅎ

@guitargym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모 기타리스트가 10만원짜리 알리발 멀티가 쿼코보다 더 사운드가 자연스럽다고... 까서.. 충격 받았었네요... 쿼코 에 대한 평가 굉장히 공감합니다.

@amaturezone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광고받으시는 분들의 리뷰는 믿지 않습니다 ㅎㅎ 특히나 그분은 쿼코 이슈말고도 이슈가 많죠 ㅎㅎ

@소녀가능만사 Ай бұрын

@@amaturezone ㅈㅍㅅ? ㅂㅅㅈ?

@amaturezone Ай бұрын

@user-fm8oi3mu6n 앞분이요 ㅎㅎㅎ 뒷분은 누군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궁금….

@yuukitakada2468 Ай бұрын

좀 잘못알고 계시네요. 절대적인 성능이 좋다는 게 아니라 가격 차이를 생각해 본다면 메추리가 더 낫겠다 라고 이야기 했네요.

@--3164 Ай бұрын

@@yuukitakada2468 그런거 감안해도 그 사람 믿을바에 뮬저씨 믿음

@danielson8325 Ай бұрын

브랙탈이라고 표현하시는게 재미있었네요 ㅎㅎ 그 브랙탈이 제일 잘어울리는건 워십사운드일지도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장르가 그렇게 많은 dsp를 요하지 않으니까요 프로급분들은 장비에 대해 가타부타없이 조용히 자신이 써보고 필요하면 쓰고 아니면 알아서 거르신다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amaturezone Ай бұрын

최근 허석님이 톨피도 리뷰하시면서 하신말씀이 너무 공감가더라구요,, “캠퍼랑 톨피도를 비교하면 나는 비슷하게 느낀다,, ‘덕후’ 형님들이 들으시기엔 다르시겠지만” ㅎㅎㅎㅎ 너무 젠틀하게 표현해주셨지만 속으로 뜨끔 했습니다 ㅋㅋㅌ

@bokorich4408 6 күн бұрын

다떠나서 멀티이펙터인데 익스프레션 페달이 안달려서 아쉽습니다ㅠㅠ

@amaturezone 6 күн бұрын

힐릭스와 lt를 보면알수있듯,, 너무 무겁거나 퀄이 안좋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쓸만한 익스를 직접 달아 쓰는게 이래저래 좋더라구요 ㅎㅎ

@bokorich4408 6 күн бұрын

@@amaturezone 그런부분이 있지만 영상초반에서 말씀하신부분처럼 저도 생각하는것은 멀티는 하나로 끝내는게 제일 좋은거 아닌가하는 마음에 아쉬움이 있어요~ 익스프레션 하나가 별도로 추가되는순간 멀꾹이랑 다를바없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물론 기업이니까 만들때 고민 많이했겠죠~ 그냥 개인적인 아쉬움입니다.

@amaturezone 6 күн бұрын

@bokorich4408 맞아요 ㅎㅎ 상당히 많은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멀티하나로 끝내기위해… 익스페달을 두개사서 교회하나 집하나 두고 스면서 멀티만 들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

@Hyeonchanjoo Ай бұрын

저는 쿼코랑 보드를 따로 운용하는데요. 저는 지인 프랙탈 fm3 사운드가 저는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쓰기는 어려워 보였는데 나중에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진짜 PA로 나가는거 듣는데 뭐지? 했습니다 ㅋㅋㅋ 쿼코는 정말 후딱 쓰기 편하구요. 멀티는 고가에서 선택하라면 본인의 사용 지향성에서 갈리는것 같아요 소리는 그냥 회사마다 특색이 다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 퀄리티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딱히 신경은 안쓸 것 같아요.. 힐릭스도 참 잘 사용했어가지고...ㅎㅎ 영상을보니 프랙탈 군침이 돕니다..

@amaturezone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ㅎㅎ fm3를 느랙날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그건 프랙탈이랑 비교하면서 쓰는 농담섞인 표현인거지.. 그 가격대에서는 정말 적수가 없는 친구죠 ㅎㅎㅎ fm3의 블럭 갯수가 적어도 프랙탈 특유의 씬마다 블럭의 유닛을 바꿀수 있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간단한 시그널플로우는 fm3로도 충분히 고퀄의 톤메이킹이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ㅎㅎ 왜냐면... 저도 그렇게 썼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fm3 첫 출시때 구매해서 썼었습니다 ㅎㅎ 말씀처럼 이제 장비탓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pj-bg8bd Ай бұрын

Fm3가 사운드적으론 정말 완성도가 높은데 리버브를 절충하더라도 dsp의 한계 (모듈, 딜레이, 리버브, 피치를 한 번이 이용하는게 어려움)나 이동성(미디컨트롤러가 강요되기 때문) 이 두 개가 저한테는 너무 큰 단점이더라구요 ㅠㅠ fm9정도 되면 쓸만할텐데 fm9은 또 가격이 쿼코보다 한 단계 높아서 저는 이번 기회에 fm3 처분하고 쿼코로 갈아탔습니다. Fm3도 중고가 130만원정도 하는데 이 가격대에선 정말 적수가 없는 거 같아요

@amaturezone Ай бұрын

@pj-bg8bd 맞습니다 ㅎㅎ 느랙날도 정말 좋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요기 3개의 경쟁에 낄만한 레벨이 아닌것뿐 그 가격대에서는 경쟁자를 찾기 힘들죠

@켄터키로즈-w1z 9 күн бұрын

말씀 이렇게 조리껏 하시는 기타리스트 본적이 없습니다. 전문 리뷰어들 보다 객관적이고 뛰어난 비교였습니다.ㅎㅎ 재미있게 봤네요.

@amaturezone 8 күн бұрын

아이고 극찬 감사합니다.. ㅎㅎ 특별히 제가 말을 잘한다기보단 아무래도 전문가나 업계 사람이 아니다보니 조금 더 지3자 입장이 되기 유리해서 재밌게 보실수있었던거 같습니다ㅎㅎ

@할리-b1u 2 ай бұрын

2빠

@pepperpowder295 Ай бұрын

fm9 weight 부분은 구글 오류같네요 2.6kg이면 fm3보다 가벼운..ㄷㄷ

@amaturezone Ай бұрын

어휴 그쵸?? 다시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정정할수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amaturezone Ай бұрын

5.44kg이네요 ㅋㅋㅋㅋㅋ 메뉴얼 확인해봤습니다 정정 감사합니다!!

@박민혁-m4f 2 ай бұрын

1빠 ㅋㅋㅋ

@Panchok Ай бұрын

어짜피 요즘 장비들 다 상향 평준화라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AX8 부터 프렉탈에 익숙해져서 FM3 거쳐 지금은 FM9 사용중이지만, 같이 밴드 하는 친구가 쿼코 사용했었는데 사운드 좋더라고요. 장비 만지고 공부하는 거 좀 좋아한다 하면 프렉탈 추천하고 기계치다 편한게 좋다 하면 쿼코 추천하고 했어요.ㅋㅋㅋ

@amaturezone Ай бұрын

정말 요즘은 장비탓 하면 안되는 시대죠 ㅎㅎㅎ 제목이 좀 어그로성이 있지만 ㅎㅎㅎ 영상을 끝까지 들으신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거같습니다 ㅎㅎㅎ

@khc572 Ай бұрын

갈수록 목소리가 성우급으로 좋아지고 계십니다~~!!! ㅎㅎㅎ

@도라인가 14 күн бұрын

암페로 스테이지로 만족하는건 어떨까.... ㅋㅋㅋ

@amaturezone 14 күн бұрын

이미 윗공기 맛을 본 사람은…

@Thomas_Sim 2 ай бұрын

2빠

@박민혁-m4f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뷰티 Ай бұрын

쿼코는 그 편의성에서 오는 만족감이 엄청남

@amaturezone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입니다 ㅎㅎ

@Draguitar Ай бұрын

방구석 헤드폰만 쓰는 취미러에겐 느랙날이 차고 넘치더라구요 ㅋㅋ 톤메이킹은 유명한 사람들이 만들어준 유무료 프리셋들 줍줍해서 거기서 조금만 만져주면 딱 좋게 나오던.. 😂😂😂

@amaturezone Ай бұрын

느랙날도 너무 좋은 장비입니다 ㅎㅎㅎ 저도 느랙날 너무 잘썼어요 ㅎㅎ

@nr5005 Ай бұрын

여태까지 본 리뷰 중에서 제일 객관적인 것 같네요 맞아용 쿼코로 톤 만들지도 못하면 프랙탈 줘봤자 못 만든다고 생각해여 반대도 마찬가지고 프랙탈이나 쿼코 수준의 장비면 이제부턴 사람이 문제죠 ㅋㅋㅋ

@amaturezone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세장비를 모두 기분좋게 써봤고 모두 기분좋게 다 보낸 상태여서 한 장비 편들 일 없이 느낀 그대로 얘기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Abienddo Ай бұрын

각각 장단이 있는데 사실 쿼코만능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은근많은듯...

@amaturezone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절대적인 우열을 나누기는 사실 불가능하고 말씀처럼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나한테 필요한 장비를 잘 골라야겠죠 ㅎㅎ 쿼코의 라우팅이나 이펙트 종류 등 이것저것 고려하면 브랙탈 대비 제한사항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ㅎㅎ 다만 영상에서도 계속 언급했듯이,, 그 크기에 그 무게에! 라는 전제에서는 GOAT긴 하죠 ㅎㅎ

@밤송이-h2b Ай бұрын

요즘 교회에 하드코어메탈도 합니꺼..

@amaturezone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Kete5qlq7drf9Esi=Hf_3JUS3D89LO3TV

@amaturezone Ай бұрын

ㅎㅎㅎ 실제 한국 교회에서 예배때 이런 음악을 하진 않지만 요런 편곡을 요구하는 곳들도 있긴한가봐요 물론 저희 교회 정서에는 맞지않아서 이런 편곡을 제가 요구 받은적은 없습니다

@amaturezone Ай бұрын

하드코어 메탈 하시는분들의 톤메이킹은 제 짧은 풍월로 어마어마한 dsp를 요구하지않을거 같아서 하이엔드 멀티 어떤거로든 유저 역량이 잘 발휘될거같슴돠 ㅎㅎ

@밤송이-h2b 27 күн бұрын

ㅎㅎ 저의 농담을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주실에 톤마 들이신분 계셔서 프리셋 쭉 훓어보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 쿼코랑 지인 톤마랑 같이 병행해서 쓰는데 결국 시간이 갈수록 제 입장에선 제 귀에 익었는지 결국 찾는건 쿼코였습니다. 물론 쿼코에 멀꾹이로 이것저것 달아서 보강을 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사운드도 그렇고 편의성도 손에 익고 귀에 익은 그것을 찾게 됩니다.

@amaturezone 27 күн бұрын

@@밤송이-h2b 매우 동감합니다 ㅎㅎㅎ 사실 멀티가 이 가격대와서 안좋은 소리를 내면... 그건 멀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기 귀에 익숙한 그것을 찾다보면 아쉬울수는 있을지언정 말이죠 ㅎㅎ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ㅎ

@brodoJD Ай бұрын

톤마 듀얼엠프구성으로 인한 dsp부족은 리버브 달려있는 콤보앰프를 써서 그래요 동일 앰프 해드에 캐비넷 로드해서 쓰면 되는데.. 리버브 dsp 많이먹는다는것도 알고 톤마 내장 리버브도 종류별로 써봤으면 알아야 하는데.. 아쉽군요

@amaturezone Ай бұрын

제가 원하는건 동일앰프를 두개 쓰는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방법들도 다 시도해봤고 모든경우에서 톤마의 톤이 아쉽다고 느끼거나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ㅎㅎ 심지어 모노앰프 사운드도 너무 좋았다고 영상에서도 언급했구요 ㅎㅎ 제가 어떤 방식의 톤을 잡는지 모르실수있어서 요런 오해는 충분히 하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제가 원하는 베델 스타일의 시그널 라우팅을 진행하려고 시도하면 사실상 반도 채 만들지 못하고 dsp가 바닥을보입니다.. 톤마가 업데이트를 통해 힐릭스처럼 dsp효율이 두배가까이 좋아진게 아니라면… 제가 사용했을땐 톤마로 베델스타일 라우팅과 시그널플로우는 절대 불가능하더라구요 ㅜㅜ

@amaturezone Ай бұрын

비슷한 맥락으로 브랙탈에서는 앰프 블럭 두개에 캡 블럭 한개를 쓰면서 (캡블럭이 여러대의 캡을 동시지원하고 스테레오 인아웃이 가능해서) 블럭 로딩으로 인한 dsp를 줄입니다 ㅎㅎ 그건 라우팅 목적에 부합한 트릭이죠 ㅎㅎ

@brodoJD Ай бұрын

@@amaturezone 왜 같은 앰프를 왜 두개쓰라는말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뜻 아니구요 동일한 앰프 해드부분만 따로 로드할 수 있으니 그걸로 불러와서 쓰면 된다 라는 의미입니다 같은 앰프로 듀얼 구성이 가능하다라는 의미가 절때 아니란 말이에요ㅜㅜ 콤보앰프(앰프+캐비넷+리버브)이거말고 앰프 + 캐비넷 어짜피 안쓸 리버브를 빼야한다구요..

@amaturezone Ай бұрын

앰프 헤드 말씀이신거군요 콤보앰프를 불러오나 앰프헤드+캡블럭을 불러오나 마찬가지로 dsp에서 제한적이었습니다 ㅜㅜ

@amaturezone Ай бұрын

심지어 브랙탈처럼 씬모드로 리버브 유닛까지 바꿀수 있는건 아니라서,, 헤드 캡에 2개의 리버브보다(홀/플레이트류, 쉬머류) 콤보에 한개의 쉬머류만 쓰는게 오히려 나았던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