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이 웃기다면 당신은 물리학자입니다..😳 | 범준에 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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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에 물리다

범준에 물리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0
@pogue5577
@pogue5577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목소리만 들으면 나긋나긋 마음이 평온해진달까.. 범준에 물리다 최고👍🏼❤️
@allright7055
@allright7055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물리시간에 개꿀잠을 잘 수 있죠
@macaronchang
@macaronchang 2 ай бұрын
어휴 저는 다행히도 물리학자가 아니군요
@user-yn8ljinn
@user-yn8ljinn 2 ай бұрын
사고치고는 사람죽여 늏고는.... 아 못봤어요....그러곤 동정호소ㅋㅋㅋㅋ
@Dominicus0808
@Dominicus0808 2 ай бұрын
​@@user-yn8ljinn조현병인가 뭔소리지
@sprinter8982
@sprinter8982 2 ай бұрын
이걸 식당에 비유하면
@OliverVonHoenzollern
@OliverVonHoenzollern 2 ай бұрын
@@Dominicus0808조현병 맞는듯 ㅇㅇ
@쿠로가네-e5r
@쿠로가네-e5r 2 ай бұрын
​@@sprinter8982 우 우 우 우 쌀쌀쌀!!
@최규민-m6b
@최규민-m6b 2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마저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호-u1v
@이선호-u1v 2 ай бұрын
잠시 머물러 가세요 😅🤣😂
@장애옹-s3w
@장애옹-s3w 2 ай бұрын
물리학이 신기한 게 고전역학적으로 보면 다양한 경우의 수가 복잡한 상황을 만들어 낼지라도 더 큰 힘에는 일반적으로 종속된다는 게 신기한 거 같아요
@햄노
@햄노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인자하시고, 호탕한 웃음도 좋아요!
@NJ-ce7yt
@NJ-ce7yt 2 ай бұрын
실제 젖소는 소화기관이 존재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구 보다는 도넛에 가깝지 않을까요 ㅋㅋㅋ
@user-sssssss-f6x
@user-sssssss-f6x 2 ай бұрын
위상변형하면 원환체가 되니깐 맞긴하죠
@bnmy6581i
@bnmy6581i 2 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구멍은 더 많아요 ㅎㅎ 더 많은 파이
@whale6131
@whale6131 2 ай бұрын
@@bnmy6581i완전히 입구부터 출구까지 뚫려잇어야 됩니다... 도넛이맞아요
@bnmy6581i
@bnmy6581i 2 ай бұрын
@@whale6131 kzbin.info/www/bejne/h2OuqYCQlpmtoq8 프리첼..
@arumiii86
@arumiii86 2 ай бұрын
​@@bnmy6581i흠. 눈?코? 구멍들은 입에서 항문까지 형태를갖춘 무언가가 통과해서 그대로(물론영양분 흡수과정을 거치고)나오는거랑 다르지않나요? 🤔 콧구멍에 손을 넣어본다면 결국 끝에는 폐에 가로막혀 몸을 통과할수 없으니 그건 몸을 관통하는구멍이 뚫려있는거라기 보다는 도넛의 주름? 정도인거같습니다. 7홀이라는 영상의 설명과 똑같이 이해한다면 모공까지도 전부 구멍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입-항문 1개구멍의 도넛이 맞습니댜.
@doughnut_luv
@doughnut_luv 2 ай бұрын
3:13 어 이생각 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_kimm_kimmy
@_kimm_kimmy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모든 짤을 말로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을 눈으로 보지 않아도 듣는 것만으로도 잘 알아들을 수 있고, 또 따뜻하고 천천한 말투로 설명해주시니 위로도 됩니다:) 늘 치열한 공부만 했는데 이 곳에서는 다시 어린 아이가 된 것처럼 즐거움이 가득한 공부를 하다 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민수수학
@신민수수학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간만에 시간순삭! 잠깐 눈감았다 떠보니 둥근저쏘? 이러고 끝났넹;
@다시나타난달
@다시나타난달 Ай бұрын
소 이야기 저거 영어 지문으로 나왔는데 그때는 '왜 소가 구형이여야 생산량이 는다는거야...?' 싶었는데 여기서 다시 볼줄이야 ㅋㅋㅋㅋ 진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물리학에서는 어떤 문제를 분석할때 너무 복잡한 과정들을 생략하고 따져봐야할 중요한 것들을 남겨놓는것을 비유하는 내용이였군요!
@user-mpk1dmkof
@user-mpk1dmkof Ай бұрын
오 처음짤을 볼때 나름의 해석하고 나서 교수님이 추가적인 해석을 감상하니까 더 재밌는것 같네요
@worynim
@worynim 25 күн бұрын
공중 화장실 뚜껑 닫힌 변기는 슈뢰딩거의 똥 이라는.... 열어보기 무섭
@blsqu
@blsqu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제대로 물렸습니다. ㅎㅎㅎㅎ 유튜브 덕분에 교수님의 재미있는 수업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chanhyung88
@chanhyung88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재밌습니다!!!
@Park.TaeHyung
@Park.TaeHyung 2 ай бұрын
도넛형 젖소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다른내용이었군요! 잘 봤습니다.
@임개똥-b7d
@임개똥-b7d 3 күн бұрын
생각의 차이군요. 잘 봤습니다!
@rhyn1759
@rhyn1759 2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농담은 닭이 알을 낳지 않는다고 물리학자를 찾아가 상담했더니 며칠후에 물리학자가 와서는 닭들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그런데 진공상태의 구형 닭에게만 적용이 되겠네요 하는 농담인데 같은 맥락이겠군요
@Tak-1102
@Tak-1102 2 күн бұрын
13:17 두 사람 모두 수학자인거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왼쪽의 사람도 가면을 쓰고 울면서 말하고있어요...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수학을 많이 접하지 못한 일반인에게 미분을 설명할 때 엄밀히 따져서 설명을 하면 대부분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속으로는 눈물을 머금고 저렇게 설명을 하기 때문이죠.....ㅠㅠ -지나가던 수학강사
@spider.science
@spider.science 2 ай бұрын
10:27 자동차의 길이와 상관 없이, 관찰자가 관찰하는 입장에서만 살펴보면, 빛이 동시에 도착하는 걸 하나의 자동차 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다가올 때, 자동차 앞에서 출발한 빛과 뒤에서 출발한 빛은 동시에 관찰자에게 도착하지 못합니다. 앞에서 출발한 빛이 더 빨리 관찰자에게 도달하죠. 앞에서 출발한 빛과 같이 관찰자에게 도달하는 뒤에서 출발한 빛은 훨씬 뒤에 출발한 빛일 겁니다. 따라서 다가올 때는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해 짧아진 것보다 더 짧아져 보입니다. 멀어질 때도 똑같은 논리가 적용되어 길어져 보입니다. 이 현상이 알려진 게 80 년대인가 90 년대인가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이걸 알고서 잠시 맨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MaximumWell
@MaximumWell 2 ай бұрын
말씀대로면 다가올 때 길어보이고 멀어질 때 짧아보여야 되는것 아닌가요?
@spider.science
@spider.science 2 ай бұрын
@@MaximumWell 맞습니다. 제가 글 쓰면서 거꾸로 적었네요. ㅜㅜ
@MaximumWell
@MaximumWell 2 ай бұрын
@@spider.science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나 했네요 ㅎㅎ
@별모양엉덩이
@별모양엉덩이 2 ай бұрын
적색편이 아닐까요 혹시
@Dongtaecon
@Dongtaecon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편이와 정확히 같은 현상이네요. 자동차의 길이가 파장과 같은 방식으로 변조되는 거죠.
@leehyunkida
@leehyunkida 20 күн бұрын
설명을 재밌게 해주셔서 재밌는 것 같아요.
@금눈쇠올빼미
@금눈쇠올빼미 2 ай бұрын
둥근 젖소가 위상수학 얘기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구나 ㅋㅋ
@jin250mm
@jin250mm 2 ай бұрын
이발하셨나요? 더 귀여워지신 것 같아요❤
@자유-n6e
@자유-n6e 2 ай бұрын
대학원생이신가?ㅋㅋㅋ
@chchch9504
@chchch9504 2 ай бұрын
11:17 교수님! 이 짤에서 다가오는 차는 짧아지고, 멀어지는 차는 늘어나게 표현되는 것은 특수상대성이론보다는 파장이 짧아지고 길어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것 같아요ㅎㅎ
@yacht-responce
@yacht-responce 2 ай бұрын
도플러효과로 해석할수도 있고,(그럼 그림은 정확함) 특수상대성으리 해석할수도 있죠.(그럼 그림은 틀림) 짤이다보니 아무래도 더 대중적인 도플러효과를 의도했을것 같긴 합니다.
@bk4995
@bk4995 2 ай бұрын
파장이라고 대충 알아먹긴 했지만, 길이 수축이 아니라 적색 편이라면 나노미터 스케일이어야 하니까 ㅋㅋ
@rucvv
@rucvv 2 ай бұрын
파장이 길어지고 짧아져야지 물체가 납작했다가 늘어나는 건 아니죠. 교수님은 이점을 말씀하신 거 같습니다.
@yacht-responce
@yacht-responce 2 ай бұрын
​@@rucvv 그렇게까지 들어가면 짤 못보죠 ㅎㅎ... 파장의 길이를 물체의 길이로 표현했다로 넘어가야겠죠
@lukkr89
@lukkr89 2 ай бұрын
문과화 된 이과(직장인) : 이런 영상주제 좋은데... 부서 내 같이 공감할 인원이 없어... 보고할 때 대상의 작동원리 및 과정을 설명하면 다들 고개만 끄덕이는 거 같고...나중에 검토된 보고서에는 빨간펜으로 보고서 양식(줄간격, 글씨체..)과 단어 오타, 문구만 체크되어 있고...그 와중에 원리의 핵심 문장도 삭선되거나 과도하게 한줄로 결과만 제한없음으로 수정되고...결국 2차 상급자가 검토, 결재 전 직접 다시 물어보고..... 문과들에게도 교양수업처럼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갖추도록 위와 같은 이해하기 쉬운 영상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CP-pw6xy
@CP-pw6xy 22 күн бұрын
물리문제를 보면 항상 이렇게 시작하죠. [진공중에 완전한 구형인 입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구형이 아니라면 방향성도 생기고 회전도 생기기에 계산이 엄청 복잡해지죠. 교수님 이야기대로 상대성이론까지 가지 않더라도 뉴턴역학만으로도 엄청 복잡한 계산을 해야 합니다.
@qiippenlsondkfjj
@qiippenlsondkfjj 2 ай бұрын
네 교수님 너무 재밌네요. 정말 물리학과 교수님 같으세요~~
@하남자-n3y
@하남자-n3y 27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저번에 통계물리학 설명하시면서 주식시장 얘기도 통계 설명하셨는데요. 주식 차트 보고 설명하는 컨텐츠 한번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jungjaeyun0908
@jungjaeyun0908 Күн бұрын
'둥근 젖소'사례를 보니 경제학의 접근법과 상당히 유사하다 싶네요 ㅎㅎ 어쩌면 경제학도 수학과 물리학의 아이디어를 활용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DsKim_
@DsKim_ 3 күн бұрын
2:19 깨질지 안깨질지는 열어봐야 아는거 아닌가요? 반드시 깨진다가 아니라 안깨질확률도 존재하는거 같은데...
@쭌쭌쭌쭌쭌
@쭌쭌쭌쭌쭌 12 сағат бұрын
깨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떨어질 게 명백하니까요 중첩상태라는건 그릇이 멀쩡하게 배열되어 있는 상황과 떨어질 상황이 중첩됨거죠
@Maverick-Mulder
@Maverick-Mulder Ай бұрын
자동차의 도플러 효과와 관련한 그림에서, 교수님 말씀처럼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른 길이 수축을 표현한 것이라면 명백한 오류이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파장 변화를 눈에 보이게끔 자동차의 길이 변화로 비유해서 그린, 물리학을 사랑하는 작가의 깊고 넓은 마음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kkodak4578
@kkodak4578 2 ай бұрын
07:25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 그러면 레슬링 주짓수 이런 운동하신 분들처럼 만두귀이면 소리 원천이 위인지 아래인지 구별이 잘 안될까요?!
@eiliosice
@eiliosice Ай бұрын
감도는 떨어지지만, 위상 차로 인한 소리의 차이를 뇌는 충분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귀 모양에 따라 감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Junehapark522
@Junehapark522 23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고개 돌려보면(음원 관찰 아님) 쉽게 소리가 어디서 들려오는 지 알 수 있긴 하죠.
@pouikolkolpoui
@pouikolkolpoui 2 ай бұрын
김범준교수님은 그냥 철학자같으심
@갬이-e6k
@갬이-e6k 2 ай бұрын
김범준교수님 단독채널이라니 이걸왜이제알았지 ㅎㅎㅎ
@김준석-i6g
@김준석-i6g 2 ай бұрын
소리가 왼쪽에서 오는 것과 오른쪽에서 오는 것의 차이는 얼굴 크기의 차이도 있지만 직접 귀로 들어 오는 것과 반대쪽은 약간 굴절이 되어서 들어오는 차이, 소리의 크기 차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june_joy
@june_joy 2 ай бұрын
저 접시는 일본 가정집에서 지진날때 생성되는 모습이고. 위아래 음원파악이 귓바퀴의 비대칭모양 덕분이라는거 재밌네요! 물리에서의 공식은 완벽히 ideal한 컨디션을 전제로 한다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그 이름이 둥근젖소였군요 ㅋㅋㅋ
@moomoolien
@moomoolien Ай бұрын
사실 귓바퀴는 위아래보다는 앞뒤의 소리를 감지하기에 더 적당하게 만들어 있어요. 위아래 감지는 전후좌우에 비하면 생각보다 둔합니다. 귀가 고양이처럼 위에 붙어있으면 괜찮았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나보죠?
@klair6256
@klair6256 Ай бұрын
이걸 보면 재미 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거부터 틀린 거였다니... ㅂㄷㅂㄷ
@안퇘오
@안퇘오 Ай бұрын
6:25 시간도 이용이 되겠지만, 소리의 크기는 명확하게 다르잖아요....!
@피유-q8v
@피유-q8v Ай бұрын
6:30 눈 사이가 귀 사이보다 가까운 이유가 빛이 소리보다 더 빨라서 더 좁은 거리에서도 2개의 눈에 맺히는 상의 오차가 크게 작용해서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ㅋㅋ
@idkimmabanned
@idkimmabanned 2 ай бұрын
목장주인: 젖소가 최대효율로 젖을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물학자: 개체값 좋은 젖소끼리 교배시키세요 목장주인: 당장 늘리는 방법은 없나요? 물리학자: 일단 젖소를 구체라고 생각해보죠 목장주인: 왜요? 수학자: ㄴㄴ 위상수학적으로 도넛임
@leoacacia2441
@leoacacia2441 2 ай бұрын
목장주인:(도주)
@SweetCosyBourbon
@SweetCosyBourbon 2 ай бұрын
첫번째에 반론 까지는 아니고 그냥 한 마디 하고 싶은건, 깨진 상태뿐이라고 하셨는데 접시는 나올 때는 멀쩡하지 않을까요 떨어져서든 접시들끼리 충돌하든 충격을 받아야 깨지는 거고, 완충재를 대든 적절한 점도의 유체로 충격을 흡수하든 안깨지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 경우에도 중첩 상태가 아니긴 하네요ㅋㅋ 일단 열고 관측하는 시점에는 안깨진 상태로 확정이니까요ㅎㅎ 이후의 상태의 확률이 나뉘는거지 관측함으로서 깨지는 중첩이랑은 다른 것 같아요 전 물리는 1도 모르니까 뭔가 과학적인 반론을 제시하시면 전 무조건 깨갱 하겠습니다ㅋㅋㅋ
@Parkjk09
@Parkjk09 2 ай бұрын
2:04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관찰자의 시점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저 사진은 일단 관찰이 가능한 상태잖아요. 그러니까 '슈뢰딩거의 접시'라는 제목부터가 잘못된거죠... ㅋ 3:29 비슷한 짤이 있는데, 거대한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르스의 꼬리를 불에 익히면서 요리를 해도 공룡 뇌가 아직 인지를 못한다는... ㅋ 5:54 소리의 속도는 해수면에서의 속도가 다르고 고도에 따라서도 다르며 기온에 의해서도 다르지 않나요? ㅋ 7:56 박쥐가 바이러스의 호수이기도 하구요... ㅋ
@ff28a7
@ff28a7 4 күн бұрын
슈레딩거의 접시도 사실 우리가 투명한 유리창으로 내부 상황을 보지 못한다고 하면 본질작으로는 접시가 깨져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을 여는 행위가 접시의 깨짐상태에 영향을 주지만 열기전까지는 알수 없기때문에 중첩상태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문을 열고나서 와르르 하면서 깨지지 않을수도 있는것이고.
@fff6699di
@fff6699di Ай бұрын
자동차짤은 파장의 길이를 자동차 길이로 표현한거 아닐까요..?
@나비공주-g3h
@나비공주-g3h 2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어요!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치만 수축되요x 수축돼요o
@이창희-g1m4i
@이창희-g1m4i 4 күн бұрын
시지각 이론에 따르면 눈으로 거리판단하는것은 두눈의 각도차이 즉 양안수차도 있지만, 그건 약한 요소고 대부분 과거의 경험 즉 원근법이 가장 지배적인 요소입니다. 그밖에도 촛점조절기능이나 움직임을 이용한 거리판단도 있습니다. 지나가던 과객이
@naekkeuda
@naekkeuda 2 ай бұрын
공대생입니다. 첫짤부터 너무 화가 나는데요ㅋㅋㅋㅋㅋ
@dkdidmddo
@dkdidmddo 2 ай бұрын
왜 따봉은 하나만 되나요 교수님 이야기 들을수록 따봉을 계속 주고싶습니다.
@hsy-iv6gy
@hsy-iv6gy Ай бұрын
썸네일이 이해가 안돼서 들어왔다가 다른 재밌는 내용 많이 듣고 갑니다
@j-mincompany3457
@j-mincompany3457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머리 컷트 하시니깐 커요미 ㅋㅋㅋ
@choi3759
@choi3759 2 ай бұрын
이 좋은 컨텐츠에 영어자막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hangungPark-vo4gk
@ChangungPark-vo4gk Ай бұрын
쉬레딩거의 접시? 저는 "어떻게 하면 접시를 안전하게 꺼낼 수 있을까?"를 연구해보겠음! 그래서 그 방법을 찾았음! 야호~!
@얜그냥게임을잘함
@얜그냥게임을잘함 2 ай бұрын
2:26 열면 무조건 깨진다가 아니라 살살 잘 열고 받아내면 안 깨질 수도 있다는 점을 표현한 것 같아요!
@Michaeltison-p9k
@Michaeltison-p9k 2 ай бұрын
글쎄요 그것도 제3자의 개입이 있는 거라
@얜그냥게임을잘함
@얜그냥게임을잘함 2 ай бұрын
@@Michaeltison-p9k 거기까지 세세하게 들어가면 유머의 영역이 아니죠?
@mindrichguy
@mindrichguy 2 ай бұрын
세상은 수학을 도구로 확률, 근사, 추정
@dongugkim6969
@dongugkim6969 Ай бұрын
그...... 오빗탈모형가튼거구뇽
@쿠로바라1
@쿠로바라1 Ай бұрын
2:20 저는 전자공학 전공이라 이해를 못했습니다.. 찬장 문을 열기 전에? 접시가 깨지지 않는 조치를 해 둔다 거나? 찬장 문을 열었지만?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던 집이라.. 온 집안에 매트리스가 깔려 있다거나? 같은 건? 전자공학에서 전자기장 외에 다른 외력이 존재하는 그런 경우인가요?
@감자홍천
@감자홍천 2 ай бұрын
하.. 드디어!
@알수없슴-b7u
@알수없슴-b7u Ай бұрын
ㅋ 이래서 과학자가 재미없다고 함 😂
@scc9087
@scc9087 22 күн бұрын
만두귀는 위아래를 구분하는데 불리한가요?
@아싸라비야깐따삐야
@아싸라비야깐따삐야 2 ай бұрын
범준에 질리다 해가지고 심화반 갑시다
@slsjd11100
@slsjd11100 4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짤은 경제학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 “자 재화가 2개의 종류만 존재한다고 하자”
@kyu9135
@kyu9135 2 ай бұрын
번개짤은 오히려 물리학자들 엿먹일라고 만든짤아닌가 ㅋㅋ
@tjd620
@tjd620 2 ай бұрын
막짤 왼편은 수학자가 가면쓴거같아여 ㅋㅋ 일단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그렇게 표현했지만 속마음은 아니라고 울부짖는 ㅋㅋㅋ
@ouya6967
@ouya6967 2 ай бұрын
스펀지 102회 2005-10-15 무빙워크 실험 원인 혹시 지금은 밝혀졌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웨이브에서 다시볼수있는데 당시 여러 물리학 선생님 교수님들도 원인을 알지 못했었음 무빙워크에서와 일반도로에서 달리기 속도가 똑같음
@루보-z4t
@루보-z4t 2 ай бұрын
비글이나 뽀시레기들이 어설프게 물리학짤만들걸 보는 물리학자는 즐겁다는 거군요..ㅋㅋㅋ 고인물이 뉴비를 보면 즐거운건 게임만 그런게 아니었군...ㅋㅋㅋㅋ
@박정훈-h2u
@박정훈-h2u 5 күн бұрын
박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초음파는 소리라는 파동을 이용하는 건데, 다수의 박쥐가 무리지어 있을 경우, 서로의 초음파에 대한 파동간섭이 없는 건지, 수많은 대역에서 자신의 초음파를 특정하고 감지할 정도의 감각기관이 발달한건지 궁금하네요. 개체마다 상이한 진폭을 쓸거 같긴 하지만 충분한 수가 모이면 더 큰 간섭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무리지어있을 땐 먼거리일수록 노이즈가 생겨 근시가 될 것 같은데요..
@nyaangi
@nyaangi 2 ай бұрын
둥근 젖소로 안 배웠으면 큰일날 뻔, 1N은 1kg의 질량을 갖는 물체를 1m/s² 만큼 가속시키는데 드는 힘, 1J은 1N으로 1m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 1W은 1초 동안 1J에 해당하는 일률, 이지만 인간은 그것을 뛰어 넘는 효율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TaekjinLee-gb3zs
@TaekjinLee-gb3zs 2 ай бұрын
6:40 뇌가 소리의 좌우 차이를 알정도면 혹시 좌우에서 소리의 좌우차이정도의 속도차이로 손가락으로 찔러도 어느쪽이 먼저 찔렸는지도 알수있을까요????
@유후후후-u8t
@유후후후-u8t Ай бұрын
뇌의 청각피질은 그런 처리에 특화되어 있지만, 촉각을 처리하는 체감각 영역은 그럴 필요가 없으므로 최적화되어있지 않습니다.
@yousube693
@yousube693 2 ай бұрын
11:00 이 부분은 아마 파장의 변화를 표현한 거 같은데요
@무늬없는기타
@무늬없는기타 2 ай бұрын
둥근 젖소 재미있네요 ^^
@UnI-fishing
@UnI-fishing 2 ай бұрын
ㅋㅋ 이날만 기다리신 교수님❤
@Tyongtory
@Tyongtory 2 ай бұрын
교수님 인공적으로 소리의 위치를 구현한 음원을 이어폰을 통해 듣는다면 이어폰으로는 반사의 영향을 구현할 수 없어 위아래를 구볕할 수 없나요?
@coma5419
@coma5419 Ай бұрын
슈뢰딩거의 변기가 ㄹㅇ이지 공중화장실 변기뚜껑 닫혀있으면 내렸을지 안 내렸을지 알 수가 없음
@Sudhana77
@Sudhana77 2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소리 속도 배우고 번개치고 초재서 거리계산해서 천둥친 위치 가늠하고, 폭풍이 오는지 가는지 예측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ㅎㅎ
@몬쓰-o5q
@몬쓰-o5q Ай бұрын
찬장 안의 그릇은 깨지거나 깨지지 않거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릇이 보이는 이상 양자역학이랑 관련이 없음.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을 실제로 하려고 하면 유일하게 준비가 안 되는 게 상자인데, 이 상자는 고양이를 가두면서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일절 상자 밖으로 보내지 않아야 함. 이건 즉 상자가 상자 내부 혹은 상자 외부 중 적어도 한 쪽과 어떠한 상호작용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인데, 그게 가능한가는 둘째치고 내부와 상호작용을 안 하면 고양이를 가둘 수 없고, 외부와 상호작용을 안 하면 우리는 상자조차 관측할 수 없음. 그럼에도 상자가 준비된다면, 상자가 닫히면 고양이는 상자 밖에서는 '차고 안의 용'과 같이 죽고 살고 이전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데, 차고 안의 용과 달리 방금 전에 상자에 넣었다는 것이 고양이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되지만, 존재한다는 것 외의 모든 것은 알 수 없게 됨. 인간의 능력으론 알 수 없다가 아니라 이 세상(상자 밖)에 그 고양이에 대한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 거임. 당연하지, 그게 상자가 하는 일이니까. 당연히 상자 안에는 고양이가 살았건 죽었건 한 쪽으로 결정이 되어 있겠지만 상자 밖의 세계는 그런 정보가 없어. 그래도 결정은 되었는데 모를 뿐 아닌가 싶겠지만, 정보가 없다는 건 그 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거야. 고양이의 생사가 결정된 건 상자 안이라는 완전 고립된 다른 세계의 이야기인 거지. 그 상자, 고양이를 가두긴 해야 하니까 상자를 닫으면 외부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칠게. 그럼 고양이를 안에 넣고 상자를 닫는 순간 우리 눈엔 상자는 사라져. 눈에 보이지 않게만 되거나 만질 수만 없거나가 아니라, 상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없어져. 차고 속의 용처럼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거야. 상자를 닫기 직전 한 쪽으로 힘을 가해 대강 한 방향으로 던지면서 닫는다고 치자. 그리고 상자 밖에 있지만 상자를 튕겨내는 마법의 재료로 만든 벽에 마법으로 살아 있는 고양이가 든 상자만 통과할 수 있는 구멍과 죽어 있는 고양이만 통과할 수 있는 구멍을 각각 왼쪽과 오른쪽에 만들고, 그 뒤에 상자랑 부딪히면 상자가 열리는 마법의 재료로 벽을 세우자.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자를 양산해 마구 던지면 일부는 튕겨나가겠지만 일부는 운 좋게 고양이 생사에 맞는 구멍을 통과하겠지? 그리고 뒤의 벽에선 살아 있는 고양이가 튀어나오는 상자가 왼쪽에, 고양이 시체가 튀어나오는 상자가 오른쪽에 쌓이겠지? 하지만 이건 불가능해. 상자는 밖으로 고양이의 생사에 대한 정보를 차단하는데, 구멍은 상자 밖에 있잖아? 그리고 상자가 열리는 벽은 그 뒤에 있잖아? 그런데 두 상자가 분류된다면, 구멍과 벽 사이에는 존재하지 않는 고양이의 생사에 대한 정보에 의해 분류된 상자가 존재하는 모순적인 공간이 생기는 거지. 실제로는 분류가 되지 않고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가운데나 정상적으로 구멍을 통과한 것 같지 않은 바깥쪽에도 수많은 상자가 쌓일 거야. 고양이의 생사는 마구 뒤섞인 채로. 그나마 어디쯤에 산 고양이 상자가 많을지 확률로 알 수는 있는데, 그래서 확률분포를 보면 상자가 마치 파동으로 움직였던 것처럼 보여.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는데, 상자를 열고 난 후 사후경직을 통해 고양이의 사망시각을 추정하는 것은 가능해. 상자 안에 카메라나 방독면을 쓴 과학자를 집어 넣었다가, 상자를 열고 고양이가 사망한 시각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해. "고양이는 지금 생과 사가 중첩된 상태에 있어요."라고 상자 밖의 연구원이 중얼거리는 그 시점에 고양이가 실제로는 어땠는지 알 수도 있지. 다만 그건 상자를 연 후의 이야기고, 상자가 열리기 전에 고양이의 생사에 따라 상자 밖의 무언가가 달라져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상자는 살아있는 고양이 상자와도 죽은 고양이 상자와도 다르게 움직일거야.
@youngrhee1327
@youngrhee1327 Ай бұрын
도플러 효과로 파란색이 빨간색으로 되었으니 물체도 그 파장의 차이 만큼은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는 않을까요?
@elgb5671
@elgb5671 2 ай бұрын
12:24 어쩐지 화학1에서 스핀 설명할때마다 원자의 행성모형을 버린것과 같은 이유로 전자는 크기가 없거나 회전을 유지할 수 없어야 되는게 아닌가 했는데 크기도 없고 회전도 안하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
@Marksomali
@Marksomali 2 ай бұрын
범준형 오늘 보다 채널에 올라온 퇴마사 혹은 무속인들 팩폭 좀 해주세요.
@리광-b7z
@리광-b7z 2 ай бұрын
이런걸 진지하게 설명하다니
@고길동1
@고길동1 2 ай бұрын
2:21 교수님의 순발력으로는 접시를 잡으실 수 없으셨다는 말일까요?!
@이종빈입니다
@이종빈입니다 2 ай бұрын
교수님 혹시 그럼 만두귀인 사람은 위아래 소리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 하나요??
@밤빵빵-q2z
@밤빵빵-q2z 2 ай бұрын
귓바퀴의 모양이 바뀌면 그 모양에 따라 적응해서 잘 구별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밤빵빵-q2z
@밤빵빵-q2z 2 ай бұрын
귓바퀴의 모양이 바뀌면 그 모양에 따라 적응해서 잘 구별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박서진-d5u
@박서진-d5u 2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유니소-q5z
@유니소-q5z 2 ай бұрын
복수에 성공하셨다고 볼수있겠네요.😂
@KarmaInterrupt
@KarmaInterrupt Ай бұрын
다행히도 저는 물리학자가 될 뇌가 아니네요. 허나 재미있고, 관심도 있는 분야입니다. 이상 전자공학 전문한 직장인이었습니다.
@afafafdsfwgae5874
@afafafdsfwgae5874 2 ай бұрын
또한 찬장 속 유리접시는 이미 유리창을 통해 관찰이 이루어져 있으므로 슈롸딩거의 고양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 아닌지요, 교수님.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Ай бұрын
첫째, 잘 못된 것은 열었을 때 중첩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이 열린 후에나 중첩상태가 되기 때문에 슈뢰딩거 고양이와는 비유가 맞지 않음. 둘째, 문을 열었을 때 접시가 깨질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 자체도 잘 못임. 세상은 이상하게도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때문. 셋째, 결정적인 속임수는 교묘하게도 until이란 접속사를 썼기에 열기 전까지만의 상황을 가정하고 있음. 그렇다면 접시는 중첩상태가 아님. 이런 짤들은 심각하게 생각해서 풀면 항상 오류가 남. 물리학자의 실력을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학자의 뇌가 얼마나 소프트한지를 테스트 하기 위한 것이니까.
@rewqqwer9783
@rewqqwer9783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세상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성균관대에서 석좌급 교수 핵심 강의를 방구석에서 치킨먹으면서 그거도 공짜로 보네 유튜브 진짜 좋다
@물바둑
@물바둑 2 ай бұрын
플라스틱접시라 안깨져. 걱정 안해도 돼. 시끄러울 뿐여. 고양이도 청진기를 박스에 대 보면 보시락소리 유무로 알 수 있어.ㅋㅋㅋ😂😂😂
@backofa323
@backofa323 Ай бұрын
소를 구형으로 가정한다고 하자마자 웃어버렸네요 ㅋㅋㅋ
@이창현-b9u
@이창현-b9u 2 ай бұрын
3번째 짤은 차의 길이로 파장의 길이를 표현하려던게 아닐까요?
@nayuta10030
@nayuta10030 Ай бұрын
11:20 여기서 파란차가 짧아보이는건 파장이 짧은걸 나타낸거 아닐까요?
@khlee2186
@khlee2186 2 ай бұрын
슈뤼딩거 접시의 경우 왼쪽문을 열면 깨진상태 오른쪽을 열면 안 깨진상태로 안의 상황을 알수 없다고 가정하면 문을 여는것에 따라 상태가 결정되는 것 아닌가요?
@erniepark0327
@erniepark0327 2 ай бұрын
귓바퀴 모양으로 소리의 위와 아래를 구분한다면 레슬링이나 유도 하신 분들의 만두 귀는 위와 아래를 구분할 수 없나요? 주변에 만두 귀를 가진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수가 없네요.
@arumiii86
@arumiii86 2 ай бұрын
제 생각인데 평평한 벽같은곳에 귓구멍이뚫린 정도의 형태가 아니라면 만두귀를 가진분들도 굴곡이있으니 구분되지않을까요? 실험을위해 고개를 고정시켜둔게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는 고개의 각도를 이리저리돌려 더 잘 파악 할 수 있을것도 같습니당
@밤빵빵-q2z
@밤빵빵-q2z 2 ай бұрын
귓바퀴의 모양이 바뀌면 그 모양에 따라 적응해서 잘 구별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Sunfull100
@Sunfull100 2 ай бұрын
결론: 젖소는 구다.
@lonely_zzanmul3801
@lonely_zzanmul3801 2 ай бұрын
첫번째 짤 접시가 깨져있는지 멀쩡한지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확인 되는 상황이라 ㅎㅎㅎㅎㅎㅎㅎ 일단 고양이가 죽어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덜었네요 😂😂 사실 저 그림은 빛의 이중성을 보여주려는 짤입니다 ㅎㅎ 창문을 열기 전에는 파동이였다가. 창문을 열면 와르르 깨지는게 입자 처럼 보이는 뭐 ..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J_hope.a
@J_hope.a 2 ай бұрын
나는 이라크 출신이다 🙂🙈
@aziktn
@aziktn 2 ай бұрын
접시짤은 경첩도 안 보이는 걸 보면 찬장이 미닫이문 같은데 살살 열어서 틈새를 통해 떨어질 접시를 받쳐서 도로 원위치로 돌릴 수 있을 거 같은...
@오진철-r4m
@오진철-r4m 17 күн бұрын
슈뢰딩거의 접시가 문을 열면 접시가 깨질지 안깨질지 또는 모두 깨질지 하나도 안깨질지 어떻게 판단 하나요???
@curoyoma
@curoyoma 2 ай бұрын
귓바퀴의 구멍의 패턴차이로 위 아래를 아는거면... 귀가 잘린경우에는 구분이 안되는건감...!
@alttoran2095
@alttoran2095 22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올빼미의 귀는 좌우 대칭이 아닙니다.어둠속에서도 먹이의 위치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랍니다.
@marioseo6483
@marioseo648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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