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짤을 본 과학자의 찐 반응🤧 (2탄) | 범준에 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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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에 물리다

범준에 물리다

Күн бұрын

📢오늘의 주제: 이과를 화나게 하는 짤 2탄
지난번 ‘이과를 열받게 하는 짤’에 이어서 이번에 2탄을 찍어봤습니다.
총 4개의 어이없는 짤에 교수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까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2 (구독자 질문) 거울과 사진 속 얼굴이 다른 이유
02:13 두부를 얼리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질까?
05:11 권총으로 하늘을 나는 방법
07:00 에어컨으로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는 방법
09:19 공으로 절벽을 건너는 방법

Пікірлер: 1 000
@yune.0000
@yune.0000 8 ай бұрын
10:24 덤덤하게 네모 그리시면서 자연스레 곰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방심하고 있다가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당하셔서 더 킬포ㅋㅋㅋ
@GabrielJingjings
@GabrielJingjings 2 ай бұрын
아 물리학자는 곰을 이렇게 그린다고 ㅋㅋㅋㅋ
@semyun.d414
@semyun.d414 8 ай бұрын
10:24 "물리학자는 곰을 이렇게 그립니다" 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그렇죠.. 물리문제에서 운동하는 모든 물체는 동그라미 아니면 네모..
@mirrorspring5112
@mirrorspring5112 8 ай бұрын
심지어 그림을 네모나 동그라미로 그려도 크기는 0....
@ud35607
@ud35607 8 ай бұрын
@@mirrorspring5112ㄹㅇㅋㅋ 평형점? 중심점은 한 점이라구
@jazzycozzy
@jazzycozzy 3 ай бұрын
@user-br8zy6lv1m
@user-br8zy6lv1m 3 ай бұрын
​@@jazzycozzy단순화하면 편하니까
@yeahgoodlife
@yeahgoodlife 3 ай бұрын
저건 뉴턴의 3법칙의 기본 가정인데요, 3법칙에서의 물체는 모두 질점이라고 해서 부피나 길이를 가지지 않는 점으로 간주합니다. 만약에 길이나 부피를 가정하면 이는 강체가 되고 물체의 회전운동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회전운동을 고려해야 하면 강체를, 그렇지 않으면 질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happylife6060
@happylife6060 8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계산이 끝나자마자, 그 곰은 한숨을 쉬면서 되돌아갔어요 .. ㅋㅋㅋㅋ
@Tandurii
@Tandurii 8 ай бұрын
그 공 밟으려다발 뚫릴거 같은데요,,,?
@doodaebal
@doodaebal 8 ай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키 와야 할듯
@DIABLO-xy3jq
@DIABLO-xy3jq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111-h8s
@111-h8s 8 ай бұрын
@@doodaebal 아무리 통키라도 초속 100m 로 공을 던지지는 못한다.. 초속 100m 면 시속 360000m 인데... 제트기보다 빠르게 던진다고..? ㅋ
@doodaebal
@doodaebal 8 ай бұрын
@@111-h8s 죄송합니다. 웃자고 해본말인데....
@Hollehe
@Hollehe 8 ай бұрын
말도 안될거같은 곰 건너기를 계산하셔서 이론적으론 가능하다는걸 밝혀주시는게 킹받네요ㅋㅋㅋㅋㅋㅋ
@hjj3893
@hjj3893 8 ай бұрын
문과 이과 싸우는게 분명 입장 차이는 있지만 서로 굳이 다른 입장임을 자처하며 한끝도 양보하기 힘든게 요즘 유행하는 mbti때문에 좀 더 트리거가 된것같아요. i와e의 차이 n과 s의 차이 t와f의 차이 p와 j의 차이. 진짜 세상을 살아가는 진짜 우리는 당연히 그 중간 어딘가에 서게되는데 다양한 원소기호를 무시하고 더 적은 숫자의 확률을 가지고 양분화 하다보니 서로를 이분화 하게되는데 사실은 그 현상을 당장은 모두들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와중에 교수님이 정말 중간을 잘 지켜주고 계신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 생각의 근원으로 중용적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집어 주시고 또 그 궁금증을 잘 설명해주시니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범물리 팬미팅 한번 진행해주시는게 제 작은 바램입니다🙇‍♀️
@user-pr3gc6oo7e
@user-pr3gc6oo7e 8 ай бұрын
근데 그걸 빼먹었네요 곰이공을 밝았을때 공이 수직으로 떨어지면 안되죠 그럼 공은 다시수직으로 튀어오르니까. 그럼 곰은 공을 그림처럼 앞쪽으로 튀어 어르게 밟아야 하는건데 그것도 가능한부분인가유?
@user-tq9is7pg4l
@user-tq9is7pg4l 8 ай бұрын
​@@user-pr3gc6oo7ey성분 x성붐 나눠서 풀이하면 방법은 거의 비슷한데,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가정하셔서 가장 단순한 상황을 가정하신겁니다 ㅎㅎ 탄성충돌도 그런이유이고요
@Chris_99024
@Chris_99024 8 ай бұрын
'이론상' 가능 ㅋㅋㅋ
@user-tf1fc6ch3q
@user-tf1fc6ch3q 8 ай бұрын
@@user-pr3gc6oo7e x성분에서의 알짜힘은 없는 상황이니 가능합니다. x축의 곰과 공의 속도는 일정하지요.
@user-ui6in7gu3o
@user-ui6in7gu3o 8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6OwhHufhrehmZosi=ugrB4H-9RMxhPZDP 범준 교수님, 이 영상 리뷰해주는 영상 찍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물리학을 좋아하는 중학생이고, 여기 나오는 물리법칙들이 궁금합니다. 저의 얄팍한 지식으로 봤을땐 자력을 이용한 가속기와 블랙홀에 관한 물리법칙(?)도 나오더군요 ㅋㅋ 재밌는 영상이니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uwi8302
@ruwi8302 8 ай бұрын
곰 절벽이야기 할때 계산해서 하는거 뭔가 멋있다 ..
@jyk3555
@jyk3555 7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몇가지 전제를 붙이고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라는 결론을 내신 교수님.. 대단합니다. 이게 물리학이군요...
@user-ez8yv4hu2k
@user-ez8yv4hu2k 7 ай бұрын
@@user-dd1 완전히 라는 말은 틀렸죠
@angrykim
@angrykim 7 ай бұрын
그 전제가 많이 어렵죠 총알 어디를 묶고 그 실의 소재가 어마무시해야함 고온 고압 팽창시 장력등 굉장해야되는데
@towet2802
@towet2802 7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론 불가능한게 맞죠 거의 ㅋㅋ
@user-lb9to8ek5e
@user-lb9to8ek5e 7 ай бұрын
저거랑 비슷한 일본 가상실험영상이 있긴합니다. 공이 아니라 다리힘으로 공기를 밟고 올라가는 실험인데 그것도 이론상 불가능한건 아닌데 다리힘으로 공기를 압축해서 올리가는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죠 ㅋㅋ
@user-ig2hy9pz1g
@user-ig2hy9pz1g 7 ай бұрын
​@@angrykim총이 아니라 공입니다
@user-md7sz6pu7w
@user-md7sz6pu7w 8 ай бұрын
수학으로 쭉 풀어주시는건 범물리에서만 가능한 컨텐츠네요. 물론 전 문과라 하나도 이해를 못했지만 굉장히 신박했습니다.
@user-nb1up9jy7r
@user-nb1up9jy7r 7 ай бұрын
물리로 풀어주신 겁니다.
@ssam-yoo
@ssam-yoo 7 ай бұрын
참고로 저 풀이는 요새엔 고등학교 1학년 문이과 공통과정 과학 내용입니다.
@plzpardonmegod
@plzpardonmegod 3 ай бұрын
@@ssam-yoo그럼 넌 고1보다도 못한거임?
@user-gb6di7pg3v
@user-gb6di7pg3v 2 ай бұрын
​@@Noist97엠생력이 높다라는것.
@rlaehns
@rlaehns 8 ай бұрын
초속100m로 공을 던지는 힘을 가진 곰은 한번의 점프로 건널수있을거같아유 ㅋㅋㅋㅋㅋㅋ
@akiranma
@akiranma 3 ай бұрын
다리 힘이 약하면 점프로도 못 건너요.
@hackerEH
@hackerEH 3 ай бұрын
다리로만 점프할까? ㅅ
@tubeyou5806
@tubeyou5806 2 ай бұрын
팔로점프해도될듯?
@pleasedonotdogsound
@pleasedonotdogsound Ай бұрын
도움닫기해서 팔다리 모두 힘을 써서 점프한다면 가능할지도...ㅋㅋㅋ
@user-kc3nt4fq7n
@user-kc3nt4fq7n 7 ай бұрын
예전에 곰과 공 문제를 보면서 몇가지 조건만 붙으면 이론상 가능은 할거라 생각했는데 과연 그 조건이 뭘까 궁금핬는디 (완전탄성운동에 가까운 공과 곰의 무게가 서로 비슷하다던가.. 등등) 수식으로 간단히 추려내니까 신기하네요!
@EstelleSO
@EstelleSO 8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물리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user-sc2wr6yl6h
@user-sc2wr6yl6h 8 ай бұрын
못알아듣는 이야기도 많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xs8xs7zs1j
@user-xs8xs7zs1j 8 ай бұрын
교수님 융통성 있으셔서 더 멋있어요❤
@FrontteethFairy
@FrontteethFairy 8 ай бұрын
과학이 익숙해지다 보니 언젠가부터 히어로 영화에서 힘캐들이 바닥을 세게 차서 높이 뛰고, 심지어는 한 번에 달까지 가는 그런 장면을 볼 때마다 저 정도 힘이면 바닥이 얼마나 부서져야 할까가 생각나서 몰입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kv8wm6kl8q
@user-kv8wm6kl8q 2 ай бұрын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김범준 교수님 짱입니다.
@user-zl1fj3qy9d
@user-zl1fj3qy9d 8 ай бұрын
보다 본 다음에 범물리로 자연스럽게 넘어온 ㅋㅋ범준교수님 문과생들도 단박에 이해시켜주는 최고의 눈높이 교슈님이어요🥰
@moinmoin_u
@moinmoin_u 8 ай бұрын
🤔일단 곰이 네모나다는 것 까지는 이해했습니다!
@ghb7089
@ghb7089 8 ай бұрын
저도 곰이 특별히 사각형이라는것은 놀라운 발견인 것 같습니다
@user-fj4ee6rb8w
@user-fj4ee6rb8w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sid_
@alsid_ 7 ай бұрын
곰의 'ㅁ' 받침에서 사각형, 공의 'ㅇ' 받침에서 원형인 건가요… 실제로는 가장 먼저 배정하는 원/구형 물체를 공이 가져가게 되니 그 다음으로 자주 쓰이는 네모를 곰에게 배정하는 수 밖에 없는거지만요. 그 곰을 구경하는 관찰자가 필요해지면 삼각형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yoonjungkim27
@yoonjungkim27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h1nf6ny4n
@user-zh1nf6ny4n 8 ай бұрын
궁금한 사실을 김범준 교수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항상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shothead9
@shothead9 7 ай бұрын
정프로!
@skysky0216
@skysky0216 8 ай бұрын
이과를 화나게하는 짤 반응 시리즈 넘 재밌어요 ㅎㅎㅎㅎ
@user-bn7wr1kr6y
@user-bn7wr1kr6y 8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면 어렴풋이 왜그런지 이해가갑니다 그래서 교수님 좋아요😂
@user-ij8mh6fw3l
@user-ij8mh6fw3l 8 ай бұрын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재미있습니다 ^^ 수식 계산하실 때엔 정말 멋지네요!!!
@user-rf5qb9dr6z
@user-rf5qb9dr6z 8 ай бұрын
어우😂😂😂진지하게 차분한 목소리로 말씀해주셔서 감격스럽습니다
@Joochunbong
@Joochunbong 7 ай бұрын
설명도 설명이지만 말투와 톤이 정말 듣기 좋습니다!
@milk0107
@milk0107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과는 화나는 짤에서 화합의 짤로 ㅎㅎ ❤ 감사합니다
@JJeoong_
@JJeoong_ 7 ай бұрын
최근에 Animation vs. Physics 라는 다양한 물리학 이론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애니메이션 영상을 봤는데 교수님께서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gi1sl2xo4o
@user-gi1sl2xo4o 7 ай бұрын
진짜 기대되는 컨텐츠네요
@user-lm8vp8yi3p
@user-lm8vp8yi3p 7 ай бұрын
이 댓글 쓰려고 왔는데 바로 있네요ㅋㅋㅋㅋㅋ
@user-wc3sc4ne5d
@user-wc3sc4ne5d 7 ай бұрын
이과분들 대단하시다.. 물리학 이론을 '재밌게' 푼다 라는 말 자체를 이해못하겠어요.... 닌 재미 없을것같은데...ㅋㅋㅋㅋ
@user-xg1hw1hn5i
@user-xg1hw1hn5i 7 ай бұрын
Alan beker 인가요? Animation vs. Math 도 한번 보세요
@호박전사
@호박전사 7 ай бұрын
​@@user-wc3sc4ne5d 아 근데 진짜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알렌 베커라고 마크 애니메이션 장편으로 만드셨던분인데 이런거 진짜 잘만드심...
@백이랑
@백이랑 8 ай бұрын
수식으로 설명해주실때가 오히려 이해하기 쉬울때도 있는것같습니다😊
@adora1004
@adora1004 8 ай бұрын
계산해보자는 말씀을 듣자마자 눈을 깜빡였을 뿐인데 영상이 끝나있군요^^.......... 반대로 문과를 화나게하는 영상일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i1ie4wd8w
@user-ui1ie4wd8w 7 ай бұрын
물리를 재밌게 풀어주시네요. 재밌습니다^^
@rneongnyangX2
@rneongnyangX2 8 ай бұрын
'초속 100m로 이동하면서 완전탄성 충돌하는 공'을 발바닥에 맞고도 절벽을 건너는 곰돌이 폼 미쳤다....
@JJJuneJJJ
@JJJuneJJJ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s6ot6cv8l
@user-qs6ot6cv8l 7 ай бұрын
곰돌이 발바닥 재질도 완전탄성이여야함
@deardogpig
@deardogpig 7 ай бұрын
그런 힘이면 그냥 뛰어넘어가겠다 엌ㅋㅋㅋㅋㅋ
@user-qs6ot6cv8l
@user-qs6ot6cv8l 7 ай бұрын
@@deardogpig 그럴거면 그 세계관에서 곰돌이 편하게 걸어 가게 다리 하나 놔줘라
@22cutch
@22cutch 8 ай бұрын
곰이 절벽을 건너는걸 계산하시는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물리학이지ㅋㅋㅋㅋㅋㅋㅋ
@JE-oj4tv
@JE-oj4tv 7 ай бұрын
이교수님 넘 좋앙....
@ueckbueck
@ueckbueck 8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는 컨텐츠네요 😂 물리에 ㅁ자도 몰라도 흥미난
@jjjjeee03
@jjjjeee03 8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재밌어요…이과 매력 뭔데…
@Madical_
@Madical_ 7 ай бұрын
됐고 첫사랑 얘기나 해주세요
@user-cu5qh7zq8p
@user-cu5qh7zq8p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강의실도 아닌 여기서까지 그러시면ㅋㅋ
@90Babo
@90Babo 2 ай бұрын
이거다
@user-el8ur4lc1t
@user-el8ur4lc1t 2 ай бұрын
이런거 좋다
@do_ri_do_ri
@do_ri_do_ri 2 ай бұрын
교수: 첫사랑은 말이지.. 뉴턴의 만유인력처럼나에게 왔다가 지금은 중첩되어 포자가 많이 늘어나있지.. 계속 들어볼래??
@user-up2wb4lf2w
@user-up2wb4lf2w 2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qu2sj9vp5i
@user-qu2sj9vp5i 6 ай бұрын
원리뿐만 아니라 요즘 토씨 하나갖고도 시비걸고 싸우는데 융퉁성도 같이 가르쳐 주시는것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aiphdssong
@aiphdssong 6 ай бұрын
교수님 짤 보고 개빡돌아서 욕하는 날이 올때까지 화이팅입니다 꼭 교수님의 쌍욕 듣고 싶습니다
@FWCYui
@FWCYui 8 ай бұрын
권총 문제 설명해주신 내용은 전체 질량 합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권총이 총알을 '미는' 상황이라면 들어맞겠지만, 실제 총알처럼 화약이 불타면서 에너지로 전환되는 상황에서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user-tb1iy2tk2e
@user-tb1iy2tk2e 2 ай бұрын
당연히 , 날아가는 로켓에 줄로 매달린거랑 똑같음 사실 그냥 밀어내는걸로 쳐도 똑같음 2개 공을 실로 묶은다음, 한쪽공만 던져도 나머지 공도 같이 날라감 교수님 설명이 뭔가이상함
@user-tb1iy2tk2e
@user-tb1iy2tk2e 2 ай бұрын
아 교수님이 아주 잘못된 사실을 말씀하시네요, 총알을 쏜 반작용힘은 외부계인 손이 전부 반동을 흡수해주는데, 교수님은 고의적으로 설명을 안하네요 아주 악질입니다 ㅋㅋㅋㅋ
@B-nb4wy
@B-nb4wy Ай бұрын
설명이 어려워서 제 나름대로 해석해보자면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으로 결국 제자리라는 소리 같은데요 화약이 터지면서 총알을 앞으로 밀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권총도 뒤로 미니까요 실로 연결되어 있다면 + - 0
@user-tb1iy2tk2e
@user-tb1iy2tk2e Ай бұрын
@@B-nb4wy 권총을 들고 우주공간을 날라다니는 상태라면 님말이 맞지만 지상에서 권총을 들고 쏘는거라면, 쏘는 즉시 반작용은 접지된 다리에서 흡수됩니다.
@user-tb1iy2tk2e
@user-tb1iy2tk2e Ай бұрын
@@B-nb4wy 뒤로 밀리는 권총의 반작용은 다리로 땅이 다 흡수하게 되는거죠
@harveyn6005
@harveyn6005 8 ай бұрын
아이같은 상상인 그림에 멋진 이과 지식 곁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김범준 교수님 :D
@user-xi6cy8zo6r
@user-xi6cy8zo6r 3 ай бұрын
존나 멋있따!
@jdc8903
@jdc8903 8 ай бұрын
추가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총알에 발사한 권총 말고 다른 권총을 묶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의 무게는 거의 없고 실의 길이도 충분하다고 가정하고요.
@JJJuneJJJ
@JJJuneJJJ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짤 계산하시는거 너무 신기해요 물리학자들이 어떻게 계산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맛보기 한거같아서 재밌습니닼ㅋㅋㅋㅋㅋㅋ 아 초속 100미터짜리 공튀기기쇼 개웃기다 진짜 ㅠㅠㅠㅠ 보면서 개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41-ny7xu
@41-ny7xu 8 ай бұрын
김범준교수님. 물리학자가 웃으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피식"입니다.
@41-ny7xu
@41-ny7xu 8 ай бұрын
physics
@ghb7089
@ghb7089 8 ай бұрын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m9xc5nm6p
@user-jm9xc5nm6p 8 ай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1ro2tei3nyk
@p1ro2tei3nyk 2 ай бұрын
​@@41-ny7xu당신에게 주어진 합격의 목거리😊
@mekij3262
@mekij3262 7 ай бұрын
문과 도망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ㅋㅋ 잼나게 봤습니다..
@user-mg3ld1vv4h
@user-mg3ld1vv4h 8 ай бұрын
광속으로 이동시 공간수축과 그 물체가 압축이 되는 현상을 설명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user-kr7iz6jn7g
@user-kr7iz6jn7g 7 ай бұрын
범준님 평소에 범물리 채널 즐겨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최근 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져 이런저런 영상들을 보고 있는데 Animation vs. phisics라는 제목의 물리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감명 깊게 보아 혹시 해당 영상에 나온 물리학 이론 해설과 같은 컨텐츠 진행해주실수 있을까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과학 영상 많이 올라오면 좋겠읍니다
@user-dx7ml4nn6v
@user-dx7ml4nn6v 7 ай бұрын
니가 급여 챙겨줄거임?
@2l2l2l
@2l2l2l 6 ай бұрын
@@user-dx7ml4nn6v영상 꼬박꼬박 보는게 급여챙겨주는거지 왜케꼬임ㅋㅋ
@user-im6dy7hv8q
@user-im6dy7hv8q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책도 샀습니다.) 총을 쏘면 하늘로 날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이미 로봇공학자이자 만화가인 랜들 먼로가 계산한 적이 있습니다.(xkcd - what if - machine gun jetpack) 그 사람이 계산한 경우는 땅을 향해 총을 쏘고 그 반동으로 나는 경우이지만 이 영상에서 나온 하늘로 쏘는 경우도 작용-반작용에 의해 가능할 듯 싶습니다. 물론 충분히 많은 총을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발사하고 그 반동을 견딜 수 있는 충분히 튼튼한 보호 장구를 입은 상태여야 하겠고, 땅으로 쏘는 경우와 다르게 최초의 사격 이후로 날지는 못하겠지만, 단 한 번 하늘로 뜨는 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lefkne7504
@lefkne7504 7 ай бұрын
두 경우는 조금 다른데요. 땅에 총을 쏘는 경우 총알의 작용과 반작용중 반작용만을 이용해 하늘로 나는 시도이고요. 총알과 총을 이어 묶는 경우는 총알의 작용과 반작용 힘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이게 되면서 서로 상쇄 됩니다.
@7Itruth
@7Itruth 7 ай бұрын
운동량 보존으로 질량 중심이 같을수 밖에 없어요
@user-im6dy7hv8q
@user-im6dy7hv8q 7 ай бұрын
@@7Itruth 운동량 보존은 외력이 없는 경우에 성립합니다. 이 경우에는 바닥의 수직 항력이 외력으로 작용하기에 바닥에 붙은 최초에 한해 위로 향하는 힘이 작용합니다. 마치 허공에서 앞으로 주먹질을 하면 운동량 보존에 의해 몸이 뒤로 가면서 아무 일도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벽에 몸을 붙인 상태에서 주먹질을 하면 앞으로 향하는 힘이 발생하는 것과 같습니다.
@Bz3Titanium
@Bz3Titanium 7 ай бұрын
​​@@user-im6dy7hv8q ??? : 그러면 허공에 주먹질을 하면서 걸어가면요?
@흐응
@흐응 7 ай бұрын
오 이 책 봤던거 같은데 위험한 과학책이었나 그랬는데
@yeramfafa
@yeramfafa 8 ай бұрын
지구온난화 대책 중 혹시 지표면 상승하려는 바다 접하는 부분에 지구 내부로 땅을 깊이 파서 액체가 덮여 있다는 내핵까지 줄기차게 파면 바닷물이 그 접하는 부분에서 땅 속으로 사라져서 그나마 수면의 급격한 상승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user-ug9sn3lg4b
@user-ug9sn3lg4b 8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귀여워 후욱후욱
@user-ss4os4ku3p
@user-ss4os4ku3p 8 ай бұрын
곰을 파괴하는 공식이군요. 발바닥부터 바사삭
@osw062
@osw062 8 ай бұрын
이과 출신들에게 문과적 감수성을 주문하시는 김범준 교수님, 멋져요. ^^
@user-su2fx8tm4v
@user-su2fx8tm4v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n_宣
@Sen_宣 8 ай бұрын
귀여운 재능 낭비ㅋㅋㅋㅋ
@topy4916
@topy4916 8 ай бұрын
도파민에 절여진 이 시대 영상물들 속에 한 줄기 빛이십니다 진짜 사석에서 대화를 나눠보고 싶을정도로 재미있고 재치있으시고 어쩌면 교수보다 유튜브를 위해 태어난 인재가 아니실까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200살까지 유튜브 찍어주세요
@mprra2898
@mprra2898 7 ай бұрын
200살은 불가능합니다.
@user-xi7ms7ms6i
@user-xi7ms7ms6i 7 ай бұрын
2023년엔 이것이 도파민입니다
@user-vg5ls2qo1m
@user-vg5ls2qo1m 8 ай бұрын
냉동두부는 승화보다는 두부가 얼면서 물의 부피가 커저 두부의 쉘이 파괴되고 파괴된 쉘 틈으로 물이 빠지는비중이 더많아요 교수님!
@user-ie8jd1po8o
@user-ie8jd1po8o 3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얼린 두부가 영양분이 많다는 믿음을 담고 가정의 찌개에 들어갔을때가... 최악입니다..
@user-kf7ec6qv6n
@user-kf7ec6qv6n 8 ай бұрын
와~~~ 교수님 정말 흥미있게 잘봤습니다^^
@user-eo8zz4zz6m
@user-eo8zz4zz6m 8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
@storee9861
@storee9861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영상들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빛의 반사로 인해서 인식을 하게 됩니다. 빛도 물리적인 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보는 것들은 비록 0.000...x초 차이겠지만 이론적인 관점에서는 나(자신)는 늘 과거만 보고 사는 것일까요? 과거만 보고사는 게 맞다면 ‘현재’라는 말은 각자 개인에게만 적용이 되는 것일까용..!!!
@Haan921
@Haan921 7 ай бұрын
과거만 보고사는게 맞구요. 사실 시간의 개념도 상대적인거라 상대성이론을 조금더 공부해보시면 "동시"라는 단어가 의미가없어진다는걸 알수있습니다
@user-br8zy6lv1m
@user-br8zy6lv1m 3 ай бұрын
워낙 찰나의 시간이다보니 동시라고 할수있는게 맞습니다
@user-fy5em6zc9u
@user-fy5em6zc9u 29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지구에서 보는 태양은 항상 13분 20초 정도의 과거의 태양의 모습, 수십억 광년 떨어진 별의 경우 수십억 년 전의 별의 모습을 보는거죠. 가까운 물체도 극히 약간의 과거 모습이긴 합니다 ㅋㅋ
@muscle_cat1029
@muscle_cat1029 8 ай бұрын
그냥 밈인데 진지하게 알려주시는 교수님이 좋으면 개추ㅋㅋㅋㅋ
@kingston3786
@kingston3786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인간이 최초로 순간이동을 언제쯤 하게될까요? 하게된다면 어떤식으로 구현이 될지 구현과정이 예상이 되시나요? 장치를 통한 텔레포트(차원이동) 같은거요
@user-pb4qu8mq7l
@user-pb4qu8mq7l 8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user-vi8lp9lp8q
@user-vi8lp9lp8q 8 ай бұрын
권총짤은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다만 탄피의 반발력이 총기에 온전히 전달 되지 않고 발사순간 탄피가 총기 뒷쪽으로 배출되도록 총기가 설계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godama00
@godama00 8 ай бұрын
실제 총은 충격은 대부분 방출되게 되어있으니까 제생각에도 앞으로 같이 날아 갈것같네요
@jungsangcheol
@jungsangcheol 8 ай бұрын
총알이 총구를 빠져나온 다음은 운동에너지가 남아있는 비행체이고 줄이 팽팽해지는 순간 비행체에 권총의 무게가 더해지는 상황인데 에너지만 충분하다면 날아갈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LeekSeo
@LeekSeo 8 ай бұрын
그러면 탄피가 총알만큼 빨리 뒤로 날아가야 하는데 거기 드는 에너지는 조상님이 만들어주나요...
@user-vi8lp9lp8q
@user-vi8lp9lp8q 8 ай бұрын
@@LeekSeo 탄피가 뒤로 나가는 힘만큼 당연히 총알은 앞으로 나가는데 그 힘은 조상님이 빼가나부죠?
@user-vc8bw6dp2c
@user-vc8bw6dp2c 8 ай бұрын
탄피사출은 다 타고난 잔여 가스압력으로 사출됩니다. 화약의 폭발력은 가스에의한 압력으로 탄두에 집중됩니다. 1차대전시절의 화승총따위에서나 폭발력이 사방으로 흩어지는겁니다. 탄피와 약실 내부는 사출방향으로만 열려있습니다. 교수님은 이과지만 모르는분야에 대해 너무 자신있게 답을 해버린것 같습니다. 물리학교수가 화학교수의 말을 이해할진 몰라도 화학을 아는건 아닙니다. 같은이유로 총기구조와 에너지 운동량의 작용 내용을 모두 알지못하는데 저런 답을 하는건 잘못된거죠, 물론 그림의 권총 정도의 탄알이 가진 작약으로 날아가는 탄환이 정말 70키로그람 대의 사람을 얼마나 당길수 있느냐는 문제로 날아가지 못한다면 말이 됩니다만 그게아니고서야 절대로 탄알이 가지는 작약의 에너지에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말해야 정답이라고 판단됩니다
@tongue7
@tongue7 8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볼 때 마다 너무 유익하네요 ㅎㅎ 다만, 제가 이해가 부족한 것인지 교수님께서 살짝 놓치신 부분이 있는건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X방향의 속력이 내용에 생략된 것 같아서요! ​​​​공을 수직 아래로 던지면 애초에 앞으로 가지를 못하니 비스듬하게 던진다고 하고, 문제에서 가정하신 공기저항x/중력가속도x/완전 탄성충돌 모두 적용하여도 결국 공이 곰의 발바닥과 닿을 때 오류가 생기겠네요. 곰-공 의 마찰이 없다면 곰은 공을 밟아도 x방향 속력을 얻지 못하여 제자리에서 뛰는 꼴이 되겠고 곰-공의 마찰이 있다면 곰이 다음 번의 공을 밟으려면 마찰계수가 무한대여서 밟는 순간 공과 곰의 x방향 속력이 같아지게 되어 줄어든 속력으로 끝까지 함께 갈 수 있겠네요. 전자의 가정의 경우 애초에 곰은 절벽을 건널 수 없고, 후자의 경우 곰 발바닥과 공의 마찰계수가 무한대라는 추가 조건이 필요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마찰의 영향을 받는다는 조건을 공기/땅-공에는 적용하지 않고 곰-공 사이에서만 적용하는 것도 맞지 않으니 두 경우 모두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항이 없다고 가정 하였으니 설정한 모든 가정을 만족하면서 절벽을 건너는 방법은, 곰이 처음 공을 던질때의 공의 vx와 정확히 동일한 속력Vx로 점프를 해서 공과 딱 맞게 출발한다면 마찰이 없어도 끝까지 처음 x방향 속력 그대로 절벽을 건널 수 있겠습니다.
@user-qb9qp2ft2r
@user-qb9qp2ft2r 8 ай бұрын
교수님은 "이정도면 쉽고 모두가 이해할 수준"으로 이것저것 생략하고 F=ma정도로 설명하셨지만 어짜피 "이과생말고는 이해 할 수 없었다"입니다.
@seongwono6269
@seongwono6269 8 ай бұрын
너 친구없지?
@mainisnumber
@mainisnumber 8 ай бұрын
이런 의문이 많은 것 같은데 곰은 생물이고 자체적으로 힘과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유기체입니다 공을 앞으로 밀며 앞으로 점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 아주 조금씩 앞으로 가야겠죠 뭐 사실 공을 앞으로 밀 필요도 없죠 시작부터 각을 주어 던지고 제자리뛰기후 발만 내딛으면 되니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보다는 더 쉽죠 물론 100m/s으로 던지지를 못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 던질 정도의 힘을 가진 유기체라는 가정이 들어가면 충분히 가능해보이네요
@user-hc8pu1bn1w
@user-hc8pu1bn1w 7 ай бұрын
교수님께서 살짝 놓치신 부분이 있는건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생기겠네요 있겠네요 필요하겠습니다 있겠습니다 있겠습니다 살짝 놓치신 부분에 질문을 하는건지 가르치시는 건지... 재미로 살짝 생각해 보잔거로 이것 저것 생략하시고 말도 안되는 수치로 계산하셔서 이론적으로 이상황이면 가능하다라는걸 이렇게 깊게 물고 가시다니....
@iiiguana
@iiiguana 7 ай бұрын
오른쪽으로 공과 함께 가다가 아래로 던지면 될 뿐입니다.
@user-nh5mm6if6k
@user-nh5mm6if6k 7 ай бұрын
온몸으로 반동제어를 하고 나서 손 딱 놓으면 총이 총알 따라서 날아갈법도 하지 않나요 손으로 총 안잡고 쏘면 총이 뒤로 엄청 날아갈텐데 그걸 손으로 막으니까 결국 몸으로 반동을 받아내면 땅으로 충격이 전달되니까 이론상으로 날아가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user-ez1su4qx4e
@user-ez1su4qx4e 8 ай бұрын
초속100 ㅋㅋㅋㅋ 어느바닥이 그런 에너지를 버틸려나 ㅋㅋㅋ 곰 이 언덕 건널때마다 행성파괴급ㅋㅋㅋㅋ 산타가 선물주는게 레이저를쏘는것이라 한것도 웃긴데 이것도 웃기네요 ㅋㅋㅋ 재밌어요 😊
@user-nl2nu3mm4k
@user-nl2nu3mm4k 8 ай бұрын
총알이 공보다 몇 배 빠르긴 한데, 공이 총알보다 수백배 무거운 걸 감안하면(1키로) 사실 저 곰은 어지간한 대포 수준의 힘이 아닐까요ㅋㅋㅋ 그래도 산타보단 훨씬 약한 듯... 그 할아버지는 인공위성마냥 하룻밤 새에 전 지구를 포격하잖아...
@ghb7089
@ghb7089 8 ай бұрын
곰 문제의 경우 10m 떠있기를 유지할수는 있는데 어느 한 방향, 예컨데 앞으로 나가려면 공하고 곰하고 던져지는 방향이 x 축 위에서 서로 반대여서 앞으론 못 나갈것같아요 아니 그런데 상상하니까 0.2 초마다 통통 튀는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토도도도동 토도도도동 토도도도동 토도도도동 ㅋㅋㅋㅋㅋㅋㅋㅋ
@oswin627
@oswin627 8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가정에서는 이상적인 상황에서의 문제이기때문에 처음곰이 공을 던질때 수직이아니라 약간 비스듬하게던지면 앞으로나아가는속력은 유지되기때문에 곰은 수직아래방향으로만 밟아도 공의위치는 매번 튀어오를때마다 조금 앞에있기때문에 가능합니다.
@user-vl6tu6fl9z
@user-vl6tu6fl9z 8 ай бұрын
가능함
@ghb7089
@ghb7089 8 ай бұрын
​@@oswin627 그렇다고 하더라도 곰이 수직 아래로만 밟는다면 곰은 x 축 방향 운동량을 어디서 얻어야 할까요? 아마 건너려면 공이 다음 발에 닿는 순간 간 거리만큼 갈 수 있게끔 곰도 수평으로 뛰어줘야 할듯 합니다. 다시 돌려봐야겠군요 그 조건이 왠지 그림에 암시되어있을것같은데 + 앞으로 가려고 곰이 공을 밟으면 공은 뒤로 밀리는 힘을 받아야 할텐데... 그냥 곰하고 공하고 x 축 속도를 싱크해 뒀다고 생각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림도 그래보이고
@tongue7
@tongue7 8 ай бұрын
​@@oswin627제가 영상에서 놓친 것이 없다면 x방향의 고려는 교수님께서 살짝 놓치신 것이 맞는 것 같네요😅
@user-it7ht4rn2q
@user-it7ht4rn2q 8 ай бұрын
와~ 이 계산에서 방향성의 문제점을 찾아 문제 제기하는 이과생들은 ,,,,,,,, 숫가락질도 계산할듯,,,,,😅😅😅😅😅
@user-zu7lf5cp9u
@user-zu7lf5cp9u 8 ай бұрын
그냥 곰을 죽이자..
@intb653
@intb653 7 ай бұрын
첨 본 영상인데 되게 지적이시네요 ㅎㅎ
@calkestis3149
@calkestis3149 2 ай бұрын
문제를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수식으로 접근하는 게 진짜 멋지다.
@user-bk5ej2qh6r
@user-bk5ej2qh6r 8 ай бұрын
쉬운것 같은 계산인데 실제로 적용해서 바로 계산해버리는게 대단하네
@BJ-km6bx
@BJ-km6bx 8 ай бұрын
교수님 저의 계산대로면 곰은 제자리에서 공을밟고 공중에 떠있을수는 있지만 곰이 앞으로 나가려면 운동량 보존때문에 공은 뒤로 가기때문에 (우리가 땅을 뒤로 밀면서 앞으로 나아감, 공은 강체가아님) 곰은 절벽을 못건널거같습니다. 곰이 공을밟고 건너려면 작용반작용에 의해 뒤로 튕긴공을 앞으로 다시 보내주는 힘이 존재해야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user-jz1zh4bq7i
@user-jz1zh4bq7i 8 ай бұрын
애초에 곰이 도움닫기를 해서 앞으로 가는 속도가 있을 텐데요. 공기저항으로 인한 속도의 감소가 너무 크지만 않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user-wc4jt9sw1y
@user-wc4jt9sw1y 8 ай бұрын
곰은 감속을 안하지만 공이 곰과같이 앞으로 가려면 최소한 공을 앞으로 밀어주는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이 어디서오나요
@user-xs9ip7di2c
@user-xs9ip7di2c 8 ай бұрын
공을 몇개씩 가지고 잽싸게 던지면서 가야할까요?
@user-qs6ot6cv8l
@user-qs6ot6cv8l 7 ай бұрын
절벽 밑에 바닥이 절묘한 각도로 울퉁불퉁 하고 곰돌이가 필요한 각도에 공이 맞으면 가능
@user-ug1pg7rf3f
@user-ug1pg7rf3f 7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틀린걸 이리 진지하게 설명하나..빨리 영상내려야..쪽팔리지 않으실텐데
@user-bz3ji3mh7i
@user-bz3ji3mh7i 8 ай бұрын
곰돌이 이야기 재밌네요... 당연히 불가능이쥐... 생각했는대... 수식으로 풀어내니 곰돌이가 절벽을 넘어갈 수 있게 되는군요. ㅋㅋㅋㅋㅋ
@user-yt5ej9fx5z
@user-yt5ej9fx5z 7 ай бұрын
유치원생이나 할법한 말도 안되는 상상을 그래도 최대한 쉽게 풀어주시네 ㅋㅋㅋ
@arkma7068
@arkma7068 8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진정한 이과시라면 시험문제 답안에 단위를 안써도..... 이해해 주시겠죠? ㅋㅋㅋㅋ
@ghb7089
@ghb7089 8 ай бұрын
기말고사 힘내세요
@user-gw6sp3nb3r
@user-gw6sp3nb3r 3 ай бұрын
쉽게 잘 설명해주셨군 이 분 한테서 배우는 사람들은 학부생활 하면서 확실히 뭔갈 얻어가겠다
@user-qk2wl9is9n
@user-qk2wl9is9n 8 ай бұрын
교수님 그럼 대기권 끝 쯤에 있는 인공위성에다가 태양열로 작동하는 에어컨을 설치하고, 거기에 호스를 연결해서 에어컨 바람은 지구로, 실외기 쪽도 호스를 연결해서 이쪽은 우주로 내보내도록 하면 지구가 시원해 지지는 않을까요?
@user-kimchizzigae
@user-kimchizzigae 8 ай бұрын
총알 날아가는건 총의 종류ㄴ 구조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총에는 보정기라고 해서 총알이 발사될때 나가는 가스를 뒤쪽으로 보내서 반작용을 줄이는 장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에 놓는게 아니라 손으로 잡고 있는다면 초기의 반동을 사람이 흡수 하기 때문에 후에 총알이 팽팽해진 후에는 총이 총알과 함깨 날아갈 수 있습니다
@gaibyebo3226
@gaibyebo3226 2 ай бұрын
구독 꾸욱❤
@deuxchevauxs6390
@deuxchevauxs6390 8 ай бұрын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옛날 영국에서 스파이를 위한 볼펜 권총을 만들었다는데 총알과 무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그런 볼펜 권총을 쏘면 들고 있는 손도 운동량 보존으로 다치지 않나요?
@paperatelier3832
@paperatelier3832 8 ай бұрын
그런데 사용하는 탄약은 엄청 작고 화약양도 적은놈을 쓰기 때문에 쏜사람 손이 다치지는 않을겁니다만. 화력도 명중률도 엉망일테니 목표에 대고 쏘세요 5미터만 떨어져서 쏴도 급소 안맞으면 그거 맞고 안죽을 수도... 있을거에요
@thekite3h
@thekite3h 3 ай бұрын
위에 분이 설명해주셨듯이 화약 폭발력은 대부분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사방으로 분산됩니다. 이 과정에서 총이 뒤로 날라가는게 아니라 마구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 폭발압을 이용해서 재장전등의 작업도 수행하죠. 그래서 총은 rebound 되는게 아니라 recoil 됩니다. 폭발압을 분산해서 방출하면서 총이 위로 들리게 되는 거지 작용 반작용으로 뒤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미필이신가 봅니다. 아니면 엉터리 물리학자거나.. 만약 온전히 총알을 날린 힘만큼 반작용된다면 정말로 여러분의 손목은 아작 나게 됩니다. 실제로 총이 분산할 수 있는 폭발압 이상의 장약을 가진 총은 쏠 때 손목 날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 총 만들 던 인간들도 있었죠.
@user-lb4bo6iq4r
@user-lb4bo6iq4r 8 ай бұрын
에어컨 파트에서 궁금한게 있는 데요 에어컨을 지구에, 실외기를 우주에 올리고 지구 대기를 실외기에 통과하게 해서 냉각을 한다해도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것에 도움이 안될까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우주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지구 냉각 장치를 상상해 본적이 있어서요 ㅎㅎㅎㅎ
@paullapo4288
@paullapo4288 Ай бұрын
그걸 제조하고 쏘아올리는 로켓 만들고 발사하는 것에 열이 많이 발생하겠죠?
@daniel.k2357
@daniel.k2357 7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계산하는거 겁나욱기네 ㅋㅋㅋ 멋있습니다. 교수님.
@user-jn2qf9ch1z
@user-jn2qf9ch1z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공이 위아래에서만 운동을 한다면 공의 위치는 정지상태일탠데 앞으로 이동을 하려면 곰의 이동속도와 곰의 발바닥과 공의 각을 설정해야하는거 아닌가여?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8 ай бұрын
14:34 수능 변별력 문제로 딱이네~ㅋ 그리고 이원리 대로라면 사람이 몇km/h의 속력으로 달려야 물위를 수 있는지도 구할 수 있을 듯 또는 사람이 팔다리를 초속 몇번을 날개 짓을 하면 날수 있는지도 계산가능 할듯
@moneanne8304
@moneanne8304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물리학 박사과정이 무례하게 지적하자면 탄성충돌도 맞지만 공 자체의 밀도, 질량도 중요하답니다! 저항때문에 어느정도 무겁고, 탄성이 좋아야하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물체를 만들기 어렵죠 예전 영화의 플러버같은 물질이면 모를까요😅
@user-nx5xv4hp6z
@user-nx5xv4hp6z 7 ай бұрын
늘 생각했던 이야기인데, 예전에 개발 되던 우주 엘레베이터의 개념에서 차용하여서 실외기를 대기의 밖에 설치하고 대기안쪽에 에어콘을 놓으면 중력과 관성이 없는 우주에서 열은 우주 밖으로 무한하게 나아가여 실외기의 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온전히 에어콘의 이점만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음.
@swwoo1955
@swwoo1955 7 ай бұрын
교수님 두부의 수분이 승화가 아니고요 두부를 얼렸다 녹히면 두부의 조직이 파괴되면서 수분이 흘러 나갑니다 그래서 수분이 줄어드는거예요 그리고 총알과 총의 질량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 이론상 총이 끌려가는건 맞죠 만약 총알이 충분히 크고 총이 가볍고 발사시 뒤로 반동을 잡아준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죠
@StayAARTW
@StayAARTW 8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교수님은 항상 실내에서 촬영하시는데 추우신가용,,? 항상 옷을 따뜻하게 입구 계신데 아니면 정상온도인데 패션을 위해서 더위를 참으시는 것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e_joy
@june_joy 8 ай бұрын
진정한 이과의 자세 설명 ㅡ 옳소 ㅋㅋㅋㅋ
@Ario_ALL
@Ario_ALL 8 ай бұрын
ㅋㅋ 재미있네요
@user-el8dk6zm2u
@user-el8dk6zm2u 7 ай бұрын
총을 쏠때 손으로 충격을 감쇄하고 이후 총알이 총을 잡아 끈다면 총은 앞으로 나간다. 곰문제는 마찰력과 완전탄성충돌 등 이상적인 상황에서 곰이 절벽에서 한걸음에 위로 뛰어오를수 있는 근력을 요구하고 정확히 수직방향으로만 힘을 가해야 하겠네요. 앞으로 가기 위해 공을 뒤로 차는 순간 공은 저 멀리 사라지니까요.
@Loki-vx8ug
@Loki-vx8ug 8 ай бұрын
근데 곰이 공으로 건너는 게 공을 조금 앞 쪽으로 향해 밀어서 떨어지게 해야 하는데 공을 앞 쪽으로 밀어내기 위해 곰은 발을 앞으로 뻗어서 공을 밀어야 하고 그거 때문에 공과 함께 앞으로 가지 않고 뒤로 몸이 밀어질 거 같은데 '밀어내는 개체와 밀리는 물체가 같은 방향을 향해 밀어지는 게' 가능한가요?
@vakion1
@vakion1 8 ай бұрын
에어컨짤 활용해서 내부열은 발전으로 돌려버리면 열제거가 가능할까요?
@Yukiho_P
@Yukiho_P Ай бұрын
근데 총알과 총은 사람이 쏘는 기준이니까 충분히 강력한(질량과 속도가) 총알을 발사하고 인간이 서서 그 반동을 버텨낼 수 있다면 줄만 충분히 길다면 반동 자체는 줄이 펼쳐지는 사이에 지면에 흡수되어 사라질거고 줄이 당겨지기 시작하면 인간이 끌려서 날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Teletubbie0512
@Teletubbie0512 7 ай бұрын
영상 보기 전에 간단히 생각해보면 사람이 엄청 가벼워야하는데 갸벼움에도 불구하고 총의 반동을 견딜수 있어야하고 총알과 총이 이어진 줄의 길이가 엄청 길어야 하며 총알의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날수 있을듯
@Teletubbie0512
@Teletubbie0512 7 ай бұрын
@@kjub1160 그래서 반동을 견딜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었습니다ㅋㅋ 한마디로 불가능인거죠
@Minority1376
@Minority1376 8 ай бұрын
곰 무게가 보통 400kg니까 1kg의 공이 약 총알의 속도로 날라오는걸 받아쳐서 가야한다는 거군요! 거기다가 공이 앞으로 튀려면 각이 전방각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몸은 뒤로 밀릴듯.
@user-wz5lc4jp3x
@user-wz5lc4jp3x 8 ай бұрын
교수님 넘 재밌고 신기하게 시청중이에요!! 그럼 총알말고, 미사일 발사장치를 미사일이나 로켓에 묶어서 발사해도 같은 원리로 발사대의 움직임은 없을까용....?
@yoon9676
@yoon9676 8 ай бұрын
발사할 때 묶을 때 쓴 바줄이 먼저 끊어지겠죠
@yugneddy0321
@yugneddy0321 8 ай бұрын
​@@yoon9676당연히 안끊어진다고 가정하는거죠
@user-ccbottle
@user-ccbottle 8 ай бұрын
발사대를 어떻게 가정하냐에 다르긴 한데, 뒤로 로켓이 추진 하는 원리는 연소된 기체를 뒤로 밀어내는 힘이 로켓을 반작용으로 밀어올리는 겁니다. 이 뒤로 쏘아지는 힘을 발사대가 모두 받는다 생각하면 상쇄되니까 총 받는 힘은 0 이니 가만히 있을거구요, 공기역학적으로 옆으로 새어나갈테니 불완전 하게 뒤로 나가는 공기흐름에따라 비효율 적이지만 쏘아올려지겠죠? 다만 그럴거면 밧줄로 묶을게 아니라 몸체에 묶어서 손실을 줄이는게 맞겠죠 ㅎㅎ 그게 우주왕복선입니다.
@참혈
@참혈 8 ай бұрын
에어컨 이야기의 연장인데, 실외기가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우주공간에 있는 것은 어떤가요? 먼 미래에 궤도 엘리베이터와 같은 건축물이 건축된다 가정할 때, 냉매를 순환·냉각시키는 설비를 우주 공간에 두고 그곳에서 태양열 발전으로 운용한다면 지구의 열에너지를 우주 공간에 발산할 수 있지 않을까요?
@user-ex2po4gk5j
@user-ex2po4gk5j 8 ай бұрын
교수님 교수님 문득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엔드로핀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에서 이동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걸 우주탄생에 대입해도 똑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밖의 공간이 엔드로핀 '0'이라고 가정을 하고, 아무것도 없는 무의 공간에 갑작스러운 엔드로핀이 발생이 하면 그 엔드로핀이 사방으로 펴질고라도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현재 그 우주팽창이론의 근간이 되는 암흑에너지라는것을 말하는데, 수학적인 계산상으로 암흑에너지라는것이 없이 순수한 엔드로핀 이동만 고려한다고 하면 현재 우주의 모습은 어떻게 됬을지 궁금합니다!!
@Taemince_P
@Taemince_P 3 ай бұрын
엔돌핀이 아니라 엔트로피요
@user-ut8zc9cu8b
@user-ut8zc9cu8b 7 ай бұрын
Animation vs. Psysics 리뷰 해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용
@user-yu2bl7ek9h
@user-yu2bl7ek9h 7 ай бұрын
Psysics가 뭐임
@user-ut8zc9cu8b
@user-ut8zc9cu8b 7 ай бұрын
@@user-yu2bl7ek9h 물리학이용
@javaxerjack
@javaxerjack 7 ай бұрын
조금 다른 원리기는 하지만 초기 우주 개발 때 우주총이라는 우주에서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 개발된 물건이 있는데, 분사재를 뿜어서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물건이 있었습니다. 위 질문에서 이야기한 것과 반대로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대고 쏘면 작용 반작용에 의해 날라가는 물건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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