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귀여워…. 우리 학교 교수님 같으신 분이 빵 드시면서 즐거워하는 게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yujinjung490648 минут бұрын
교수님 원병묵을 멀리하세요
@모토켄50 минут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생각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고 궁굼한데요 꿈을 영상으로는 볼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yaahoo502Сағат бұрын
무한한 우주에서 왜 지구 환경을 기준으로 생명체의 탄생을 얘기하고 있는걸까? 지구의 과학과 사고로는 이해하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우주에 너무나 많은데....기체나 액체로 이루워진 생명체도 있을 것이고, 물이 필요없는 생명체도 있을텐데, 외계의 생명 탄생 조건이라고 절대적인 필수 불가결 조건으로 단정을 하는 오만함. 이 분도 결국은 고정된 과학 지식에서 벗어나지는 못 했슴. 지구의 과학으로는 미확인 비행체도 분석이나 설명도 못 하고 있는데.
@O_Chey_Сағат бұрын
ㄱ넷플릭스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애니메이션이 있던데 교수님도 한번 보시죠 ㅎㅎ 재밌네요
@mjhms0859Сағат бұрын
삼체인 기술이면 화성 테라포밍이나 다른 행성 테라포밍정도는 쌉가능일것 같은디
@glorySong-u5x2 сағат бұрын
8:43 설명 반대로 된것 아닌가요?
@냥냥깜찍이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외계인의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만 UFO라는 게 정말 있을까 의문... 웜홀이란 것도 추측성 이론이고 있다하더라도 지구까지 도달하려면 빛보다 수십배는 빨라야하는데 물체가 빛보다 빨리 움직인다는 게 말이 안됨. 차라리 ufo보다 신내림 유체이탈이 더 과학적으로 말이 됨
@팽귄왕자-h6t2 сағат бұрын
주 시청자를 고려해서 응력을 압력으로 바꾸어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친절하신 범준씨!!
@aom52032 сағат бұрын
백날 인간들이 잘 난 척해도 우주에서 보면 기냥 무 존재임
@aom52033 сағат бұрын
불교가 우주하고 맞조 불교에서는 이미 우주라는 것이 셀 수 없이 많다고 했으니
@aom52033 сағат бұрын
외계 혹은 우리 은하계에서 지구로 올 정도면 인간의 오감으로 써 확인 불가 할 것입니다.
@무아-j4v3 сағат бұрын
물리전공은 너드 아닌거 맞습니다 (수학전공)
@flowinhakunamatata1699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존경합니다
@아띠의_다른그림찾기4 сағат бұрын
며칠 전 밤에 공원을 산책하다가 밤하늘을 번쩍 하고 지나가는 ufo?인지는 모르겠고 형광등 모양의 불빛을 봤어요 얼마나 빠르던지 밤하늘을 1초도 안되는 시간에 번개같이 지나가더라고요. 김포공항 근처라 비행기가 나는 높이나 속도는 익숙한데 그건 정말 별똥별만큼 빠른 빛이었어요. 십여년전에도 봤는데 이번에 또 봐서 신기했습니다. 뜬금 질문 . 물을 한번에 끓이는 게 빠른가요 절반 끓으면 절반 채우는 게 빨리 끓을까요? 방금 물 끓이다 생각나서요
@기가지니-z9d5 сағат бұрын
수학자 선생님 왜케 잔잔하니 재밌지 ㅋㅋㅋ
@용우김-z6x6 сағат бұрын
외계인들은 인류가 곧사라진다는걸 알기에 인간과 조우하지않고 그냥 관람객마냥 구경만할것이다 그러니 기대말고 지금 사는거에 최선을 다하라~~~~~
@빠앙-z1v6 сағат бұрын
첨댓글다네여 이제구독합니다 항상겸손하시고 인상이너무좋으세여
@charliehwang33366 сағат бұрын
물이 섭씨 4도에서 밀도가 가장 높다고 하는데 그럼 액체인 물이 고체인 물보다 밀도가 높으면 질량은 불변이라고 하면 부피가 액체일때가 고체보다 작다는 것인데 그냥 자료들을 보다보면 그 이유가 수소결합 때문이라는데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물은 참 희안한 물질 같습니다.
@filajungwon7 сағат бұрын
왜 100% 확신을 못하지?
@호야-r7s7 сағат бұрын
어짜피 유인우주선은 아직도 달정도 가는기술에서 멈추어 있음..
@덕인양9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은 타생물 막죽이면서 고등 생명채한테는 대우받을거라는 개 착각말아야지
@덕인양9 сағат бұрын
인간보다 지능높은 외계ㅣ인 나타나는순간 인간은 바퀴벌레 짝된다 밟으면 디지는ㆍ호의적 생각지도마라 인간이 짐승들 대하는거보면 답이다
@LEEHIGHR10 сағат бұрын
지구가 왜 평범하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 또다른 지적생명체를 찾을텐데
@fuga910 сағат бұрын
외계인은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가공물 생명은 심어야만 탄생되는것 시공이다른 지구인의 방문 이다 바보들아 우주는 무한하다 삼차원 인간이 속한 우주 공간은 무한할수 밖에 허나 차원 밖에선 한줌이다 진화론자들 무신론자들이 오직 기대는 근거 공간이 너무 낭비라는 .. 밭에서 콩을 얻으려면 씨앗을 심어야지- 밭이 넓다고 콩이 나오는가?
@요하임마르세이유10 сағат бұрын
아마 외계인 만나면 당신부터 해부 당할게요. ㅋㅋ
@Wonhee-t5y10 сағат бұрын
준수한 호랑이
@sosgo806110 сағат бұрын
8:46 선생님 물은 얼면 부피가 커지고 밀도가 낮아지잖아요 이런 하찮은 지식은 기억에서 지우셨나요ㅋㅋ
@잭아님11 сағат бұрын
맨 처음 궁금해서 영상을 처음부터 봤는데 엥 잉? 거리면서 보다가 물음의 대답은 영상 말미에 있어서 요즘은 그것만 보고 나감
@ichake912512 сағат бұрын
말에, 영상에 쉼표가 왜 없나요 듣고 있으면 숨차고 어지럽네요
@bird_butler12 сағат бұрын
외계 생명체는 무조건 존재할 거라고 봅니다. 우주를 태평양 바다에 비유하자면 우리 인류는 그 바다에서 겨우 한 숟갈의 물을 떠 본 것이죠. 그 물에 물고기가 없다고 해서 태평양 바다에 생명체가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근데 외계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우주는 워낙 크기 때문에 희박한 확률을 뚫고 있으리라고는 봅니다. 만약 존재하고 지구를 찾아올 정도로 과학문명을 발달시킨 외계인을 만난다면 일단 변태나 싸패가 아니길 바래야죠. 아무리 문명의 사춘기를 이겨내고 협력과 평화를 사랑한다고 가정해도 재미와 흥미 등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놀이터에서 애들이 개미나 지렁이 같은 작은 동물을 괴롭히고 장난감으로 여기면서 가지고 놀듯이 별 거 없어 보이는 미개한 인간 잡아다가 심심한데 생체실험이나 해 볼까? 이럴 수 있기 때문이죠. 정말로 인간에게 호의적인 외계인을 만난다면 교수님처럼 어떻게 문명의 사춘기를 극복했는지도 괜찮고, 물리학을 기술하는 방식 등을 물어볼 수도 있고 외계인이 가진 문화 등을 질문할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욕심이 생길 거 같아 노벨상이나 필즈상 받을 수 있게 밀레니엄 수학 난제같은 거 풀어달라고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ㅋ
@후아유gfdg65i88812 сағат бұрын
응 없습니다.
@EarlGreyGrande13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을보다 수능편 영상 내려갔나요?
@오리둥이-j2t13 сағат бұрын
이미 지구에 와있습니다 엉뚱하게 들릴수있겠지만 인간이 상상할수도없는 과학기술로 이동하여 지구내부 깊숙한곳에 기지가있음 화산이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장면 종종 찍힙니다 미해군이 촬영한영상도있죠
@훈튜브-x1p13 сағат бұрын
난 외계인 있다고 믿는 새기는 사람으로 안본다. 과학자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짱구-t5v11 сағат бұрын
ㅉ
@RVD35689 сағат бұрын
그 과학자들도 너를 사람으로 안본다
@user-ep9tf7zv3t14 сағат бұрын
난 외계인한테 부엉이바위로 가자고 할거임
@형-p8l15 сағат бұрын
외계생명체는 물 .산소 이런것이없어도 존제할수도있지안을까? 외계생명체인데 ..
@llsldjnfng11 сағат бұрын
물 대신 액체 암모니아가 생명의 주 재료로 선택될 수 있는 후보군중 높은 순위에 있는데, 액체 암모니아는 물에 비해 2^8~3^8 가량 대사량이 느림. 만약 액체 암모니아를 사용한다면. 아무리 액체 암모니아를 사용해서 대사량을 끌어올린다 한들 지구 생명체가 이미 물을 선택해서 약 38~46억년이 걸렸는데 기본적으로 2^8 (256)배 느린 암모니아 생명체가 지금 존재한다고? 우주의 나이가 적어도 1천억년은 지나야 출현할듯
@cjpcjw15 сағат бұрын
취향이 완전반대..
@성이름-d2p6r15 сағат бұрын
좀 비판적이긴하지만... 그나마 가능성있는 태양계내의 행성들 빼고 태양계 밖의 생명체가 살만한 혹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을 찾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 싶다. 뭐 제2의 지구다 이러면서 나와도 사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 하더라도 지구인이 가는건 불가능하지 않나...? 외계생명체나 외계지적생명체 그리고 제2의지구 등의 연구나 조사는 원주율의 값을 계속해서 찾아나가는거나 다름없는것 같다. 물론 나는 죽기전에 외계생명체나 외계지적생명체를 보고싶고 제2의 지구라는 곳에 갈 수만 있다면 당연히 죽기전에 가보고싶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인류의 기술로도 과학적으로 불가능이라는것에 결론이 도달하는것을 보면 그 허무함에 그것들을 찾아내고 연구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sosgo806110 сағат бұрын
3세기 전만 해도 사람이 날수있을까 생각했고, 30년전까지만 해도 손안의 작은 컴퓨터는 상상도 못했으며, 3년전까지만 해도 ai는 아직 멀었다는 평가였지만 대부분의 분야에서 인간보다 뛰어나졌고, 3주전까지만 해도 완전 자율주행은 멀었다 평가했었지만 가능하게 됐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이제 이것들이 당연한 세대에 살고 있고 그 가속도는 증가하고 있죠 현재는 성간여행이 불가능해 보여도 가속력이 붙은 인간 기술의 발전은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믿기에 제작자가 정해놓은 리미트를 해제해야 한다는 관점(빛의 속도보다 빠른건 없다라는 리미트)에서 보면 말도 안된다 생각하지만 공간의 팽창을 이용하면 불가능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예지몽-s5d15 сағат бұрын
이 우주는 사실인지 시뮬레이션인지 물어봐야지 ㅎ
@윤군-x2f16 сағат бұрын
물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고 밀도가 줄어들지 않나요? 반대로 이야기하시는것 같은데 8:47 ...
@5tfgu6tfb16 сағат бұрын
고대 그리스인들은 먼 바다에 인어가 살고 있다고 믿고 인어를 실제로 본 것처럼 세밀하게 묘사까지 했다. 하지만 실제로 본 사람은 없었다. 왜냐하면 인어들이 사람들에게 노출을 꺼렸기 때문이다. 지금 현대인들은 아무리 먼 바다라도 인어가 없다는 걸 안다. 그치만 누구도 고대인들이 바보 같다고 비웃을 수 없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은 대신 먼 우주에 외계인이 산다고 믿고 있으니까. 눈은 검고 둥글고 손가락은 세 개다. 마치 본 것처럼 세밀히 묘사하지만 아무도 본 적이 없다. 외계인들도 인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 앞에 노출되는 걸 꺼리기 때문이다.
@5tfgu6tfb16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말 뜻을 잘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는데 이 글의 하고자 하는 말은 외계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바보짓이라는 거다.
@스티즈에어17 сағат бұрын
인류는 결국 로봇으로 진화한다
@sslife9917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강의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만 평소 하던 제 생각인데 우리 지구에서 경험으로 축적된 제한적 지식과 사고로 무한한 미지의 우주를 재단하고 예상할 수 있습니까? 물이 있어야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 되어야 외계인 존재가 가능하다? 궁금합니다.
@llsldjnfng10 сағат бұрын
물과 같은 지구의 환경이 아닌 행성에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 쓰려면 진짜 논문급으로 길게 나옵니다. 단지 지구의 기준에서, 편협한 시선으로 인간이 바라보는것이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냥 물이 우주에서 제일 흔한 혼합물중 하나라 그렇습니다.
@그래서_나는17 сағат бұрын
얼음 증명되지 않았나요
@dkdlrnwn17 сағат бұрын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겠지만 지적 능력을 가지고 이정도 문명을 이룬 생명체는 인류를 제외하곤 없을거라는게 정설임. 증거를 대라고?? 증거는 니가 찾아봐라. 자료는 차고 넘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