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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김정희 Жыл бұрын
김대식교수님 대가이시고 천재고 기술자고 철학의 최고봉입니다
@개미소굴-u3h5 жыл бұрын
김대식 교수님 강의 다찯아서 보고있어요 ! 정말 어려운지식 쉽게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ghosworktube6 жыл бұрын
다양한 지식을 짧은 시간안에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녀교육최경선-m3p4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좋은 인문학강의들을 감사히 들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borealis73155 жыл бұрын
그 자아라는 허상을 만드는 마음의 실체를 깨닫는 것이 바로 명상의 목적입니다.
@ok606054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의자아는 적어도 두개있다고 생각을 해요 1번는 내면에 있는 신과같은성품을 가진큰자아가있고 2번는 외면에은 남과 관계를생길때 나타나는 작은 자아가 있습니다 그럼 생각은 무엇이느냐? 생각은 두자아를 인과관게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해주어요~ 나라는 존재는 저는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minclarakim6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흥미롭네요. 명상의 정의가 재미있네요. 명상을 통해 내 작은 자아들을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gaeng-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sh2322-s1y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움(퀠리아)을 느낄수 있는지 없는지 유무와 자아의 유무가 연결되는 지점이 흥미롭네요.
@hopetopeople5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치-o6e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hwa-junglee8660Ай бұрын
뇌 과학자의 강연이라 그런지 과학과 철학이 접목되어 있네요. 흥미 롭게 잘 들었습니다
@시공-g6h3 жыл бұрын
그 많은 신경세포 만큼의 셀 수 없는 자아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인간은 얼마나 복잡한 존재인지!
@joyseongim8502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었어요정말~
@정훈-p8y7m5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붓다가 설한 내용입니다. 불교심리학 중에 '유식학'이라는 파트가 있는데요.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결국 허망하고 실체가 없다고 설파합니다.
@해진무5 жыл бұрын
길가다 칼을 맞았을때 실체가 없는 현실 공한 현실에서 실체가 없는 칼로 찔렸으니 마음을 비우면 안아프고 안죽을수 있는건가요? 지금 엄청 더운데 이 덥다고 느끼는것도 오감의 외곡에 불과한 허상이니 안덥고 시원하게 할수 있는건가요?? 어디까지가 어떻게 허상이고 어디까지가 실상인가요?
@캐시우드5 жыл бұрын
허망하고 실체가 없다는 것은.... 마치 구름이 어떤 실체가 없이 생겼다 사라짐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감정이나 느낌도 구름과 같을 뿐입니다.~
@narkilong5 жыл бұрын
프랙탈 이론이나, 칼융의 그림자 이론이 생각나는 강연이었습니다. 명상으로 억눌린 자아들의 목소리를 들어봐야겠습니다 :)
@jaewoopark20126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acham30645 жыл бұрын
50분이 5분같았던 강의네요 너무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정신세계를 탐구했던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사실들을 통해서 저 또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인간의 '능력'이 때로는 '저주'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네요. 흥미롭고 또 경이롭습니다.
@lcmpark6 жыл бұрын
김대식 고수님 감사합니다!
@김조르봐5 жыл бұрын
좋은강연감사드립니다 많이깨닫네요 결국 사람이 이야기전달할때 핵심주장이 있고 , 그 밑에 근거가 있듯이 생각과자아에도 조직적 구성이 있네요
@정재근-x6h6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우리의 현실이 정신에서 나온 허구일 수 있다는 말이 잠시 생각을 멈추게 하네요
@정훈-p8y7m5 жыл бұрын
이미 붓다가 오래전에 설명했던 이론이에요. 불교심리학 중에 '유식학'이라는 파트가 있는데요.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결국 허망하고 실체가 없다고 설파합니다.
@maloveng5 жыл бұрын
실체가 없으나 ‘ 공(空)' 을 허망으로 이해하면 오류가 생길 듯도 합니다.
@이연주-q1b4 жыл бұрын
@@maloveng 맞는 말씀 ~~♡♡♡
@동희김-z6gАй бұрын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뇌는정말 신가하다는것. 맘과뇌가 소통하는건지 어느쪽으로 발연하는야에따라서 자신을 지켜나가는것이 아닐까. 아무튼 명상은 좋은것 같아요.
@GKOVDGFT-00974 жыл бұрын
자아란 존재하지 않는다. 기억의 연속성을 자아라고 믿는것이다
@GGolfemiKimchiboGDetector4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랬죠 의식은 강물과 같다
@GKOVDGFT-00973 жыл бұрын
@@맑음밝음 아니 너 수미니? 나 태환이야..ㅜ
@GKOVDGFT-00973 жыл бұрын
@@맑음밝음 이년아 나 태환이야. 너 잘살고있냐
@-emotionalletter-5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잘 보고 갑니다
@방구석여포-h4b5 жыл бұрын
자아는 뇌의 신경세포에 의해서 만들어진 생존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자아는 신체를 운용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자아는 감각기관으로부터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는 기관 입니다. 자아는 획득된 정보를 처리할분만 아니라 처리된 정보를 재가공하여 유용하게 활용 하기도 합니다. 자아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작동합니다. 자아의 정보 처리과정에서 획득된 정보와 재 가공된 정보를 우리는 지식이라 합니다.
@강유안-j1x4 жыл бұрын
ㅁ
@What-fq1up3 жыл бұрын
과학이 명상을 만난다는 제목만 보고 들어 왔는데 명상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더구나 김대식 교수님은 명상을 체험해 보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명상을 체험해 본다면 플라톤의 동굴과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하므로 존재한다고 한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고대부터 면면히 이어져온 자아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방구석여포-h4b5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점은 자아의 정보처리 연산체계를 밝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엄청나고 방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처리하는 자아의 정보처리 방식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이 인공지능의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자아의 정보처리 방식이 그렇게 고차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하능동물 뇌의 정보처리방식이나 고등동물의 정보처리 방식은 다럴바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효율성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는군요.
@joon04685 жыл бұрын
굳굳굳 !!!!!!!~~~~~^^ 감사합니다
@moveagain5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였어요
@kairo86896 жыл бұрын
김대식 교수가 말하는, 수없이 많은 미니 자아는 결국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가 결론이 되겠군요. 강의 재밌게 들었습니다. ^^
@nzrealpk76296 жыл бұрын
불교철학의 근간인 3법이 중에 무아사상,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NJ-xt2tu6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선 영원불멸한 영혼을 부정합니다. 제법무아지요. 인간의 정신과 생각을 넘어선 영원한 신성(아트만)이 있다는 힌두 전통을 뿌리부터 부정한 혁명적 종교가 불교입니다. 지금 현대불교에선 자꾸 석가모니가 그렇게 힘겹게 극복해낸 힌두 전통을 짬뽕해서 쓰고 있는데(참나니 진아니 하는 말로) 부처님이 보시면 통탄하실 모습입니다.
@NJ-xt2tu6 жыл бұрын
그 결론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님이 말씀하신 개념들 중 일체유심조, 육도윤회, 전생담 등은 석가모니가 말씀하신 것들이 아닙니다만. 방편으로 그런 개념들을 사용했다 해도 윤회를 하는 실질적인 주체는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혔고 그것이 불교의 정수이자 핵심인 무아와 연기입니다. 도대체 오온에 아트만이 없다고 오온 아닌것이 진아이며 아트만이다 라는 마음대로의 확장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그렇게 불교의 핵심교리를 마음대로 해석하여 재단하시면 안 됩니다.
@NJ-xt2tu6 жыл бұрын
대승불교에서의 心은 힌두교에서의 영원불멸하는 실체로서의 진아와 아트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대승불교와 선불교로 이어지는 불교 흐름에서 도교까지 혼합되어 그 둘의 구분이 불분명해지게 되었지요. 그 결과로 지금 한국 선승들도 석가모니가 평생을 들여 부정하고 극복하였던 진아 참나를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석가모니가 환생하여 이 모습을 본다면 한숨을 내쉬겠지요. (대승경전인 화엄경은 석가모니의 육성 경전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시아문이 아닌 佛說로 시작합니다)
@NJ-xt2tu6 жыл бұрын
사성제와 인과법(인과응보. 자작자수)속에 불생불멸의 개체적인 존재인 아트만(영혼.영가.여래.공.일심,본래면목.....)을 인정하고 있음 > 이것은 님의 생각이자 해석일 뿐입니다. 석가모니 교리(사성제)의 근본은 '무아와 연기' 입니다. 그 어디에도 아트만과 영혼이 들러붙을 자리가 없습니다. 아트만과 공, 일심, 본래면목 모두 이름이자 개념일 뿐입니다. (영혼, 영가까지 이것저것 다 좋은 관념들 끌어다붙여 모두 하나다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속아넘어가겠지만 그렇게 자신과 대중을 속이면 안됩니다) 이름과 개념이 아닌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름을 붙이다 보니 수천년이 흘러 힌두전통과 구별이 불분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석가가 본다면 통탄할 일이겠지요.
@뚱뚱-m1x5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돋는 강의였습니다
@천의소리-q8p Жыл бұрын
그 뇌는 어디서 왔나 그 자아는 어디서 왔나 그 근원을 말하지 못하며 과정과 경험을 지식을 나열해봤자 별로 얻을 것이 없다 헷갈리게만 하는거다 나는 창조 주를 믿어 과학도 이성도 진화론도 인간의 뇌도 더 잘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독하면로또당첨-v7h5 жыл бұрын
명상에 관심이 많았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ol26494 жыл бұрын
아...너무 멋지다요
@TV-xr7us5 жыл бұрын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이 자료를 올릴 때 좀 ,아니면 강연 타이틀이 본문의 핵심 내용은 아닌듯하네요 명상은 박문호 교수 께서 잘 설명한 자료가 있더군요. 충격 그 자체였음. 김대식 교수님의 이 강연 내용은 전반적으로 인식에 관한 즉 자아에서 뇌의 기본적 역할 .....이 정도 아닌가 합니다.
@sbsb66315 жыл бұрын
우선 인문학 최고의 경전 ㅡ 바가바드 기타ㅡ를 이해하면 과학접근도 더 쉽고 간단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ㅡㅡ유투브 ㅡ essrnce of bhavad gita ㅡ By bk usha 네이버 카페 ㅡ 지식의 학교 ㅡㅡㅡㅡㅡㅡㅡㅡ
@jshman6 жыл бұрын
난 김대식 교수님 참 좋드라. 미남에 이야기들이 늘 흥미진진함.♥
@zooart2005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
@슈퍼너드_리보4 жыл бұрын
뇌과학이 이정도까지 발전하다니 경이롭네요. 비침습성 방법으로 뇌를 연구함으로 많은 성과들이 나오는거라면 뇌에 의한 모든 병도 언젠가 치료 할 날이 오겠네요.
@mirnarin32274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해달이의책읽는하루6 жыл бұрын
재미 있었습니다
@인생자이로스코프5 жыл бұрын
저의 의견은 뇌는 영적세계와의 송수신기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생각, 자아인식, 자유의지, 기억 같은 의식들은 뇌에 있지 않고 영계에 존재하고 단지 뇌는 그 영계와의 송수신기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모두 다른 이유는 각자의 도서관 같은 저장, 처리하는 그 무언가가 각자의 진동수에 맞게 사람마다 따로 있다라는 것입니다.
@정S-i9k4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setufre6 жыл бұрын
물질세계를 규정하는 수준의 과학이라는 수단으로 본 자아탐구 잘봤습니다. 아주 익숙한 결론이네요.
@ultimoan6 жыл бұрын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영행-b4h3 жыл бұрын
자아는 유아와 무아가 있습니다. 유아는 오감에서 오는 자아라고하면 무아는 시간과 공간를 초월하게 합니다. 육식은 오감에서 오는 식이며 육식에서 남은 칠식은 잠재의식입니다. 팔식은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우주적 자아 참나입니다. 구식 십식은 부처의 수준의 자아입니다.
@Live-to-die-vv2ng2zs4f4 ай бұрын
ego(자아)가 수백개라도 그것이 나라고 할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교에 참나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ego와 superego(초자아)는 우리의 안에 있는 타자다.
@김은진-g5y4q4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 열어보면 몇개 자아 있는지 다 나옴..very easy!!
@getthankyou86506 жыл бұрын
보고 싶었슴다 김대식교수님~^^
@iiddee6 жыл бұрын
코코린
@남현옥-k1l6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어요. 힘이 됩니다. 처음 영상부터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들을 수 있을까요?^^
@prolitariat50326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생각은 언어로 한다. ‘자아’ 즉 자기 자신에 대한 개념도 언어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고로 자아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고, 좌뇌의 언어영역이 만들어낸 것이다. .
@AwakeningDesignerTV6 жыл бұрын
난 7세때 사람 동물 빼고, 광물 나무 사물 코앞에 리어커를 보며 이것에도 생명과 의식이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요.그답은 오늘날 오컬트 道 깨달음 양자역학에서 발견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 즉 우주 만물은 의식의 덩어리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천부경에 천.지.인 나누어도 하나다,)욕계 색계 무색계 [공간자체도 무색계중생]이 있습니다.행성 지구도 의식이 존재하죠. (영.혼.백. 정.기.신)원리가 있는 것입니다.4차원을 이해하려면 부분적으로 3차원 과학도 가능하지만, 정확히 의식이라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최규석-p8f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10분만 보면 되는거였네-_-;;; 오류들 1. 인간의 뇌가 제일 크기 때문에 우월하다 1)인간의 뇌가 제일 크지 않을걸요?(더 몸집 큰 동물들) 2)보다 구시대의 인류(호모사피엔스 이전)가 뇌 용량이 더 큰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3)머리 크기보다 뉴런 밀집도가 더 중요하다는(현인류도 마찬가지) 2. 수십만년 전의 인간이 약한 존재였다?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몇 명이서 투석만 해도 왠만한건 잡을 수 있습니다. 투창이면 더더욱 그렇구요. 1:1로는 좀 쳐집니다만...3. 동물에게도 문화(후천적 집단 학습 시스템)가 존재합니다 4. 자아를 가능성의 판단 문제의 집합으로 본다면 기계에게도 존재하는데 동물한테 인정을 못할 이유는 없구요. 사실상 지금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지 못할 것도 없죠. 그런데 그렇지 않잖아요?
@Marilyn_Manson5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긴 들은건가;;;;;이건 무슨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줘야 할지 막막할정도로 무지하네;;;;;;
@허유선-y4m3 жыл бұрын
story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신 분 같아요.^^ 자아란 대통령과 같은 것! 와 우리 모두는 다 대통령이네요!!!
@Kim-pr6ec4 жыл бұрын
음악이 강의의 몰입을 많이 방해하네요,,,나는 어떤 자아를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김도연-q1b3j3 жыл бұрын
자막소음이 집중을 방해합니다
@이창현-e1u3 жыл бұрын
효과음 나가 주세요
@일후-w8j Жыл бұрын
모든 문제는 어떤 진짜가 그 어딘가 확실히 있다는 생각 그게 개똥이다
@myfavorite41576 жыл бұрын
truth is simple - what's not simple is not truth
@skywind333 жыл бұрын
과도한 효과음 사용이 듣기에 방해가 됩니다 ㅠ
@choijeongin6 жыл бұрын
플라톤으로 결론을 내리시네요. 플라톤의 위대함이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edenrosest5 жыл бұрын
왜 관객석을 크로즈업햐서 자꾸 보여주는지 그게 항상 궁금하다. 거슬릴 뿐인데
@digest20203 жыл бұрын
관객이 딴짓 못하게.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면 참 신기하지
@nzrealpk76296 жыл бұрын
좀더 쉬운 자아논쟁의 예로 아테네 창시자 테시우스의 배 Theseus,s ship 불교철학의 3법인 중 제법무아..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홍인택-s7p4 жыл бұрын
우리마음에도 심리지도가 있다 본성과본능 2본44성능이 염색체수와 같아 우리의마음이 염색체와 연관성이 있는듯 하다 아직은 검증이안된 추측만 할뿐이지만 상당히 유사하다
@drjeong4 жыл бұрын
뇌에 대한 이야기. 흥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명상과는 크게 관련성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제목과 내용은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강유외5 жыл бұрын
방청객 좀 그만 비춰라. 도통 강의에 집중이 안된다. 강의 내용은 최고인데.. 편집자가 엉망이구나~
@최승권-j8y6 жыл бұрын
이 분 보르헤스에 원형의 폐허를 안 보시고 인용 하시네요 ㅎㅎㅎ
@jacklim35683 жыл бұрын
100개
@송송-v4g4 жыл бұрын
메트릭스
@aigoiaoidoi22154 жыл бұрын
오잉 방청객 중에 아는 사람이 있네.
@다람쥐와친구들-f2r6 жыл бұрын
47분부터 시작되는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는 음악제목 아는 분 계십니까?
@jamiek49576 жыл бұрын
The verve 의 Bitter sweet symphony 입니다.
@다람쥐와친구들-f2r6 жыл бұрын
@@jamiek4957 감사합니다.
@tweju21465 жыл бұрын
감스트다
@백승태-k6s4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예능도 아니고 반응샷이 왜이렇게 많아.. 이래서 촬영, 편집자도 똑똑해야된다..
@vento539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를 집중해서 보는데 청중들 너무 많이 보여줘서 방해됩니다.
@chunsilpark9389 Жыл бұрын
음향효과는 집중을 오히려 방해합니다.
@김동숙-j5d5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나라는것이 없다는 결론이네요. 명상에들면 가장 순수한 나를 만나는 건데. 아쉽네요. 쫌더 선정에 드셔야할듯
@digest20203 жыл бұрын
자아란?
@yumiko3415 жыл бұрын
불교 유식 강의보고 있었는데 연관성이 좀 있네요.
@싸돌-y4r6 жыл бұрын
현대적이고, 수학적이라고 해서 과학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고대적이고, 추상적이라고 해서 비과학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류이다. 이것이 현대 과학이 종교극복이 아닌, 종교대체하는 과정이다.
@신신바람-e6d3 жыл бұрын
혹시 자아란 오감으로 끓어당임 모양을만듬.
@jammyj91276 жыл бұрын
편집이 너무 산만함..조금만 줄여주면 좋을듯
@노고단-j3i5 жыл бұрын
지구나이 수십억년 인류보다 발달된 문명이 없었을지? 붓다,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 같은 깨달은 자들은 힘들 수도 있지만
@5bo4513 жыл бұрын
편집이 정신에엽내요
@myrmoi5 ай бұрын
과학자의 설명이... 인간이 죽었을 때 뇌가 쪼그라든다고 21g을 줄어들 수 있다고 하는데... 질량 자체가 변화한다는 것 자체는 물리학적 법칙의 어기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여기-k4b4 жыл бұрын
25:00 나 자신이 누군가의 생각이었다?
@하하하-h7m8d6 жыл бұрын
제일 인상깊었던건 1.5kg 물질로 이루어진 뇌가 비물질인 정신 자아를 만들어낸다 존나 미스터리인듯 ㅅㅂ 알고싶다 결국 환상속에서 사는거네 꿈과 현실이 그닥 차이가 없음 평소에 나라는건 기억의덩어리라 생각했는데 강의에서 비슷한말 하는거보고 소름돋음
@박인선-i5k Жыл бұрын
석가가 자아는 없다고 했음.인간 단어를 다시 찾아 대치시켜야만
@장희정-w3q5 жыл бұрын
ㅎㄹㅅㄹㄹㅅㅑㅐㅑㅑㅑㅑㅑㅒ
@조민선-r2l5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데 ᆢ음향 때문에 피곤하고 집중이 안된다
@simplehappy2000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음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모든 종교 및 영적 지도자들께 보내는 긴급 메시지] 존경하는 종교 지도자 여러분, 여러 종교의 사제, 출가자 여러분. 신의 자비 속에 평안하시길 기원하고 겸허히 기도 드립니다. 비건 세상과 세계 평화를 위해 지금도 집중적인 명상 안거를 하고 있어 제게 시간은 빠듯하고 소중하지만 지구와 세상의 긴급한 상황으로 인해 나왔습니다. 존경하는 종교 지도자 여러분께 긴급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집에 불이 났을 때 이렇게 말한 순 없겠죠. 『불이 났지만 끌 시간이 없어!』 지구에 불이 났습니다! 어쨌든 그런 목적으로 이 서한을 썼습니다. 우편으로 보내야 하지만 제가 직접 읽고자 합니다. 더 빠르니까요. 비상사태에서는 복잡한 절차가 도움이 안 되니까요. 존경하는 종교 지도자 여러분… 종교의 교파는 다양한 듯 보이지만 우린 모두 하나의 신을 섬긴다고 믿습니다. 저희는 존경하는 종교 지도자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해오신 고귀하고 헌신적인 봉사에 무척 감사하며 저 또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인류와 모든 피조물에게 신의 사랑과 자비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을 하나되게 하셨지요. 감사합니다. 신께서 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위대한 영적 지도자로서 여러분도 우리 지구에서 벌어지는 파괴에 대해 잘 아실 겁니다. 이는 인간의 잔인한 행위와 무자비한 습관으로 초래된 급속한 기후 변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사랑의 원칙을 적용하기만 하면 바꾸기가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신도들에게 이 진실을 알려주세요. 계속 말씀해 주시고 계속 일깨워 주세요. 그렇게 해오신 걸 알지만 더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전체 메시지 영상 링크입니다** 세상을 구하고 비건세상을 위해 기도하자! [칭하이 무상사의 긴급요청] (PRAY FOR WORLD VEGAN! ) kzbin.info/www/bejne/kJSmaYtthpqlbqs 칭하이 무상사의 모든 종교 및 영적 지도자들께 보내는 긴급 메시지! (SMCH's URGENT Message to All Religious and Spiritual Leaders) kzbin.info/www/bejne/fqavn2uLgZuJZ6M 칭하이 무상사의 『모든 육류업체 및 공장식 축산업자들에게 보내는 긴급 메시지』 kzbin.info/www/bejne/aGHRo6uEdpplb68
@sungjinyo6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효과음좀 작게 해주세요. 집중이 안돼요..
@원경식-x2c6 жыл бұрын
쓸데 없는 효과음이 내용파악을 방해한다
@도로시-d6w5 жыл бұрын
답은없다
@현-s8u7q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명상은 어디로 간거죠?
@finestudio03033 жыл бұрын
강의 중에 집어넣은 음향효과와 음악이 완전 소음이네요. 왜 무슨 까닭으로 강의에 집중을 방해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 소음을 집어넣느라 낭비한 시간과 돈을 생각하니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amk16325 жыл бұрын
알맹이가 어디 간거야
@yjkim23005 жыл бұрын
제목은 몇개의 자아인데 주제와 별 상관도 없는 내용을 이것저것 계속 잡다하게 나열만 하면서 정작 주 논지전개에는 아무 도움안되는 말만 계속 이어집니다. 마지막 10분엔 신경망의 네트워크 노드들이 결국 자아이기때문에 여러자아가 있는것이다는 매우 피상적인 결론만 말하고 끝내는데 신경세포가 왜 갑자기 자아가 되는지 이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아무 설명이 없어요. 결국 신경세포수만큼 자아가 있는것이다는 황당한 결론도 이상한데 마지막에 갑툭튀 명상 억지로 끼워넣기는 청중을 더 혼란스럽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