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아오면서 돌아보는데 내 생각한데로 된게 하나도 없네요 정말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내 길을 인도 해주시는거라 믿습니다!!!!!!!!
@김복희-c4h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농촌지역 에서 오백명 성공하신 모습이 오직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목해하신것이 그려집니다 ㅎㅎ 저도 농촌교회 개척하신 당회장목사님과 40년 신앙생활을 하고있어요 ㅎㅎ 😂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예미인박집사6 жыл бұрын
어머 목사님ㅎㅎㅎ 몇달전에 이 프로에서 목사님 간증듣고 정말 은혜받고 회개도많이하며 봤었는데 ~ 오늘 목사님을... 홍경민씨가찾는 티비 에서 보고는 제가 아는 목사님이라며 막 흥분한목소리고 믿지않는 신랑과 어머님께 엄청 자랑했는데.....ㅋㅋㅋ 여기서 뵌거였어요 ㅋㅋ 너무 반갑고 감사했어요...ㅎㅎ
@kcpclittledisciples6 жыл бұрын
간증 감사해요!
@jassca0076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상가에 밀집되어있는 많은 십자가를보면서 답답했습니다... 도시에는 이미 교회가 많습니다. 시골에 아무도 가기싫어하는데, 목회자로써의 좁은길 좁은문 걸어가시고 이제 귀하고 아름다운 열매맺으신 목사님 존경스럽네요 ~
@하늘백합화5 жыл бұрын
시골 목회의 실패로 힘잃고 있는데.. 참 저희의 과거가 부끄럽습니다
@kjoysedlmairsedlmair64045 жыл бұрын
Wonderful teaching, such a testimony! Thank you! I will remember the "God's move" in my life! MARANATHA!
@DiegoGrande984 жыл бұрын
🙃
@김재령-x5m6 жыл бұрын
진짜..내 생각대로 계획대로 되면, 은연중에 내가 했다는 생각이 되는거 같아요. 혹시 말로는 하나님 은혜라고 해도..참 그런게 사람 같네요. 전에 부흥회 오셔서 간증들었는데 방송서는 약간 생략되었지만~ 또 다시 들으니 은혜됩니다.
@燕裴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 듣고 새로운 희망이 생겼습니다~지금까지 신앙 생활 하면서 정말로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요~가끔 절망 속에 빠지기도 합니다~하나님 진짜 나와 함께 하시는건지?? 진짜 하나님 만났는지?? 각종 의심도 할때도 많았습니다~
@권수지-z1m4 жыл бұрын
여기 가봤는데!!좋은분이셨구나.. 갔을땐 별로였는데 그리고 울산 시골 아닙니다 ㅡㅡ울산 대도시입니다 대한민국 소비1등입니다
@시온-o2g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홍희최-o8r11 ай бұрын
행복하시겠군요
@오트밀-q6o4 жыл бұрын
아멘🙏🏻
@nina726ify4 жыл бұрын
ㅠㅠ 아멘.. 구조선...
@노영희-z2k3 жыл бұрын
원래시골사람들은콤플렉스가있어서한껏꾸미고옵니다!!!~~^^^ 빵터짐~^^^^^
@최은숙-x9p5 жыл бұрын
환란과고통의시련도은혜로감당하면 역전의삶으로 회복될줄믿고힘을얻습니다~^
@조증순-p8g4 жыл бұрын
햇빛이 고소하고 맛있다가... 은혜의 기간에도 유통기간 있더라~ㅎㅎㅎㅎㅎ 말씀 넘 재밋게 하시네요~^^ 신의 한 수 감사합니다 ~♡
@쌍뒤빠6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네요. 그정도 시골은 아닌데 ㅎ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저도 온남교회 섬기고있고 여울목 아파트 살고 있어 순복음교회 자주 지나쳐 갑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 교회에도 한번 와주세요.
@김세다화실히4 жыл бұрын
전 대안리가 고향입니다. 도시지요.
@TV-tc2hh6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삶이 중요하죠^^
@해바라기꽃-x1d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시간될때 우리 부천동광교회에 왔어 설교해주세요.목사님의 위로와 힘을 얻는 설교도 정말 듣고 싶어요♡♡♡
성령의 임재로 하나님뜻을 이루워가시는 주님 자식을 잃어버린 하나님 마음 으로 사역 ~~~ 주님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성령으로 연합되어서 만나주셨던주님 하나님일을 못하게 방해하는 세력 잃어버린양 구원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드려요
@msgreenhill0005 жыл бұрын
이사람 홍경민 친구로...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오신 분 아닌가요 ㅋㅋㅋ 체질이 목사님 할 수 밖에 없는 체질...
@sapzaru12 жыл бұрын
가수 홍경민 씨하고 절친한 목사님...
@김인정-p9p6 жыл бұрын
이 목사님 극동방송에서 10여년전부터 설교들었는데 목소리만 듣다가 실물을 보니 매칭이 안되네요
@DiegoGrande984 жыл бұрын
😆
@estherpark81354 жыл бұрын
👍🤝👊👋🤗😭😭🙏🙏
@김세다화실히4 жыл бұрын
온양읍 대안리가 작은 시골마을이라고요? 1970년대초까지는 그랬지요. 울산 배후도시로 아파트촌 아닌가요?
@dacho62783 жыл бұрын
간증하고 설교 들어보세요 최근에야 그렇게 좋아진거에요
@geon-hokim1474 жыл бұрын
온양ㅋㅋㅋ 충남 온양시(아산시) ㅋㅋㅋ
@오네시모-m4k6 жыл бұрын
인생이 가는 길은 두노선이 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을 믿는 길이 선악의노선 인가? 생명의 노선 인가를 분명히 인지 하여야 한다. 갈수록 신앙생활이 어둡고 힘이들고 부담되면 어둠의세계에 갇혀 있기 때문이고 갈수록 쉼이 있고, 기쁨이있고, 감사가 넘치고 행복하면 생명의 노선에서 주님을 먹고 마시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사건이 사랑, 헌신, 희생,구제 ..등등 이런 것은 핵심이 아니고 부수적인 것들이다. 모든 믿는 이들이 처음자리를 잃었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이 무섭게 왜곡 되었다. # 회복의 길 www.churchlif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