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병 모양으로 얼음 깎아달라는 친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이 상상이상이네요ㅋㅋㅋ 전 다이아몬드를 얘기할줄 알았는데ㅋㅋ
@juryuha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얼음 조각 시키려고 하나봅니다 ㅋㅋㅋㅋ
@ringstyle3 жыл бұрын
정말 제대로 한 잔 대접하려면 정성 장난 아니네요 ㅎㅎ
@juryuhak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얼음은 사서 씁니... ㅋㅋㅋㅋ
@뭘요-k7n3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드렸다니 컨텐츠 만드는 보람도 있고 기쁘네요 ^^
@noyeah84283 жыл бұрын
수령님... 소리듣는데 소름이 쫘아아악.. 더위가 물러납니다~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더워서 얼음샤워 하고 싶네요 ㅠㅠ
@noyeah84283 жыл бұрын
@@juryuhak 등에 얼음넣고 녹여서 둥글게 만들어보실까요..?
@S_TRA2 жыл бұрын
뒤에 백바에 실버버튼 옆 보라색 술은 어떤간가요? 영상마다 시강이네요.
@권용수-e4o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진짜 궁금하던건데 왼쪽 상단에 3번째칸에 있는 민트색 병은 어떤 종류의 주류 인가요??? 정말 궁금해요 ㅠㅠ
@youme97983 жыл бұрын
브룩라디로 추측되네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아일라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인 브룩라디의 클래식라디(스코티쉬 발리) 입니다.
@owerrrrrr3 жыл бұрын
술마실때 중요한게 또 얼음이죠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조금 민감한? 질문이 될 수 도 있을것 같은데, 혹시 맨손으로 얼음 만지면 위생적으로 많이 안좋은가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손을 안씻고 한다거나 손을 찔러서 피가 난다면 위생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순 있겠습니다. 그런데 요리도 그렇고 뭐 하기 전에 손씻는 것은 기본이니깐요 ^^;;
@owerrrrrr3 жыл бұрын
@@juryuhak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손 씻으면 괜찮은거군요!
@희희-k1q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얼음 업체 추천해주세요..🙏🏻스틱 얼음도 사서 쓰시나요??
@최은진-l5d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점점 귀여워지신다구요.....다음 인트로도 기대할거예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가끔 나오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는 인트로랍니다 :)
@jaeminryou98313 жыл бұрын
요새는 방검용 장갑이 나오더군요, 궂이 자르면 잘리긴 하지만 깊게 파고들어가진 않도록, 카빙할때 그런 장갑 끼면 좋을것 같네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앗 막 너무 두꺼워서 그립감이 안좋아지거나 하진 않을까요? (골키퍼 장갑같다거나 ㄷㄷ) 연습 할 때는 괜찮긴 하겠네요 :)
@바람바지3 жыл бұрын
손 안다치게 조심해야겠네요 보는데 조마조마했어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연습하실 때는 보호장갑 필수 입니다 :)
@seok_12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올라면 얼음깍는 영상은 예고편이엿내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ㅎㅎ
@juryuhak3 жыл бұрын
넵 ㅋㅋ 티저영상이였죠 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
@junheekim3222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전달 너무 좋네요.
@rudxodnr7696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평소에 주류학개론을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있는 애청자입니다~부모님 생신선물로 온더락잔 사려고 하는데 혹시 예쁜 디자인의 잔 어디서 구입하는지 알수있을까요?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아마존 같은데서 해외 직구하시면 정말 예쁜 잔들이 많이 나오니 골라서 주문하셔도 될 듯 합니다.
@rudxodnr769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gkyunha71893 жыл бұрын
지인이 직접 얼음 깍는 모습을 보고 정말 멋있었죠. 그래서 저는 시판 얼음을 씁니다. 네
@stevia87953 жыл бұрын
??? : 얼음은 사서 쓰세요...
@bbongstiller_old3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분!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얼음은 사서 쓰세요... 제발.
@up_ofj3 жыл бұрын
노파심일지 모르지만 저런 덩어리 얼음 쓸때. 생각보다 유리보다 강도가 단단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놓는것보단 맥주 따르듯이 컵을.눕혀서 넣어주는게 좋다네요 그리고 투명한 얼음이.유지력이 좋은게.아닙니다 내부에 기포=공간이 있는 얼음이 유지력이 안좋은겁니다. 이쁜거 포기하고 층층이 얼리면 투명한얼음의 유지력이 나옵니다. 전 최대 15번이상 얼려봤는데 한 7번정도 얼리는게 적당히 투명하고 해서 좋을거예요 제가 실험한 장르가 나오니 넘좋네욬ㅋㅋ 다음은 카시스 4종 비교입니다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아 얇은 잔들은 당연히 조심조심해야합니다. 진짜 얇은 잔들은 얼음을 살살 넣어도 꽉 끼다가 잔이 깨지는 일도 발생합니다.
@김소연-b1d3 жыл бұрын
👍짱이다~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Ruya-ir3rr3 жыл бұрын
혹시 럼프 아이스볼을 만드는 틀은 따로 없을까요? 저는 완전히 동그란 것보다는 그런게 매력있어서 그런게 있다면 구하고 싶네요ㅜ + 혹시 아이스볼 몰드 추천해주고 싶은 브랜드나 아니면 제품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용도는 업소는 아니고 (코로나가 끝나면), 집에 오는 손님들을 대접하고 싶어서요ㅜ
@happytogether3953 жыл бұрын
저런 크고 이쁜 얼음은 집에서 쓰려면 만드는 방법밖에 없나요?ㅜ
@juryuhak3 жыл бұрын
팔기도 합니다. 단 업장대상으로 파는 곳들은 대량구매로 하셔야 가능합니다 ㅠㅠ
@happytogether3953 жыл бұрын
@@juryuhak 답변 감사합니다! 업장대상으로 파는곳이 아닌곳도 혹시 있나요?
@gisoochoi8280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끔 온더락 시키면 추가 비용 나오는 바가 있던데 아마도 이렇게 준비하는 얼음때문이겠죠?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카빙얼음이 아니더라도 아이스볼을 사와서 쓰는곳이 많은데 가격자체가 다른 얼음보다 좀 나갑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시원하게 한잔 하려고 얼음이 필요했을 뿐인데, 틀 안쓰고 깎아 썼다간 더 더울것 같네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얼음은 사드세요 제발..
@GeneYoo113 жыл бұрын
3:10 목소리 친구분 IT종사자이신가요?ㅋ 덤프파일ㅋㅋ 11:25 물의 양으로 측정해주실 줄 알았는데, 녹은 얼음으로~ 반전ㅋㅋㅋㅋ 바 얼음이 핸드메이드인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장인정신이 필요할 것 같네요ㅠㅠ 대단~~ 오늘도 잘봤습니다~~~~;)
@juryuhak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덤프파일과 덤프트럭의 덤프는 같은 뜻의 덤프일까 궁금해졌네요 ㅋㅋㅋ 옛날에는 다 깎아서 썼죠 ㅋㅋㅋ (아직 일본에서는 100% 카빙해서 쓰는 곳들이 있습니다)
@괴통3 жыл бұрын
얼음조각사가 되셨네요^-^ 손조심 하시고 잘보고갑니다^-^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얼음파쇄자, 얼음분쇄자 입니다 ㅋ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
@강민수-p4g3 жыл бұрын
여러 모양의 가니쉬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raisebright3 жыл бұрын
6:46 다이아몬드 세공방식중 가장 아름답다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비슷하게 깎으셨네요. 그게 다이아몬드 굴절률 계산해서 외부에서 입사된 빛이 다이아몬드를 한바퀴 돌고 다시 나올수있게 하려고 고안된 디자인이라는데, 잘하면 온더락, 올드패션드, 갓파더 등에 쓰이는 얼음도 각 칵테일별 도수, 당도를 통해 액체의 굴절률을 계산하고 얼음 자체의 굴절률을 감안하여 얼음이 최대한 반짝거리게 하는 디자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bibliotheque13 жыл бұрын
녹으면서 얇아질텐데 매 순간 바뀌지 않을까요..
@dogeangry94333 жыл бұрын
개좋은데 빤짝거리는 술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앗!! 맞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브릴리언트 아이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스터는 LED 코스터를 써서 빛이 밑에서부터 쫘악~ 비추게 하는 거죠 ㅎㅎ
@dcjj3443 жыл бұрын
저는 남극에 1년간 연구원으로 다녀왔었는데 빙하 넣은 위스키 마시겠다고 대원들과 빙하 깎느라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빙하는 오랫동안 천천히 얼어서 속이 꽉 차고 파랗고 투명한데 카빙은 고사하고 망치로도 잘 안깨집니다. 저 아이스픽이 어찌나 간절했는지...ㅜㅜ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으~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남극 한번 못가보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천연얼음으로 칵테일을..!! ㅋㅋㅋ
@normalmusich3 жыл бұрын
차가워하는게 정말 잔망미가 뿜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까지 시원해지네여
@juryuhak3 жыл бұрын
더운 여름이라 시원한 얼음 하려다 동상 걸릴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Money_Nothing_3 жыл бұрын
아이스볼 카빙 일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거 봤는데 진짜 엄청 잘깎은거 본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재밋게봤씁니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우에노 히데츠구 라는 전설의 바텐더분이 계시죠 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oney_Nothing_3 жыл бұрын
@@juryuhak 찾아보네 맞네요 !!ㅋㅋㅋ
@muationer3 жыл бұрын
크고 투명한 얼음 파는곳이 있을까요? 매번 깎다보면 그냥 사고싶어져서...ㅋㅋㅋㅋ
@fate01065773 жыл бұрын
구 모양은 편의점에서 팔죠.
@juryuhak3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서도 팔고 얼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도 있긴 합니다. 대신 대량으로 사야 합니..ㄷㄷㄷ
@멜랑멜랑-s3s3 жыл бұрын
아~~~~ 몰드라고 하는군요 오늘도 새로 알아갑니당~~
@juryuhak3 жыл бұрын
몰드가 "틀" 이라는 뜻이고 얼음틀을 말하긴 하는데 보통 냉동실에서 얼리는 여러개 얼음 얼리는 판은 우리나라에서는 "트레이"라고도 많이 말 하더라고요. 얼음 트레이 :)
@sejonggong3 жыл бұрын
이미 다 아는 내용들이구먼~ 다른곳들에서 자주 봤죠. 커다란 얼음을 보면 기부니가 좋습니다. 그런의미로 저는 영상 초반에 말하신 얼음 얼리기 A to Z가 궁금합니다. 칵테일은 얼음이 반이다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얼음은 사서 쓰세요 제발... 이 이 컨텐츠의 목적입니.. ㅋㅋㅋㅋ
@smw76543 жыл бұрын
커피에 적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굿굿 컨텐츠~
@juryuhak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얼음이 들어가는 음료에는 다 적용 가능하죠 ㅋㅋ
@강형태-y4b3 жыл бұрын
0:01 처음부터 훅 들어오네욬ㅋㅋㅋㅋㅋㅋ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인형뽑기 같쥬? ㅋㅋㅋ
@chuyou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내내 손시렸어요 ㅋㅋㅋㅋ어우 손조심하셔야겠어요ㅠㅠ 바 운영하시다보면 저렇게 직접 깎을일이많으신가요??
@Char-Aznable-6233 жыл бұрын
6:53 역시 와우는 못참지 ㅋㅋ
@juryuhak3 жыл бұрын
록타르 오가르~!!
@blues_hole3 жыл бұрын
쉐이브드 아이스는 일반적으로 빙수기계라고 부르는 그거인가??
@juryuhak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빙수집에 나오는 얼음들이 쉐이브드 아이스입니다.
@진저애비3 жыл бұрын
엘지에서 나온 동그란 얼음 나오는 냉장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
@juryuhak3 жыл бұрын
그 제빙기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그거 사려고 냉장고까지 사야하니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ㅋㅋㅋ
@jmc91803 жыл бұрын
손 다치실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ㅋㅋ 조심하세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처음 얼음 깎을때는 보호장갑을 끼고 연습했었습니다 ^^
@Derek_TK3 жыл бұрын
저 잔 암만봐도 예전에 조니워커던가 번들로 나와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잔과 비슷해서 친근합니다 ㅋㅋㅋ. 저도 정말 오래 썼는데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