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cp 시리즈 이야기를 다뤄봤는데 어떠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는 더욱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요! ^~^
@정태인-c4y2 жыл бұрын
근데 님이 리뷰한거 아니잖아요*^-^ 출처내놔 이새끼야
@I_hate_oni_phantom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로방이2 жыл бұрын
눈감고만지면안죽이조?
@로방이2 жыл бұрын
쩐다
@로방이2 жыл бұрын
탑건매버릭
@y2hk2866 ай бұрын
아니 영상도 재밌고 목소리도 좋고 착한데 왜 구독자가 2.17만 명일까?…
@준혁채널-u7w2 жыл бұрын
오scp팬인데영상올려주셔서감사함니다.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루시이이 Жыл бұрын
근데 우주에서 얼굴보면 어떻게 함? 우주까지 날라오나
@이지후-k1z Жыл бұрын
이거 096역할한사람소리지르기힘둘거같은대요
@Aima0827 Жыл бұрын
096 선물로 거울주면 좋아하겠다
@최명희-m5c2 жыл бұрын
3:50 탑건 매버릭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 ㅎㅎ
@riyeland2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재밋어요! !
@riyeland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아요 누를께요😊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
@장애인파이터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분들 너무좋아..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다음에도 더욱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요!
@OWN_REY2 жыл бұрын
본방사수!!! 재밌는 영상 올려줘서 감사해요!!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시청해주신 라푼님께 제가 더 감사드려요!!
@shockdrake Жыл бұрын
096은 인간, 귀신, 괴물, 외계인 중 어딘가요?
@구독해줘-m9t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헉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흑곰아이 Жыл бұрын
SCP-096은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말랐으며 피부는 창백하고, 팔 길이가 무척 길면서 입이 일반인의 4배까지 벌어지는, 좀 기괴하긴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생물체다. 평소에는 온순하고 재단의 격리에 순순히 응하는 등 꽤 얌전한 놈이지만, 096의 위험성은 이 생물체의 '얼굴을 보았을 때' 나타난다.[3] 자신의 얼굴을 누군가 본 것을 알면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괴상한 소리로 크게 운다.[4] 그렇게 한참 울거나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다가, 약 1~2분 후에는 울거나 날뛰는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쫓아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살해해버린다.[5] SCP-096-1을 추적하는 SCP-096의 속도는 거리에 비례해서 달라지는데, 문서 상에는 최소 시속 35km에서 ■■■km[6]까지 기록되어 있다. 일단 누군가 그 얼굴을 한번 보게되면 096은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이 어디에 있든 기어이 쫓아가 찢어버린다. 변칙성이 발현되어 096-1을 쫓기 시작한 096은 현재 재단이 알고 있는 그 어떤 물질이나 방법으로도 저지할 수 없다.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가둬 놓으면 그만일것 같지만 문제는 096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보는 게 아닌, 카메라로 보는 것을 포함해 얼굴이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096을 자극시킬 수 있다. 096은 자신의 얼굴을 봤는지 안 봤는지, 본 사람이 어딨는지를 일종의 본능적인 직감으로 알아차리는 것 같다. 심지어 일단 096의 얼굴이 대상의 눈에 들어갔다면, 대상 스스로 그 얼굴을 봤다고 인식하지 못했어도 096은 즉시 달려간다.[7] 얼굴만 안 보면 얌전하고 격리에도 별 저항이 없단 점에서 위험성과 별개로 안전 등급을 받을만한 놈이나, 이러한 통제불능의 특성 때문에 언제 또 탈출할지 몰라서 초기엔 케테르 등급을 받았다. 단, 096의 얼굴을 묘사한 그림을 보는 것은 096의 특성을 발동시키지 않는다. '얼굴을 보면 순식간에 달려와서 죽여버리는데 어떻게 그리냐'는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D계급 인원 중 문신 시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잠수구에 태우고 096의 사진을 보여준 뒤 096의 얼굴을 따라 그리라고 지시했다. D계급은 처음에 096의 얼굴 사진을 보고 인간의 얼굴이 아닌 것 같다며 기겁을 했지만 20분만에 스케치를 완성했다. 물론 그가 096의 사진을 보는 순간 재단에서 096이 탈주했다는 보고가 들어왔으며 깊은 바다 속 잠수구에 타고있던 D계급은 얼마 못가 096에게 찢기고 만다. 096이 더 많은 피해자를 내는 것을 막기 위해 096에게 위치추적기를 붙였고 096이 이동하는 경로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대피시켰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수록 오히려 안전한 SCP-173과 반대로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수록 그 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SCP 개체다. 때문에 재단은 보통 SCP가 탈주하면 사람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재격리를 시행하지만, 096은 한 번 탈주될 경우 마치 종이 더미에 불붙은 성냥을 집어넣듯이 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096이 탈주했을 때는 재단의 존재가 대중에게 누출되든 말든 일단 격리만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8] SCP-096은 SCP-682와 비슷하게, 절대로 죽지않는 불사 개체라고 한다. 아무리 몸체가 다 타고 없어져도 뼈는 어떤 물질보다 더욱더 단단한데다 피와 장기가 다 날아가도 뼈만큼은 멀쩡히 계속 움직인다고 한다. 그 때문에 재단은 096을 사살하는 권한을 주지 않고 있다. 096을 공격해도 096은 절대 죽지않고 오히려 그 순간에 096과 눈이 마주치게 되어 096의 얼굴을 보게되고 그렇게 사망자가 더 늘어난다.[9] 일단 목표를 전부 죽여버리고 나면 096은 다시 얌전해지고 제자리에 앉아 가만히 있는다. 이 상태의 096은 재단이 격리를 시도해도 저항 하나 없이 재단을 따른다. 물론, 얼굴을 보지 않았을 때 말이다. 후술할 면담 녹음 기록을 참고하면 096을 인도할 때는 얼굴에 보자기같은 것을 씌워 얼굴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도록 한 상태에서 인도하는 모양. 이렇게 보면 케테르 등급일 것 같은데 유클리드인 이유는 얼굴을 보지만 않으면 된다는 명확한 대처법 때문인 듯하다. 사실 처음 작성됐을 때는 케테르였는데 케테르라고 하기엔 너무 과하다는 평가 때문에 유클리드로 바뀌었다.[10] 안전 등급도 가능할 것 같지만, 상기한대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우연히 얼굴이 찍힌 동영상이나 사진이 세계 어딘가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어 불확실하다는 점 때문에 유클리드까지는 유지가 된 것.
@하나비-t4s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
@양숙권-n6g2 жыл бұрын
저 scp096얼굴나올때 저 죽이러올까봐 가림..
@love_ooit2 жыл бұрын
이 주제가 제 기준으론 더 재밌네요!
@rr-el8he2 жыл бұрын
진짜 있어요?
@xcel9675 Жыл бұрын
아뇨
@이효숙-c8g2 жыл бұрын
와 scp개추억이다
@예리링-e6l2 жыл бұрын
부끄럼쟁이 scp 096 무섭다…ㄷㄷ
@이지오-r4r2 жыл бұрын
쟤한테 거울보여주면 자기자신을 죽이나요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실험을 한적이 있데요~ ㅎ 근데 아무 반응이 없는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ㅎ
@ljp-qr8uk2 жыл бұрын
@@Makne_story 맞아요
@정태인-c4y2 жыл бұрын
여기 있잖아 얼굴 쳐다봐도 살아남은 사람. 👇
@GreenLabel41652 жыл бұрын
scp-096 1.얼굴을 볼시 대상이 어디에 있든 추적함 2.대상을 죽이는것이 목표가 아닌 대상을 소멸시키는것이 목표 3.제거가 불가능한 대상은 포기함(예 scp-682) 4.사살 불가
@김날치2 жыл бұрын
와 096 보소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베이컨-n6n2 жыл бұрын
저 scp096은 한번 자기 얼굴을 보면 지구 끝까지 쫒아갑니다.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너무 고마워요! 🌼
@xiujung66122 жыл бұрын
343이랑싸워도우주까지쫒아감ㅋㅋ
@딩어미2 жыл бұрын
@@Makne_story 웨웩돠ㅔㅔㅔㅔㅔ
@조인숙-i2u2 жыл бұрын
근데우주는안감
@기가노토덕후2 жыл бұрын
682도 나오나요?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좋은 퀄리티로 나온 영상이 있다면 한번 참고해볼께요 ^^
@오늘은-o7x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096한테 족는거 아니죠?
@닉네임-z7p2 жыл бұрын
막내님은..어.. 삼고빔..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만약 그런다면 저 멀리서 지금 저 죽이러 오고있을듯 ㄷㄷ..
@김민성-v6y3m2 жыл бұрын
걱정마샘 나한테 와서 조져버렷음
@혀니전다현김2 жыл бұрын
제가 하나님부처님예수님 이세상에 있는 모든 신들께 부탁해서 막내스토리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오늘은-o7x2 жыл бұрын
문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요.....
@사람인데요z2 жыл бұрын
우와 scp 096이다 ㅋㅋㅋ
@Makne_story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SCP 시리즈를 다뤄봤어요 ㅎ
@혀니전다현김2 жыл бұрын
와!대박!!! scp 한번 보고 싶었는데 너무 재밌어요!!월래 영화인건가요?몰입감이 너무 좋아요!! 이 scp는 전에 다른 영상에서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징그럽고 무섭게 생겼어요ㅎㄷㄷ 에일리언처럼 생겼다는..;; 근데 아무리 자기 얼굴을 보여주기 싫다지만 사진으로 자기 얼굴 본 것도 바로 알아차리고 빛의 속도로 가서 죽이다니....전생에 얼굴이랑 악연(?) 이었나? 진짜 무섭네요...ㅠ 그리고 가장 불쌍한게 아기...엄마랑 같이 죽었을꺼아니에요ㅠㅜ너무 불쌍해ㅜㅠㅜ 백룸말고 다른 영상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딱 나오네요♡♡ 막내스토리님 영상은 진짜 제 취향이랑 너무 잘맞는 것 같아요!!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