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추억의 음식월드컵 노가리

[@ON_Are]

제티 진짜 ㅋㅋㅋㅋㅋ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1팩으로 몇명이 불려먹었는지..

[@lncrrp]

저 닭강정 저 어릴때 문방구에선 삼백원이었는데 사면 항상 주인아주머니께서 포장 뜯고 전자레인지에 삭 돌려서 주셨던게 기억나네요.. 그렇게 먹으면 꽤 별미여서 좋아했던…. 대빵은 먹고 실망하셨었군요 ㅋㅋㅋ

[@dangdolbbang]

bhc콜팝.. 놀토 때 엄마가 데리러 와야만 먹을 수 있었죵...

[@1998hsh]

아 맞다...라떼의 bhc는 '비싼 현질 콜팝'의 줄인 말이었지 뿌링클... 이건 아무리봐도 bhc에서 외계인 납치해서 만든거야

[@Prism_whie]

ㅋㅋㅋㅋㅋ그래서 저희 반엔 제티 잔뜩 사서 애들한테 파는 애도 있었는데...물론 쌤이 적발하셔서 제티 금지령도 내렸다죠 추억이네요...

[@_mumyeong7661]

대빵님이 이 월드컵을 하시다니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빵님

[@genovese_401]

햄버거 10대이후로 딱히 먹고싶다는 생각 안들었는데 대빵님 설명에 추억이 생각나고ㅋㅋㅋ맛있겠다고 느껴지네요. 어느순간부터 음식맛을 잘 모르고 살기위해 먹는 사람됨..

[@ooz11]

아 왤케 애타님 추억 공감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 진짜 대 기만 닭강정(껍데기인 척 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jeongkim.managemant]

콜팝.. 지금 생각하면 너겟 밑 콜라인데 그땐 왜 그렇게 맛있게 느끼고 도라에몽 붙었다고 또 좋아했는지... 간만에 냠냠 빵빵 이상형 월드컵, 감사히 감상히고 갑니다!

[@정민아-l9x]

저도 명량으로 봤었어요ㅋㅋ 간판도 기와모양이라 진짜 컨셉 충실하다고 생각했었죵..

[@PPing_PPong]

5:00 이마트 내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에 바나나 먹은 기영이가 되어버린 대빵...ㅋㅋㅋㅋㅋㅋ 저도 햄버거는 꼭 이마트같은데 가서 엄마가 사준게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이 먹고 가끔 사먹는데 그 맛이 안나요! 이것도 추억이겠죠...ㅎㅎㅎ

[@어른생쥐]

여기가 대빵님 채널인지.. 기영이 채널인지...ㅋㅋㅋ큐큨ㅋㅋ큐ㅠㅠㅠㅠ너무 웃겨용

[@user_0215_]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튀겨주신 콜팝을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먹고 감동받았던 어린이는 커서 bhc 뿌링콜팝과 기본콜팝을 섞어주문하는 어른이가 되었습니다 콜팝 짱...

[@졸린양파]

쪼구미 대빵 넘 귀여워요

[@namjipo]

제티.. 진짜 학교 준비물 중 하나였죠. 안 들고 온다면 맛없는 흰 우유를 먹어야했다지요..? 근데 들고 와서 애들이 좀 줘라아.. 하는 애들도 잇고 안 주면 너 샘한테 말한다. 해서 협박하는 애들도 있었죠. 근데 아직도 왜 그게 금지엿는지 이해 불가

[@레후-m6q]

제티 공감ㅋㅋㅋㅋ 평소에안친한놈들이 제티하나만보면 조금만달라고옴 그렇게 N/1 나눠주고 난 제티향 우유를먹게 되었지

[@ルイスダマス]

고맙습니다. 애타님 추억소환하고 내일 또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아마도.. 돌아가고싶다.....

[@나꼬-f6e]

대빵 전라도분이신가보네요 아주커치킨…. 저도 어릴 때 많이 먹었었는데 이게 지역 치킨브랜드더라고요?!

[@UN_BOK]

소풍 갔을때 김밥이랑 아우터 파란통 과자 국룰이였죠 😂😂😂😂

[@penlitue9710]

3:50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 친구가 저걸 떡볶이에 찍어먹자고 해서 ㅇㅁㅇ??하고 봤는데 단면이 평범한 핫도그라서 머쓱해진 기억이 나요ㅋㅋㅋㅋ

[@jian1415]

저 닭강정이 700원인 시대가 초딩때라고요...? 난 200원이였는데.....

[@user-oc8jl3sz8o]

와 제티ㅋㅋ 초등학교 고학년 쯤에 그 빨아 먹으면 맛이 달라지는 빨대가 갓 나왔던 시기라서 하나 들고가면 바로 인싸 등극템이였었는데ㅋㅋ 캬

[@tikku_01]

아 저는근데 저 닭강정 꽤 좋아했어욬 저때는 600원쯤이었어서 자주 사먹었던것같은 ㅋ

[@kain0318]

대빵 먹가리 너무좋고....썸넬 츄릅

[@paepai]

저흰 분식집에서 2000원에 콜팝 팔았어서 떡볶이 500원 짜리 4번 참고 먹었는데 그 맛을 요즘 다시 먹고 싶네요 제 최애 간식은 라면땅이였지만 학교앞 분식집 음식은 진짜 맛있어서 그 시절 음식이 아직도 생각나요

[@푸루미-g1x]

대빵 최고에요

[@57258l]

이 방송 ㄹㅇ ZiㄷH 잼썼는데

[@강민지-d7v]

제티는 진짜ㅋㅋㅋㅋㄱ저는 계속 까먹어서 중딩때부턴 사물함에 한박스씩 넣어놓고 먹었어요👍

[@Gyul_Myul_Syul]

전 콜팝은 별로였고(김빠진 콜라맛과 맹맹한 고기 조합), 닭강정은 씹는 맛이 좋아서 좋아했어요 ㅋㅋ

[@붕바-r7w]

헉ㅋㅋㅋ 닭강정 너무 추억이네요 문구점마다 가격이 달랐는데 제 초등학교앞의 문구점에서는 50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흥미한번으로 먹었었는데 그 싸구려 맛이 맛있었던😂

[@김말랑-s6o]

저는 명량 영화를 보고나서 명랑핫도그를 알게되었는데 이름을 보고 헷갈려서 영화의 영향이 크구나... 싶었답니다 ㅋㅋㅋ

[@spnnormal702]

콜팝 피츄돈 컵볶이 닭꼬치 모두모두 넘나 맛있던 것..

[@이경선-r9v]

닭강정 맛있는데...닭껍질 특유의 고소함도 있구

[@RedFishs]

ㅋㅋㅋㅋㅋㅋㅋ명랑핫도그 바삭님ㅋㅋㅋ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해서 1년간 안 먹었어욬ㅋㅋㅋ

[@알림-o2m]

옛날에는 우유급식있었는데 요즘은…없어가지고 제티도 집에서먹는데ㅠ

[@rainy_green]

아 저 제티 엄마한테 사달라했더니 딸기 맛을 사오셔서 진짜 꾸역꾸역 먹었어요ㅠㅠㅠㅠ

[@호호오잇]

콜팝...bhc는 너무 비싸서 시장에서 파는 1000짜리도 엄청 고민하면서 부모님 졸라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었습니다😊

[@BAKE-mc5kh]

ㅋ제티 반만 넣을테니까 나머지 반은 너희가 먹어 하는게 애타님인줄 알고 와 진짜 착 하 다;;;; 하고 있었는데 바로 자기는 거지측이었다고 말하시네ㅋㅋㅋ참고로 나도 거지측ㅋㅋㅋ

[@시청자-d9h]

저 닭강정 닭껍질로 만든 거랍니다..ㅋㅋㅋㅋㅋㅋ 저 저거 최근에 첨 알앗ㅇㅓ요ㅋㅋㅋㅋㅋㅋㅋ

[@jiyolu6456]

명량이….아니었어…..?

[@1998hsh]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핫도그 열풍 불 때, 이순신 열풍도 불 때라 나도 아직까지 명량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승현-u4l]

닭강정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지만... 놀랍게도 닭강정은 닭껍질 튀김입니다...'

[@Eju-qq2mw]

뒤뜰 달고나 딜러 너무 웃겨요

[@Beam-o0689]

아 제티 나눠먹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네요

[@코발트산지상심의숲의]

ㅋㅋㅋㅋㅋ저도 명랑핫도그 명량으로 들었었어요

[@TV-qg5bc]

제티 지금도 똑같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크샤]

난 어릴때부터 돈씀씀이가 남달랐다라는걸 알게되었다

[@레크샤]

부모님이 벌어서 줄때도 막쓰고 내가 벌때도 막쓰는....

[@MintChocoG]

햄버거로 얼룩진 반장선거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닭강정은 차가운건 별루고 데워주는데서 먹으면 괜춘했던 기억이 있네여

[@리엘-t1j]

저 닭강정 300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