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맛있었던건 지금도 맛있는거다... 우리는 초딩입맛을 잊을수 없다 ㅠㅠ 진짜 3대 진미 이런말 많은데 솔직히 저게 3대 진미보다 훨씬 맛있음 ㅋㅋㅋㅋㅋ
@takoyakki17034 жыл бұрын
ㅓㅓㅓ king jung!!!!
@flycat1099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Peck콕콕이4 жыл бұрын
아... 그때 맛이 그립다
@보노-c5e4 жыл бұрын
3대 진미 하는것들 맛없음... 저런게 훨씬 맛있지
@MOON_light6974 жыл бұрын
삼대 진리라고하고 괜히 구하기 힘든 음식이나 다를게없는게 진실.......
@귤-q2k4 жыл бұрын
썰: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생 때 3학년 5반이 되었는데 학교 앞에 3학년 5반이라는 분식가게가 있었는데 친구랑 같이가서 "저희 3학년 5반 됐어요!!" 라고 말했는데 컵 떡볶이 양 좀 더 넣어주고 공짜로 줌ㅋㅋ
@오이-j5q4 жыл бұрын
@무지개 친구가 손가락뿌러졌었는데 분식집아주머니가 500원치 시켰더니 더주고 치즈까지 얹어서 줌 그때 나는 더 다쳐야했는데ㅡㅡ
@김태원-j1j4 жыл бұрын
자해공갈단 ㄷㄷ
@오이-j5q4 жыл бұрын
@@김태원-j1j 보험사기단 하위호환입니다
@bb-tt3te4 жыл бұрын
힝 나는 그냥 귀엽다구 떡이랑 계란 더줬징 ㅋㅋㅋㅋ~~~~
@앙큼윙크3 жыл бұрын
어 너 내 친구 ㅇㅇ 이니?ㅋㅋ
@flame_fan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던 포장마차땅콩과자할머니보고싶다.... 그때 거기 이젠 없어졌더라...진짜 너무 슬펐다 사올때 나 이쁘다하시면서 한주먹씩 더 주시고그러셨는데....너무 찾고싶다... 그리고 난 그 맛을 잊을수없다... 땅콩과자할머니 사랑해요ㅠㅠㅠ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 많이..
@김도원-k7c4 жыл бұрын
저런분 동네에 한명씩은 있을듯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겨울마다 붕어빵 파시는 아주머니 있었는데 맨날 학교 끝나고 가서 하나씩 사먹다 단골되가지고 하나씩 더 줬는데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없어짐ㅠㅠㅠ 보고싶어요 -붕어빵 아주머니가 나한테 붕어빵은 대가리부터 먹는게 맛있는거라는 엄청난 방법도 알려주셨는데ㅠㅠㅠ-
@sungkang90794 жыл бұрын
@@김도원-k7c ㅋㅋㅋㅋㅋㄲㄲ
@뭐뭐-s7e4 жыл бұрын
@@김도원-k7c 아주머니 선넘네;; 붕어빵은 꼬리지
@wooji13544 жыл бұрын
뭐뭐 뭔 소리;; 붕어빵은 내장이여
@lovving22834 жыл бұрын
@@뭐뭐-s7e ㅋㅋ
@4567장4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달고나 아저씨올때 마다 애들 엄청 몰려있었는데 애들이 아저씨한테 반말하고 욕해서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뭐라 말할 자신이 없었고 애들이 점점 달고나 아저씨한테 패드립이랑 선넘어서 아저씨가 애들 혼내니깐 막 돌던졌어.. 그때부터 아저씨가 안오시드라........진짜 존나 쳐울었음 집에서
@DeriBurger20383 жыл бұрын
진짜 나쁜 애들이네.. 그게 사람이 할짓임? 딱봐도 길냥이들 돌던져서 죽일 놈들 같은데?
@user-mo5sk1ff5e3 жыл бұрын
지 부모들 없으니까 패드립치는거임
@YouTube현이-u7t3 жыл бұрын
나..태권도 학원 다녔을때.... 여름에...관장님이ㅋㅋ 슬러쉬 기계로...슬러쉬 만들고 나서.... 슬러쉬 꽉꽉 담아 주셨는데... 매일매일....ㅠㅠㅠㅠ.....
@이정희-z1q1n3 жыл бұрын
와 ㅇㅈ 저는 여름 수요일만 태권도하고 먹으면 ㅈㄴ맛있음
@손다연-e1z4 жыл бұрын
슬러시 진짜 나 지금 6학년인데 ㅈㄴ 추억이됌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그 건물주가 쫒아내서 추억이 되어버림.. 이번에 온 1학년들이랑 다음에 올 아이들이 불쌍함.. 아저씨 엄청 좋았는디.. 핫초코 타주고 애들이 반말하는거도 받아주고 했는디... 아저씨가 엄청 그립다.. 성함이라도 물아볼걸..
5:27 파돌리기송 !!!!! 제가 말했ㅅ었는데 악형이 언급 하자마자 너무 좋아미쳤는데 ㅋㅋㅋ바로 그냥 친구한테 자랑ㅇ자랑했는데 심지어 유튜브 까....지 라니 ..!!! 와 너무 좋아욯ㅎ흫흫ㅎ 흫핳ㅎ ..
@맞춤법안지키면문뿌시4 жыл бұрын
오 축하해요ㅋㅋㅋㅋ
@바르토4 жыл бұрын
슬러시 먹고있으면 친구가 한입만 달래서 줬더니 빨대 안쓰고 컵 채로 마셔서 겁나 ㅂㄷㅂㄷ 했는데 ㅋㅋ
@양희복-q4m3 жыл бұрын
와...예전에 저 잼민이일때 겨울에 분식집에서 날마다 500원 어묵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태권도 학원가는데 어느 날 저 "아 씨..겁나 춥네..빨리 어묵 하나 사서 가야겠다"하고 분식집 갔는데 갑자기 700원으로 올라서 '어...떡하지? 500원만 들고 왔는데..' 이거 계속 생각하다 사장님이 눈치를 채서 사장님이 "500원만 들고왔구나 담부턴 700원으로 가지고 와라~" 하고 500원만 내라고 했어요 와.. 지금은 멀리 이사해서 볼순 없겠지만 사장님 장사 열심히해서 대박나세요!!
@집고양3 жыл бұрын
0:45 안녕하세요 잼민이 입니다 솔찍히 떡꼬치는 최고죠 목요일 마다 오는 분식차에 가서 1000 원짜리 떡꼬치 먹는데 이게 메운 맛과 안메운 맛을 고를수 있고 거기에 할머니께서 별모양과 하트 모양을 그려주시는데 거기서 떡을 하나씩 먹을떼마다 크으 일단 떡꼬치가 최고 입니다
@광모-w6i4 жыл бұрын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악형 왜이리 귀엽누
@바르토4 жыл бұрын
0:36 키위 소스 ㅋㅋ 전 먹을 땐 맛있게 먹는데 다 먹고 나면 목에 뭐랄까 막 어? 아시는분들 있을거야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데 막 어? 어? 목이 막 까슬까슬? 이라 해야하나? 막? 알지?
@aalloeeno6064 жыл бұрын
어?(나14살인데 왜알지?)
@바르토4 жыл бұрын
@@aalloeeno606 키위소스는 아직 있지 않나?
@shark_ne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그냥 일반 흰우유 먹기 싫어서 빨대형 제티랑 가루 제티 가져와서 훌적훌적 했었는데 마지막에 남은게 더 진하고 달았는데
난 어렸을때 먹었던 것 중에서 솜사탕이 넘사벽이던데...... 가족 외식 하고 돌아오면서 샀는데 갑자기 울 엄마가 내가 먹고 있던걸 뺐어서 쓰레기통에 버리셨지.... 난 아직도 그 먹다 만 솜사탕의 맛을 못 잊어
@우재영-c9v4 жыл бұрын
? 왜그러셨데?
@user-hv7hy4jq6b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ㅈㄴ추억이닼ㅋㅋ 태권도 끝나면 붕어빵 또 떡볶이 같은거 파는데 가서 땀흘리거 먹는 슬러시는... 크크크으 아시는 분 소온!!!!!
@엄준식-d1b6i3 жыл бұрын
8:56 어......... 빨리 머그러 가야게따ㅋㅋ
@lisai1724 жыл бұрын
저것들이 옛날...? (중) 나 왜 거의 다 먹어 본듯... (진짜 “다”가 아니라 비유하는 “다”
@대학생_트수4 жыл бұрын
학교앞 달고나 기계 포켓몬 노래 자 이제 시작이야 친구는~ 내꿈을 위한여행 피카츄~ 걱정따윈없어 없~어 내 친구와 함께니까 피카피카 다음 기억이 안난다
@ggwvw13304 жыл бұрын
처음 시작은 어색할지도 몰라 (몰라) 내친구 피카츄 날 지켜 줄거라고 믿고 있어 누구라도 얕보다간 큰일나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있어 약할 때나 강할 때나 피카츄가 옆에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우린최고야 언제언제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언제언제 까지나그날을 위해 피카츄
@대학생_트수4 жыл бұрын
@@ggwvw1330 맞네 ㅋㅋㅋㅋ
@구미호아리4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느 어르신이 해주는거 봣음 ㅋㅋㅋ;;;; 그리고 그 근처에 병아리 파는 어르신도 한분 ㅋㅋ
@김태정-o5q4 жыл бұрын
7:12 난 식빵 튀김보다는 계란물 입혀서 부친다음에 설탕 뿌려먹는게 더 추억인데. 물론 저 식빵튀김도 잘하면 맛있었지. 근데.... 문제는 잘못튀기면 속까지 완전 튀겨져서 먹고나면 입천장 다까져서;;;
@qkqh90534 жыл бұрын
뭘 좀 아시네...
@오칠삼-b2d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해먹는 거랑 분식집에서 사먹는거랑 맛이 달라..
@성규-y7z4 жыл бұрын
전 식빵 튀김이라고 안불렀고 계란 토스트라고 불렀어요
@user-sdielsvt319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식빵튀김이 원래는 프렌치 토스트인듯
@qkqh90534 жыл бұрын
집 근처에 파는 데 있었으면.....좋겠군..
@Bjaj893 жыл бұрын
미쿠 저 팬인데 미쿠 우는거 봤어여.. 이런 착한 일본인이 있다니.. 저도 일본에서 놀다왔지만 ..미쿠는 환상적 이야..ㅠㅠ
@user-sr7ci5ow9z4 жыл бұрын
울 학교에 피카추돈까쓰랑 떡꼬치 급식으로 가끔나오고 콜팝도 팜. 근데 피카츄는 지금은 없고 슬러시도 있고 라면 뽀사논것도 있고 시팔 일단 맛있는건 다있음 오래되긴 해서ㅋㅋ
@user-sr7ci5ow9z4 жыл бұрын
아 맞다 닭꼬치도 아직있음
@줏대있게살아-k1u4 жыл бұрын
피카츄돈까스...진짜 추억이다..ㅠㅠㅠㅠ 소스 발라서 먹으면 진짜.. 봉지에 소스가루 넣고 흔들어서 먹는 감자튀김도 완전 맛있는데...ㅠㅠ
@한나리-o6v4 жыл бұрын
어? 감튀 아시는구나!!!
@dancewithme-q6d4 жыл бұрын
감튀 ㄹㅇ 씹공감 소스 가루맛 4개해서 진짜 개맛있었는데
@줏대있게살아-k1u4 жыл бұрын
@@한나리-o6v 어렸을 때 학교앞 분식집에서 팔아서 자주먹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줏대있게살아-k1u4 жыл бұрын
@@dancewithme-q6d ㅇㅈ..제 최애 음식이였음...
@박소영-m3f1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니 나 초5인데 우리 태권도에서도 썸넬처럼 여름되면 금요일마다 슬러쉬 줌...
@아아아-j4n3o4 жыл бұрын
와씨 내가 다니던 태권도는 진짜 그지같았는데
@박소영-m3f1e4 жыл бұрын
글고 우리 학교앞에서 달고나 파는 할머니도 계셨는데 요즘은 안나오심
@아아아-j4n3o4 жыл бұрын
@@박소영-m3f1e 와 부럽다 근데 우리도 떡꼬치랑 피카츄 돈까스 파는데 있음
@mustachedunkin33564 жыл бұрын
나는 검도인데 빠삐코 줌
@얼-l1t4 жыл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막 조그만한 컵에 담겨져있는 탕수육 개 맛있던디 나만 그렇나?
@큐트4 жыл бұрын
3:07 제티요즘에도 타먹어요ㅋㅋ 조금만..하는거 대공감ㅋㅋ
@holypolarislee4 жыл бұрын
8:57 이런 이야기때문에 일본 애니에서 빈유 캐릭터들이 딸기우유를 많이 먹었던거구만 ㅎㅎ
@성이름-f1q4t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앞 목요장에 떡꼬치,닭꼬치,튀김,떡볶이,어묵,피카츄,콜팝,슬팝,계란빵 그리고 학교정문에 달고나 팜
@user-pk3pg4qf9q4 жыл бұрын
피카츄는 고기 논란 때문에 안 팔지 않나요?
@user-pk3pg4qf9q4 жыл бұрын
아 아니네 논란때문에 잠시 줄었던거네요
@활기발랄4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먹은건 다 맛있게 느껴지지
@seo.n00004 жыл бұрын
ㅇㅈ
@patrick-j1v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
@최은지-p2l4 жыл бұрын
제발 저 좀 따라다니지 말아주세요
@minseok01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1000원 가지고 500원 컵볶이에 500원 슬러쉬 양손에 들고 있으면 끝났지
@patrick-j1v4 жыл бұрын
@@itsbinabina8478 레바레바레바레바레바레바레바
@無무이치로4 жыл бұрын
4:45 지금은 큰거2000원임...
@myensang3 жыл бұрын
3000원 조금 넘던데
@아사아-t1x3 жыл бұрын
와 우리 동네가 싼편이네 우리동네 큰컵1500원인대
@박선화-v1u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1000원이였나...
@고농축-g2p3 жыл бұрын
ㄹㅇ로...? 왜 저 작은것이 3000원씩이나 하는거야? 큰거 500~1000원 할때 먹고 그뒤로 안먹었었는데
@조팝나무-y8j4 жыл бұрын
이런얘기하면 기분 말랑말랑 해지고 좋아..
@dancewithme-q6d3 жыл бұрын
맨날 아침에 1000원씩 받아서 콜팝이나 슬러시 아님 꼬치사먹었는데 염통이나 피카츄 떡볶이 ㅋㅋㅋ
@산냥이3 жыл бұрын
염통도 맛있죠^^~
@담배금지-n1t4 жыл бұрын
아 맞다 친구가 태권도가 실전성이 없댔는데 이 영상 썸네일을 보여줘야겠어요
@송준우-z3j4 жыл бұрын
그거 싸움독학이란 네이버 웹툰있는데 그거 보여주셈 그럼 다시는 태권도가 실전성 없다는 말은 못함
@gabehae4 жыл бұрын
@@송준우-z3j 어 님도 그거 봄? 싸움독학 근데 ㅇㅈ
@승민-u7b4 жыл бұрын
@@송준우-z3j 그게 더 비현실적이지 야야
@송준우-z3j4 жыл бұрын
승민 음? 실전성 애기하는 건데....
@생각좀해봐-u5r4 жыл бұрын
짜장면 그릇 진짜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더 큰거는 용기가 막 노란색 빨간색 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진짜 제티 ㅠㅠㅠㅋㅌㅋㅋㅋㅋ 제티 들고가서 우유 안 먹는ㄴ애들한테 얻어서 타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뇽-s5b4 жыл бұрын
태권도 도복 썸네일러분 센스ㅇㅈ!!! 도복입고 앞에서 떡뽂이 먹어야죠~!! 그..처넌가지고 종이컵에!!크흐~(꼰?)
@rebruby4 жыл бұрын
컵볶이 : 팔긴 함. 작은컵은 없고 큰컵만 존재. 가격은 1000원. 현재 상황 : 짜장면 기본 7~8천원, 배달료같은거 붙으면 만원 훌쩍
@happyyou434 жыл бұрын
얼린 야구르트,떡꼬치,토스트,짜장면,용가리,콜팝,맛탕(맛탕 마시써어....),아이스크림,육개장,호두과자,닭꼬치,소풍 김밥,비엔나,슬러쉬,컵뽁이,붕어빵,달고나(달고나 기계에 나오는 파돌리기송 넘 좋앗는데 곱배기는 500원 ㅠ 그리수 설탕 녹일려구 아주머니가 토치 가지고 오시구..)저 아직 초등생이라 잘 모르지만 달고나만큼은 샐각나네요 크흨 ㅠㅠㅠㅠ 달고나기계~~~돌아와아~~~~
@밥뭇나밥뭇다3 жыл бұрын
젤 맛있는건 학교 끝나고 분식에서 떡볶이 사먹는게 존맛임
@nan60454 жыл бұрын
추억은...거북알이지...난.. 근데 악형은 다 음식은 다 좋아하지 않아?
@user-nk7vc4fn2e4 жыл бұрын
X...
@아이카람바-n3l4 жыл бұрын
그거 지급도 먹는데...
@피치방울4 жыл бұрын
거북알 작년에 너무 쎄게 눌러서 입이랑 옷에 다뭈었는데 ㅎ
@seo.n00004 жыл бұрын
하핳 잼민존인가?
@o.o-s7g9y4 жыл бұрын
나두거북알지금도먹는뎀
@user-zg3fq6gc9x4 жыл бұрын
중3이지만 악녀님이 말하는거 더 인정하게 돼... 다 알어....
@hamma08173 жыл бұрын
ㄹㅇ컵볶이 넘 그리움ㅠ 옛날에 그 추운날씨에 기다리다 딱 컵에다 담아줘서손에서 뜨끈뜨끈하게 들고있다가 꼬치 찍어서 먹을때 쫄깃하면서 달콤짭짤한 그 소스에 으어...ㅠ 넘괴로워ㅠ
@SnowyForestMurdererPolarBear4 жыл бұрын
와 컵볶이, 피카츄 이런 음식들 다 우리 학교 부식집이 아직도 파는게 대박이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dancewithme-q6d3 жыл бұрын
콜팝은 진짜 혁명임 ㅋㅋㅋ
@hitting_thunderbolt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아니 치킨이랑 음료수를 같이 먹을 수 있는 그 자체가 혁명임ㅋㅋ 진짜 누가 발명했을까
@kot110-kbx3 жыл бұрын
@@hitting_thunderbolt ㅇㅈ 옜날에 친구꺼 뺏어먹던기억이‥
@리아-p3b4 жыл бұрын
네 학교는 피카츄 돈카스 있는데 난 피카츄 돈카스 다 분식집에는 파는줄 알았는데 추억에 음식인줄 몰랐네
@앙큼윙크3 жыл бұрын
와 강지님이 이영상을 시청하고 계십니다라고 뜸ㅋㅋ
@앙큼윙크3 жыл бұрын
@@mangoesi-mg3zw 강지시청자님이 아니고 강지님이였음
@앙큼윙크3 жыл бұрын
@@mangoesi-mg3zw 그렇다면 아마 새로 나온 유명한영상에 그게 계속 떠있지 않을까요? 시청자가 아주많으니까요
@rainbow_bridge12063 жыл бұрын
저는 태권도 다닐때 거기에 슬러시기계설치해서 금요일마다 줘서 썸네일보고 혹시? 라고 생각했지만 추억음식이어서 아니었다.
와 요즘 학교 앞에 편의점 밖에 없어서 콜팝,피카츄 개 그립다 초딩도 그리울 정도임ㅜㅠㅠㅠ (+아조씨가 치킨이랑 떡볶이랑 섞어 주셨었음 존맛ㅋㅋ쿠큐큐ㅠㅜㅜ)
@2m_sih04 жыл бұрын
아 내가 1학년땐 떡꼬치집학교 정문앞에 바로있어서 태권도 가기전에 사범님에게 좀만 기달려 달라하고 달려가서 500원 들고 꿀바를까 양념바를까 고민했었는데 ㅋㅋㅋ 먹고싶다.....
@cocumamint11844 жыл бұрын
10:02 결과.... 피카츄 꼬치 맛있겠다....
@김진우-b1h4 жыл бұрын
피캬츄 돈까스 피캬츄고기로 만들었다는 드립이 있었는대 ㅋㅋ
@REA__chan4 жыл бұрын
코딱지.
@병신탐지기-j5m4 жыл бұрын
나는잼민잼민
@최은지-p2l4 жыл бұрын
@@병신탐지기-j5m 잼민이 아녀 레아쨩님
@김새롬-t3u4 жыл бұрын
구와아아악
@익명-g1x4 жыл бұрын
2:42 콜팝 지금 수요일 마다 하는 시장에서 파는뎅 쩝쩝 4:07 슬러쉬...학교 앞 분식점에서 파는데...컵뽁이도 그렇구....
@I_itta3 жыл бұрын
전 단번에 꼽는 추억음식 떡탕... 컵떡볶이 아래에 탕수육 깔아줬는데 진짜 학원 끝나고 분식집에서 큰맘먹고 떡탕 시켜서 먹으면 존맛탱... 떡 다 먹고 아래 소스에 눅눅해진 탕수육 진짜 존맛이었는데.....
@ilililililil12544 жыл бұрын
난 늙었나? 거의다 알아 ㅋㅋㅋㅋㅋ (일하고 있는 직장인) (오늘 회식 썅) (악형보다 2살위) (내년 서른?)
@퍼플마우스4 жыл бұрын
나13 악녀누나?27꼰,....
@최은지-p2l4 жыл бұрын
나 12 악녀언니? 27꼰.....
@gabehae4 жыл бұрын
나는 5학년인데 학교앞에 수요일마다 달고나에 애들 다 몰리는데 (슬러쉬도 먹어봤는데) (팝콘치킨도 먹어봤는데) (컵볶이도 먹어봤는데)
@hansoombyungshin4 жыл бұрын
저는 5학년인데 나온음식 다알아요 ㅋㅋ
@Liltsay4 жыл бұрын
니들은 학교끝나서 먹는 오백원 피카츄맛 모르지? 엉? 700원짜리 닭꼬치맛 모르지? 가성비의 끝판왕 달달짭조름한 떡꼬치맛 모르지? 떡꼬치가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떡볶이 그게 아니라... 달달하면서 은근 매콤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그런 맛 모를거아냐!!!ㅠㅠㅠㅠㅠㅠ
@skylogo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나온 추억의 분식,불량식품이 우리학교 앞에 있는 문구점 분식점에서 파는거라 놀랐어..그나저나 악형 어릴때도 먹는걸 많이 좋아했구나..
@MAP_HCT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벌레로 딸기맛 바나나맛같은걸 만들긴 하죠 딸기맛우유나 바나나맛 그런거 진짜 딸기나 바나나를 넣기엔 대량생산하기엔 단가도 문제지만 맛이 안나서 이상한 재료같은것들을 넣었죠 그리고 색이 안나와서 이상한 이름에 무당벌레같이 생긴 무언가를 찍어눌러서 갈아서 넣는다고... 그리고 저희집 근처에 오뎅집 닫았어여... 맛있었는대...
@lUCKy_SeVen73 жыл бұрын
8:55 딸기색소에서 진짜로 벌레가 들어갑니다. 선인장에 달라 붙에있는 흰색깔을 띄고 있는것이 그 벌레이다. 곱게갈면 빨간색소가 되나 그런게 또 알레르기가 일어나기도 한다. (지금은 그런 색소 안녛습니다)
@laby43443 жыл бұрын
0:50 저희 동네 분식집은 소떡이랑 떡꼬치 둘다 팔아요. 떡꼬치 ㄹㅇ 존맛탱
@킬서3 жыл бұрын
악녀 이상형월드컵아 젤 재밋엉ㅋㅋㅋㅋㅋㅋ♥♥
@user-wu6dl6mk6l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옛날 생각난다 어릴 때 엄마가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맨날 천원씩 줄 때 학교 끝나면 학교 앞 떡볶이 집에서 컵볶이 500원이랑 슬러시 500원 이렇게 해서 맨날 사가지고 가서 엄마랑 같이 먹었었는데 진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맨날 사갖고 가고 비 오는 날에 우산 쥰나 걸치적 거렸지만 그래도 양손에 떡볶이랑 슬러시 들고 가던 거 안 잊혀진다 진짜로..
@김예나-i7b4 жыл бұрын
2:32 와..콜팝..근데 한 2년전에 내가 다니던 동네는 콜팝도 있었고 떡꽂이도 있었고 피카츄 돈까스도 있었는데..이사와서..하..
@예댜3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지금 어려서 학교 다니는데 학교앞에 분식점이 있는데 옛날 음식이 저의 분식점에 많이있네욤 떡꼬치에,콜팝에,슬러시에,컵볶이에 다양한게 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옛날에 제티 타먹거나 그냥 먹은적이있는데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이시국에는 우유도 학교에서 먹을수 없어요 ㅠㅠ 그리고..오늘 영상 참 배고픈 영상이네요..ㅠㅠ
@박성천-l1w3 жыл бұрын
컵볶이 지금은 1000원~2000원이에요.2013년에 태어나서 컵볶이 못봤는데 악녀님영상 보니까 생각이 바로났어요.그리고 악녀님 처음보는데 재미있네요.대박꿀잼!!!!!너무길어 죄송합니다ㅠㅠ
@fatbrothers4917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학교끝나면 집에안가고 바로 문방구나 분식점 가는게 국룰이였지 문방구가서 아저씨한테 인사드리고 먹을거 사먹고 산것들 주머니에 넣고 먹으면서 왔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 정말고마웠어 과거야..
@chury_05124 жыл бұрын
@4:35 와 컵볶이 300원이었구나... 어릴 때 계속 500원이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 작은거 하나 시키고 500원 냈더니 원래 700원이라면서 가게 아주머니가 이번만 500원이라고 컵에 떡 5개 넣어주심ㅋㅋ
@themusicofmj10733 жыл бұрын
10:07 이야~~명언 개지렸다
@김용현-k9b3 жыл бұрын
4:26 04년생...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컵볶이 존맛이였는데... 기본이랑 짜장 있고... 500원, 1000원 해서... 맛도 양도 넉넉해서 많이 먹었었는데... 어느날 아주머니가 떡볶이판을 치우고 와플을 파셨죠... 크림에 시럽 바르는 심플한 것... 그래도 맛있어서 그것도 상당히...
@클라우드-o9u4 жыл бұрын
초딩 때 컵볶이에 튀김가루 뿌려주시던 곳 도 있었고 피카츄는 진짜 소스가 마약이었는데 학원에서 애들이랑 과자파티하고 학교 앞 에서 팔던 불량식품이랑 근데 불량식품 나쁘단 거 알면서도 계속 먹었음 ㅋㅋㅋㅋ 가끔 지나가는 초딩들 보면 옛날생각 나더라..그래도 무개념 초딩은 싫음 진짜 폰 없을 때 애들이랑 경도하고 지탈도 많이 했는데..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 01년생 할아버지는 이제 가던 길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