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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셋 나이에 가난한 집에 시집 온 엄마
4남 1녀를 낳고 기르던 중
병과 불의의 사고로 두 자녀를 먼저 떠나 보냈습니다
모든게 자신 탓인 것만 같아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엄마에게
큰 아들은 엄마를 돕고 위로하며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나의 기둥 큰 아들에게
엄마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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