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만 챙겨줘서 미안해" 잘 챙겨주지도 못 했는데 열심히 공부해 선생님이 된 막내 아들, 미안한 마음을 담은 엄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40514 방송

어린시절 시집와 어린 시누이와 시부모님을 모시느라
정작 자신의 아이들을 잘 돌 보지 못 한 엄마.
하지만 아들은 엄마의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열심히 공부해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엄마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막내 아들에게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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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o9qc1vo6h]

어머님의 정성을 며느님이 이쁘게 담아서 차려내주셨네요~ 아드님이 넘 선하고 다정해보이세요..아드님 가족 복 많이 받으세요~

[@baek4260]

어머님 막내 아드님이 복이 가득찬 얼굴이네요~ 어머니 음식 대단하셔요^^ 행복하십시요~~~~~

[@user-lk3ri6em5q]

친정이 김천이라 더욱더 정갑이갑니다,

[@user-et7oq5ut8r]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