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는 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뜻이죠? 이렇게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될수록 하나둘씩 잊혀져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린 시절, 때 묻지 않은 순수함 바로 동심일 텐데요. 오늘은 우리가 이렇게 한동안 잊고지냈던 소중함들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 그림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를 그리다. 시작합니다. [YTN 웨더 기사원문] ytnweather.co.k...
Пікірлер: 4
@kathyhamm42295 жыл бұрын
어른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다면 주위사람이 너무힘든게아니고 천국으로 만드는 기쁨을 주지요
@green35304 жыл бұрын
생떽쥐베리 나이 먹을수록 점점 잊혀져가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의 시절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마음으로 본다"
@김나영117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너무크다::
@sb_zzang73924 жыл бұрын
그럼 보아뱀그림은 실제작가가잇엇던일을 책에쓴거에요? 아니면 그냥 책속에 이야기일뿐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