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고그러니까 전부 낚싯밥에 그렇게 얽혀 [💡전설의 법문]│'혜암스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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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uddhist Television Network Official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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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
@활짝열림
@활짝열림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ㅎ
@망고-h8j
@망고-h8j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혜암큰스님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인연있는 모든분 성불하십시요
@문용남-q8e
@문용남-q8e Ай бұрын
🙏🙏🙏 큰스님 말씀대로 부처님께서 도 어느때 말씀 하셨읍니다 제자가 묻기를 세존이시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읍니까 세존께서는 말씀 하셨읍니다 제자여 잘듣거라 연기법을 알면 중도를 알게되는 것이니라 한세상이 생긴 것을 말하겠느니라 잘듣거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알로 생기는것 태로 생기는것 습기로 생기는것 화하여 생기는것 형상이 있는것 형상이 없는것 생각있는것 있는것 생각이 없는것 생각이 있는것도 없는 것도 아닌 중생의 숫자가 얼마나 많겧느냐 제자가 세존이시여 갠즈스강의 모래수와 같이 많습니다 세존께서는 다시 말씀 하셨다 갠즈스강의 모래숫자와 같은 중생들이 어느때 는 너의 어머니 였고 또 어느때는 너의 아버지 였고 또 어느때는 너의 아들이였고 이렇게 숫자가 헤아릴수 없는 백천만억겁의 인연으로 한 세상이 이루어 진것이니라 그러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 어떠한 중생도 내몸 과 같은 한 몸이니라 혜암조사님 말씀대로 이세상은 꿈속입니다 아무리 꿈속에서 삼천대천 세계에 가득한 다이아 몬드를 가지고 있다해도 그것은 꿈속 입니다 꿈에서 깨고 나면 삼천대천 세계에 가득한 다이아 몬드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화두 가 타파되어야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전에 는 절대 절대 절대 모르는 것입니다 꿈속에서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겠읍니까 ( 영겁의 꿈속에서 얼마나 해매였던가 꿈에서 깨어 보니 본시 꿈도 없없구나 서쪽으로 해가 떨어지니 별과 달이 뜨고 동쪽에서 해가 뜨니 산과 바다가 푸르도다)🙏🙏🙏
1997년 10월 18일 혜암 큰스님 법문
58:57
해인사원당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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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this prank with your friends 😂 @karina-kola
00:18
Andrey Gre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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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patrickzeinali ​⁠@ChefRush
00:48
albert_ca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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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15일 혜암 큰스님 법문
1:56:42
해인사원당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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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7일 혜암큰스님 법문
49:03
해인사원당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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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4일 혜암큰스님 법문
1:44:39
해인사원당암
Рет қаралды 7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