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방황의 끝이 보일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알 안에서 허우적대던 나를 밖에서 깨뜨려주셨습니다.
@금호20006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3 🌈上求菩提下化衆生
@무사인-g4u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울산에6 ай бұрын
마하자성청정본래불🙏🙏🙏
@보리수-y3s6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
@효정장-b1t6 ай бұрын
정말 열심히 설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지한 중생을 구제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희야-g6t6 ай бұрын
🙏🙏🙏🙏🙏🙏🙏🙏
@hgjkfd50126 ай бұрын
저를 찾아주신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마이웨이-f5b6 ай бұрын
밀가루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
@보랑이-j6g6 ай бұрын
무한감사합니다 🙏
@장춘화-j6s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향자재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권국화-t8c6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민들레-w7y8d6 ай бұрын
나 홀로 방생데이인 수요일! 동네 하천 바위 위에서 물고기떼와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왜가리 무리와 법문을 같이 듣도록 할게요. “삼라만상이 모두 하나의 바다” 라는 메시지를 이 친구들이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글을 올린 후! 조금만 법문을 듣다 자려 했는데, 스님의 열정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마지막 부분까지 듣고 말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벌써 1시네요. 어찌 이리 표현들이 깔끔하고 재치있을까요? 내심 감탄하게 됩니다. 즐거운 법문! 고맙게 들었습니다🙏🏻👧🪴
조견 오온개공도가 확연히 깨쳐지니 보이는 모든것이 나 아닌게 없고 법이 아닌게 없고 모든게 사랑이라 나와 너라 할것 없이 존재 모든건 다 하나이고, 하나가 곧 온 존재임을ᆢ일즉다 다즉일ᆢ 일상은 이 깨달음 이전 이후가 완전 딴세상ᆢ여러분 존재 모든 근본 품성은 불성임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kyk37323 ай бұрын
색불이공, 공불이색→→→ 우주와 자신이 불이(다르지 않다)!→그러한 까닭으로, 사생자부( 이웃 종교 에서 하나님 아버지 라고 하는데,,, 그 뜻이 아니고,→ 태생,난생,습생,화생 들의 생명체에게 아버지가 자녀를 대 하 듯이 자비심) 하는 모든 생명체에 자비를 베풀 어야 깨달음에 도달 → 여기서도, 베풀고도 함이 없는 응무소주 이생기심!,,,감사 합니다.
@송입분-e8q6 ай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무량성6 ай бұрын
벙사스님 법문들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생 감사드림니다.
@세상애끌림철호N행복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가르침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지금 내 마음은 고마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분들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일이 참 많습니다. ■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들 마음속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감사의 노래,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더욱 빛나네. 모든 것은 공하나, 그 공 속에서도 빛나는 연결과 사랑은 존귀하네. "일체유심조, 마음으로 만들어진 세상", 내 마음 가득히 고마움으로 채워지네. 소중한 사람,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깊게 새겨지고 넓게 퍼져나가네. 마음이 만든 세계에서, 감사의 기운이 모든 것을 밝히고, 눈부신 빛으로 모든 존재가 서로를 비추니, 사랑과 감사가 이 세상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힘임을 알아가네. "형상이 없으니 깨달음도 없고, 깨달음 없으니 모든 고통에서 벗어난다." 분별과 형상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길로 조금씩 걸어가네.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지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나누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 이 마음만이 영원히 변치 않는 진실이며, 우리를 이끄는 빛이네. 감사함을 느끼는 마음, 그것이 바로 나를 이끄는 길이고, 소중한 이들과의 연결이 바로 나를 완성하는 힘이네. 자연의 깊은 가르침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으며, 이 눈부신 감사의 노래를, 영원히 불러가리라. 고마운 마음,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들, 이 모든 것이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지는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마음속에 품은 사랑과 감사함입니다.
@최정미-r9e6 ай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연심-l7k6 ай бұрын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5.28. 스님 지금실시간 생방인가요 ?. 못 벼티지요.자유로우니까 더 열심히합니다.
@question19716 ай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홍매화-c8b6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문용남-q8e6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스님께서 말씀 하셨드시 화두는 누구나 같고 있는 것입니다 화두라는 것이 의심 의단 인데 석가세존 께서도 출가 하신것이 의심 이죠 세존께서 꽃을들자 가섭존자께서 미소를 진것과 세존과 말없이 가섭존자와 같이 법좌에 앉은 것 그것도 화두 이죠 법상스님 부처님 당시에는 근기가 상근기 이기 때문에 부처님 말씀을 듣고 바로 깨달음 성취했죠 세월이 흘러 근기가 중근기가 되니 부처님 말씀으로는 깨치지 못하니 조사님 들께서 방편으로 요렇게 하면 되겠구나 해서 만들어 낸것이 화두 공안이죠 왜 간화선 화두공안을 만들었느냐 면 비유하면 어느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국어책 전쳬를 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께서 요녀석이 어렵게 공붖를 하는 구나 해서 공부의 요령 핵심만 딱 잘라 가르친것이 간화선 화두입니다 꼭 간화선 화두선 으로만 깨달음 을 성취한다고 볼수 는 없죠 위빠사나 염불선이 으로도 깨달음 성취할수 있읍니다 그런데 이것은 확철히 크게 구경각 미세 망념까지 제거 못하기 때문에 중간에 착각도인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두공안으로 파고 들어가 어째서 판치생모라했나 어째서 뜰앞에 잦나무라 했나 의 화두 공안의 답을 찾았을때 선지식한테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본인은 분명히 뜰앞에 잦나무 의 답을 말했는데 선지식 께서 일면불 월면불 화두를 제시 하면 거기서 꽉막히면 처음에 들었던 뜰앞에 잦나무 답을 못찾은 것인데 본인은 답을 찿은줄 알고 착각 한것입니다 그러니 1700 공안이 답을 척척 알아야 화두가 타파되는 것입니다 법상스님 이공부는 철저한 육바라밀의 행을 실천 하며 분심 분심으로 파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일반 제가 불자 특히 가정이 있는 불자들은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 이공부는 모든것을 내려놓은 상태 에서 철저한 육바라밀의 행을 실천 하며 화두를 들어야지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제가불자는 부처님 가르침 공부를 열심히 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의 편한함을 찿고 그러다 보면 차츰 차츰 공부가 잘되는 불자님은 간화선 하지 말라고 해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불자님이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제가불자는 제가불자에 맞게 근기를 쉬운 명상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길러 큰바다인 간화선 으로 가게끔 만들어 주시는 것이 진정한 포교중에 포교 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부처님 당시나 화두선 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부처님 의 골수인 연기법 을 알면 중도를 알고 중도를 알면 화두가 타파되는 것입니다 ) 법상스님 부처님 의 가르침을 논리적으로 항상 설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한국불교 포교발전에 큰힘이 되어주세요 🙏
@울산에6 ай бұрын
중도,불이법을 법상스님께서 상근기인에게 가르치고 있읍니다. 가르침에 바로 가지못하고 이런저런 생각이오면 바라보지못하고 끊어 없애는데 문제가 있읍니다. 향봉스님 같이 올바른 법을 말하면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 방편이 정법인줄 아는게 문제입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