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12)] 얻고 잃음, 옳고 그름을 놓아라, 꿈처럼 현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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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t Story of the Korean Monk : Buddhist monk Beopsa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6

@촛불-z1w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

@hyunsookdick 4 ай бұрын

💜

@hesopark525 3 ай бұрын

고다마시타르타 마음의 탐험가 진리를 깨달아 세상을향해 널리알린존재 우주의진리 그어떤 종교 라는 글자 관념속에 틀속에 가두고 묶어둘수 없는 세상곳곳 훤하게 드어내어 진리의법칙 깨달아 이한생 세상법칙 알려지기를 깨달아 모든존재 고통아닌 경험속 성장하며 서로서로 돕고살펴 공존공생 하나되어 이한생 행복했노라 두려움없이 불생불멸 고요속에 돌아가 다음장 새로운역활 주인공으로 막이오를 새날 시 공...고다마시타르타 위대한스승 전체가하나이며 하나가전체인 우리 마음 진리의 화신이였음을...우주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송입분-e8q 4 ай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박승현-u2e 4 ай бұрын

스님 강연매일 하시니 목관리 잘하식고요 잘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를뿐이지혜 4 ай бұрын

귀한 법문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무한 감사합니다.

@보랑이-j6g 4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무한감사합니다 🙏

@그거-q3s 4 ай бұрын

5:35 마음 하나가 일체 모든 만물을 만들었고 일체만물 전체가 마음 하나다.

@여일심 4 ай бұрын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김대성-r5e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박정규-d2s 4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고 감사합니다.

@okplus-w3u 3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들 양치법까지 나온거는 전 이해가되네요. 법을 펼치는 스님은 극소수고 대부분은 나와 다를바없는 이웃들이 수행이라는 명목하에 시주를 받으며 세상살이의 노동은 하지 않으니 그들에게 보여줘야하잖아요. 그래야 시주를 하는 사람도 수긍할 수 있는거고.. 모든 방편이 다 소용없다면 당장 절부터 없어져야죠. 모두 다 원효는 아니니... 그래서 적어도 어는정도의 자기검열? 규율은 필요하다봅니다.

@파랑이-k2m 4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홍매화-c8b 4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김연심-l7k 4 ай бұрын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8.7.파리 올림픽중 오늘 마지막강의 (오후9시30)감사합니다.

@OKJ-p5i 4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user-gx3bi1kr7w 4 ай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

@ultracsi 3 ай бұрын

그 힌두교 사상가가 한 말이 다석 류영모 선생님이 하신 말씀과 똑 같아서 매우 놀랍습니다~!

@장춘화-j6s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범자재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민들레-w7y8d 4 ай бұрын

👧법문! 감사히 들었습니다. 요사이 다음 날! 법문 반복 듣기가 즐거워졌어요. 희미했던 부분도 다음 날! 다시 들으면 그 의미가 선명하게 다가오거나, 몰랐던 부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일이 발생해요. 비록, 실력은 바닥이나,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조건과 견문각지 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그저 고맙기만 해요. 물론, 불특정 다수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법문을 제공해 주시는 스님이 최고로 고맙구요. 쾌적한 밤! 보내십시오. 다시 한 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junwoo-hj9wi 4 ай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