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전상서1]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읍니다... 먼저 간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ㅣ 수요기획ㅣKBS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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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KBS 같이삽시다

Күн бұрын

(※감동주의※)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사는 김응교씨(59)와 고향인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을
지키고 있는 어머니 (한성분(89))와의 부모사랑, 자식사랑의 이야기.
서른 셋에 남편을 잃고 열두명의 자식 가운데 10명을 앞세운 모진 운명,
그런 가운데 이제는 암으로 내일조차 기약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어머니의 삶을 반추하면서 자식으로서 직접 모시지 못하는 안타까움, 사후의 준비 등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 서른 셋에 남편을 잃고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다... 먼저 간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
[수요기획] ㅣ어머님 전상서ㅣKBS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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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수요기획#같이삽시다#어머님전상서
KOREAN LIFE

Пікірлер: 682
@kbs-together
@kbs-together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전상서 #2📁] 보러가기 👉kzbin.info/www/bejne/rWGzcp2jpcenmpY [어머님 전상서 #3📁] 보러가기 👉kzbin.info/www/bejne/bZLGYoVpndmhmqs
@레디믹스이
@레디믹스이 Жыл бұрын
이 어머님 세대에 고생 안하신 부모님 계십니까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 분들 덕택에 이 만큼이라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강한구-t4p
@강한구-t4p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출가해 직장잡고 효도한번 하려니 어머니는 계시질 않네요
@희김-x7h
@희김-x7h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됐어요 저농기구를. 보니 저어릴때 수동탈곡기 일제감정기 625. 춥고배고팠던 그시절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알수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용규김-l3k
@용규김-l3k 6 ай бұрын
​​@@희김-x7h 네 요즘 젊은 친구들 모르지요 위대한 부모님에 은공은 그저 돈ㅡ로만 보는 세태 안타깝 습니다
@김경례-s6z
@김경례-s6z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참 고우십니다. 우리 엄마처럼. 우리 엄마는 91세에 돌아가셨지요. 저는 막내 딸이고요. 나는 인천에 살고 엄마는 강원도 홍천에 사셨지요. 하늘 나라로 가시기전 한달을 같이 살았어요.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요. 많이많이 슬펐읍니다. 내 손으로 수의도 입혀 드리고 하관에 이르기까지 잘보고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에 후회가 있다면 하관하기전에 한번 못 안아본것이 뼈에 사무칩니다. 정말 그립읍니다. 나도 70이고 보면 엄마 뵈올날이 가까워지고 있읍니다.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엄마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간첩빨갱이때려잡자
@간첩빨갱이때려잡자 Жыл бұрын
죽은엄마 앉아보면 뭣하냐
@욱빠리-c2p
@욱빠리-c2p Жыл бұрын
@@간첩빨갱이때려잡자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ㅈㅈㅈ
@조혜숙-h6r
@조혜숙-h6r Жыл бұрын
나도 70이 넘어가니 20년전 떠나신 어머니가 더 그립고 만날날이 가까워지니 천국가면 꼭 마중나오실것 같다
@std3786
@std378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혼은 늘 님 옆에서 있답니나ㆍ인간의 세계서는 못 본답니다ㆍ4차원이라서 옆에는 안 보이지만 밥한공기 올려드리세요ㆍ
@SJ-uf5dz
@SJ-uf5dz 3 ай бұрын
저도 막내딸이고 올해 2월에 엄마가 돌아가셨지요.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고, 우리엄마 인생과 닮아서 가슴아파서 많이 울었네요 ㅠㅠ
@황복연-j2r
@황복연-j2r 11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파서 새벽부터 한없이 울어보니다 지금 저희아버지는 88세 간암4기로 투병중이시고 어머니는 90세 입니다 고통없이 가시길 기원하지만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모습에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고통없이 지내시다 주무시다 가시길 기원합니다
@진예지-z5w
@진예지-z5w 11 ай бұрын
너무 가엾으셔라 정말 이동영상 끝까지 다보았습니다 너무 맘이 아프고 눈물 납니다 우리 엄마 아버지 보고 싶네요 엄~~~마 흑흑흑
@이영숙-c7e
@이영숙-c7e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어찌 그많은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사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세월을 눈물로 사셨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가슴이 먹먹하니 그많은 세월을 그 산골 마을에서 멀리떠난 자식을 생각하고 그리워 하시면서 어떻게 사셨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가슴 아프신 어머니 이제는 모든것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어머니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구요 어머니 글쓰는 내내 제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픔니다 어머니 어머니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조희만-w9j
@조희만-w9j Жыл бұрын
밥먹고 여지컷 사셧어도 밥이 달겟어요 ᆢ그와반대로 밥을먹을먹어도 쓰죠
@이성연-q1q
@이성연-q1q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21년되었어도 지금도 뼈야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저희도 12남매인데요.살아있는자식이 8덟이고 태어나서 1달도 안되 야산에 묻은게 둘이고 뱃속서 떠난동생이 둘이고..아버지는 무뚝뚝한 전라도사람이고 엄마도 같은고장 오수출신인데요. 자식들 뒷바라지만하고 떠나셔서 정말 많이 불쌍하시고 마음이 아리고 저또한 큰딸인데 곧 60을향하고 있어서인지 세삼 그립습니다.울엄마 울아버지..할머니께서 너무힘들게 아프지않고 겨신다면 좋겠습니다.장하신 우리할머니께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zmmy3526
@zmmy3526 11 ай бұрын
괜시리 눈물만~~~ 보고싶어요 엄마 ❤
@세잎크로바-x6g
@세잎크로바-x6g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기구한 운명 이십니다 혼자그 산골에서 10명 의자식을 묻으시고지키고 눈물로 사셨을 어머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 지금은 하늘에 별이되셔서 자식들 다 만나셨나요? 너무 가여우신 어머님 이십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금도끼-v5l
@금도끼-v5l Жыл бұрын
어머니에 사랑은 영원한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자식 사랑도 영원한것 같습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사시다 가세요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kani37seo64
@kani37seo64 Жыл бұрын
2005년도 영상입니다.
@정성안-d3l
@정성안-d3l Жыл бұрын
.ㆍㅈ.2,ㆍ,ㅈ😅 ?ㆍㅈ.ㆍ.즞
@8566honeybee
@8566honeybee Жыл бұрын
​ㅂ ㅂ0ㅂㅇㅅㅁ@@kani37seo64
@김명선-x5l
@김명선-x5l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2005년
@권오육
@권오육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너무도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 네요
@미야-z8w
@미야-z8w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떠날때 어머님 맘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가네요. 남은 시간이라두 덜 아프시구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옥은이
@옥은이 Жыл бұрын
원없이 울었네요 ㅠㅠ
@귀여운호동이-g6x
@귀여운호동이-g6x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진다 자식 열을 먼저 보내다니 둘도 아니고 열이나 ㅜㅜ 어찌 살아왔을까 키우던 동물을 묻고 오던 날도 30여년이 흘러도 잊지못하는데 비극중의 비극이다 인생은 참 슬픈거다 많이...
@뜨개조아
@뜨개조아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가슴아픈 세월을 어찌 견디며 사셨을까요 어머니 가묘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남은 자식들은 생각해서라도 부디 힘을 내시어 최대한 오래 자손들 곁에 계셔주세요
@yhs5829
@yhs5829 Жыл бұрын
한 많은 그 세월을 어찌!견뎌 내셨을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효도 하고 싶지만 우리네 삶이 그리 마음대로 안되니~ 후회할걸 알면서도 안되는게 효도인것 같습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 남은 시간 이나마 어머니와의 마지막 추억 만드세요
@뚱이-o4m
@뚱이-o4m Жыл бұрын
2005년 영상이라 벌써 먼 길 떠나셨을 겁니다.
@장병순-q6t
@장병순-q6t 6 ай бұрын
우리 친정엄마 생각이나서 가슴이 미여집니다~왜서 옛날어른들은 그리 고생스럽게 사시다가셨는지요~
@최영신-n8w
@최영신-n8w 11 ай бұрын
지난해 5월 부친 돌아가시고 12월 마지막날 모친 떠나셨네요 남들은 사실만큼 사셨다하지만 불효한 자식이라 가슴 미어집니다 나무아미타불~
@강바람-x5y
@강바람-x5y Жыл бұрын
어머니 ~~~ 듣기만해도 가슴 절절한 말 ! 사랑합니다 ! 세상의 모든 어머님 ~~~~
@stratovarlus2934
@stratovarlus2934 3 ай бұрын
눈물이 남니다 불쌍한 우리의 어머니들 명복을빔니다 천상에서 편안하십시요😢😢😢
@미소와같이
@미소와같이 Жыл бұрын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절제된 감정이 가슴을 에입니다. 열 자식을 잃으며 움푹 패인 가슴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채우셨을까..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warrior5203
@warrior520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기 지금도 곱게 늙으신 미인 이십니다. 국민훈장 수여해야 합니다. 정부 도움없이 어찌 키우셨을까요? 대단하십니다
@임정란-k9n
@임정란-k9n Жыл бұрын
저런 어른을 혼자 계시게 했다니 참 가슴 아프네요
@jjjung-xn2vd
@jjjung-xn2vd Жыл бұрын
의식이없으시면 아들이랑같이사실려나 꼭 시시던집만 고집하십니다 저의아버지 87세까지사시면서 의정부 아들네서 아들이 퇴근해오면 아들 붙잡고 시골집에데려다달라고 노래처럼불렀습니다 죽어도 당신살던집에서 죽는다고.. 어쩔수가 없어요
@namo1212
@namo1212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은 낯선곳 가기를 죽기보다 더 싫어하셔서 그래요 친구분이랑도 헤어지시고 길도 새로 익혀야하는데 고령이시면 그마저도 힘들죠 집에 콕박혀있어야 하는데 누가 남은 삶 그렇게 살고싶겟습니까 어르신들은 익숙한 동네에서 자유롭게 살다 가시고 싶어하시는게 대부분입니다, .
@배운숙-h4b
@배운숙-h4b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하루앓고 천국가시고 7개월 아버지 모시다 엄마따라 뒤따라 아버지 가시고 부모님 사시던 시골집 막내딸이 살고있는데 낼모레가 설인데 엄마 아버지 넘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우리네 부모님들의 삶은 책 한권써도 모자라지요 우리 부모님도 21세 다 큰 아들 가슴에 묻고 사시면서 얼마나 힘드셨는지곁에서 보았지요..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죽을때까지 그리울 부모님 순간순간 사무칩니다
@텐빌
@텐빌 Жыл бұрын
가여운 어머님 힘드신데 내시경은 웬 내시경 저라면 이정도에서 세상을 마무리할텐데 통증없이 가엾고 가여운 어머니 지금껏 잘 살아오신거 감사합니다 저는 71세 할머니입니다 앞으로 힘들게 사시게 하지마세요 이대로 조용히 눈을 감을수있도록 옆에서 지켜드리세요
@뚱이-o4m
@뚱이-o4m Жыл бұрын
2005년 영상이니 할머니는 벌써 돌이가셨겠지요.
@eaglech1776
@eaglech1776 Жыл бұрын
71세가 할머니라니요! 저는 80먹은 사람이지만 아직 늙었다는 생각 안 해밨습니다. 운전하고 여행도 다니고 매일 조깅도하며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젊음은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71세 어주머님 힘내세요!..
@크로바키위
@크로바키위 Жыл бұрын
저두71세됬어요 나이는 할머니? 할머니란 생각안하고살아요 지금집 안일 모두 싹처리합니다 운전하고마트다니고 재밋어요
@태양-n6k
@태양-n6k Жыл бұрын
@@eaglech1776 대단하시네요~어떻케하면 젊은마인드로 살아갈수잇을까요~저는 54세인데도 늙엇다고생각하는성격인데요
@ljy25840
@ljy25840 Жыл бұрын
@@태양-n6k ㅋㅋㅋ 그러게말이에요 저도54인데 너무 늙은듯해서 우울해요
@낚미녀
@낚미녀 Жыл бұрын
ㅜㅜ 어머니 국수 아무양념안하고 국수드시는 모습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자식곁에서 가서 계시지 짐될까봐 안가시고 ㅜㅜ 저희아빠도 아픈내색하나안하고 혼자서 앓다가 몇달전에 돌아가셨네요 오래오래사실줄 알았는데 이렇게빨리 이별이 올줄은 몰랐네요 .
@penpa3154
@penpa3154 Жыл бұрын
진정훌륭한 문학작품 같아요 보고싶은 어머니. 2억만리 미국 땅에서 처음보는 어머니모습 이불효자는 한없이 울고있습니다. 먼저 kbs 방송국 에 특별히 감사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여기많은 교민 들하고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함니다. It was wonderful "!
@천억1000
@천억1000 Жыл бұрын
어쩌자고 이새벽에 이걸봐버렸을까 ㅠㅠㅠㅠ 아 오열 아 오늘 눈팅팅 부어서 일가겠네
@구이서-f6e
@구이서-f6e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숙자-k1f
@최숙자-k1f 11 ай бұрын
어머니 어머님 존경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위대한 어머님 아들겯에서 조금이라도 편히지내세요
@용규김-l3k
@용규김-l3k 6 ай бұрын
​@@최숙자-k1f 네. 어머님 위대한 우리네 어머님 숙연해 지네요 건강 하시길 소원 합니다 🙏
@박순희-m9k
@박순희-m9k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할머님 저도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가 얼마되지 안습니다 효도도 못 하고 너무 슬퍼요 구비 구비 엄마생각 눈물이나네요 할머니 건강회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김나연-n5w6n
@김나연-n5w6n Жыл бұрын
34년전 떠나보낸 딸을 지금도 매순간 생각나고 가슴이 막히고 눈물이 나는데 10남매를 떠나보낸 어머니 그세월을 어찌 보내셨을까요? 불쌍하고 또 불쌍하네요 어찌 이런 어머니께 암이 생겼네요 자식잃고 속을 끓이셨으니 정말 야속하네요 어머님 부디 계시는동안 고통없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케렌시아-l5h
@케렌시아-l5h Жыл бұрын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의 세월ᆢ다 접어두고서 어머니와 함께 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ㅠ
@김해석-o5o
@김해석-o5o Жыл бұрын
눈물 나요 엄마도 너무 보고 싶어요 살아 생전 잘해 드려야 하는데 이자식은 어머니는 영원히 계시는줄 알고 ~
@냉장고-l3j
@냉장고-l3j Жыл бұрын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시지요
@김영숙-q8h8e
@김영숙-q8h8e Жыл бұрын
후 ~~누구나 다 똑같은 맘이겠죠 후회만 죄송함만 남네요
@피오나-e4o
@피오나-e4o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그슬픈마음과 눈물들 하늘에서 다 보답받으실겁니다.할머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평화의 안식을 누리세요!!
@sinsoa8650
@sinsoa8650 Жыл бұрын
저의 엄마도 살아계시면 95세이신데 너무나 보고 싶은 영상입니다 옛시절 어머니는 참 자식들에게 헌신하시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죠
@배현주-l8j
@배현주-l8j Жыл бұрын
나의어머니는 55세 나이에 폐암으로 돌아가셧다 내가 55세가되어보니 아직 한창때인데 왜그리 일찍 가셧는지 가슴아프다ㅠㅠ 이 고우신 할머니 제발 남은생 잠결에 고통없이 눈감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달맞이꽃-b2r
@달맞이꽃-b2r Жыл бұрын
내 부모님은 왜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빨리 가셨을까 천번 만번 부르고 싶은 어머니 아버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 ㆍ
@보통날의낭만
@보통날의낭만 Жыл бұрын
좋은 곳에서 님 사시는 모습 잘 보고 흐뭇하게 계실겁니다. 댓글에 제가 눈물이나서 감히 몇 글자 남겨봅니다...
@전혜경-j4g
@전혜경-j4g Жыл бұрын
제어머니도 6남매중에 저혼자 남았어요 작은오빠가 그래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1년후에 어머니 곁으로 가셨어요 어머니한테는 효자하고 생각을 합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한없이 나네요
@예해옥
@예해옥 Жыл бұрын
눈물만펑펑쏟아집니다
@용규김-l3k
@용규김-l3k 6 ай бұрын
눈물이 자꾸나네요 위대하신 어머님 제 어머님 보는것 같아 행복 했습니다 오래오래 만수 무강 하옵소서
@리스티븐-w4d
@리스티븐-w4d Жыл бұрын
이 어르신을 여기서 뵐줄이야~~그 때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리얼 플레이어로 봤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르신 돌아 가시고 나서 따님이 엄마 돌아가신 방을 청소할때 그렇게도 울고 했었는데...내가 이거 보고 우리 어머님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시노모세키
@시노모세키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은 이 방송후 얼마를 더 사셨나요
@리스티븐-w4d
@리스티븐-w4d Жыл бұрын
@@시노모세키 이 프로 수요기획 방영할때 그때 당시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드님과 막내 따님이 할머니 방 짐 정리하고 청소하고 냉장고 정리할때 우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준영조-d3c
@준영조-d3c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어머니시고 너무 효자아드님이십니다ᆢ 저희어머니가 그립고 보고싶어서 한없이 펑펑 목놓아 울었습니다ᆢ 사시는동안 꼭 건강하시기만빌겠습니다ᆢ
@김영숙-b4q
@김영숙-b4q Жыл бұрын
아픈어머니를 두고돌아서는 아들발걸음얼마나 무거웠을지 가는아들보시며 우시는어머님 눈물이앞을가리네요 조금이라도 마음편히계시다 가시면좋으련만 마음넘아프고 부모님생각에 한참울게합니다😢😢😢
@성미양-m1i
@성미양-m1i Жыл бұрын
가슴이,메어진다 이런분이계셔서,지금에 우리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무-j9i
@무무-j9i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감사드립니다 ㅡ 엄마는 내게 언제나 눈물 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ㅡㅡ
@유예선-p8q
@유예선-p8q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참 고우시네요~ 아드님도 효자시네요! 정말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의지가 대단하신 어머니 늘 자식생각뿐인 어머니! 어머니홀로 어찌 외롭고 두려운시간을 어떻게 견디셨을까? 하느님품에서 영원히 자식들과 행복하실 겁니다~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요~
@최정자-s3c
@최정자-s3c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사랑은 끝이 없네요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파 많이 울었네요 무어라 말을 있지못하게네요
@연증모
@연증모 Жыл бұрын
장한 어머니십니다 아들여러명을 보내고 얼마나 고통이 많으셨으리라사료됩니다 평생을자식위해 살아오신분 존경합니다 저도 사연듣고 어머니생각 많이나네요.
@이사랑포항
@이사랑포항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자식의 맘 어머니의맘 훗날 우리도 격어할 과정들 아닐까요 시청하면서 눈물이. 많이 흐르네요 할머니건강하세요
@소하-e2f
@소하-e2f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권이킴
@권이킴 Жыл бұрын
인생 살이 고달프다 해도 이토록 한많은 세월은 아닐듯 싶습니다 모진 세월 견디며 살아오신 당신의 인생에 존경에 마음을 보냅니다
@이화구-f8j
@이화구-f8j Жыл бұрын
😊😊😊😊😊😊😊😊😊😊😊😊😊😊😊😊😊😊😊😊😊
@이화구-f8j
@이화구-f8j Жыл бұрын
😊😊😊😊😊😊😊😊😊😊😊😊😊😊😊😊😊😊😊😊😊😊😊😊😊😊😊😊😊😊😊😊
@이화구-f8j
@이화구-f8j Жыл бұрын
😊😊😊
@이화구-f8j
@이화구-f8j Жыл бұрын
😊😊😊
@이화구-f8j
@이화구-f8j Жыл бұрын
😊😊😊
@김정남-y1u
@김정남-y1u Жыл бұрын
넘 가슴 아프네요 어머님께서는 지금도 엄청 고우시네요.자식을 한둘도 아니고 10명을 앞세우셨으니 얼마나 속태우셨을까요. ㅠ ㅠ. 살아계시는 동안이라도 아프시지 않고 평안하심 좋겠어요.자식은 부모님께서 영원히 살아계실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jennylee6832
@jennylee683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듣기만 해도 내 가슴이 이렇게나 먹먹한데, 당사자인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셨을지, 감히 헤아릴수가 없네요. 펑펑 울다가 갑니다.
@임현숙-p1o
@임현숙-p1o Жыл бұрын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많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시고 모진 세월을 사신 어머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6년전에 떠나신 어머니 오늘따라 더 보고프네요
@이경미-m1i5l
@이경미-m1i5l Жыл бұрын
ㅋㅋ
@양블리-e9p
@양블리-e9p Жыл бұрын
너무 끔찍한 인생을 살아오셨네요:;; 자식 10명을 앞세우고 살아온 가슴을 감히 헤아릴수 없을거 같아요~
@박옥희-h2u
@박옥희-h2u Жыл бұрын
어찌살았을까. 멍이들때로들어. 검은핏덩이 한주먹. 죽지못해. 호흡하시겠지. 무슨 운명의 작난일까. 하늘도 무심하심니다
@명자신-p5b
@명자신-p5b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남니다.열자식을 앞세 우고 어찌사셧어요? 사시는 동안 고통업이 계시다 편안히 가시기 를 간절히 바람니다. 아드님 고맙습니다
@최시형-m8l
@최시형-m8l 11 ай бұрын
가슴이 가슴이 미어집니다 버스 안 오후 출근 길 우연히 시청하면서 2편 보고 1편 보고 있네요 어머님 장 하신 어머님 사랑합니다 천국이 있다면 당신의 모습입니다
@jessicapaek7021
@jessicapaek7021 Жыл бұрын
노쇠하신몸으로 생전아버지 힘들게 병간호하시고나서 얼마안되서 89세 엄마도 담낭암으로 따라 돌아가셨는데.. 신발장에 있는닯은신발과 옛날식 핸드폰열어보니 마켓 세일 광고도있고..우리형제들 모두 이름 저장되있는것보고 목놓아 얼마나 울었는지 .. 불효자는 웁니다 .. 노래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이젠 고향에 가면.형제도 있지만 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고향에가면 엄마만큼이나 반겨줄 사람이 이젠 아무도없네요..
@리플망
@리플망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구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눈물이 나네요 제발부디 좀더 안아프시구 사시면 좋겠어요 하나님 지켜주세요
@황한순-z2i
@황한순-z2i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감동적이네요
@이창주-k9v
@이창주-k9v Жыл бұрын
할머님 너무너무 고생많으 셨습니다
@인수전-l6h
@인수전-l6h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 엄마 시골에서 3년전에 모시고 와서 95세 이신데 현재 모시고 같이 살고 있는데 때로는 잘못 할때도 있습니다.앞으로는 사시는 동안 더 잘해드려야 할것 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어머니께서도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warrior5203
@warrior5203 Жыл бұрын
이런. 효자. 효녀를 둔. 어머니. 행복하십니다. 아들 딸들.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김선우-q2c
@김선우-q2c 3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이 아릿해서 ㅠ ㅠ
@조희만-w9j
@조희만-w9j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전상서 ᆢ어데가셧어요 ᆢ보고파 죽켄네 ᆢ어머니 ᆢ어데가셧어 ᆢ외로워 ㆍ서러워 죽컨네 ᆢ보고십고 생각나 ᆢ어찌하노 ᆢ늘 것어ᆢ한심하고 허심탄회 너무가슴 아퍼 서러워 ᆢ응 응
@haey0ungwoody709
@haey0ungwoody709 Жыл бұрын
아드님 효자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마음에 평온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이제 아드님께서도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어머님의 남은 삶 같이 좋은 시간되세요.
@蓮姫金
@蓮姫金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 생각나네요😢 저희 엄마 도 여섯 명을 먼저묻었거든요😢 가슴 속 깊이 그 모진 세월 항상 건강해라 법이었죠😢 그리고 마지막이 사랑해 작년 추석에 88 세 뭐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금쯤 언니 오빠들이랑 재밌게 지내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 마르지 않는 샘물 같아요😢 늘 보고 싶고 사랑하는 이쁜 우리 엄마 제가 30 년을 외국에서 살거든요 어머님 가시고 나니 갑자기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무척 그리워하셨구나 다녀 가라 놀러 왔다 가라 너무 가끔씩 들렸어요 죄송스럽죠😢 효도가 달리 효도가 아니죠 같이 밥 먹어 주고 같이 자 주고 같이 이야기 하고 아마도 그리움을 갖고 살 것입니다😢 가슴이 타도 까만 수 덩어리가 되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반겨 주시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시다가세요😢 엄마 사랑해요
@haengbogi65
@haengbogi65 6 ай бұрын
보고또봅니다 가슴이메어집니다
@정연희-r9n
@정연희-r9n 8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참 고우십니다 고향에계신 어머니생각에 눈물이납니다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
@군산아기아빠TV
@군산아기아빠TV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상이라 이미 돌아가셨겠네요 2005년5월25일 방송 이영상을 보며 어머니대신 절 키워 주셨던 나이드신 할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욕쟁이 할머니였어도 손자사랑이 지극했던 나의어머니자 할머니이셨던...보고싶습니다 세월이 흘러흘러도 그리움이 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돌아가신 가족들이 보고 싶어요 세상 내편들이 하나둘 나보다 먼저가는걸 봐야하니
@kyungsookoh1893
@kyungsookoh1893 Жыл бұрын
울 엄마가 보도 싶어 울컥합니다. 자식들을 그리 많이 보내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가슴이 아픕니다. 남아 있는 막내아드님 어머님 생각하시는 마음이 엄첨 깊으세요.
@인순정-d2q
@인순정-d2q 11 ай бұрын
어르신을 보고있으니 눈물이 앞을가리내요 나도 몸이 안좋은대 친정엄마 생각이 남니다
@올리비아-t9c
@올리비아-t9c Жыл бұрын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사신세월 가슴 저립니다 어찌 그세월을 그래서 저리 아픈게 아니실까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박남수-f6e
@박남수-f6e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이 연예인 꿈을 열심히 하며 빛을 보일때 쯤. 32살된 다ㅡ키운 아들자식을 위암말기로 3년전에 보내고 아직도 힘들어서 가슴앓이 하는데. 할머니께서는 얼마나 힘드셨을까.또 아들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마음-g4f
@마음-g4f 11 ай бұрын
😢😢
@최수용-z9w
@최수용-z9w 11 ай бұрын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영수-l7n
@영수-l7n 11 ай бұрын
가슴아프군요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박남수-f6e
@박남수-f6e 11 ай бұрын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Dorae5353
@Dorae5353 11 ай бұрын
어떻게 견디셨어요 ㅜㅜ 하...
@동백이-e6q
@동백이-e6q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 고생만 하다 효도한번 못받구 가셔서 넘 사무칩니다 하늘나라 가는날 꼭 보구싶어요~~
@푸른아시아-z9x
@푸른아시아-z9x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도. 자식넷을. 가슴에. 묻었다 아무것도. 좋은게. 없다고. 밤늣게까지. 호미질만. 하셨다 가슴이. 아리다
@보통날의낭만
@보통날의낭만 Жыл бұрын
밤늦게까지..호미질만 하셨다는 그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이제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영순-j2g
@오영순-j2g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어머니랑 헤어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결혼해서 명절때 친정에서 엄마랑 헤어질때 이것저것 싸주시며 신작로까지 배웅나오셔서 버스탈때 손 흔들며 한없이 지켜보던 엄마의 모습과 그 시간들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이미 작고 하셨지만 살아생전에 조금이라도 더 자주 찾아뵙고 효도 했어야 했는데...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상생인
@상생인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을 보니 가신어머니생각도 나고 모진세월 견디며 살아온 한많은인생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드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사랑새-o5r
@사랑새-o5r Жыл бұрын
할머니께서 얼굴도 미인이신데 어떻게 이런 아픔이~~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서 하늘도 무심하네요 할머니 성품도 좋으신것 같으신데 어찌 이렇게 힘들게 하시나요? 할머니 마음 편하게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victory6.25
@victory6.25 Жыл бұрын
2005년 방송입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셨어요!!
@고영준-f8y
@고영준-f8y Жыл бұрын
살아온 세월이 눈물로 물든 서러운 세월이 느껴져 가슴이 찡해집니다 많은 자식을 먼저 보네고 어떻게 사셨을까 사시는 세월마디마디마다 눈물로 멍든 세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오래사세요❤❤❤❤❤❤❤❤❤❤❤❤
@김희수-g4m
@김희수-g4m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고생 많으셨을 어머니 이젠 고인이 되셨을텐데 부디 극락왕생 하셨기를 가슴에 묻은 자식들이 반겨 주셨겠네요 🙏🙏🙏 저도 울어머님 배웅한지 183일 되었지만 아직도 그립구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세상 모든 어머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니💞💞💞
@김민경-r5r1w
@김민경-r5r1w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 납니다 저는한사식만 하늘나라로 보내고도 5년이넘도록 머리속 가슴속 한시도잃어본일없답니다 어떻게 그자식을 다보내고 견디셨을까요 가여운 어머님이시네요
@저언덕
@저언덕 Жыл бұрын
넘많이 울었다 어떻게 자식열을 앞세웠을까 어머님 마지막 살아계실때 아드님 같이곁에 있어주지ㅜㅜㅜㅜ
@이수연-f7e8i
@이수연-f7e8i 6 ай бұрын
어르신을 보면서 유방암으로 돌아가신 친정어머님이 생각나 한없이 눈물이나네요어르신 아프지않으면 좋겠네요
@이연희-t1r
@이연희-t1r Жыл бұрын
제 친정 어머니도 청주 한씨 한 성분 이셨는데..작년10월20일93세에 소천 하셨 는데..어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자운영-r7z
@자운영-r7z Жыл бұрын
제 어머니도 23년10월19일 99세로 이세상 소풍 끝내셨습니다 어머니 전상서 보면서 함께 울었습니다 아들 은교님 효자입니다.
@광순오-n8b
@광순오-n8b Жыл бұрын
먹먹한가슴쓰러내리면서 정신이아찔하게. 갈정도로슬퍼서 엉엉소리내여울어봅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96세에돌아가셨는데 생각이너무나네요 보고싶고 만져보거싶고 슬퍼서어떻게 말로표현할수가없네요. 그저엉엉또울고있네요
@배롱-s1r
@배롱-s1r Жыл бұрын
함께 밤을 지샐 자식이 옆에 없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위암이신데 영양가없는 흰국수라니요ㅠㅠㅠ 지금은 하늘에서 편하게 계시길 바래봅니다
@박현숙로또맘
@박현숙로또맘 Жыл бұрын
엄마~~~ 가슴 먹먹함에 한참 울고 갑니다
@지후-z3m
@지후-z3m 5 ай бұрын
이세상 모진 고통벗어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찌 살았을까 참 모진 세상 이네요
@조희준-w2j
@조희준-w2j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사연이네요.할머니건강하십시요..지도.10살때어머니돌아가시고.할머니보니.눈물나네요.엄마생각에.눈물이주르르흐러내요.저나이 70십~60년세월.한이서럽네요.할머니.건강하세요~~
@귀여운호동이-g6x
@귀여운호동이-g6x Жыл бұрын
아...열살때 난 엄마 없음 못살거같았는데 지금도 이 나이에도 그리운데 어린 날 엄마가 곁에없는 얼마나 사무치게 그리웠을까요 ㅜㅜ
@victory6.25
@victory6.25 Жыл бұрын
2005년 방송입니다 오래전 세상 떠나셨어요!!
@건물주-p4j
@건물주-p4j Жыл бұрын
저할머니를 보니 2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모습이. 많이 있네요 ᆢ 97세에 2021. 11월에 하늘 나라로 그립고 보고싶네요ᆢ 가시니 볼수도 없고 살아계셨을때 더안아 드리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했엏어야는데ᆢ 많이 후회됩니다ᆢ 붕소계시는 분들 부모님 한번이라도 더 뵙고. 안아드리고 사랑표현하세요ᆢ 가슴 절절이 후회됩니다~~~
@가을빛-x9r
@가을빛-x9r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자식을 먼저 보내고 어찌 사셧을까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자연-x2v
@자연-x2v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위대한이름 어머니 ...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가리고 남일같지 않아요! 부디 남은 자식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윤정희-f5j5d
@윤정희-f5j5d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님을 떠나보낸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영상보면서 너무가슴이 메어왔습니다.할머니 얼굴,표정이 저의 어머님 돌아가시기 얼마전의 모습이랑 너무 닮아 있어서 눈물만이 납니다.제발 부엌에서 혼자 국수 드시게 하지마시고 같이 있어주세요...제발요..제가 브탁드릴께요.
@소우주-d9n
@소우주-d9n Жыл бұрын
2005년 방송되었던 스토리입니다.
@김해은-n1d
@김해은-n1d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너무안타깝네요 할머니 깨끗하시고 고우시네요 그래도 아들 딸이 효자네요 이제모던것 잊어시고 편히살다가 여생이끝날때는 천당가시어 그토록 잊지못하는 아들들만나 소원푸서요
@김수연-q7u
@김수연-q7u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 부모님 생각에 ㅠㅠㅠ
@금설화-m8s
@금설화-m8s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태어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보낸 자식도 30년이 다 되도록 이렇게 가슴에 맺히는데 그 고통을 어떻게 참고 사셨을꼬?! 어떻게 이런 운명이 있단말인가?! 마음에 병이 깊으신것 같네요 누구에게도 맘놓고 사소연도 못하고 가엾어라 듣기만해도 이렇게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픈데 시시때때 소리없이 통곡을 삼켜가며 가슴을 쥐어뜯으며 흐느끼셨을 심정을 누구라 헤아릴까요?! 사시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정복엽-k1l
@정복엽-k1l 11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 참 고우심니다 자식이 효자심니다 영상보는네네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장영희-s7u
@장영희-s7u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생각나 울었어요 모진세월 사시다 14년전 76세 나이에 하늘나라 가셨는데 어르신보면서 꼭 울엄마 같아 오늘밤 많이 그립습니다
@정연행
@정연행 Жыл бұрын
슬프고 슬프네요 저렇게 고운신분이 맘고생 몸고생 한없이 하시고 이제 가실날만 기나리시는 저모습이 눈물만 나네요ㅠ
@천혜경-h7j
@천혜경-h7j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엄마 어머니 보고싶고 또 보고 싶습니다
@박명숙-u5x
@박명숙-u5x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가슴아픈니다 고생많이하서는대 부디건강하시길기도드림니다❤❤❤
@문문채은-i8r
@문문채은-i8r Жыл бұрын
문귀숙 죽어습니다항상건강하곻해
@bodhisattvaofguansim6939
@bodhisattvaofguansim6939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고 목이 매여 옵니다. 힘든 세상 잘 버텨오신 세월 이젠 편히 쉬시고 즐기셔야 하는데. ...아들맘도 느껴져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위암 말기라니.......😥....세상살이.....넘 지독해요.
@가수은지
@가수은지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평생고생하시다돌아가신 부모님. 항상 가슴절절한 울엄마!! 편히 계시다 잘 보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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