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하는 브라질 처가댁 일상 (+세자매 즉흥 댄스)

브라질 남쪽만의 전통적인 것들이랑
아들이랑 손주가 사는 곳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머니 한국 가시고서도 좋으셨는지 지금도
사진 보내주시고 기억에 남는 일들 얘기해주시네요
지금 생각해도 체류 기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ps.제가 한국에 있었으면 이번에 고척돔 가서
페이커도 보고 뉴진스도 보는건데...흑흑
아쉽지만 브라질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