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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구들이랑 초밥 먹으려고 했다가 장모님이
카롤이랑 이안이 설득해서 피자로 변경됐습니다.
초밥은 비싸기도하고 식구들 호불호가 있어서...
2. 루카스는 여자친구랑 초밥 먹으러 갔습니다.
같이 피자 먹으러 오라고 했는데 여자친구랑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 같습니다.
3. 이안이는 동생 생기면 질투난답니다...
4. 두다가 헬스장 가서 열심히 운동했는데
오늘 편집이 느려서 이것도 같이 이어만들면
브라질 시간으로 밤에 업로드할 것 같아서
끝인사로 짧게만 담았습니다.
두다가 혼자 가기 싫어서 절 데리고 가려다
제가 영상편집 핑계로 안간다고 해서
마누 데리고 가서 신나게 운동하고
마지막엔 맛있는 거 뺏어먹었답니다.
ps. 제목을 바꿨습니다
장난으로 적었는데 이안이 핑계 댄다고 하셔서...
핑계댄 것은 아닙니다.
둘째는 상황이 더 나아지면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