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이 영화화를 승낙한 이유 "생명의 소중함 보여주고 싶었다" 방구석1열(movieroom) 22회

엄홍길 대장에게는 떠올리기 힘든 아픔인 〈히말라야〉
유가족이 힘들까 봐 영화화 제의를 거절했던…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과 '약속의 중요성'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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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c8u]

손칠규 원정대장님의 산사나이의 의리 잘봤습니다..겉으로 들어난것과 내막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것과 다르지만 손칠규 대장님의 진심에 항상 감명깊이 생각합니다.

[@방귀뀐놈이똥싼다]

이 영화에서 정우 우는거.. 대박이었음. 그래서 엄청 몰입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