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닌 괴물, 이젠 연 끊겠다" 학대 견딘 아이 그 후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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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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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7
@ciderhealing
@ciderhealing 3 жыл бұрын
한 분이라도 위로와 용기 얻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단지 운이 좋지 않았을 뿐입니다.
@정재석-w6y
@정재석-w6y 3 жыл бұрын
제 부모와 비슷한 성향이라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같은 영상을 많이 찾아보면서 여러 채널을 보다가 썸머님 영상도 꽤 많이 봤었는데 목소리만 듣다가 대충 실루엣을 처음 보았네요 저처럼 고생 많으셨지만 지금 꽃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 기쁘네요 인터뷰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10년이라는 세월을 부모님이 조종하면서 낭비시켰지만 더 좋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낭비된 시간 때문에 댓글 달 시간조차 아껴야해서 댓글을 여기에서야 처음 쓰게 됐네요 뉴스 기사 따라서 여기까지 들어오게 됐어요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js2685
@ejs2685 Жыл бұрын
제 팔자가... 운이 좋아질 때가 있을까요??..
@서윤-h5i2o
@서윤-h5i2o Жыл бұрын
​@@ejs2685팔자? 그런건 없어요. 오늘 백원을 벌면 그만큼 복구되는거고 웃으면 웃는 만큼 복구되는거고 내가 너무 측은하고 불쌍해울면 그만큼 치유되는겁니다. 인생 시계는 앞으로만 갑니다. 앞으로 갑시다. 그들은 당신만 쳐다보느라 앞으로 못갑니다. 자기들 삶의 기준이 당신이기때문에 당신이 잘되면 잘 살면 그들은 고개를 들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거인이 되면 그냥 앞으로 가세요. 제가 말하는 잘되고 잘 사는건 돈이 아닙니다. 명예가 아닙니다. 당신의 평안입니다. 매일 우는것도 지겹더라고요. 그래서 웃었어요. 웃으며 하~~~~C~~~~라고 합시다.
@kim63804
@kim63804 Жыл бұрын
@@ejs2685 운도 부모처럼 랜덤으로 옵니다
@eee4911
@eee4911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정서적 육체적학대가 40이넘어서도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아직도 엄마는정신못차리고 저러고 있으니 담생에는절대로 안만나고 싶다
@leslielee1083
@leslielee1083 Жыл бұрын
저도 40인데 아직도 엄마의 학대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나서 정신과 약이랑 상담받고 있습니다.
@special_camellia
@special_camellia 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아니었다면 내 손으로 엄마의 삶을 파멸로 이끌었을 거에요.. 천륜이라 복수할 수 없고 인연을 끊었음에도 가끔 마음이 약해져 피 빨리는 내 삶이 너무 한스럽습니다. 마흔이 넘게 살아오면서도 내 인생의 가장 악재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화번호도 바꿔버리면 직장에 연락올까봐 어쩔 수 없이 연락처를 못 바꾸는데.. 애써 잊고살다가도 가끔 생각나면 속에서 천불이 나고.. 드라마나 다큐에서 엄마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가슴에 바윗덩어리를 얹은 듯한 답답함과 슬픔, 분노가 치밀어 .. 눈물이 납니다.. 저는 그저 저주하고 있어요.. 엄마의 남은 여생이 40여년간 제게 했던 그 모진 말과 행동들에 대한 기억과 죄책감에 자책으로 가득하기를.. 죽어서도 내가 느꼈던 그 참담함을 기억하고 아프기를.. 하지만.. 그저 바람일 뿐.. 깨닳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자녀를 수십년간 학대하지 않아요..
@그림-x6v
@그림-x6v Жыл бұрын
상담은 받으셨을까요? 상담을 받지 않고 스스로끊어내긴 어렵다고 합니다 아직도 연락을 하고있다면 연로해서 자리에 누웠을때 병원에서 님께 연락이 갑니다.. 연락처 바꾸셔요 직장에다가는 관계없는사람이라고 하고요 . 아님 학대자다 얘기하더라도.. 아픈거 수발까지 들면 님의 인생은 더 우울해 집니다.. 분노로 원망만 하게 될거예요ㅜㅜ 아픈 병수발이라도 안하려면 전화번호 바꾸셔야 할것 같아요 그것까지하면 님이 더 고통스러울까 걱정됩니다. 그들은 범죄자일 뿐입니다.. 유전자가 비슷하다 하여 범죄자를 돌볼 필요는 없습니다.
@안뇽안뇽-q4r
@안뇽안뇽-q4r 3 жыл бұрын
살아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헤쳐나가봐요 모두
@jys5540
@jys5540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폭력 나이 70인데도 잊혀지지 않아 수면제없음 잠을 못 잡니다 죽을때까지 이러고 살겠지요ㅠㅠ
@captainjerry3098
@captainjerry3098 3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소중합니다.소중한 사람을 단지 만만하고,착해보이고,연약하단 이유로 감정 분풀이 대상으로 대하는 것은 살인과 같습니다.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제리준 공감합니다.
@봄봄-x9y
@봄봄-x9y 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도 같은 엄마를 둔것인지...ㅠ 어렸을적에 유리병으로 머리를 내리치며 넌 내가 낳았으니까 내가 죽여도돼 라는 말을 하는 사람 너만 없었으면...너 때문에... 썸머님의 영상을 보기전엔 내가 노력하면 화목한가정이 되겠지 그럴 헛된 희망도 가졌었죠 이젠 악연을 끊어내려합니다 근데 왜 전 자유로워질 희망과 죽고싶은 마음을 동시에 갖는걸까요? ㅜ벗어나기위해 지난 1년간 나르시시스트개념도 공부하고 폭식증으로 100킬로 넘는 체중을 40킬로이상 감량하고 취업에도 성공했고 이제 다음달이면 독립하고 목표가 코앞인데 왜 내 자신이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쓰레기같은건지 부모보다 제 자신이 더 싫어요 자식에게 인생을 선물하고 동시에 인생을 망쳐놓은 엄마가 너무 미워요
@반창꼬-s9c
@반창꼬-s9c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끊은지 1년이 되가는데 안만나서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으니 평안하긴한데 마음 깊은 곳 왠지 모를 우울감과 상실감은 계속 있네요 차라리 희망으로 허우적대던 때가 더 행복하지 않았나싶은 착각도 있을만큼요 많이 고생하시고 노력하셨네요 힘내세요~!!!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저처럼 살아오신 분 여기 또 계시는군요... 토닥토닥...
@jiesooliz8468
@jiesooliz8468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다이어트도 해내시고 취업까지 너무 대단하십니다 어려운 과거를딛고 위에것을 해내신것만으로도 훌륭하시고 너무 귀한존재라는걸 잊지마세요 힘내세요~!
@user-yb5ly1ls1s
@user-yb5ly1ls1s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살아주셔서 …아직 독립하지 못한 저같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그리고 점차 나아질거에요 그렇다고 믿자구요 ㅠㅠ
@장은혜-q1m
@장은혜-q1m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분들 훌륭하고 강한분들이네요. 저희 엄마도 항상 언어폭력에 강자에겐 말못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가족중엔 딸인 나)에겐 심한얘기하고 그런분이었는데 어떤계기로 외할머니가 저희집에 사시게 되면서 알게됐어요.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똑같이 하더라고요. 엄마가 나에게 했던 언행을요. 그때 되물림되는구나 나는 어떤노력을 해서라도 저폭력을 끊어야된다는 생각을했어요. 지금 제 딸이 4살인데 전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각성을 한다고해야하나 엄마떠올리면서 그렇게하지말자 그렇게살지말자! 이걸 계속 뇌리에 박아놓고 내가 받아보고싶었던걸 아이한테 해줘요. 그렇게 하면 저자신도위로가 되고 나는 저사람들과 다르다는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leslielee1083
@leslielee1083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모가 절 낳은거에 대해 단 한번도 감사한 적 없어요. 40인데도 우울증약 20년 가까이 복용 중이고 개별상담 받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는 저를 화장실에 불끄고 가두고 넘어지면 멍청하다고 때리고, 물 조금이라도 흘리면 집중 못 한다고 때리고, 피아노 못 친다고 생일날 따귀때리고, 밥 꾸역꾸역 먹는다고 때리고, 하도 맞아서 우울하게 있으면 왜 우거지 박상하고 있냐고 때리고, 교회 다른 애들보다 공부 못 한다고 때리고, 할 말 하면 말대답한다고 때리고, 잘못했다고 하면 시끄럽다고 때리고, 겨울에 손이 건조해서 트면 니가 잘 안 씻어서 그런거라고 더럽다고 때리고, 혼자서만 수영 학원에서 수영 못 했다고 때리고, 친구 생일파타 갔다가 목욕탕 늦게왔다고 때리고, 내성적이라고 때리고, 교회 가기 싫어한다고 때리고, 그 날 학교에서 수업들은거 복습없이 바로 문제집부터 풀게해서 한 개라도 틀리면 이거 왜 틀렸냐고 때리고 시험기간에 잠 잔다고 때리고. 아빠는 아빠대로 열받으면 가끔씩 엄마 때리고 나도 때리고 맞은 엄마는 스트레스 받으니까 날 또 때리고 니 아빠 닮았다고 그러고. 그러다 아빠는 집 나가버리고. 맨날 미친년 개냥 쌍년에 너 같은 애는 맨날 맞아야되. 학원 선생님한테도 전화해서 '제가 방금 죽여놨거든요 더 혼내주세요.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은 외동딸이니까 공주 같이 자랐겠네 귀차게 자랐겠네 힘든거 모르고 자랐겠네. 자기만 알겠네. 그게 아닌데. 난 억울한데... 더 적을게 엄청 많은데 지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죽고싶었고 집에 들어가기 싫었지만 죽을 용기도 집 나올 용기도 없었어요. 그래서 꾸역꾸역 커서 대학도 갔고 직장도 다니고 대학원도 다니고 있는데 마음 속이 아직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앞으로 어떻게 이걸 이기고 살아야될까요. 더 이상 사람한테 가족한테 상처받기 싫어요. 그냥 고양이랑 거북이랑만 행복하게, 직장다니고 주말에 맛있는거 먹으면서 넷플렉스 보면서 그냥 조용히 살고싶어요.
@aziniq2565
@aziniq256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인연을 끊어야죠. 가능하면 백배로 복수를 해 주던가! 님 행복만 생각하세요.
@봄봄-b5i
@봄봄-b5i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초코이도
@초코이도 9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게 살아오셨네요,. 병원 도움 되나요? 요즘 아이 키우며 아이한테도 제 못난 감정 물려줄까 점점 겁이 납니다
@leslielee1083
@leslielee1083 8 ай бұрын
@@초코이도 도움됩니다. 그래도 약물이랑 상담 치료 꾸준히 받으면서 많이 나아졌어요.
@leslielee1083
@leslielee1083 8 ай бұрын
@@초코이도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엔 병원이랑 개별심리 상담 치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약 드시는 거랑 상담 추천드립니다.
@unitykarma
@unitykarma 3 жыл бұрын
우와 썸머님!! 저의 은인이시죠. 이해안되는 주변인들 때문에 진짜 힘들었을때...썸머님의 동영상을 보고 해결을 받은 1인이예요 정말 고맙습니다
@booykim109
@booykim109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욕하고 소리지르고 발로차고 이제와서 너만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하는데 내가 고통받은거 생각않하고 이제와서 엄마
@정재석-w6y
@정재석-w6y 3 жыл бұрын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전투불패
@전투불패 Жыл бұрын
난 알지...그냥 심심해서 그런겁니다. 스트레스 받고, 화풀이 할 곳은 없고, 그러니 애 한테 시비 걸어서 하나 둘 트집잡아서 두들겨 패는 겁니다. 자식을 제일 잘 아는건 부모죠. 그러니, 아이한테 어느 부분을 건드려야 애가 흥분하고 당황하는지 잘 알죠. 그러니, 그 부분만 건드는 겁니다. 싸우고 싶은 사람이 필요한거 뿐이에요. 답은...네...강경하게 나가세요. 시비걸면 지금 나 한테 시비거는거 아니냐고 딱 정곡을 찌르세요. 피하면 더 합니다. 두 번째, 평소에는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그래야 합니다. 싸울때는 나는 당신과 말하기 싫다. 이런 점을 강조하세요.
@jina801
@jina801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이네요 무시하면 왜 무시하냐고 시비걸던데요ㅠㅠ
@___-gc2yr
@___-gc2yr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이게 아동학대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사랑받는느낌이 어떤것인지,사랑해주는 부모는 어떤느낌인지 저는 모든사람들이 맞고 문제고 이런말들을 똑같이 집에서 부모가 말하는구나.. 아니더라구요 차별까지 당하더라구요... 이게차별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문제야 너가 문제를일으켜 너만 없으면되었는데 라고 말하는데...너무많이 들어서 내가 사랑받으려면 노력해야겠구나 라고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선생님께 말해도 혼나는건 저였습니다 용기는 점점 없어졌습니다 학대자를은 말합니다 내 자식이라서 훈육한것이라고 자식이 먼저 해서 발로찼다고 자식이 나한테 한짓은 생각안하냐며 형제들도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은혜를 갚고 효도해야지 내가,내 자신이 받은거라곤.....폭언,또는 맞고 차이고 혼나고 차별당한게 없는데 무엇을 더 고치고 노력하고 고쳐도 인간에 욕심은 끝도 없었습니다 하지말라고해서 안해도 혼나는건 저였고 해도 혼나는건 저였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없어지지 않는기억 어렸을때 학대당하면 그기억 내가 살아있을때까지 갑니다 똑같이 당해보면 훈육 이런말 안나옵니다.....얼마나괴로운지당해보면좋겠습니다 살아남은 학대받은 사람들 정말 대단하고 선택 잘했습니다...
@sunsethowl8045
@sunsethowl8045 3 жыл бұрын
살아남아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유치원때.., 선생님한테 학대를받았습니다... 초등입학하고나서 부모님께 말씀 이르면 유치원에서 벌받았어요
@나무-g1d
@나무-g1d 3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SADONEATTACK
@SADONEATTACK 3 жыл бұрын
살아줘서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당신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기만 빕니다.
@권성은-s2t
@권성은-s2t 2 жыл бұрын
여기모인분들은 저포함 해서 전부 생존자입니다 우린 다른평범한 온실속화초꽃은 아니겠지만 척박한 삶에서 피어난 들끛입니다 이젠 생존자에서 번영가 로 도약해야겠지요 우리에겐 회복탄력 성으로 우리스스로 치유하는사람입니다
@오잉-k8j1f
@오잉-k8j1f 3 жыл бұрын
잘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꼭 보란듯 열심히 살아야죠! 당신은 잘못한게 없어요~
@이도성-h9s
@이도성-h9s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지 똥묻은 휴지를 변기옆에 일부러 놓고 나보고 입으로 물어서 변기에 넣으라 했는데.. 수시로 던져지곤 했는데 이제 결혼해서 가려하니까 부모니까 같이 살자 눈앞에 있어야 하겠다 고집을 부림.. 죽을거같음. 온가족이. 언니가 결혼한 형부마저 돈만 벌면 집으로 가져오라 하는데 난 그냥 도망다고싶음..
@산전수전-j9m
@산전수전-j9m Жыл бұрын
저도 71인데 어릴적 떠올리면 미쳐버릴것 같아요 엄마비롯해 기 가족모두 다 죽여버리고 싶구요 아픈동생 케어해 살려놨더니 죽으면서 저에게 한을 품고 죽었더라구요 다른동생이 싱글인 남동생재산 욕심에 이간질 한걸 그대로 믿었나봐요 똑똑한 놈이 그런말을 믿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은혜를 원수로 갚았네요 절대 천국엔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hyelimjeon7389
@hyelimjeon7389 Жыл бұрын
여섯 일곱살 때 산수 못한다고 뺨을 엄청 맞았었죠. 아파서 무서워서 우는대도 때리더라구요. 지금 조카가 딱 그 나인데 저렇게 작은 아이를 그렇게 어쩜 그렇게 때릴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
@kimsiwonable
@kimsiwonable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동학대 및 방임 피해자입니다. 사람들이 알까요 ?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거요.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많죠...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카냥-r3v 맞아요. 법적으로 안전장치를 해야 합니다.
@김갑순-h6v
@김갑순-h6v 3 жыл бұрын
저역시 평생상처속에사는사람입니다 어릴땐만치안다고생각햇어는대‥ 요즘에서야 많단걸알게돼습니다 세상엔 이상한년놈들이 만이잇죠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김갑순-h6v 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 많죠. 그리고 오래됬구요.ㅜㅠ 심리상담 전문가들은 너무 잘 알아서 놀라워하지도 않죠.
@user-yb5ly1ls1s
@user-yb5ly1ls1s 3 жыл бұрын
@@고은비-h8w 모르던데요 제 심리상담분은…
@똥또롱맘
@똥또롱맘 3 жыл бұрын
기사 잘 봤습니다
@똥또롱맘
@똥또롱맘 3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ㅠ
@이름없음-v3x6q
@이름없음-v3x6q 2 жыл бұрын
저도 트라우마 때문에 괴로워하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_to_ot_zz
@_to_ot_zz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에 정말 미칠거 같은건 어릴때 학대당한 기억을 하루도 잊지않고 참으며 살아왔는데 나이들고 나서 그얘기를 꺼내니 언제 그랬냐면서 이젠 정신병환자 취급합니다...학대 증인들인 친척들조차 이제 내 앞가림할줄 아는 성인이니 잊으라는 말들뿐.. 네.. 다들 먹고살기 힘든데 주변에서 저에게 뭐 어떻게 해줄수 없는거 아주 잘 압니다. 이야기 들어줄 여유따윈 없죠. 근데 다 참고 참아왔는데 이젠 증거없다고 환자 취급에 ㄸㄹㅇ 소리듣고 과거 학대 물고 늘어지는 모지리가 되어있네요...그동안 티 안내고 억지웃음짓고 살아온건데 이제와서 뜬금없이 왜그러냐고ㅎㅎㅎ 학대한 부모가 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소중한 지인들도 있지만 모든걸 다 그만하고 싶어요..진짜 트마우마속에서도 삶도 쉬고싶어요..내맘 이제 안알아줘도 되니까 사과도 안바라니까 제발 쉬고싶어요..
@Beami0827
@Beami0827 3 жыл бұрын
시간은 흐르지만 상처받은 아이의 감정에 머물러 있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너무 슬프네요..폭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하지 말고 상처받은 어린 자신을 보듬는데에 집중해보세요.. 저도 상처받고 아팠던 어릴 때의 저를 성인인 제가 보듬어주려 노력하고 있어요
@IIIllIlllI
@IIIllIlllI 3 жыл бұрын
술 쳐먹고 맨날 깽판치고 평생을 한량처럼 방바닥에 누워 담배만 피던 인간 처자식 돈으로 놀기만 하며 아무런 대책도 없이 살던 인간 성인이 된 후 인연을 끊고 삽니다 영상에 나오신 분도 잘하신 결정이에요 전 1도 후회 안 합니다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결단 잘 하셨어요!!!
@hhykk
@hhykk 3 жыл бұрын
돈모아서ㅜ독립하는법좀요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hhykk 일을 하셔서 돈을 버시면서, 지출을 똑톡하게 하시면 돈 모입니다.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3 жыл бұрын
이런아버지보면 평생 처자식에게 빨대꽂고 놀고먹고싶어서 결혼했나싶더라구요
@sptt8197
@sptt8197 3 жыл бұрын
와~~~진심 개쓰레기 새끼였네요ㆍ그런건 결혼을 안 해야 되는데ㆍ 고생하셨어요ㆍ 그런건 아예 상종을 안해야죠
@박찬종-f7s
@박찬종-f7s 8 ай бұрын
공감이 가는 말씀 입니다. 제 나이가 지금 72세 입니다. 저는 철도 모를 때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매우 심한 폭력과 저주의 쓴 소리만 듣고 자라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들이 범죄자가 된다고 해도 나의 부모와 같은 사람은 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고 그대로 실천을 해서 단 한번도 이이들을 때리지 않고 키웠습니다. 항상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고 지지 해주면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잘 클 것으로 믿고 실천해왔습니다. 그결과 지금 좋의 결과를 얻었고 부자지간에도 친구처럼 격의 없는 대화를 합니다. 결론은 자라나는 아이들 절대로 때려서 키우지 마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워보세요. 어려서 겪은 고통과 맺어진 인성은 성인이 되어서도 고통을 겪기 때문입니다.
@ilhyun-b7u
@ilhyun-b7u 3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는 인생의 주체자로서 스스로 행복한 삶만 누리세요 예전에 그 가혹하고 참혹한 환경속에서도 살아남아 당당한 성인이 되어서 살고 계시니 앞으로 어떠한 시련과 고난도 가볍게 이겨내실수 있으실겁니다 가해자인 부모가 해온 언행과 행동들은 인두겁의 탈을 쓴 악마들이 행한짓이오니 전에 학대로 생겨난 트라우마가 절대 앞으로의 삶에 지속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삶은 계속 행복할것입니다 정말 잘 이겨내셨습니다
@CreamyRyu
@CreamyRyu 3 жыл бұрын
저는 말로 적을 수는 없지만 가족이 짐승으로 보일때가있어요. 지능 높은 짐승이요. 문제 가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회문제로 대물림될거에요. 의식성장이 필요한 시대같은데 문제는 가정이고 회사든 괴물들 투성이에요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미 사회적문제가 된지 오래죠...
@syp671
@syp671 2 жыл бұрын
저도 생물학적 엄마에게 수많은 비하, 무시, 인격말살,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또 피임도 안하고 맨날 애만 낳아 놓고 저에게 자기 자식들도 키우게 했습니다. 엄마란년, 어린 나를 붙들고 자기 자랑 허풍이나 늘어놓거나 팔자 타령하거나 아니면 나를 학대하거나 나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고생한다고 어릴때부터 귀에 피가 나게 들었고 제가 말을 안들으면 이모들이란 년들까지 동원해서 저를 단체로 비난하고, 나때문에 엄마라는 여자가 고생하는데 네가 그러면 되냐고,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사람도 아니라고, 날마다 날마다,,,,,,,,,,,, 커서는 엄마라는 년한테 돈벌아다 받치고 결혼해서도 , 평생을 세뇌되서 시댁 친정 남편 종노릇만 하고 살다 병으로 몸 다 망가지고 이제야 정신이 차려집니다. 좀 억울하네요. 가끔은 세상에 불 지르고 싶어집니다. 지네들 편하자고 나를 희생시켰던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 에휴 아무리 열이 나도,,,, 가장 큰 병신은 나죠. 자식이 신이 되라고 강요했던 부모를 둔 내 팔자
@okplm158
@okplm158 Жыл бұрын
저의엄마랑 정말 비슷하네요
@eatchocho
@eatchocho 3 жыл бұрын
썸머님을 여기서 보다니~~^^ 반가운데 내용은 너무 슬퍼요. 공감합니다.
@산전수전-j9m
@산전수전-j9m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엄마에게서 심한 언어학대 폭력 차별을 당했어요 중학교 입학시 중3올라가는언니에게 새교복을 입혔고 저에겐 언니입던 헌교복을입혔고 입학식부터 우울한 학창시절이 시작됐죠 마귀같은 에미와 또다른마귀인 언니 지금도용서가 안돼요
@김순주-k4l
@김순주-k4l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여기 이분처럼은 아니지만 맞고자랐고 결혼해서도 남편의 폭행속에 지내다 시아부지 돌아가시면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시아부지 돌아가실 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다들 응원해주세요 시아부지 빨리 돌아가시게 슬하에 남매둘은 다 커서 큰딸은 시집가서 딸둘에 아들 임신중이고 장남은 군대 제대 앞두고 있구요 그래서 맘편히 이혼 할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별꽃채송화
@별꽃채송화 3 жыл бұрын
시아버님 재산 많이 받으시길 ~~
@김순주-k4l
@김순주-k4l 3 жыл бұрын
@@별꽃채송화 제 이야기는 재산이 탐나서가 아니라 남편과 이혼을 시아부지 돌아가시면 하기로 해서고 돈은 한 푼도 안받고 이혼할겁니다 혹시 위자료 받은걸로 이혼 안해줄까봐 ...
@mirasantos9522
@mirasantos9522 3 жыл бұрын
미쳤구나..당장 이혼하시오..시아버지가 뭔상관여..애들 끌고 집나갔어야지
@user-yb5ly1ls1s
@user-yb5ly1ls1s 3 жыл бұрын
헐… 자식들은 아시나요
@김순주-k4l
@김순주-k4l 3 жыл бұрын
@@user-yb5ly1ls1s 이 글이 좀 오래된 댓글같아요 지금은 다행히도 관계 회복하고 죽을때까지 살기로 했어요
@dajowa7959
@dajowa7959 3 жыл бұрын
참 믿을수 없는 이야기네요 친부모가 ? 소름끼치네요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친엄마 맞냐고 많이들 물었죠... 계모 아니냐고...
@user-yb5ly1ls1s
@user-yb5ly1ls1s 3 жыл бұрын
정말이에요그들이 연기를 잘해서,피해자가 도움요청하는게 수치스럽게 느껴서 용기가 없을뿐, 표면위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저 인터뷰하신분 정말 대단한 용기를 내신거에요
@sharonchoe5114
@sharonchoe5114 3 жыл бұрын
친부모 가 그랬다 는 거에요?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그러니 더 상처를받는것이죠 더 심한 친부모들도 있데요
@user-yb5ly1ls1s
@user-yb5ly1ls1s 3 жыл бұрын
네…친부모요
@색연필-p3o
@색연필-p3o 5 ай бұрын
인터넷이 발달되고 정보가 많아지다 보니까 그나마 일찍 알고 부모와 연도 끊네요. 저는 평생 엄마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 했습니다. 평생 엄마 먼저 생각하고, 나보다 때로는 자식보다 위하며 살았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일 년까지, 끝까지 봉양했습니다. 잠도 못 자는건 당연한 거고, 만성피로, 매일이 끝나지 않은 똥지옥이었어요. 생전에 엄마께 말씀드릴걸...그랬더라면 본디 선하신 엄마와 풀고 살고, 풀고 가셨을 걸..그걸 못 해 저는 매일 떠나신 엄마께 분노중입니다. 내 아이를 온 마음으로 키워주셨는 은혜는 잊고, 결혼 전까지 날 가스라이팅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했던 엄마만 요즘 자꾸만 기억이 납니다. 엄마는 큰딸로부터 만족하는 삶을 사셨고, 나는 떠나가시고야 후회합니다. 엄만테 따질걸 하고. 사연자 얘길 들어보니 똑같네요. 애기때부터 얼굴 지능 대인관계 지적 하루에 수십 번 들었습니다. 친척들에게 내 흉 보면서 같이 웃으시고, 당신 동생이 날 성폭행 시도했다고 얘기하니, 동생 모함한다고 저에게 얼마나 화를 내던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당신 아들도 나에게 성폭행 시도했는데, 그건 차마 얘기를 못 했습니다. 오빠에게 잘하라는 얘기만 평생 들었어요. 당신이 편찮아지시니 모질게 버리고,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던 아들인데도.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다른 집 자식들은 다 잘됐는데 너흰 왜 이런냐고? 결론은 못난 자식땜에 내가 이래 산다. 항상 못난 자식이 문제였죠. 가스라이팅하는 부모는 다 똑같은가 보죠? 똑같네요. 그래도 엄마 불쌍한 이유는 엄마 또한 나와 똑같은 피해자이셨어요. 외조부모가 똑같이 평생 엄마께 그러셨고. 엄마는 그땐 시대가 그랬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며 외조부모님 1도 원망하지 않으셨어요. 제 아이를 낳고부터는 저두 제 아이도 최고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빠의 아들 둘보다 더 예쁜 아들이 태어났어요. 게다가 더 똑똑하고 애교는 여자애보다 더 많아서 할머닐 구워삶아 놓았으니, 제가 그 득을 20년 봤습니다.이만하면 감사해야 하는데, 저는 이제 와서 외면했던 과거 속에 살고 있습니다.
@yooulin53
@yooulin53 2 жыл бұрын
나다
@짱현-u2b
@짱현-u2b 2 жыл бұрын
빗자루로 목 쑤시고 슬리퍼로 뺨 맞구 벌건액 질질 흘리고 80년 생들은 학교 집 많이 맞구자랐지
@jy-o7f
@jy-o7f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빠라는 호칭도 껄끄러운 사람한테 자기는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대요 방금도 손바닥으로 등때려놓고서 초등학생때도 6시안에 안들어오면 혼내고 수학문제내서 못풀면 교과서로 머리때리고 기마자세 시키고 독립하고 싶은데 수입이 없어요... 아침마다 눈뜨는게 고역입니다
@lottery3916
@lottery3916 11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부터 대학1학년까지 골프채로 맞으면서 살았어요.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 등등 맞아 부어오르고 새까맣게 멍들어있는 날이 많았죠. 용돈을 한푼도 안 줬어서 진단서는 끊지 못했어요.. 끊어둬야 하는지도 잘 몰랐죠. 이젠 독립했고 더 이상 안 때리긴 하지만 효도할 생각은 어릴때부터 해본 적이 없어요
@Isnowjam
@Isnowjam Жыл бұрын
제가 학대받았다는 걸 지금 깨닫네요
@sptt8197
@sptt8197 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도저히 안 되는게 어떻게 지가 만들고 지가 낳은 자식을 저리 대할수 있는지? 너무 없어서 그렇나 아님 부모한테 사랑 받은게없어 줄줄을 몰라 그렇나 것도아님 배운게 없이 짐승처럼 살아서글나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네ㆍ 집에서 키우는 짐승도 저러진 못할건데 참 아이러니함ㆍ 천벌받아야될 개쓰레기들이네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2 жыл бұрын
sptt님이 쓰신 3가지가 모두 대부분 아동학대범들의 공통된특징같아요 100%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운집이고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못한분들 어릴때부터 방임 학대를 당한 피해자가 부모가되어 대물림하는거에 그걸 벗어나려는 배움도 부족해서 인지적으로 바른 자녀양육법을 알지못하는상태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산전수전-j9m
@산전수전-j9m Жыл бұрын
장남에게 다주고싶어 형편이 안좋은 저형편은 생각않고 아버지 유산 포기각서 안줬더니 자기아들 골탕먹는다고 학창시절 학대를 못견뎌 가출했던걸로 아파트와서 매장시킨다 협박하고 온갖 악담과 저주를 퍼붓더라구요 제가 사기친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보장된 상속권도 포기할수밖에요 형편이 나빠 100만원만 해달라했더니 엄마라는 인간이 하는말 땡전한푼 안주고도 협박으로 포기각서 받을수 있는데 왜 주냐고 하더군요 악마 그자체 더군요 나에게 악담은 참겠는데 내자식에게 하는 악담 저주는 용서가 안되더군요
@이정환-k7z
@이정환-k7z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부모님과 연을 끊고 싶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하이-u2o
@하이-u2o 5 ай бұрын
연 끊으세요! 끊으셔도 됩니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합니다
@아르미-c5n
@아르미-c5n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잘못할때마다 엉덩이 맞았었는데 맨날 피멍들고 오빠때매 열받은거 나한테 풀고 그랬었는데 성인이 되서도 생각남 중학교 이후로는 머리 커지니 때리진 않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어려서 그랬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체벌? 때리는거 극혐이다 영상이랑 댓글보니깐 더 심각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
@오크궁수
@오크궁수 Жыл бұрын
친정ㄴ 죽여버리고 싶은디 본인은 기억조작.벌를받고 죽기를 바란다.난 59인데도 불안 트라우마로 사는디 본인은 다잊은듯 효도강요.용서안할것이다
@김순주-k4l
@김순주-k4l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못받은 사랑 자녀에게 듬뿍 주세요
@유저-z6z
@유저-z6z 19 күн бұрын
현실은 부모님한테서 사랑을 못 받으면 자기 자녀한테도... 사랑은 하나 표현을 전혀 안 하거나 아예 관심 없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kim63804
@kim63804 Жыл бұрын
이게 뭘까 남자 여자를 싸우게 하고 교사 학부모를 싸우게 하고 부모자식을 싸우게 하고 극단적인 상황이 일반적으로 보이게 하는 마술 멍청한 사람들은 이런일들이 주변에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아주극소수의 일이다 반대로 하는경우가 압도적이지 미친것은 어디든 존재하고 부모님 랜덤을 어떻게 극복해야하지? 나라가 뭘 해 줄수있을까? 강하게 마음먹고 빨리커서 인연을 끈는게 답이기는하지만 그게 쉽지않지
@cskim-lh8gt
@cskim-lh8gt 3 жыл бұрын
송곳.가죽개목걸이 추가 입니다. 이제육순이되니 잊혀져갑니다
@고은비-h8w
@고은비-h8w 3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 할아버지는 80 넘으셨는데도 아동폭력 기억을 떠올리시며 슬퍼하시던데요...
@user-yb5ly1ls1s
@user-yb5ly1ls1s 3 жыл бұрын
정말요?미친것들이 따로 없네요 ㅠㅠㅠㅠ
@kimuom
@kimuom Жыл бұрын
저는 60,70.아니 죽기전까지 절대 못잊을듯 합니다 .나쁜 부모같지도 않는 부모들
@서윤-h5i2o
@서윤-h5i2o Жыл бұрын
전 이를 갈고 이렇게 때리고 죽이려하고 가족끼리 조리돌림해도 절대로 삐뚫어지지 않을거라고 매순간 다짐하고 이런짓을 하는 니들 자식들이 절대로 올바르게 클수가 없다고 절대 좋은 부모가 되지 않을거라고 절대로 너에게 효도하지 못할꺼라고 내가 그 꼴을 다 보고 내 눈앞에서 니 자식들 무너지는거 다 볼꺼고 오래오래 살아주길 바랬다. 니가 잘못 키운 니 자식들 관속에 들어가기 전까지 다 먹여살리고 그들의 달달한 꼬드김에 가진거 내놓으며 착취당하길 바랬고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 아침이 되기를 어둠속에서 갈구하며 살기를 바랬다. 그 어린 아이가 그렇게 기도하고 기도하며 버텨나가게 만든 당신들이 수십번 무너져도 내 앞에서는 무너지지 말기를 그러면서 기도했지. 니가 가는곳이 지옥이고 지뢰밭이길. 당신들이 내 친부모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않아. 이번생에서 내가 최악의 부모를 만났다 하더라도 난 최고의 부모가 되기위해서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하고 치유하며 밝고 건강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버틴 세월이야. 내 복수는 니들이 해줄거니까 난 내 삶을 살기만하면 되는거야. 난 잘 될꺼야. 좋은 사람이 될꺼고 좋은 부모가 되어서 니들이 되고 싶고 갖고 싶고 누리고 싶던걸 이룰꺼야. 내 삶의 씨앗은 나야. 넘어지고 울때도 있었지만 내 삶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 그래서 난 더욱 좋은 사람이 될거야.
@sos6475
@sos6475 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욕안하는데 왜 이렇게 욕이 마렵지?
@Doll-oe3io
@Doll-oe3io 3 жыл бұрын
뚜방뚜방
@mm-yv7xb
@mm-yv7xb 2 жыл бұрын
썸머님은 크게 학대당한건 아닌거 같아요 일단 말투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 낼수 있는 말투... 정서적으로 크게 문제 있게 성장하도록 극심한 학대의 결과는 말투도 뭔가 던지듯이해요 슬퍼서 슬프네요 하는데 듣는 사람은 책읽는것처럼 들린다는거... 그런 사람들은 정말 심한 학대를 당한 증거라고 생각해요. 방송에 썸머님 말고 다른분.. 말투도 원어범이구요
@Dakggochi
@Dakggochi 2 жыл бұрын
말투만으로 알 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안 드러내서 그렇지 학대 크게 당하면서도 주변인들 전혀 모르는 케이스들도 있어요;; 상처될 말은 함부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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